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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샘 마을도서관을 짓다 - 마을공동체의 힘 - 생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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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샘 마을도서관을 짓다 - 마을공동체의 힘 - 생활정치

익명 (미확인) | 목, 2015/11/12- 15:00
​​꿈샘 도서관을 짓다울산 울주 아이쿱 마을공동체의 힘-생활정치내 이웃, 내마을, 아파트 단지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관심을 갖고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그것은 우리 가족의 행복을위한 또 다른 발걸음일 것입니다.정치와 생활은 무관하지 않음에도 우리와 정치는 딴나라 별개의 일이라고 치부하고 무관심한 것이 현실이죠.우리가족이 더 많이 웃을 수 있고, 편하고, 행복하게지내려면 내 주변을 살피고 문제점들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만,분명 거창하고 귀찮은 일처럼 다가옵니다.게다가 혼자서는 도저히 엄두도 안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원하고 필요한 일에도 뒷걸음치기 마련이고요.하지만 여기, 내가 사는 마.......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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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들의 놀이터 아이쿱수도권 모임리더 워크숍 ​지난 9월 4일부터 1박 2일 ​아이쿱 놀이터가의왕시 성라자로 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수도권 모임리더들의 워크숍이 있었던 거죠. 워크숍 부제목도 "아이쿱 모임은 놀이터다!" ​​모임리더 워크숍 사전모임을가졌을 정도로다양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워크숍 장소에 도착해 명찰과 자료집을 받고 보니 옆에 작은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나의 마니또 이름 뽑아 주세요’ 순간 웃음이 나옵니다. ​이게 언제 적 마니또 게임인지? ​이것 또한 새로운 방식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종이 하나를 뽑아 봅니다. ​워크숍이 아니면 절대 볼.......
금, 2015/09/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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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아~무나 하나?누구나 할 수 있다!생활정치 프로젝트 평택 시의회 참관기 ​정치는 머리 아프다.‘정치? 아~ 머리 아파~’ 나의 정치에 대한 평소 생각이다.그래도 투표만은 꼭 했다. ​투표를 하는 것이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며 의무라고 생각했고 나는 그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고민해서선택하고 그것이 끝이었다. ​그들을 믿었다. 그 이후 그들의 행보까지 찾아보기엔 내 생활이 너무 바빴다.​이렇듯 정치 무관심자인 나에게 시의회 정례회에 참여할 기회가 찾아왔다.아이쿱 평택오산 조합에서 하고 있는 생활정치 프로젝트팀이 평택 시의회 모니터를 한다는정보를 입수했다! ​내가 선.......
토, 2015/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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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함께 모아요"세상을 바꾸는 마개"!! 덕양햇살iCOOP생협의 도래울 마을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 모두가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일요일 저녁무렵에 더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도래울 마을 사람들인데요, ​ ​ ​ ​ ​ 모임의 장소는 아파트 각 동 앞에 설치된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대 앞. ​ ​보통, 재활용 쓰레기 분리는 아빠들의 몫 아닌가요? 그런데 이 동네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여섯살 동생부터 열세살 누나, 형들까지, 엄마손을 잡고 나오긴 했는데 아이들이 더 적극적입니다. ​ ​ &#.......
토, 2015/10/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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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지키는 문화유산, ‘최순우 옛집’을 찾아서- 용인아이쿱 생활정치 동아리와 함께 나선 가을 길 파아란 가을 하늘, 살랑이는 가을 바람, ​한낮에는 살짝 더워도 요즘같은 때엔 집에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누구라도, 무엇이라도 가슴에 담는 것이 요즘 날씨에 대한 예의인 거죠. ​하얀 운동화를 신고 서울 성북동으로 향했습니다. ​용인아이쿱 생활정치 동아리 ‘아는 게 힘이다’ 야외 모임에 따라나섰거든요. 한국적인 모든 것은 아름답다!오늘의 목적지 최순우 옛집은 서울 한성대 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낮의 가을 햇볕과 그늘의 어우러짐 속 옛.......
수, 2015/10/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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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아이쿱생협, 빽 투 더 다이내믹 5days in JAPAN​​2015년 5월부터 10월까지, 식품완전표시제 캠페인을 활동의 중심에 놓고 내달려오다 보니 정작 코앞으로 닥친 일본연수에는 마음을 쓸 여유가 없었다. 축제를 끝내고 그간의 피로를 추릴 새도 없이 짐을 싸고 쫓기듯 집을 나와 공항버스에 올랐다. 2015년 가을, 10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 양천아이쿱생협 활동가 등 12인의 영광스런 모범조합 해외연수는 이렇듯 얼떨떨한 발걸음으로 시작했다.​10.20 첫째 날연수는...일상 탈출! 얼떨결에 나서도 함께 모이면 들뜬 에너지~오사카공항을 벗어나 지하철 난카이선을 타니 서울같이 친.......
토, 2015/10/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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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에 임하는 조합원들의 자세(feat 동네 이웃)-조합원도 직원도 오늘을 기다렸다! ​남들은 신선한 채소를 산다 하면서 아침부터 새벽장도 가고 하지만 그건 모두 남 얘기…전 그저 무늬만 주부인 걸로 편히 인생 살아보자 하는 주의다.그런 나도 아침 일찍 장 보러 가야하는 날이 있는데 11월 6일, 바로 아이쿱의 블랙프라이데이10% 할인데이다.​​​포스에 전원이 들어오자마자 들어가리라 마음먹고 갔지만 매장 앞은 벌써 차산차해... 벌써 7년째인 성남이매점은 송파잠실점에 이어 두 번째로 아이쿱사업연합회에서 문을 연 몇 안 되는 직영점이다. 넓은 매장과 지역조합 매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목, 2015/1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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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단풍구경, 조합원 가족과 함께 걷기​바야흐로 깊어가는 가을입니다.지난주 반가운 비가 내리시더니이번주 단풍이 절정인가 봅니다. 여기를 봐도 울긋, 저기를 봐도 불긋.이렇게붉은 가을엔 산으로,산으로 단풍놀이를 떠나 보아요.​이럴줄 알고 지지난 토요일, 조합원과함께 가족 걷기대회를 열어 단풍 놀이를 간 지역생협이있답니다. 대전 성북동 산림욕장에서 열린 조합원가족걷기대회, 그 신나는풍경을 담아왔습니다.산림욕장을 걷기 전 운동은 필수.엄마도 아빠도 어릴적 추억어린 새마을체조를 올망졸망 아이들 따라 '핫,둘! 핫 둘!' 열심히들 따라 합니다. 어쩜 새마을 체.......
토, 2015/11/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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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들비가 주룩주룩 장마처럼 오던 11월 13일 오후우비를 입고 장화를 신은 그들이 손에 의심스러운 무언가를 들고 야산에오르는 것을 목격했다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한 야산이었다. 비를 맞고 산을 오르는그들은 충분히 수상해 보였다.영화 <추격자>, <살인의 추억>이 떠오르는 오싹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그들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그들이 여기에 온 목적은 무엇일까?​덩치 큰 자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역시 범인들이 주로 쓰는 모자를 쓰고 있다..땅을 파고 있다. 시체를 묻기 위해서?열심히 삽과 손으로 땅을 파고 있다. 예상한 것이 맞아떨어지고 있다!에게? 이건뭐지? 산소에 성묘 하는.......
화, 2015/1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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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나비가 되어정.대.협 쉼터에서 김장하다 어제 몰아친 눈보라에 채 따지 못한 감들이 아이스 홍시가 되어있는 이곳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서울아이쿱생협이 4년째 김장봉사를 하고 있는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입니다. 오늘이 바로 쉼터의 김장을 하는 날인 거죠….아직 눈보라 뒤끝이 남아 있어 바람은 차지만 추운 날 김장은 맛있다고 덕담을 건네며 쉼터에 들어섰습니다. 햇살이 아늑한 정대협 쉼터는 문패도 없는 아담한 2층 양옥집입니다. “여기는 정대협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쉼터입니다. 바로 옆에 평화박물관이 있구요. 이곳에는 현재 세 분 할머니들이 기거하고 계시는데요. 지금은 두 분만 계셔요. 한 분이 병원에 계시.......
수, 2015/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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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치앙마이 로이끄라통 축제 공정여행, 주민도, 여행자도 힘이 된다 공정여행, 비싸고 불편하다? 공정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는 이윤을 현지인에게 돌려주고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좀더 생생하게 접하며 교류하는 의미있는 여행으로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참여하지 못한 것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두려움, 그리고 일반 여행보다 다소 비싼 여행경비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었다. 그러다 생애 첫 공정여행을 경험하게 됐다. 공정여행 전문 ‘공감만세’가 진행하는 <태국의 낭만을 만나다, 풍등축제 로이끄라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

금, 2015/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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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느끼자! 즐기자! 꽃 피우자! 아이쿱 활동가들은 연말에 더 바쁘다. 조합원 송년회도 준비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도 추운 날엔 한 번 더 살펴봐야 한다. 밤엔 송년음악회를 열어 조합원과 힐링도 하고 정담을 나누며 술잔도 기울여야 한다. 어디 그뿐이랴. 올 한해 동안 진행한 각종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보고하는 일도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행사 가운데 하나다. 2015년 한 해도 쉼 없이 달려온 아이쿱의 아줌마 군단.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걸까. 올해는 특히 아이쿱의 프로젝트를 모아 한 번에 보여주는 프로젝트 박람회를 열어 기대를 높였다. 프로젝트 박람회는 ‘아.낌.없.이 느끼자! 즐기자! 꽃 피.......
일, 2015/1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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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커피,, 나는 맥주,, 어디서? 자연드림까페에서... 펍(pub)이란 영국에서 발달한 술집으로 public house의 약자인데요. 미국에서의 스탠드바와 같은 형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새 친구를 사귀던 전통적인 선술집을 말한다고 하네요. 간단한 식사를 겸한 한잔의 맥주... 부어라, 마셔라 하는 우리나라의 음주문화와는 많이 다른 뭔가 낭만이 그득할 것같은 곳이지요. 고풍스런 인테리어, 뭔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듯한 바텐더, 혼자 맥주한잔 기울여도 하등 이상할 것 없는 그곳,그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영화 킹스맨에서 콜린퍼스가 문을 걸어잠그고 싸움을 하던 곳도 펍인데요. 벌써 관광명소가.......
화, 2016/0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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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조합원과 함께 한 순천아이쿱생협 나눔활동 “드리는 기쁨이 너무나 컸어요” 순천아이쿱생협 나눔위원회의 활동은 역사가 짧지 않습니다.지난 2002년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교 학생의 급식비 지원이 시작이었는데요. 그 후 김장나눔, 연탄나눔, 반찬나눔, 365장터, 생산지 봉사활동 등 활동 영역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조합원의 참여 속에 기획 나눔위원회의 모든 일은 조합원들의 참여 속에 기획됩니다.나눔이 필요한 분들을 추천받고, 조합원들의 참여를 조직해 일을 진행하는데요. 반찬나눔은 한 달에 두 번 동아리 모임을 통해 만들어 배달하고,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조합원을 모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
목, 2016/0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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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었어요." "오늘만 하고 끝이에요? 다음 주에 또 안 해요?" 겨울방학 생협 놀이터에서 진행한 어린이 인권교육을 마치고 어린이들의 표정도 즐거워 보입니다. 수업을 진행한 활동가들도 뭔가 흡족하고 뿌듯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을 글을 쓰거나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것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미션입니다. 배려? 행복? 민주주의? 우정? 예의? 관계? 직관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정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니까요. 인권, 인간의 권리 어린이들 앞에서 이 다섯 음절 이상으로 인권을 설명하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어려움을 느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어.......
화, 2016/0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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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에서 놀기~ 이래서 즐거워!” - 친구도 사귀고 협동경제도 배우고 학창시절, 친구는 우리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였죠. 때론 학교에 가기 싫고 공부하기 싫어도 친구 때문에 학교에 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와 함께 수다 떨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아이가 생기고 인생을 조금 알 것 같은 시기에 주변을 둘러보면 문득 친구가 없다는 생각에 외로움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삼십, 사십이 넘은 나이에 가능할까요? 어떻게 하면 나와 관심사가 같은, 말이 잘 통하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아이쿱생협이 저처럼 친구를 찾는 사람에게 따뜻한 만남을.......
월, 2016/0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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