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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평화길라잡이와 함께하는 김학규 박종철기념사업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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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평화길라잡이와 함께하는 김학규 박종철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익명 (미확인) | 화, 2015/11/10- 14:03


서울KYC와 함께하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번에는 강의와 답사를 통해 서울KYC 회원와 인연을 맺었고,
올해 평화길라잡이의 남영동 대공분실 안내를 함께 준비하면서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김학규 사무국장님을 만났습니다.


김학규 사무국장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박종철 열사와 대학 동기고요, 함께 학생운동을 했던 동지였습니다.
1986년 10월 말 어느 날에 마지막으로 본 박종철의 ‘맑은 눈’을 외면할 수 없어서 민주주의와 자주통일, 사회진보를 위해
노동운동과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진보정당운동과 지역운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에는 이사 겸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고요.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가 어떤 곳인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는 박종철 열사의 의로운 죽음을 기리고,
‘신의’를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던 ‘박종철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박종철 열사를 기리는 추모사업, 박종철 열사의 모교인 혜광고 학생과 방과후 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박종철장학금 사업,
국가권력의 폭압이나 횡포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데 앞장선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고 격려하는 박종철인권상 시상,
인권단체들과의 연대활동,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옛 남영동대공분실 탐방 안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학규 국장님과 남영동 대공분실을 돌아보면서, 좀더 많은 시민들에게 이곳을 알리고자 평화길라잡이 시민안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많은 도움을 주셨고 지금도 함께 활동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평화길라잡이 안내(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서울KYC의 평화길라잡이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평화길라잡이 안내활동에 한 번 참여해봤는데 정말 인상적이었고요. 덕분에 이후 한 번 더 가보기도 했습니다.
평화길라잡이 활동 대상에 옛 남영동대공분실이 포함되어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내년부터 본격화되면 옛 남영동대공분실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남영동 대공분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이곳을 알리려는 노력 덕분인지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주시는 것 같아요.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은 시민들에게 박종철기념사업회와 서울KYC 평화길라잡이가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할까요?

국민을 두려워하는 독재권력이 국민과 소통하는 길 대신에 국민을 감시하고 탄압하는 길을 선택하며 만든
공안기구의 상징 중 하나가 바로 이 곳 남영동 대공분실인데요.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진전시켜나가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는지,
민주주의와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민주주의와 인권을 진전시켜 나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런 걸 좀 더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문제제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문의 역사나 건물을 지은 인물(김치열 당시 내무부장관) 등을 통해서는 친일과 독재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보고
친일청산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서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안겨주었는지를 되돌아보면서
‘역사바로세우기’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으면 합니다.

박종철 열사가 조사를 받았던 509호 모습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남영동 대공분실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하기에는 여전히 높은 장벽이 있는 것 같아요.
남영동 대공분실이 앞으로 어떤 공간이 되면 좋을까요?

지금은 경찰철인권센터가 자지잡고 있지만, 여전히 경찰기관이다 보니까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접근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경찰기관이 아니라 인권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에서 운영을 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면
일반 시민들의 접근도 보다 용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럴 때 주말에 개방하는 박물관식 운영도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옛 남영동 대공분실이 서대문형무소 못지않게 많은 시민들이 찾으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셨으면 합니다.



안타깝게도 현 정부의 역사 인식은 참담한 수준인데요.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저도 역사를 공부한 사람의 입장이다 보니 이 문제는 더욱 더 가슴이 아픕니다.
이미 국민들은 초기 칼라TV 수준을 넘어 HDTV 수준을 넘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흑백TV 시대로 되돌리려고 하니 국민적 반대에 부딪치는 건 당연한 일일텐데요.
그래도 밀어붙이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모습은
처음 국정교과서를 도입했던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과 뭐가 다른지 알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역사를 통제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놀라울 따름인데요.
지금은 인터넷을 치면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널려 있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 아니죠.

역사를 획일화하는, 또는 특정 편으로 만들고자 하는 시도에 대해 시민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역사교과서를 국정화 하려는 시도 덕에 시민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아져서 평화길라잡이 활동도 더 활성화될 것 같네요.
앞으로 시민들도 이러저러한 근현대사 탐방활동, 모임이나 강좌에도 더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어요.
먹고 사느라 정신이 없지만, 이제는 근현대사에 대한 스스로의 시각과 판단력을 갖춰나가는 일을 게을리 하면
역사를 독점하려는 세력에게 이용만 당하는 세상이 된 거잖아요?!
더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힘으로 선거를 비롯한 정치과정에서 이런 식으로 역사를 독점하려는 세력을 퇴출시키는 일입니다.    

남영동대공분실을 비롯해서 서울 곳곳에 근현대 역사의 현장이 참 많이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코스)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 서대문형무소와 남산 안기부 터, 남영동 대공분실인데요.
이 곳을 연결하는 민주주의인권 투어코스로 개발하겠다는 서울시의 발표가 하루빨리 현실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한 곳을 더 추가한다면 국립서울현충원인데, 현충원하면 반공주의, 권위주의를 떠올리면서 쉽게 외면하기도 하지만
저는 반대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도 배울 수 있고,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접근법을 달리하면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봐서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서울KYC에 대한 기대라고 할까요?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청년이 바로 서야 역사가 바로 선다”, 이게 사실일 것 같은데요.
서울KYC가 그런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전 이미 큰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과 접촉하면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통일의 토대를 쌓아 나가기를 바랍니다.



평화길라잡이의 활동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는 김학규 사무국장님!
서울KYC가 만난 정말 소중한 인연입니다.

앞으로도 남영동 대공분실 안내를 통해,
민주주의를 향한 '맑은 눈'을 외면할 수 없는 시민들이
역사와 인권,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한번 더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학규 사무국장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남영동 대공분실 안내 신청: http://seoulkyc.or.kr/blog/admin/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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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2016년 그 날 (120) 15:00 주민 519명이 이완영 의원의 종북좌파 발언 명예훼손 고소 기자회견을 하고 성주경찰서에 고소했다. 석호판(벽진면)은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이 우리더러 종북좌파라고 한다. 종북좌파가 뽑은 국회의원의 정체는 뭔가? 사드배치로 성주는 100일 넘게 싸우고 있다. 지역민들을 따를 생각은커녕 종북좌파로 매도하는 이완영 의원은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 이런 사람을 다시는 뽑아선 안 된다.”고 했다. 배현무(가천면)는 “이완영 의원은 안보단체 집회에 나와서 성주 사드배치를 원했던 사람이다. 군민은 사드 때문에 생존권을 위협받아 매일 촛불을 든다. 성주 군민은 이완영 의원을 버렸다. 다시는 성주 땅 밟을 생각을 하지 마라.”고 했다. 이완영 의원은 9월 30일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군민을 “종북 좌파”로 매도하는 발언을 했다. 벌써 세 번째 고소다. 10월 5일 곽길영, 김명석, 배명호, 백철현 성주군의원이 고소했고, 10월 10일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가 고소를 했다. 촛불집회에서 성주 색소폰 동호회 ‘별고을 바람소리’의 연주가 있었다. 이상문(대가면)이 발언했고, “예그린” 전영미가 노래했다. 윤금순이 바티칸 방문 활동을 보고했다. 16:00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류제모 변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18:00 일본 아사히신문과 인터뷰 했다.

목, 2017/11/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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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대북 선제공격’ 금지법안 발의가 미 의회에서 잇따르고 있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돌출적 언행에 대한 미국 사회 전반의 불신과 우려가 팽배해져 있음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목, 2017/11/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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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그룹감사에 산업재해 웬말이냐!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 ‘비용 부담 없는 인력 퇴출을 위해 삼성그룹 차원의 감사 구조조정’ 삼성SDI 전 직원, 감사 우울증 산재 인정 ‘업무상 질병 판정서’에서 드러난 혹독한 삼성재벌 차원의 감사, 2016년 삼성그룹 계열사의 노동자 2015년에 견줘 1만3006명이 2016년 삼성SDI 1천 명 노동자가 줄었다. 11/8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앞에서, 삼성일반노조는 격려차원에서 연대한 노래노동자 박준 동지의 피켓시위와 함께 삼성재벌의 반사회적인 무노조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 사실을 폭로 규탄하고 삼성백혈병 발병 원인에 대한 문재인정부 차원의 진실규명과, 가해자인 삼성재벌의 최고경영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중식집회를 진행하였다. 삼성백혈병도, 삼성그룹 감사 구조조정도, 기업살인이다!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재벌은 삼성이라는 우월한 힘을 앞세워 무노조경영 하에서 희망퇴직금 비용 부담이 없는 삼성그룹 차원의 인력퇴출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악랄한 구조조정으로, 삼성계열사 노동자들에게 희망퇴직과 강제사직을 종용하였다 규탄하였다. 2-30년 근무한 장기근속 노동자들을 원칙과 기준 없는 성과연봉제를 악용하여 저성과자로 매도하고, 명예로운 퇴직이 아닌 불명예퇴직을 강요한 반사회적인 구조조정 만행이 한겨레21의 연속 보도를 통해 사실임이 확인되었다고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중공업노동자 4명 자살! 감사 받던 중 2명 음독자살 시도! 2017년 삼성SDI 천안공장 노동자 김주현 자살! 삼성재벌이 무노조경영을 하는 이유는... 삼성에서 일하다 다치고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죽어간 삼성노동자들의 죽음을 은폐하고 개인질병으로 매도하여 산업재해로 인정하지 않기 위함이다. 삼성재벌은 족벌세습경영과 이윤추구를 위한 무노조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삼성노동자 미행 감시 납치 감금 해고 구속 회유 협박과 위치추적 도감청 등 반사회적인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 온갖 불법비리와 정경유착을 통해 삼성노동자의 단결력을 무력화시키는 범죄기업으로, 시대착오적인 무노조경영을 유지하는 기업의 탈을 쓴 범죄살인 조직이다. 또한 삼성이재용의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을 위한 삼성계열사 지배력 강화를 위해, 비용 부담 없는 인력퇴출을 위해 삼성그룹 차원의 감사를 빙자한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 무노조경영을 하는 것이다. 삼성그룹차원의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원칙과 기준없는 부서장들의 주관적인 성과연봉제를 악용한 하위성과자와 장기근속 노동자들에 대한 저성과자 매도, 희망퇴직 종용과 강제퇴직 강요 등 온갖 비인간적이고 모멸감을 주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은폐하기 위해, 무노조경영으로 반사회적인 구조조정을 자행하고 있는 범죄조직이 삼성재벌이다. 기업의 탈을 쓴 삼성족벌은 사회에서 청산해야 하는 제일의 범죄조직이다! 대한민국 사회 제일의 적폐세력이 바로 삼성재벌과 삼성족벌이고,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은 이재용이 구속 수감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이나 국민에 대한 사죄는 고사하고, 삼성경영자들은 삼성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한 언론사와 방송에 광고 중단으로 언론을 장악하여 여전히 대한민국 사회를 지배하려는 어리석은 경영 작태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정권에서도 계속되는 삼성자본의 오만과 횡포는 대한민국 사회 제일의 공적이라며 기업의 탈을 쓴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기업 삼성재벌이야말로 대한민국 제일의 민주주의 공적이다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무노조경영은 노동자에 대한 기업살인이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족벌경영 끝장내자! 이건희를 성매매범으로 이재용을 범죄자로 구속시킨 삼성의 최고경영자들... 아직도 삼성공화국에서 숨쉬며 살고 있는 지 궁금하다! 삼성자본은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였고 문재인대통령의 경고를 비웃듯이 국제적인 비난의 대상인 무노조경영을 위해 2017년 9월11일 삼성SDI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창립총회를 지배개입 회유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였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후안무치한 성매매사건, 그 아들 이재용의 불법족벌세습경영을 위한 뇌물공여 정경유착으로 인한 국정농단 구속 수감으로, 삼성족벌의 자정능력 상실은 공공의 사실로서 국제사회의 지탄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삼성경영자들은 자기의 상전인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를 성매매범으로 만들었고 그 아들 이재용을 정경유착으로 범죄자로 구속시킴으로서, 자신들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영작태를 스스로 만천하에 폭로한 범죄하수인들이다. 삼성경영자들은 후안무치하게도 부끄럼도 모르고 반성의 기미도 없이, 삼성재벌 적폐를 해결하기 위한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문제와 13년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 등 수 십년 동안 자행된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 삼성경영자들은 노동자 국민들의 반삼성정서에 기름을 붓듯이, 사회적합의에 의한 삼성이재용의 석방 노력이 아니라 오로지 돈과 권력으로 범죄자 이재용 석방을 위해 무노조경영과, 삼성에 비판적인 언론 방송사에 광고를 중단하는 등 반사회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비열한 꼼수경영을 반복하여 사회적인 비난과 국민적인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삼성민주노조 건설하여 삼성재벌 적폐를 청산하자! 삼성이재용 무기징역!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무노조경영하에서 삼성백혈병 발병 문제에 대한 진실규명도 오리무중이고 삼성경영 책임자에 대한 처벌도 없이, 삼성백혈병문제가 사회공론화된 지 10년이 지나도록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피눈물과 절규는 계속되고 있다.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 삼성백혈병 발병 진실을 규명하라! 삼성반도체 백혈병은 독극물로 인한 기업살인이다! 삼성재벌 이게 기업이냐! 살인기업 삼성경영책임자를 처벌하라! 삼성공화국 삼성직업병 피해노동자 제보 320명! 118명 사망!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SDI백혈병까페에 게시된 피해자들의 절실한 글을 낭독하면서,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는 반도체공장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삼성은 기만적인 보상위원회를 통해 몇 안되는 피해자와 유족에게 보상하고는 백혈병문제는 끝났다고 언론플레이를 했지만, 지금도 삼성의 사과와 진상 규명을 위해 싸우는 피해자와 유족이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의 진실규명과 삼성그룹차원에서의 백혈병문제 해결을 요구하였다.

목, 2017/11/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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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11/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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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간첩죄 위반으로 입건된 사람이 18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간첩죄와 함께 '3대 안보 위해 사범'으로 꼽히는 반국가목적행위죄, 반국가단체구성죄 위반자를 통틀어도 56명에 그쳐, 수사기관의 대공수사 업무 규모를 손질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경찰청, 대법원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11일 발표한
목, 2017/11/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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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공작구속 김관진, 사드도둑 알박기 군통수권자 기망죄 "외환유치죄로 사형까지 가능"


사드도둑 알박기 군통수권자 기망죄 - 김관진,한민구등 "외환유치죄로 사형까지 가능"한반도 정세가 급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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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7/11/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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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명박 출국! 오프투쟁! 전철학동역(7호선) 6번홈 200미터 "이명박 구속 릴래이 단식 집회" 오후 5시 모두 모여 이명박이 집 포위합시다. 무한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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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7/11/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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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21) 팩트tv가 철수한 후, 성주촛불집회 생방송을 그만둘 수 없었다. 알리는 것이 중요했다. 모금을 했다. 목표액이 달성되어 ‘뉴스민’에 전달했다. 준비를 해서 11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생방송이 가능해졌다. 촛불집회에서 노성화 단장이 투쟁위원회 활동보고를 했고, 함철호가 발언했다. 18:00 성주촛불투쟁기록 TF팀 11명이 첫모임을 하고 일지와 목록을 공유했다(간사 이혜경, 기록 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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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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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김부겸 장관이 성주에 방문해 군청에서 김항곤 군수를 포함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사드 관련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성리 사드철회 주민대책위는 "대안 없는 면담을 거부한다"며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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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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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뉴스민의 존재 가치는 무엇입니까? 뉴스민은 어떤 언론입니까? 뉴스민 후원회원들께 물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157만3770원. 급등한 최저임금을 감당하지 못한 뉴스민이 이대로 문을 닫을 수는 없다는 일념으로 대대적인 후원회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뉴스민 후원회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뉴스민을 만들고자 합니다. 뉴스민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두 번째 만난 후원회원은 현재 민주노총 대구본부 조직국장을 맡고 있는 최일영 씨입니다. 뉴스민 정기 후원하기 http://www.newsmin.co.kr/news/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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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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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23) 14:00 성주와 김천, 원불교가 주최한 “사드반대 평화행동” 집회가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됐다. 성주 주민들은 버스 3대를 나눠 타고 상경했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의 발언이 있었다. 주한미군이 급해졌다. 새로운 정부가 사드를 재검토하기 전에 사드배치를 기정사실화 하겠다고 엄청나게 우리 정부를 압박했다. 지금 롯데그룹과 국방부가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다. 사드배치 연장선에서 다음 주에는 한일정보보호협정도 가서명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사드와 정보보호협정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직접 이야기했다. 성주에 사드가 들어오면 이걸로 끝이 아니다. 이지스함에 요격미사일이 들어오고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들어오고, 한미일 미사일방어 무기들을 전부 합쳐서 새로운 지휘체계를 구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미일 군사동맹을 만드는 접착제가 사드라는 거다. 그러니 정보공조가 중요해서 다음 주에는 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하겠다는 거다. 우리가 최순실 정국으로 거의 무정부상태, 정부가 마비된 상황에서 우리 국권의 일부를 일본에게 조금씩 조금씩 떼어주고 장차 일본 자위대가 평양을 폭격할 수 있도록 대문을 열어주는 격이다. 사드 하나만이 문제가 아니다. 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고 일본에서 미국과 공동개발한 스탠다드 미사일이 곧 개발이 끝난다. 그러면 성주 사드와 일본 이지스함에 있는 스탠다드 미사일이 연계되고 통합돼서 공동 작전체계를 구성하게 된다. 그 공동 작전체제는 한미일이 군사적으로 결속이 돼서 단기적으로는 북한의 위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에 맞서는, 중국을 견제하는 철의 삼각지대를 구성하게 된다. 우리가 사드를 반대하는 것은 단순히 성주의 지역이기주의가 아니다. 이제 동아시아가 불타고 있다. 장차 강대국 간에 가파른 긴장으로 대치하는 강대국 정치에서 우리의 주권, 우리의 운명은 지금 풍전등화(風前燈火)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 달째 국무회의에 참석도 못하고 있다. 지금 이 나라의 총리가 몇 사람인지 모른다. 총리가 세 명, 네 명 있는 나라에서, 국무회의도 한 달째 열지 못하고 있는 이 참담한 상황에서, 사드를 일본이나 미국의 결정에 절대 맡겨놓을 수 없다. 사드 배치는 민주정부에서 재검토하고 다시 결정해야 한다.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발언 중에서> 16:00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차 민중총궐기대회에 참여했다. 18:00 광화문에서 제3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했다(100만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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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11/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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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22) 촛불집회에서, 내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릴 제6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서 할 연설을 주민들에게 미리 선보였다. 반갑습니다. 한반도 남쪽, 변방의 작은 고을 성주에서, 산 넘고 물 건너 한양 땅을 밟은,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위원장 김충환 입니다. 아직도 성주에서는 사드배치철회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123일 동안, 비바람이 불어도, 소나기가 내려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촛불을 들었습니다. 김천에서도 81일째 촛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평화의 종교, 원불교가 늘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사드배치는 최순실의 작품이었습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사드제작사인 록히드마틴은 최순실을 등에 업고, 100조원에 가까운 무기를 우리나라에 팔아먹었답니다. 국방부를 배제하고 비선에서 결정한 탓에 핵심기술이전과 같은 우리의 조건은 거의 관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드는 무용지물입니다. 허수아비를 세워놓으면 참새라도 쫓지만 사드는 미국 무기만 팔아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드를 반대합니다. 그것이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길이며,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입니다. 국방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려합니다. 사드배치와 한일군사협정은 같은 것입니다. 중국과 북한을 겨냥한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일 뿐입니다. 미국이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일군사협정은 법적근거가 없습니다. 국회의 비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한일군사협정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전쟁의 위험을 높일 것입니다. 일본 군대의 합법적인 한반도 출병의 길이 될 것입니다. 중국과의 대결을 격화시킬 것이고 동북아 평화를 위협할 것입니다. 국민의 주권을 제약할 것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미국과 일본에 맡기는 꼴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국민이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권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미국과 일본에 맡기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묵인하고 방조한 청와대도 정부도 새누리당도 모두 한 통속입니다.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5%가 95%보고 빨갱이라고 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이러니 최순실이 설치고 장시호가 설치고 정유라가 설친 것 아닙니까? 박근혜 뒤에 정윤회가 있고, 정윤회 뒤에 최순실, 그 뒤에 정유라, 최순득, 장시호까지, 까도 까도 끝이 없습니다. 이건 양파가 아니라 양배추 수준입니다.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검찰은 우병우 조사 하랬더니 접대를 하고 있고, 국방부는 사드철회 하랬더니 한일군사협정을 맺으려하고 있고, 박근혜는 퇴진 하랬더니 아직도 아몰랑 나대고 있고, 새누리당은 해체 하랬더니 친박비박하며 박박대고 있습니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습니다. 모든 막장 드라마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져야 끝이 났습니다. 끝까지 까서 이 막장드라마를 끝내야 합니다. 짐이 곧 국가다라며 나대다가 국가의 큰 짐이 된 박근혜는 이제 즉각 퇴진해야 합니다. 나라를 이 꼬라지로 만들어 놓고, 국민을 이렇게 고생시키면서, 뭔 사이비 무당의 굿이 더 필요합니까? 근혜가 해외나들이하고 패션쇼 하는 것이, 순실이가 돈 챙기고 딸 챙기는 것이 국정 운영이라면, 하야든, 퇴진이든, 구속이든, 상황이 이보다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병신년이 가고 있습니다. 이 해가 갈 때, 사드고 박근혜고 반드시 같이 보내버립시다. 감사합니다. 주민들이 성주종합운동장 개장식에서 사드반대 피켓팅과 선전물 배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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