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함께하는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2015 한양도성원정대"는 8월 말부터 지금까지 4회 진행되었습니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하고, 평가하면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봉사자와 아동들이 만나 어색함이 흐르는 것도 잠시, 멘토와 멘티라는 이름으로 서로 오늘 하루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손을 잡아보고 다같이 서로서로 꼬인손을 풀어보기도 하고, 노래에 맞춰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잡고 열심히 놀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이전부터 알던 사이인 듯, 들썩들썩 아이들의 조잘거림이 여기저기 들려옵니다.
어색함을 푼 뒤에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오늘 직접 보고 함께 걸어볼 서울과 한양도성의 옛 모습을 보며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옛날 서울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디에 살았는지 스티커도 붙여보고 수선전도가 그려진 에코백에 색칠하며 어디에 강이 있었고 산이 있었는지 펜으로 따라가봅니다. 옛 서울의 모습을 확실히 알지 못해도, 자신이 색칠한 에코백을 들고 멘토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한양도성이 엮인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한양도성원정대는 회차에 따라 낙산을 걷기도 하고, 이간수문을 지나 장충동을 걷기도 하고, 백악 팔각정을 보기도 합니다. 박물관에서 보았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다시 확인하고, 걷다가 각자도 찾아봅니다. 한양도성을 돌아보고 나면 내내 곁을 함께 했던 멘토와 멘티는 서로에게 메시지를 적어 교환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늘 하루 어땠는지 소감을 함께 들어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오늘 멘토와 멘티 서로에게 어떤 것을 느꼈는지 나누다 보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헤어질 때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서 즐거웠다, 고맙다는 말을 서로 전합니다.
아동청소년이 성인과 멘티 멘티가 되어 관계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느끼며, 하루동안 친구가 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줍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서울의 역사를, 한양도성을 걸어보면서 다양한 게임과 교구를 통해 재미있게 배웁니다.
일방적으로 베풀기만 했던 봉사활동을 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참여활동 "서울KYC 한양도성원정대"
2015년 한양도성원정대는 이제 11월 21일과 12일 5일, 총 2회 남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2회 동안 한양도성원정대가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아동센터 친구들 모두에게, 그리고 함께 하는 서울KYC 도성길라잡이에게도 한양도성에서 만들어진 재밌는 기억, 의미있는 만남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한양도성원정대에서 함께 해주실 분들께서는 서울KYC 사무국(02-2273-2276)으로 연락주세요!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한양도성원정대는 서울KYC와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자원활동 프로그램입니다.
국민들의 삶을 바꿀 ‘촛불대선’ 50대 정책과제 발표 <2017대선주권자행동> 꼭 필요한 정책 요구안 발표
*<2017대선주권자행동>은 촛불시민들의 힘으로 일궈낸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전국 384개 시민사회노동단체가 모여 민주주의와 인권, 환경과 생태,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기 위해 결성한 연대기구임.
*<2017대선주권자행동>은 주권자들이 간절하게 염원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모아 대선 후보들이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약속하고 실현해야 할 과제들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50대 정책과제를 확정함.
<2017대선주권자행동>이 요구하는 ‘촛불대선’ 11개 영역 50대 과제
1) 정치 및 선거제도 개혁(4) - 선거연령 만 18세 이하로 인하 - 국민의 의사표현과 참정권 가로막는 선거법 전면 개정 -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결선투표제 도입 - 국민발안제․국민투표제․국민소송제․국민소환제 등 직접․참여민주주의 강화
2) 국민 위에 군림해 온 국가권력 개혁(4) - 국가정보원을 해외 및 북한정보 전문기관으로 재출범(해외정보처로 재편) -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등 검찰 개혁 - 감사원 독립성 강화와 감사기능 국회 이관 및 법 취지 왜곡하는 시행령 문제 개혁 등 행정 개혁 - 대법관 등 재판관 구성의 다양성 확보 및 국민참여재판 확대
3) 국민 기본권 보장 및 언론․표현의 자유 확대(4) - 집회 및 시위의 자유를 확대하기 위한 집시법 전면 개정 - 언론의 자유 보장 및 방송의 독립성․공공성․공정보도 보장 -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수집 절차 엄격화 - 창작의 자유 보장과 기초예술진흥
4)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실현(4) - 재벌대기업 경영투명성 제고·지배구조개선 등을 위한 상법 개정 - 정경유착 근절 및 재벌총수 불법취득 재산환수 - 법인세 인상 - 대기업 복합쇼핑몰 진출 규제 및 중소기업적합업종특별법 등 중소상공인 보호
5) 노동기본권 실현(5) - 최저임금 1만원 실현 - 노동시간 단축과 이를 통한 일자리 확충 - 상시지속업무의 정규직 원칙 확립 및 비정규직 차별 해소 - 포괄근로계약 원칙적 금지,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등 고용관행 개선 - 안전한 노동환경 확립 및 산재 추방
6) 복지국가를 향한 사회복지 확대(4) - 의료민영화 중단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 부양의무제 폐지 - 아동수당, 청년수당(구직활동 지원), 상병수당 도입, 공적연금 강화, 고용보험 지급기준 완화 및 적용대상 확대를 통한 기본적 소득보장 - 국공립어린이집, 국공립요양시설, 공공병원,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인프라 대폭 확충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7) 적극적인 민생 살리기 및 시민․소비자 보호 정책 실현(6) - 전월세인상률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등 세입자 권한 강화 및 공공임대 확충, 주거급여 확대 등 주거복지 강화를 통한 주거권 보장 - 청년고용할당제 비율 제고 및 민간대기업으로의 확대, 청년실업부조 도입 - 쌀값 보장 및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도입을 통한 농가소득 제고 - 통신재벌 3사의 이동통신기본료 폐지·분리공시제 등 통신비 대폭 인하 - 집단소송법 및 징벌적손배제 도입으로 시민 보호와 소비자권리 실현 -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및 이자폭리 근절(대출이자 정상화)
8) 교육제도 개혁과 교육환경 보호(4) -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과 제대로 된 반값등록금․입학금폐지 실현 - 사학비리 척결과 비리부실사학재단 퇴출과 공영화 - 교육의 서열화와 입시경쟁을 없애는 평등교육 실현 - 도박장·관광호텔 등 학교 앞 유해환경시설 근절과 교육환경보호 제고
9) 한반도 평화실현 및 민주적 외교안보(5) - 한반도 평화 위협 및 남북․한중관계 파탄내는 사드 반대 및 국회비준 요구 - 남북대화 재개 및 남북간 합의 존중 및 준수 - 외교국방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 및 주권 보장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추진 - 국방비 축소, 군복무기간 단축, 군인권 강화, 군 정치개입 금지
10) 국민의 안전보장과 생태환경 보호(5) - 노후원전 폐쇄 및 신규원전 취소 등 탈핵 로드맵 시행 - 생활화학제품의 전성분 표시제 등 화학물질 관리 강화 - 획기적인 미세먼지 감축 및 예방 대책 마련 - 4대강 보 수문 전면 개방, 책임자 처벌, 4대강 복원 계획 수립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관련 책임자처벌
11) 성평등 실현 및 소수자 인권 보장(5)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 인공임신중단(낙태)죄 폐지 - 성별 임금격차 해소 - 여성 대표성 확대 - 소수자 차별 금지 및 소수자 인권 보장
<촛불대선, 시민 요구를 반영하는 후보는? 시민이 검증하고 선택한다!”- 2017대선오디션>
○2017대선주권자행동은 4월 20일에 <촛불대선, 시민 요구를 반영하는 후보는? 시민이 검증하고 선택한다!”- 2017대선오디션>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웹사이트 주소는 “ bit.ly/대선오디션 ” 입니다.
○이번 대선이 시민들의 열망과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는 촛불대선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시민과 함께 대선 후보자들의 정책과 입장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2017대선오디션> 사이트를 마련했습니다.
○<2017대선오디션>은 한국사회에 요구되는 개혁과제 56개(아래 참고)를 선정하여 후보자별 정책과 입장을 담았습니다. 주요하게는 민의를 반영하는 정치, 검찰과 국정원 등 권력기관과 언론의 개혁, 돌봄과 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 재벌개혁과 공평과세, 여성과 환경 그리고 한반도 평화 문제 등에 관한 개혁과제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후보자들의 입장과 정책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시민들은 <2017대선오디션>을 통해서 각 후보자 정책의 타당성이나 변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직접 찬반 의견을 달 수 있습니다. 댓글은 후보자 이메일로 직접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 <2017대선오디션>에는 더 많은 개혁과제들이 추가될 것이며, 각 후보자별 입장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는 대형 경제범죄와 기업 비리를 전담하는 최고의 수사기관이다. 불법과 비리에 연루된 기업인들에게는 ‘저승사자’로 불린다. 이곳에서 지금 이른바 ‘신한 사태’ 관련 수사를 맡고 있다. 2010년부터 불거진 신한 사태는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사건이다. 금융회사 경영진이 개입된 불법과 비리를 처단하지 않으면 우리 금융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고 자칫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게 한다. 참여연대와 금융정의연대가 직접 고발을 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무엇 때문인지 검찰의 신한 수사는 장기간 오리무중에 빠져 있다. 신한 사태를 고발한 당사자로서 수사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 같고, 또 기소 여부는 언제 결정한다는 것인지 답답할 뿐이다. 시작은 그럴듯했다. 2014년 11월 말 서울지검 공조부는 신한 사태 고발인인 필자를 두차례나 불러 ‘강도 높게’ 조사를 했다. 다른 참고인들도 여러차례 불러 조사했다. 하지만 정작 신한 사태의 책임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나 기소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신한 사태가 발생한 것이 2010년 9월이니 5년이 되도록, 그리고 경제개혁연대가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상득 전 의원 등을 고발한 것이 2013년 2월의 일이니 그때로부터 치면 2년 반이 지나도록 검찰에서 내놓은 것은 없다. 거기에다 2010년 신한 사태 당시 라응찬 회장-이백순 행장 측근들의 내부 공작과 고객정보 불법 조회 정황을 보여주는, 이른바 ‘신한은행 비대위’ 문건을 참여연대가 폭로하고 고발(2014년 10월14일)한 지 열달이 돼 가지만, 들려온 소식이라고는 라응찬 전 회장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부다.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속도전으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는 이제 다시 경제위기와 민생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민생"으로 국면전환하려는 꼼수쓰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국정화 확정고시를 철회하고 더이상 국론분열 상황을 초래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국정화'말고 '국정'을 책임감있게 운영하길 바랍니다.
우리 서울KYC 회원들도 국정교과서 문제에 계속 관심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훼손된 절차적 민주주의의 회복과 역사교육의 다양성 회복을 위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 철회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해주십시오.
*함께해요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불복종 선언 및 시민행동"
1.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하기 바로가기 2. 촛불 문화제 참가하기 3. 국정화 반대 인증샷 SNS 올리기 #국정화반대 해쉬태그 4. 1인 시위참가 5. 집 앞 현수막 달기, 반대 스티커 붙이기, 신문 등에 반대 의견 광고내기 6. 11월 14일 각종현안문제와 국정화교과서 반대 민중 총궐기 함께 하기 *11월 14일(토) 오후 4시 30분 청계광장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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