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6차 풍뎅이교실(월미도전통공원)
지구의 청소부대장은 누구일까?
라는 주제로 월미공원에서 활동했습니다
지렁이통 분변토도 만저보고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풍기는 월미공원에서 토요일 오후를
풍뎅이 아이들과 뛰어놀았습니다
지구의 청소부대장은 누구일까?
라는 주제로 월미공원에서 활동했습니다
지렁이통 분변토도 만저보고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풍기는 월미공원에서 토요일 오후를
풍뎅이 아이들과 뛰어놀았습니다
2020. 6월 27일 풍뎅이 소모임 활동후기
A팀 오은혁, 이아윤, 정승우, 장예린, 조상현, 장세준, 김서현
팀명은 ㅡ 아이들이 팀명을 풀꽃팀이라고 소심하게 정했는데요
수업 끝날때 쯤에 풀꽃 어벤져스팀으로 바꿔부르게 되었답니다
ㅡ 문학공원 숲으로 출발
ㅡ 간단한 몸풀기 체조
ㅡ 숲 입구에서 기운없는 호박벌을 구조해서 루페로 관찰하고
개망초 꽃위에 올려주고 왔어요
ㅡ 이름표 만들고. 자기소개
( 숲이 좋고, 자연관찰, 곤충도 좋다는 친구들 많았어요)
ㅡ 비가 온뒤 많이 볼 수 있는 ‘ 지렁이 ‘
* 지렁이 구조와 생활사
* 흙에서 사는 지렁이 더러울까?
* 지렁이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
* 건강한 숲은 지렁이가 많다
* 환대가 있는 어른지렁이 발견
ㅡ 집에서 나온 지렁이 구조활동(숲으로 이동 시켜줌)



우리반 총인원 12명 모두 왔네요♡
다 같이 얼굴 봐서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시작 날 입니다.
아직은 서로의 이름이 익숙치 않아 얼른 외워보려
멋지게 이름표도 만들었네요.
또 한 해 동안 우리는 지구와 우리를 위해 멋진일들을
하기로 약속도 해보았답니다.
분리배출을 왜 해야하는지 사진도 보고
제대로 된 방법에 대해서도 서로 알고 있는 만큼
이야기를 하고 선생님이 잘 못 한 쓰레기 분리 방법을
보여주면 우리 친구들이 모두 나서주어 제대로
알려줬습니다.
실제로 플라스틱이나 비닐, 종이를 다같이 경험해 본 후
모두 앞으로는 집에서
분리배출은 우리들이 책임 지겠다고 큰 소리를 칩니다^^
그럼 우리의 약속 나무가 더 쑥쑥 잘 자라게 될거라
선생님이랑 약속 나무에 주문을 외웠어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열체크 확실히 하고
오늘 우리가 살펴 볼 용현갯골에 대해 설명 후 출발.
태양이 쨍쨍해서 모자 체크 후 출발.
우리 풍뎅이들 다음번에는 꼭 챙 큰 모자 쓰고 오세요~^^
이름표 뒤에 쓴
우리의 일년 약속 지키고 있는지 확인 후
칭찬, 계속 잘 하자고 응원.
쌍안경을 이용해 멀리 있는 새 관찰.
솔직히 사용법이 미숙해서 맨 눈으로 보는게 더 잘
보였을거예요^^;;
백로, 괭이갈매기, 민물가마우지, 왜가리 등 물새 관찰.
민물가마우지 특성 중 날개 말리기 따라해보고
숲새 소리 들어보고 찾아보기.
비둘기, 까치, 참새, 개개비를 보았습니다^^
벚나무 그늘길을 걸으며 큰 나무의 고마움을 느꼈어요.
그늘길이 끝나고 땡볕을 걸으며
나무 그늘을 재빨리 찾아 간식타임 시작.
모두 손을 깨끗이 씻고 자기 자리를 펼치고
간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양이선생님 간식은 호두알 이었습니다.
간식이 없던 친구와 맛있게 깨먹고 있었는데
호두알 까기가 재밌어 보였던지
우리 풍뎅이들 20알의 호두를 모두 깨서
사이 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게 나온 호두알 조각은
새들과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우리 친구들^^
참새 먹이라고 나무 그루터기에 호두알 가루를
놓아주고
숲새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숲 새들이 잘 먹는 먹이류는
애벌레라는 이야기도 나누며
나비의 한 살이를 배우고
신나게 나비 한 살이 물놀이를 했습니다.
사람에게는 다소 징그러울수 있는 애벌레가
새들에게는 그토록 중요한 먹이였다니
새가 되어 생각해보니 애벌레가 참 좋은거더라고요.
애벌레 이야기를 나누다가 벌의 애벌레 방도 관찰하고
우리가 먹은 간식 쓰레기와 주변 쓰레기 정리하고
모였던 장소로 돌아가는 길에
운좋게도 정말 큰 매미나방 애벌레를 만났어요.
“으악” 하며 본능적으로 발이 움직이던 풍뎅이친구~
그 옆의 친구가 “안돼 맛있는 새 밥이야” ^^;;
그렇게 우린 신비한 자연의 모습을 또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재활용 물통을 이용한 물총놀이를 할 예정이오니
좋은 옷 입지 말고 편한 옷 입고 오세요~^^
긴팔,긴바지, 챙모자 강추합니다~♡
2019.11.30 딱따구리 어린이 기자단 특강 ~~낙엽 무드등 만들기~~
예쁜 나뭇잎과 재활용병과 친구들의 예쁜 손으로 분위기 있는 무드등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시겠습니다. ~
1. 낙엽을 줍기 위해 생태놀이터에 갔으나 별로 없어서 바람 쐬고 들어왔어요
2. 제가 가져온 나뭇잎과 주워온 나뭇잎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3. 병 입구에 원하는 색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의 끈 두르기.
4. 지끈공예철사로 손잡이 만들기 (딱따구리 친구들이 직접 했어요^^)
5. 나뭇잎에 목공 풀 발라 병에 붙이기.
6. 다시 나뭇잎 위에 목공 풀을 발라서 코팅하기.
7. 매타세콰이어 열매와 남천열매, 전나무 잎으로 멋내기.
8. 바다보석 유리 붙이기.
9. 전구 넣고 점등해보기.
– 강영숙 (고마리) 선생님 –








태풍의 영향으로 비록 날이 흐리긴 하였지만 우리 풍뎅이 반 친구들 얼굴은 화창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방학을 지나고 온 후라 친구들 사이가 서먹하면 어쩌나 걱정도 잠시…. 역시나 잘 놀더군요. 태풍 링링이 영향을 주고 지나간
자리들을 살피며 우리는 새들과 곤충을 걱정하였습니다. 뿌리를 보이며 누워있는 나무도 보고 흙 속 곤충들도 궁금해지고 습지 근처에서 오늘은
땅 위를 관찰하였습니다. 아기 지네, 노래기, 그리마, 귀뚜라미, 지렁이, 고마로브집게벌레, 공벌레, 딱정벌레류…
은근히 많은 곤충들을 채집하고 또 관찰하였습니다. 곤충들을 찾은 친구들도 있지만 센 바람에 떨어진 열매들을 관찰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아래를 보는 친구들도 있지만 반면 위를 보는 친구도 있어서 눈이 밝은 친구들 덕분에 청설모의 식사 장면도 보고 청설모가 숨겨둔 간식도 찾았습니다.
주변에 호두나무가 없는데 바닥엔 청설모가 까다가두고 간 호두도 있어서 우리 친구들이 대신 까서 가져갔습니다. 손에 누런 물이든
친구들이 청설모의 호두를 가져간 친구들입니다. 다음 달에 우리 친구들이 가져간 호두를 제가 대신 깐 호두로 청설모에게 돌려줄꺼니
걱정말고 가져간 친구들은 맛있게 먹어요. 날이 흐려 잠자리를 잡지는 못하였지만 우리 친구들의 채집 실력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밑들이메뚜기, 청띠신선나비, 청개등등…^^ 예쁘게 살펴본 후 한 마리도 남김없이 모두 무사히 돌려보내 주었고요.
문학 산에 이 많은 생물들이 있음에 놀라기도 신기해하기도하기도 했습니다.맛있게 간식도 먹고 이번에도 즐겁게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약수터에서 간식을 먹으며 정리하고 출발하려는데 평소 귀엽고 얌전한 풍뎅이 친구가 오더니
“선생님~저번에 물놀이가 재미있었어요”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겁니다. ㅎㅎ 어찌나 귀여운지 다음 달에
살짝 물놀이 한 번 해줘야 하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초랑(고양이)선생님-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