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희망 250호
10월 2일(수) 9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12+213호에서 2019세계인권도시포럼 환경주제회의 ‘쓰레기 ZERO도시-플라스틱 제로화’를 진행했습니다. 쓰레기문제에 관심있는 시민,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최근 1회용 플라스틱, 비닐 등 사용증가로 폐기물이 급증해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도시에서의 자원순환 실현의 당위성과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외 자원순환도시 사례공유를 통해 도시의 노력이 어떤 성과를 가져왔는지, 현재 도시의 환경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가야 할 것인지 나누고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 중심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지구의 벗 유럽 미드보저 자원정의 캠페이너가 ‘폐기물과 플라스틱에 대한 유럽의 정책과 계획’으로, 그린피스 한국지부 김이서 캠페이너가 ‘플라스틱의 역습 이제는 줄여야 할 때’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광주광역시 자원순환 정책도 발표됐습니다.
지정토론에는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전영원 의원, (사)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용봉동마을공동체 정달성 위원장이 참여한다. 좌장은 광주전남연구원 김종일 선임연구위원이 맡았습니다.
시민실천, 교육확대, 지자체 조례 등 정책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3,600명 시민 모금으로 구출한 웅담채취용 사육곰, 후원자와 첫 만남 녹색연합 사육곰 서포터즈, 반이·달이·들이 위해 간식과 놀잇감 제작...
2019년 무등산 반디산책 프로그램을 무등산 평촌마을에서 진행했습니다. (9월 21일, 27일,28일)
연이어 발생한 가을 태풍때문에 반딧불이를 관찰하기 쉬운 환경은 아니었지만 수풀에 숨어있는 암컷과 날아다니는 수컷 여러 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암컷은 날개가 퇴화되어 날 수 없답니다. )
작년도 무더위에 관찰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의 반딧불이가 무등산 평촌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고, 캄캄한 밤 마을길을 걸으며 2019년의 마지막 반딧불이를 관찰했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한다는 반딧불이, 2020년에도 무등산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잘 보존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혹시 무등산 자락 반딧불이가 사는 평촌마을이 궁금하다면?
하반기 자연나들이에서 평촌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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