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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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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5/11/06- 15:33
대학생, 가족, 직장인. 경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경주를 찾았습니다. 모이는 과정부터 경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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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스물아홉 번째 나무는 양문희(떡갈나무)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스물아홉 번째 나무는 양문희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양문희 회원님은 떡갈나무입니다.생물의 이름에 ‘참’이 붙는다는 것은 진짜를 의미합니다. 참나무도 그렇습니다. 참나무는 한 나무의 이름이 아니라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과의 나무들을 통칭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참나무는 상수리, 굴참, 떡갈, 신갈, 갈참, 졸참나무를 일컫습니다. 이 참나무 중에서도 가장 잎이 큰 것이 떡갈나무입니다. 떡갈나무 도토리는 커서 가루가 많이 납니다. 도토리로 밥, 묵, 엿, 떡, 빈대떡, 국수 등 온갖 음식을 다 해 먹습니다. 옛날, 산골 마을에서는 식량 대용으로 먹기도 했습니다. 떡갈나무는 잎이 커서 모아다가 밭에 거름으로 쓰거나 가축을 먹이는데 쓰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참나무처럼 줄기를 베어다가 표고버섯을 기르기도합니다. 바닷가 마을에서는 떡갈나무의 껍질을 끓여 그물에 물을 들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떡갈나무 물을 들이면 바닷물이 스며들지 않아서 그물이 잘 안 썩었기 때문입니다. 떡갈나무 잎으로 떡을 싸서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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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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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 한번째 나무는 김연희(보리수나무)님입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한번째 나무는 김연희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연희 회원님은 보리수나무입니다. 보리수나무는 제주사람들이 열매를 많이 먹었던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입니다. 보리처럼 생긴 작은 열매가 난다고해서 보리수나무입니다. 제주에서는 볼레낭이라고 합니다. 열매는 보리만큼 작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새들도 잘 먹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배변이 잘 안되기도 합니다. 씨앗이 잘 소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진리를 깨우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이 한국의 보리수나무와 인도의 보리수는 다른 나무입니다. 보리수나무 열매는 간식거리로 먹기도 했지만 약으로도 쓰입니다. 열매는 소화를 돕고 설사를 멎게 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리수나무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 중 보리장나무는 제주의 해안가에 많이 자라는데 보리수보다 훨씬 큰 맛있는 열매를 달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옛날, 보리장나무의 열매도 설사 치료제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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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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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네번째 나무는 이경림(생강나무)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네번째 나무는 이경림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경림 회원님은 생강나무입니다. 생강나무는 말 그대로 잎과 가지에서 생강 냄새가 나는 나무입니다. 이른 봄에 제주도의 숲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생강나무란 이름처럼 옛날에 생강이 들어오기 전에는 이 나무의 잎과 가지를 말려서 생강처럼 양념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열매는 기름을 짜서 쓰는데 동백 기름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동백나무가 자라지 않는 추운 북부 지방에서는 생강나무를 동백나무라고 불렀습니다. 생강나무에서 짠 기름도 동백 기름이라 하고 동백기름처럼 머리에 바르는데 흰 머리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등잔 기름으로도 썼습니다. 그래서 산골 사람들에게는 생강나무는 아주 소중한 나무였습니다. 새순이나 어린 잎은 나물로 먹고 잎은 말려서 차로 우려 마셨습니다. 삽겹살을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산을 오르다가 삐거나 다치면 생강나무 가지와 뿌리를 달여 마시고 상처에도 찧어서 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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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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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일곱 번째 나무는 김양미(주목)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일곱 번째나무는 김양미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양미 회원님은 주목입니다. 주목은 나무 껍질이 붉어서(붉을 ‘주’) 이름 붙여졌습니다. 어린 가지는 처음에는 풀빛이지만 자라면서 차츰 붉어집니다. 다 자란 가지는 물감을 뽑아 쓸수 있을 만큼 붉습니다. 주목은 가을에 앵두처럼 동그란 열매가 빨갛게 익습니다. 열매는 맛이 달아서 그냥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씨앗은 독이 있어서 먹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새가 주목 열매를 먹으면 씨앗이 똥과 함께 나옵니다. 주목의 번식 전략입니다. 주목은 추운 곳에서 잘 자라는데 한라산의 고지대에 많이 자랍니다. 어릴 때는 큰 나무 밑에서 틈새로 떨어지는 햇빛을 알뜰하게 받아서 조금씩 자랍니다. 어릴 때는 무척 더디 자라서 십 년을 자라도 1m 밖에 안 자랍니다. 하지만 몇십 년, 몇백 년 뒤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됩니다. 주목나무는 빛깔이 좋고 결이 곱고 향기가 있어서 불상이나 불교 용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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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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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 번째 나무는 김병수(버드나무)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 번째 나무는 김병수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병수 회원님은 버드나무입니다. 물가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나무인 버드나무는 우리 민족에게 친근한 나무입니다. 마을을 지나가는 나그네가 물을 청하자 수줍은 소녀는 물에 버드나무 잎을 띄워줬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급히 마시지 말라는 의미도 있지만 버드나무에는 진통제 성분이 있어서 탈이 나는 것을 방지해주기도 합니다. 옛날, 우물가에는 버드나무나 향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 곳에서도 이 나무들을 보고 우물을 찾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무과시험을 보다 말에서 떨어지자 나뭇가지로 발목을 감싸고 다시 말을 탔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발목을 감쌌던 나무가 버드나무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버드나무,수양버들,능수버들,고리버들,떡버들 등 30종이 넘는 버드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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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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