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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산책] 평화산책 3년차 그리고 아름다운 생파
'평화산책' 합창단이 벌써 3년차에 돌입합니다.
2013년 가을,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같은 조건에서 시작된 평화산책이 창단 만2년을 지나면서 더욱 굳건하고 발전된 모습의 시민합창단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기적같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 분의 은혜이지요. 현재 평화산책에는 희망의 노래와 아름다운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지난 10월 29일(목)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화산책을 처음 기획했던 진광수 목사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즐거운 생일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누군가를 축하해준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평화산책이 이 날 부른 축가의 제목이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이 날 진광수 목사님을 시작으로 평화산책에서는 생일 맞은 사람을 위해 이 노래를 다같이 불러주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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