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기념행사 잘 마쳤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10.29)
무등산 찾는 시민들, 무등산 난개발 대책 요구
무등산자락의 주거화, 신양캐슬 반대에 동참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무등산신양캐슬신축반대시민연대’는 지난 11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등산 문빈정사 앞에서 “무등산신양캐슬신축반대, 무등산 난개발 대책 요구” 거리 서명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은 게시된 무등산 자락의 난개발과 주거화 문제점을 관심있게 살펴보았고, 발길을 멈추고 서명에 동참하면서
“무등산을 있는 그대로”, “숲으로, 자연으로 복원”,“무등산은 집이 아닌 숲을” 이라는 메시지를 서명과 함께 남겼습니다.
무등산신양캐슬신축반대시민연대는 지난 10월 22일, 결성한 이후 무등산난개발대책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리서명운동은 11월 매주 토요일 무등산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과 거리서명에서 모아진 시민의 뜻을 12월 초 광주광역시와 의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무등산신양캐슬은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80세대의 빌라를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관련 내용 보기
https://blog.naver.com/gjkfem/222082383333
서명 참여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이번 수요교육회는 ‘비영리회계 및 세무’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어렵고 무거운 내용이지만 비영리단체 분들이 활동하시면서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의 진행은 삼화회계법인의 ‘최호윤’ 강사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의순서는 비영리회계와 영리회계의 차이점, 특성비교, 목적,
단식부기와 복식부기, 복식부기 보고서, 비영리 회계기준,
자금의 흐름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영리조직과 비영리조직의 특성을 비교하면서
영리조직은 상품의 공개를 최우선시하며 비영리조직은 서비스의 과정과 결과의 공개로
만족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비슷하겠지라 생각했던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단식부기와 복식부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식부기는 지출과 증가만을 기록하며
복식부기는 대변과 차변으로 구분하여 기록하는 방식이라 정의를 하는데
복식부기의 경우 접하기도 힘들고 생소해서 어려웠지만
강사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개념정도는 적립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공익법인의 자금흐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회계 및 세무의 내용이다 보니 생소한 단어도 많고 내용이 어려웠지만
강사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조금이나마 한 걸음 나아간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ㅎㅎ

이렇게 비영리회계 및 세무 1차 과정이 끝났습니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더욱 열심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강사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6회차는 ‘비영리회계 및 세무 Ⅱ’가 진행됩니다.
다음주 11월 18일 교육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열아홉 번째 나무는 양재훈(담쟁이덩굴) 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열아홉 번째 나무는 양재훈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양재훈 회원님은 담쟁이덩굴입니다. 담에 흔히 붙어 자라는 식물이라 나무라고 생각하지 못하지만 엄연한 덩굴성 나무입니다. ‘담에 기어오르며 사는 덩굴’이란 순수 우리말입니다. 담쟁이덩굴은 일반적인 덩굴식물과는 달리 나무나 벽을 타고 올라가는 형태가 아니라 스파이더맨 처럼 벽을 타고 오릅니다. 그것은 청개구리 발가락처럼 생긴 덩굴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담쟁이덩굴은 건물의 온도를 낮춰주고 열매는 야생 조류에게 훌륭한 먹이가 되며 사람에게도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줍니다. 생태계서비스 기능이 매우 큰 식물이지요. 담쟁이덩굴은 영어로 보스턴 아이비라고 하는데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에 나오는 나무가 담쟁이덩굴입니다. 담쟁이덩굴의 잎을 보면서 주인공은 희망을 얻지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라는 시도 희망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사진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2020.11.14.)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관련 내용은 광주환경운동연합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blog.naver.com/gjkfem/222142193588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자리한 동명동, 동계천 옆으로 형성된 마을은 광주의 도시개발과 성장에서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원도심의 주거공간도, 그 곳의 사람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성장하고 확산했던 도시의 개발은
원도심의 쇠락과 주거환경의 쇠퇴를 가져왔습니다.
광주환경연합은 동명동의 인적, 물적 자원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통해 동명동에서의 삶을 활성화해보자는 취지로
동명마을사용설명서를 주민들과 회원들이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동명동의 역사도 배우고, 현재의 도시재생사업도 알아보고
마을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2020.11.16(월) 오전 11시에 환경부 앞에서 음성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지역주민 분들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연대의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미세먼지와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현 시점에서 더 이상의 LNG발전소 건설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음성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하라!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017년 12월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음성군 평곡리에 LNG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최종 확정하였다. 평곡리와 인근 주민들은 즉각 ‘음성복합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이하 반대투쟁위)’를 구성하고 반대투쟁을 시작하였다.
2020년 11월, 3년이 지난 지금도 음성LNG발전소 반대투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난 3년 동안 반대투쟁위는 수차례의 기자회견과 반대집회,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음성군청 앞에서 일 년 이상 천막농성도 이어갔다. 국민권익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음성LNG발전소 건설이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한국동서발전과 음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한 체 음성LNG발전소 건설을 밀어 붙이고 있다.
올해 6월에 개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에서는 대기질 측정 시기와 지점 문제, 온실가스 배출량, 이산화질소(NO2) 배출목표기준, 공업용수 공급 방안, 오폐수 처리계획, 농업피해 등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게 작성된 것을 확인하였다.
음성LNG발전소가 건설 될 경우 연 290만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미세먼지 악화, 오폐수로 인한 하천생태계 파괴 등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음성LNG발전소 예정부지 주변은 복숭아, 사과, 고추, 수박 등을 농사짓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농작물 생장에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LNG발전소가 이미 전국에 37.4GW가 가동 중이고 현재 LNG발전소의 가동률이 50%도 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LNG발전소를 늘릴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음성LNG발전소를 포함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하고 실행해야 할 시기이다.
환경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환경을 지키는 것이다. 점점 심해지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탄소중립은 시대적 과제다. 음성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는 음성군의 환경을 지키는 것일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를 막고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길이다.
2020.11.16
민주노총충주음성지부, 음성군농민회, 음성민중연대,
음성복합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 음성환경지킴위원회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풀꿈환경재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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