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2015 대화 일곱 번째기후변화의 진실: 농민으로부터 듣는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올해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농업은 이상 기후로 인해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 분야이면서, 오늘날 식량위기와 에너지의 위기는 밀접히 연관되어 있기도 합니다. 대량의 화석연료에 기반한 식량 생산과 소비 방식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존재하며 더 확산될 수 있습니다. 농민의 생생한 목소리로 기후변화의 현실을 조명하고 우리가 함께 실천할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오후 3시-5시장소: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프로그램>
인사말: 환경운동연합 박재묵 대표
사회: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
이야기 1. 기후변화와 대안 농업
- 박종서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처장
이야기 2. 기후변화와 여성농민 그리고 식량 주권
- 박미정 전국여성농민연합회 식량주권위원장
이야기 3. 농민으로부터 듣는 기후변화
- 이창은 사천환경운동연합 의장
이야기 4. 농민으로부터 듣는 기후변화
- 허만형 충주한살림생산자회 회장
함께 토론
주최: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2015,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관: 환경운동연합
[참가신청]
문의: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신주운 간사 [email protected] 02-735-7000
‘트레일(Trail)’과 ‘러닝(Running)’의 합성어로 자연의 길을 뛰는 아웃도어 스포츠인 ‘트레일러닝’은 일반 마라톤과는 다릅니다. 마라톤을 한 번 하고 나면 일회용품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가 많이 나옵니다. 완주 후, 등수를 매기고, 기록을 남기는 행위에만 집중해 그 뒤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매년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편리함과 내 건강, 기록을 위해 환경은 뒷전으로 미루고 있지 않았나요?
도심에서 즐기는 친환경 마라톤!
이번 트레일러닝은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이 없는 친환경 행사입니다. CP(체크포인트)에서는 각자의 텀블러를 이용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원하는 만큼 받아 마시기 때문에, 플라스틱 병, 종이컵 등의 쓰레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서울의 중심인 남산에서 진행되어, 도심 속에서도 맑은 공기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달리기 편하게 깔려있는 인공 도로가 아닌, 흙과 돌을 밟으며 직접 자연을 느껴보세요.
건강도, 환경도 위하는 일석이조의 트레일러닝 함께해요!
*행사 진행 중 상시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울환경연합과 녹색미래의 환경 프로그램 부스(도롱뇽 동화책 만들기 등), 수돗물 관련 홍보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오니, 기대해주세요!
코스 안내
[10km 코스 안내]
백범광장 – 북측순환로 – 남산트레일 입구 – 갈림길 – 남산타워 – 백범광장
[키즈런(2km) 코스 안내]
백범광장 – 목멱산방 앞 반환 – 백범광장 (약 1시간 소요 예상)
※ 현장 스탭이 있기 때문에 보호자 동행이 필수는 아니나, 보호자의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러닝 진행 안내
07:30
선수 등록
08:40
스트레칭
08:55
사전행사
09:00
10km 출발
09:10
키즈런(2km) 출발
12:00
대회종료 및 경품 추첨
예약 유의사항
1. 참가자 준비사항
– 달리기 편한 의복과 신발을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행사에서는 종이컵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재사용할 수 있는 컵, 텀블러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별도 짐 보관 부스는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 안전 유의사항
– 본 행사에 대하여 단체 보험 가입을 진행하나, 참가자 스스로 사고에 주의해주세요.
–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현장에 구급차가 대기하며, 구간 내 현장 운영요원이 곳곳에 배치됩니다.
3. 기타
– 10km 코스의 경우, 측정한 기록은 완주증에 표기하여 드립니다.
– 시상은 없으며, 대회 종료 후 랜덤 경품 추첨이 진행됩니다.
– 참가비에는 현장 운영 및 기념품(오리지날 버프, 배지, 완주증)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참가일 3일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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