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8 경향신문] 돈 없어 항소 고민하는 노동자들 “상한제·감액 등 제도적 보완 필요”
“대형마트 불법행위·갑질 보면 신고하세요”
시민단체, 감시단 및 갑질 신고센터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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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쿨러 아래까지 과자박스가 쌓여있다. (민주노총 제공) /뉴스1 DB |
추석을 3주 앞두고 대형마트의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갑질’을 신고할 수 있는 곳이 생겨났다.
민주노총과 서비스연맹·마트노조준비위원회 등 10곳의 시민단체는 2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이마트 구로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 추석 불법행위 감시단 및 갑질 신고센터’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들이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소홀히 하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대형마트와 양천구 목동에 있는 한 마트에서는 불이 났음에도 이를 제대로 고객에 알리지 않았다.
이들은 “불이 나면 조기 진압을 위해 스프링클러가 작동돼야 한다”며 “그러나 이들 마트에서는 스프링클러 바로 아래까지 물건을 쌓아두고 있어 대형화재가 발생하면 대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 대형마트의 ‘갑질’로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한숨이 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매장 정리를 위해 협력업체 노동자들을 동원하고 판촉을 위해 실시하는 시식량마저 대형마트 측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한다”며 “시식비용은 온전히 협력업체에게 떠넘기면서 시식량을 이들이 결정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추석 당일 영업을 이유로 직영노동자가 아닌 협력업체 노동자에게 출근을 강제하고 마트 소속 노동자에게 상품권을 강매하고 있다고 이들은 밝혔다.
이들은 “갑질 신고센터를 상식적으로 운영하며 접수된 사안을 법률단체와 함께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며 “대형마트의 갑질행위가 이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형마트의 이같은 불법행위 또는 갑질을 목격할 경우 홈페이지(http://martnojo.org) 또는 전화(070-4866-0930)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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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토론회
유엔군 사령부, 무엇이 문제인가
유엔군 사령부가 남북 협력 사업에 제동을 거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8월 30일 <판문점 선언> 합의 사항인 ‘경의선 철도 연결’ 사업을 위해 남북이 공동으로 북쪽 구간 철도 상태를 점검, 조사하려고 했으나 유엔사가 ‘사전통보시한’을 이유로 승인을 거부하여 조사가 무산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평화의 시대’로 가는 길에서 한반도 평화를 발목 잡고, ‘유엔사’의 이름으로 주권을 침해한 행위입니다.
이번 승인 거부를 계기로 긴급 토론회를 통해 유엔사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서 유엔사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일시 2018년 9월 13일(목)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
장소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공동주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참여연대
사회 고유경 (민변 미군문제연구위원회 자문위원)
발제 유엔사 현황과 문제점 / 이시우 (「유엔군 사령부」 저자, 평화운동가)
패널토론
- 박진석(민변 미군문제연구위원장)
-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 서재정 (일본 국제기독교대 교수)
4기 방송통신위원회에 바란다(최종본).hwp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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