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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로 알아보는 농사이야기] 밀 보리 심는 한로 (寒露) ,마늘 양파 심는 상강 (霜降)

[절기로 알아보는 농사이야기] 밀 보리 심는 한로 (寒露) ,마늘 양파 심는 상강 (霜降)

익명 (미확인) | 수, 2015/10/28- 10:00
[절기로 알아보는 농사이야기]밀 보리 심는 한로 (寒露) ,마늘 양파 심는 상강 (霜降)겨울 지나 이제 싹이 트려고 하는 씨마늘. 이런 긴뿌리의 씨마늘을 심은 게 아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는게 아니라 뿌리를 땅 속 깊이 내리느라 마늘이 참으로 힘꽤나 썼을 것 같다.왼쪽이 밀, 오른쪽이 보리다. 사진만 보아도 어느 것이소맥이고 대맥인지 알 수 있겠다.가을의 절정, 곧 단풍의 계절은 한로(寒露)와 상강(霜降)이다. 얼마 전 한로(10월 8일)에는 말 그대로찬 이슬이 맺히는 절기답게 기온이 확실히 떨어졌다. 올해는 추위가 일찍 올 거라는 예측답게 작년보다 밭벼도 일주일이나 일찍 수확했다. 어제오늘은 밀을 파종했다. 밀은 진짜로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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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부모와 자식이 함께 골칫덩이 벼물바구미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모내기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볍씨를 소금물에 넣어 우량종자를 고르고 햇볕에 잘 말린 후, 65℃의 따끈한 물에 볍씨를 온탕소독하고 싹을 틔워 파종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40일 정도 모를 길러 모내기를 하는데,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아주 골치 아픈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벼물바구미입니다. 약 3mm 크기에 잿빛이 도는 갈색 등 가운데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벼물바구미는 대표적인 병해충으로 꼽힙니다. 논둑 주변의 풀이나 검불에 붙어있다 모를 심어놓은 논으로 이동해 벼 잎에 붙어 갉아먹고 수면 아.......
금, 2017/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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