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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여당추천 7명의 이사들만이 참석하는 KBS 이사회를 열어 사장면접 후보자 5명을 선정했다.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충분한 검증을 통해 사장후보자를 선출하자는 소수이사들의 요구를 무시한 채 여당추천 이사들은 1시간여 만에 서류심사, 표결을 일사천리로 진행해 강동순, 고대영, 이몽룡, 조대현, 홍성규 씨를 최종 면접대상자로 결정했다.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절차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반쪽자리 사장 선임은 원천무효임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야당추천 이사들을 완전히 배제한 채, 단독으로 최종 면접대상자를 선정함으로써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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