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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몸에 대해 실컷 떠들었던 에코페미니즘 학교 4강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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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몸에 대해 실컷 떠들었던 에코페미니즘 학교 4강 (10/22)

익명 (미확인) | 화, 2015/10/27- 14:51

몸, 여성건강, 외모꾸미기를 주제로 실컷 자유롭게 떠들었던 지난 시간 (10월 22일) 에코페미니즘 학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못생김을 숨기던 시절의 부끄러운 과거를 탈탈 털며 이야기를 시작한 펭펭과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무능한 현대인이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의 고민으로 시작한 아름의 이야기. 다시 한번 들어보실래요?

에코페미니즘학교 4강

#발화1. <내 몸에 양보하지 않는 4가지>

4가지 : 일회용 생리대 안쓰기, 색조화장 안하기, 겨드랑이 털 내버려 두기, 웬만하면 브래지어 안하기

제가 잘 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가장 오래 전부터 안 한 건 약 4년 전부터 일회용 생리대를 안 썼습니다. 대안 월경용품으로 면 월경대를 쓰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생각해보니 작년이나 올 해부터 하기 시작한 거네요.우선 화장은 안 하는 건 아니고 비비크림은 바릅니다. 정확히 말하면 색조화장을 잘 하지 않습니다. 겨드랑이 털은 작년부터 그대로 있고, 올 해부터는 브래지어를 잘 안 합니다. 오래된 순으로 보면 면 월경대 쓰기, 색조 화장 잘 안하게 되기, 겨드랑이 털 내버려두기, 웬만하면 브래지어 안하기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걸 듣고 오해할 것 같아은데, ‘이 분 그냥 꾸미는 일에 관심이 없는 것 아냐?’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요. 제가 골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불특정 다수에게 잘 보이기, 티나지 않게 뽐내기, 은근히 자랑하기가 드러나지 않는 방법을 궁리하기’인데요. 여하튼 절 꾸미는 것에 엄청난 관심이 많거든요. 또 이러한 네 가지 실천이 ‘난 에코페미니스트니까 이런 실천을 해야지’라고 선언 아래 시작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저런 걸 안하고 살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에코페미니즘이랑 연결이 되었어요.

에코페미니즘학교 4강

에코페미니즘의 실천은 다양하고 각양각색이어야 해

먼저 인간, 특히 여성이 살고 있는 주변 환경과 문화는 같은 한국, 같은 지역이라도 각자 개별적인 환경들이 수두루 빽빽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에게 주어지고, 제가 선택해 온 주변 환경들이 저런 네 가지를 하지 않을 수 있게 된 환경이었어요. 저는 이런 오독이 제일 불편하고 괴롭거든요. 마치 이런 걸 안 해야 에코페미니스트의 진골! 그런 거 있잖아요, 왜. 페미니스트도 극을 나누잖아요. 저 사람은 성골이고, 난 아직 육두품이고 그렇게 나누잖아요. 그래서 ‘나는 언제 성골이 될까?’ 정희진처럼 <페미니즘의 도전>정도는 써야 성골이고 그런 느낌이 들잖아요. 나만 그런가? 전 들거든요. (웃음) 그래서 오늘 주제가 ‘에코페미니즘’인데 오늘 자리에 오지 않은 누군가가 ‘나도 이런 걸 실천해야 하나?’하고 압박을 받으실까봐. 그런 거 절대 아니고요. 에코페미니즘의 실천은 다양해야 하고, 각양각색이어야 하고 꼭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뻤던 어린시절에서 못생김을 감추고 싶었던 시절로

제가 11살 때까지 “얘 너무 예쁘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 제가 어디 갈 때마다 저희 엄마가 성가실 정도로! 너우 예쁘다는 얘길 11살 때까지 듣고 자랐습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그러다가 제가, 혹시 해리포터의 ‘말포이’ 아시나요? 얼굴에 갑작스럽게 변화가 왔잖아요. 그 변혁을 우리가 ‘사춘기 호르몬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얘길 하거나 ‘테스토스테론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얘길 하는데, 제가 그 직격탄을 맞았거든요. 11살 때부터 갑자기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 거예요. 이전까지 앨범에 사진이 정말 많다가 이후에는 사진이 정말 없어요. 사진을 안 찍은 거예요. 싫어서. 또 누군가 나를 부르기만 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진짜 불쌍하고 안타까운 시절이었습니다. 10대를 그렇게, 내 못생김을 들킬까봐 노심초사, 전전긍긍. 이게 제 10대의 모양입니다.20대 초반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 여성이 됐잖아요. 그전까지는 학생이었잖아요. 여성 대학생이 되고 나서 쉬폰하고 플로랄한 여성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옷을 입었어요. 그리고 제가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 말고도 얼굴형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제가 광대뼈가 코보다 높거든요. 그래서 턱 깎기 성형도 고려하고 그랬었어요.

초록상상에서 활동하며 페미니즘과 접점을 발견해가던 순간들

그즈음 면 월경대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피부에 좋을까봐. 에코페미니즘이랑 아무 관련 없었어요. 제가 가진 이상한 등식 중 하나가 ‘공장에서 나온 것들은 다 나쁘다. 나쁜 건 인간에게 해롭다. 인간에게 해로운 건 모공에게도 해롭다.’ 이런 등식 때문에 면 생리대를 쓴 거예요. 그러다가 여기도 계신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인 장이정수 선생님이 초록상상연대 사무국장이었던 시절에 제가 활동가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때 가보니까 면 생리대 만들고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활동을 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하는 게 ‘에코페미니즘’이라고 그때 알게 된 거예요. 내가 이기적으로 실천했던 게 뭔가를 위한 운동일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어요. 그런데 그땐 그냥 지나쳤죠. 그게 갖가지 유해화학물질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런 게 있구나.’하고 생각을 했죠. 제가 단체에서 일하면서 외모에 대한 관리에 해이해졌어요.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째는 꾸밀 욕구가 사라지는 거예요. 여기서 만나는 분들 다 평균연령 40대의 기혼여성들이었기 때문에 꾸미고 옷을 예쁘게 입고 갈 이유가 사라졌어요. 내가 하는 일들이 훨씬 중요하지,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거예요. 두 번째는 이분들이 제 외모에 관련된 말을 별로 하질 않았어요. 주변에 그런 말들이 없으니까 신경이 안 쓰고 관심도 안 쓰고요. 관심도 안 갖고, 신경을 안 쓰니까 안 하게 돼요. 그리고 그 전까지 제게는 몸이 이 상체, 이 윗부분만 있었는데, 여기에만 집중을 하지 않으니까 제 몸이 확장이 됐어요. 집중 안 하니까 안 하게 되고, 화장도 안 하고 제모도 별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코페미니즘학교 4강

가부장제 사회에서 획일적인 아름다움을 욕망이라 착각하는 것과 나를 꾸미고 싶은 자연스러운 욕구는 다른 것

제가 아무래도 여성환경단체에서 일하니까 자연스레 페미니즘 강의를 접했고, 처음 그런 강의를 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오독을 했던 게 뭐냐면, 페미니즘은 외모꾸미기를 하면 안 돼. 화장을 하고, 옷을 사다니. 여성의 몸이 괴로운 건 이 소비자본주의와 남성화된 시각 때문이 아닌가. 그러면 화장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럼 화장하지 말아야지. 옷을 사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에 빠져 지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생각했을 때 이 여성이 너무 예쁜데, 예쁘다는 말을 절대 안 했어요. 미모, 외모, 몸에 대한 코멘트를 아예 안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억누르고 극단으로 참아왔던 거죠. 제가 투사 같은 기질이 있어서 옳다고 생각한 건 투사처럼 실천에 옮겼어요. 그런데 그렇게 했더니 제가 괴로운 거예요. 그때 화장을 아예 안했죠. 그런데 괴로웠죠. 제가 얼굴을 보니까. 어떡하지, 자신감이 없는데. 나도 꾸미고 싶은데. 그런데 이런 구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가부장제 사회에서 누가 원하는 획일적 아름다움을 자기 욕망에 좇아서 하는 것과 그냥 나는 나대로 나를 꾸미려는 욕구는 사실 다른 욕구거든요. 그런데 그걸 분리하지 못하고 ‘외모꾸미기는 나빠’ 이렇게 분리하던 때가 있었던 거죠. 실은 인간은 사회적인 학습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그 사회가 규정한 ‘예쁘다’는 것에 눈이 가고 욕망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건데 그 해답을 얻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고 지지하는 공동체, 사람들과 관계 맺기

중요한 건, 제가 이런 것들에서 자유로워지니까 사진 찍는 게 너무 달라진 거예요. 사진 속 제가 너무 달라졌어요. 겨털을 드러내놓고 당당하게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어요. 이전까지 이런 이미지가 제 근처에 없었기 때문에 전혀 몰랐던 거죠. 활동하면서 별로 내 모습을 신경쓰지 않는 주변 사람들이 있고, 주변 사람들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니까요. 이제 그런 말에 신경 안 쓰죠. 한 친구가 “우리 정희 눈썹만 그리면 예쁠 것 같은데.”하는데, 어떤 언니가 탁 때리면서 “왜 정희가 네 맘에 들게 예뻐야 해?” 얘길 하는 거예요. 나의 그런 모습에 신경 쓰지 않는 공동체와 옆에서 그런 얘길 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내 선택이 가능하지 않았나. 나를 좋아하게 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는가? 그런 사람을 있는 ‘곁’을 만드는 건 어떻게 가능할까? 이런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발화2. <날으는달거리대, 면생리대 워크샵>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점점 무능해지는 현대인 중 한 명이 되고 있는 건 아닐까

사야해

이건 사야해!”라는 강박증세라고 할 정도였죠. 펭펭도 관심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해줬는데, 저도 사실 헤어에센스에 관심이 많았어요. 머릿결은 생명이라고 생각하면서.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어떤 비싼 것을 써도 제 머릿결은 달라지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것들을 계속 찾아다니는 나를 볼 때. 서울살이 하면서 밖에서 밥을 많이 사먹게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먹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서부터 왔는지 별로 궁금하지 않은 거예요. 다큐를 보면 마음이 찔렸지만 ‘뭐 어때?’하면서 다시 먹고 있을 때. 오늘 생리에 대한 얘길 할 건데, 제가 일회용 생리대를 되게 오랫동안 썼어요. 한달에 한 번 할 때마다 피부쪽이 가려웠어요. 생리대를 쓰는 기간은 가려운 날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생리대를 의심해본 적이 없어요. 제가 원했던 건 더 좋은 생리대였죠. 순면, 한방, 녹차 생리대 이런 것들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제 모습을 딱 봤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나는 점점 더 무능해지는 한 명의 현대인이 돼가고 있구나. 이런 자괴감이 들었 때 다른 걸 꿈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대안은 없을까? 내가 소비하는 것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하고 불편해지더라도 그런 시도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실제로 내가 너무 무능하니까 조금이라도 작은 자급이 가능한 걸까? 이게 제 최근 고민이기도 합니다.

내 몸으로 쓰는 경전, 월경(月經)

월경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데요, 평균적으로 여성들이 35년간 월경을 한다고 합니다. 13~4세에서 시작해서 40후반까지 한다고 보면은, 35년간 한다는 것이죠. 따지고 보면 일생 동안 약 500회. 그리고 일생의 1/8을 월경을 하면서 보낸다는 거죠. 그리고 자극적이지만 지금 현재 전 세계의 20%의 여성은 월경을 하고 있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수치화해서 보니까 새롭죠? 그런데 우리는 월경이야기를 자유롭게 하고 있나요? 사실 앞에 통계를 보면, 거의 대다수의 가임기 여성이 월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월경이야기 자유롭게 하나요? 못하죠. 고등학교 때 이런 많이 했잖아요. “나 그날이야” “나 매직해” 월경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우리는 생리라는 단어를 잘 쓰죠. 사실 저도 최근에 알게 됐는데요, ‘생리’라는 단어의 의미는 남녀 구분하지 않고 ‘생리현상’을 가리키죠. 월경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부끄러운 거예요. 숨겨야 할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생리라고 부르는데, 월경은 여성을 의미하는 ‘달’이라는 뜻이 있죠. 달 ‘월(月)’에 경전 ‘경(經)’자를 쓰는데요, 내 몸으로 쓰는 경전이라는 의미를 월경이 가지고 있어요. 되게 아름다운 단어죠.

생리대 의심해 본 적있나요? – 고분자 흡수제, 폴리비닐, 안전하지 않아요

저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생리대를 의심해본 적이 없었어요. 더 좋은 걸 사면 되지, 더 비싼 걸 사면 되지 이런 생각을 오랫동안 했어요. 일회용 생리대는 얇으면서 흡수력이 굉장히 좋죠. 그 이유는 사실 그 안에 다량의 화학물질이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혹시 생리대를 찢어보거나 이런 적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수분이 닿고 한 번 찢어보면 그 안에 ‘계’같은 게 생겨요. 아시죠? 그게 고분자 흡수제입니다. 고분자 흡수제는 화학물질의 복합제이라고 할 수 있고, 되게 위험한 독성물질이 담겨 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겉표면이 폴리비닐류라고 공부를 했는데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일회용 생리대는 순결한 물건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되게 충격적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하는 일회용 생리대 광고를 보면, 대다수가 ‘얇다’ ‘흡수력 빠르다’ ‘뽀송뽀송하다’고만 하죠. 우리 몸에 안전하다거나 우리에게 대안이 될 수 있는지는 얘기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광고를 많이 하죠.

일회용 생리대 어떻게 만들어질까 : 벌목-폐기물 소각-유해물질 발생

에코페미니즘 학교이니 생리대와 환경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한 달에 보통 한 번 생리를 한다고 하고, 한 번하면 5일 정도 생리를 한다고 했을 때, 또 하루에 다섯 개의 생리대를 쓴다고 가정해보면, 일년간 생리대 사용량은 대략 1만개가 조금 넘는다고 해요. 그런데 이걸 35년간 한다고 가정해서 계산해보면 어마어마한 폐기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에 필요한 자원을 얻기 위해서 벌목이 이뤄지고, 환경파괴가 이뤄지죠. 더 나아가서 폐기물로 돌아온 일회용 생리대를 소각하잖아요. 그러면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을 다량 발생하게 되는거죠.

에코페미니즘학교 4강

대안면월경대와 ‘날으는 달거리대(나는달)’ 프로젝트

면 생리대는 일단 재사용이 가능하죠. 그래서 환경적 측면에서도 그렇고, 순면으로 만들어져서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일회용 생리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하다고 볼 수 있죠. 사실 저는 가려움중이 되게 심했는데, 면생리대를 쓰면서 첫 달에 바로 사라지더라고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여성 자궁질환을 보면, 자궁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 그런데 그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키는 게 환경호르몬이기도 하잖아요. 현재 저는 ‘나는달’이라는 프로젝트로 우리와 나와 너와 아시아 여성과 월경을 연결하는 활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왜 아시아 여성과 월경을 연결해야 해? 이런 궁금함이 생길 수도 있을 텐데요, 조사에 따르면 서아시아 지역의 97% 소녀들은 월경혈이 자궁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답니다. 아마도 월경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분위기 속에서 월경에 대한 교육이 부재하다보니까 이런 편견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아시아 여성들과 함께 특히 네팔과 함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조사결과 인데요, 92%의 네팔 여학생들은 아무런 준비 없이 초경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이게 왜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거죠.

네팔에는 차우파티라는 말이 있어요. 혹시 들어보셨어요? 월경헛간이라는 의미인데요, 사회적인 분위기가 월경을 터부시 여기고 부정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월경중인 여성을 월경기간 동안 집과 떨어진 헛간에서 지내게 하는 관습입니다. 최근에 이런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도시보다는 산간지역에서, 전통적 관습을 지키고자 하는 곳에서 차우파티가 이어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도시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관습이 있어서 이것을 철폐하고자하는 운동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됐어요. 사실 우리도 월경에 대해서 막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네팔 여성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면 ‘우리 이걸 같이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나는달’프로젝트를 통해 면 월경대를 한국에서 우리도 한 번 써보고, 내가 직접 만든 걸 네팔에 보내서 네팔 여성들과 같이 해보자는 뜻에서 기획을 하게 됐어요.

에코페미니즘학교 4강

내가 소비하는 것들 – 나와 너 – 자연까지 연결되어 있는 고민의 출발로서 에코페미니즘

월경과 에코페미니즘 어디가 맞닿아 있을까요? 면 생리대와 에코페미니즘이 어떻게 맞닿아 있을까요? 사실 저도 정답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런 프로젝트를 하면서 고민을 깊게 해보면, 제 경험에 의하면 초입에 제가 소비사회에서 무능한 현대인 이야기를 했잖아요. 사실 내가 소비하는 것들, 내 생활이 나와 너 그리고 자연까지 연결돼있는지 그 연결성에 대해서 주목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가운데 제가 이런 활동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고 버리는 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그런 고민들이 시작할 수 있는 지점이 에코페미니즘이 말하는 것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도 그런 고민을 계속하면서 활동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와 키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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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생청춘을 위한 학교는 벌써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 고민으로 출발하는 에코페미니즘 학교. 아직도 내 인생 철학의 틀거리로 ‘에코페미니즘’이라는 담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아직은 울퉁불퉁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고민이 우리를 이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10월 29일 (목)다음 시간에는 도시, 노동, 소비 (아 진짜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는) 등을 키워드로 마지막 발화가 이어집니다. 아 또 봅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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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제주환경교육센터에서
제주시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8월부터 10월까지 2.4주 토요일(놀토)마다 진행될 예정입니다.
꾸준히 보조교사로 참여가능한 대학생은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모집인원 : 2명
자격요건 : 대학생 (남여구분 없음)
활동일정: 아래표 참조

8.7.(토) <바릇잡이 체험-함덝리,종달리 중>&<신재생에너지 홍보관 관람-행원리>
8.21.(토) <오름오르기-왕이메오름>&<연화못 둘러보기-하가리>
9.11.(토) <조개화석 찾아보기-천지연>&<테우 타기 체험-대평리>
9.25.(토) <숲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사려니 숲길>
10.9.(토) <숲에서 빛과 놀자-관음사>
10.23.(토) <숲속의 보물찾기-화순곶자왈>&<수제비 만들기 체험-낙천리> 

금, 2010/07/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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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_봉사자모임(1).hwp


제주환경연합에서는 대학생 봉사자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주고자 “착한캠핑”을 계획했습니다.
첫날은 올레7코스 중 강정마을부터 시작해서 역방향으로 6코스까지 도보여행을 하면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합니다.
둘째날은 감귤밭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후 솜반천에서 열을 식히며 영화를 감상합니다.
그리고 “착한캠핑”에서는 5가지의 규칙이 있습니다.
규칙을 지키면서 봉사활동도 하고 도보여행을 해보세요.


일시 : 8월 6~7일 (설문결과 23명 중 금~토일은 5명 가능, 토~일은 2명 가능)
● 장소 : 서귀포시 일원, 남원읍 위미3리
● 참가비 : 만원(숙식과 여행자보험 포함, 교통비 제외)
● 신청기한 및 인원 : 7월 30일 까지 선착순 10명
● 준비물 : 챙넓은 모자, 긴팔 또는 팔토시, 개인물통, 땀 닦을 손수건, 선크림, 개인용품
문의접수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실 759-2162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확인해주세요
 1일 8시간씩 봉사활동 시간 인정됩니다. 앞으로 제주환경연합에서 봉사활동 할 친구와 같이 참여가능합니다.


 


 

토, 2010/07/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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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잦은 비로 점점 높아만 가는 불쾌지수를 날릴 수 있을 만한 곳으로 생태기행을 가려고 합니다.
어승생악-110고지-강정천을 갈 예정이니 여벌옷은 꼭 준비해주세요.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10.7.25.(일) 9~15시
모이는 장소 : 시청 정문
강사 : 강갑선(환경연합 집행위원, 교육센터 운영위원)
준비물 : 여벌옷, 도시락, 물
참가비 : 대학생 이상 10,000원, 어린이 5,000원(차비)
참가신청 : 759-2162, 759-2164 


※ 두달에 1번씩 진행되던 생태기행이 다음달부터 홀수달은 넷째주 일요일, 짝수달은 넷째주(변동가능) 토요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금, 2010/07/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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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참여해보세요

수, 2010/07/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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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경대상 포스터에 있는 새는 뒷부리장다리물떼새입니다. 

수, 2010/07/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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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해군기지 절대 보전 지역 해제 취소를 요구하는 도민 1만인 선언을 시작하였습니다. 강정 마을 지킴이 선언에 참여해주세요.



1.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제주도민이면 만19세 이상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2. 선언의 신뢰를 위해 이름과 연락처, 주소(읍면동까지만) 등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소속된 단체나 강정마을회(064-739-2067), 카페(http://cafe.daum.net/peacekj)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4. 강정마을회가 3년여의 해군기지 반대투쟁으로 살림이 매우 어렵습니다. 모금도 병행합니다. 1인당 2천원 이상이며, 1만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께는 강정의 아름다움과 강정주민들의 삶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DVD(36분 분량)을 드립니다.
(DVD는 강정마을에서 나고 자란 제주환경운동연합 윤용택 의장님께서 직접 제작하신 것입니다)
5. 참여기간 : 2010년 6월 25일 ~ 7월 20일
6. 결과발표 : 언론이나 별도의 신문 광 고를 통해 발표 (명단만 게재)
7. 요구사항 : 강정마을 해군기지 사업 철회하라. / 도정과 도의회는 강정마을 절대보전지역 해제 취소하라.


* 군사기지범대위 공식후원계좌 : 농협 178411-51-017467 (환경운동연합)
강정마을 지킴이 선언에 참여하기 >> http://cafe.daum.net/peacekj/49kU/79

https://spreadsheets.google.com/viewform?formkey=dHVYa1NXa05KQkNKWEdPcTNwM0F3NHc6MQ




7월 14~19일 저녁 6시~8시 제주시청 후문에서 단체별로 거리서명을 받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7월 16일에 진행합니다.


화, 2010/07/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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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제주연합 회원 접수는 7월 2일까지 사무실로 받습니다

 

월, 2010/06/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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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회원 운동회가 있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참가비 없이 몸만 오셔서 기행도 하고 운동도 하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신청은 사무실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일시 : 6월 20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모이는 장소 : 시청 앞

일정 : 오전-유수암리 마을 기행
         오후-운동회 및 경품추첨(금덕분교)

*경품으로 기증하고 싶은 물품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거나 당일 챙겨오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사무실 전화번호 : 759-2162,2164

금, 2010/06/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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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에너지절약작품 현상고모에 참여하세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에너지절약을 주제로 한 창작품 및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생활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 개요 : 제32회 에너지절약작품 현상공모전

공모주제
- 가정, 학교 또는 직장에서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실천방법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내용
-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심각성 인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
-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신 및 인식제고를 위한 내용

접수기간 : 2010.5.31 ~6.25(26일간)

공모부문 : 포스터, 절전 홍보물대지안, 에너지절약 캠페인기획, 에너지 절약 문구 4개 부문

참가신청 : 그린에너지패밀리 홈페이지 www.gogef.kr 온라인 접수만 가능


주관 : 에너지관리공단, 주최 : 지식경제부,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자세한 사항은 그린에너지패밀리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화, 2010/06/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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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_습지공모전_공모요강.hwp



제4회 습지공모전 포스터.jpg자세한 사항은 공모요강을 참조하세요 

화, 2010/06/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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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자원활동가 심화교육 1 – 환경교육의 이론과 사례




  (사)제주환경교육센터는 생태환경교육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 환경교육을 실현하고자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연구와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시민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생태교육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시민대상 환경특강 및 생태교육 지도자 양성을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본 센터를 통해 양성 된 자연해설사들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그 역할에 충실한 만큼 생태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심화교육의 욕구도 많았습니다.


 이에 본 센터에서는 그동안 각 처에서 환경교육에 대한 소신을 갖고 자연해설 및 환경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 분들을 모시고, “자원활동가 심화교육 1 – 환경교육의 이론과 사례”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환경교육의 다양한 사례와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 자리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0년 6월 12일(토) 13:30 ~ 19:00


■ 장 소 : YWCA 강당(마리나 호텔 사거리 한샘인테리어 옆 건물)


■ 대 상 :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도내 환경교육활동가 및 자원활동가 50명


■ 참가비 : 2만원(저녁식사 포함)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50% 할인


■ 접 수 : 당일 현장에서 접수합니다.


■ 문 의 : 제주환경운동연합 759-2162, 2164


■ 내 용 :
































시간


주 제


내 용


강 사


13:30~14:00


 등 록 및 접 수


14:00~16:10


환경교육의 이론과 사례


일본 습지와 습지교육을 생각한다


오창길 소장

(환경교육센터)


16:10~16:30


휴식


16:30~18:40


환경교육의 이론과 사례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

- 환경교육프로그램 사례발표


장미정 연구실장

(환경교육센터)


18:40~19:00


전체 토론 및 질의 응답


19:00~


저녁 식사 및 친교의 자리


■ 강사소개:


1. 오창길 소장(환경교육센터)


   -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 교사 모임 부회장(인천 한밝초등학교 소속)


   - 한국 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


   - 환경교육관련 다수의 프로그램 연구 개발서 및 저서 발간




2. 장미정 연구실장(환경교육센터, 전 사무국장)


   - 서울대 환경교육 박사 수료, 연구생


   -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교육 강사


   - 환경교육관련 다수의 프로그램 연구 개발서 및 저서 발간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전문기관


(사) 제 주 환 경 교 육 센 터


금, 2010/06/0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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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는 제주의 자연과 제주인을 가장 닮은 꼴이자 제주인의 삶 그 자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이용하는 제주 초가야 말로 가장 생태적인 주거양식이자 문화유산입니다. 하지만 지금 대부분의 초가는 불편하고 비위생적이라 인식되어져 방치되고 있으며 민속촌이나 가야 볼 수 있는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제주초가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제주 전통주택의 의미는 무엇인지 되짚어보고자 “제주초가 이론 및 실습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제주인의 삶과 전통 초가양식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이 강좌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초가의 현실을 인식하고 초가의 해체와 집짓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제주 주거문화의 미래를 관망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시 : 5월 31일(월) ~ 6월 9일(화)
강좌 내용 : 기초 이론(2일), 초가해체 실습(2일), 초가집짓기(5일)
참가 인원 : 선착순 30명 (단, 참가자가 15명 이하일 경우 강좌는 취소됩니다)
참가비 : 20만원 (농협 302-0213-3791-71 자연학교)
접수 문의 : 제주환경운동연합 759-2162
주관 : 자연학교(준), 주최 : 소길리, 후원 : 제주환경운동연합
강좌일정

































구분


일시․장소


주제


강사


이론교육


5월31일(월)


오후 6시~8시


(소길리 마을회관)


제주인의 삶과 주거문화


김태일


제주대 건축학과 교수


제주초가의 과제


김석윤


건축사


6월1일(화)


오후 6시~8시


(소길리 마을회관)


풍수와 제주초가


신영대


제주관광대 교수


제주초가와 나


백운철


제주돌문화공원 추진기획단장


현장실습


6월3일(목)~4일(금)


오전9시~오후6시


초가 해체 실습


(유수암리 가옥)


부길용


초가 전문가


6월5일(토)~9일(수)


오전9시~오후6시


초가 집짓기 실습(6평)


(소길리)

화, 2010/05/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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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이어 회원님들과 ‘회원생태기행’ 두 번째 동행을 나섭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봄이 온 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제야 봄기운이 물씬 나네요.


5월은 녹음이 짙어지고 신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달인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피어난 봄꽃들을 보고, 숲의 상쾌한 공기를 느끼러 사려니 숲으로 갑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5월 23일 일요일 오전9시 ~ 3시
· 모이는 장소: 시청 앞
· 강사 : 고평열(교육센터운영위원)
· 준비물 : 여벌옷, 도시락, 물
· 참가비 : 대학생 이상 10,000원, 어린이 5,000원(차비)
· 참가신청 : 759-2162, 759-2164

금, 2010/05/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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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8일자로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자원봉사활동 인증관리센터(및 자원봉사자 카드관리센터)로 정식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총 246곳의 봉사활동 인증관리센터가 있는데,
환경단체로는 도내에서 본회가 유일합니다.

이제부터 인증관리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봉사활동 내역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인증관리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의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원봉사카드를 사용하시는 분께는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 취업 및 입학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봉사활동실적인증서 발급
-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각종 훈 · 포상 추천 및 표창 수여
- 자원봉사 활동 중 신체적·물질적 사고대비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안정성 보장을 위하여 활동봉사자에 대하여 상해보험 가입[- 일정시간 이상 봉사활동 참여 실적 대상자에 대한 자원봉사자배지 수여 등
-
다양한 문화이벤트(영화시사회, 뮤지컬, 연극, 콘서트, 놀이공원, 미술관 등)에 초청
-
건강검진, 사이버 대학 장학금, 콘도 할인 등
-복지넷에서 스포츠 용품 최대 55%할인

자세한 혜택은 http://www.vms.or.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 2010/05/0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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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의 도시녹화 운동으로

2009년부터 추진한 ‘상자텃밭’가꾸기 운동이 제주에서는 본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생태보육협회에 소속된 26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도 참여하며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0년 5월 8일 9시~12시

장소 : 노형 리틀비전 어린이집


참여하실 분은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759-2162)

장소.jpg

* 상자텃밭이란?

도심내 인공지반 등 녹화와 식물재배가 어려운 공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작은 규모의 상자(또는 스치로폼)와 양질의 흙과 퇴비를 섞어, 모종이나 씨앗을 심어 채소와 꽃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미니텃밭으로, 이동성이 좋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도시녹화의 한 방법이자,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도시농업(가드닝)의 유형입니다.

화, 2010/05/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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