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목소리, 박근혜 정권 당혹
嘆政府過度福祉事業
昨今過福祉(작금과복지)
國債衆人憂(국채중인우)
好惰嫌勤勉(호타혐근면)
無錢晝夜遊(무전주야유)
政府의 정도에 지나친 복지 사업을 탄식함
요즘 정도에 지나친 복지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나라의 負債 걱정
나태 좋아하고 근면 썩 싫어하며
돈이 없어도 밤낮으로 놀고 있네.
<時調로 改譯>
과도한 복지 사업에 많은 이 國債 걱정
게으름을 좋아하고 근면함을 싫어하며
오호라! 돈이 없어도 밤낮 놀고 있다네.
*過度: 정도에 지나침 *昨今: 요즘. 또는 어제와 오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國債:
나랏빚 *衆人: 뭇사람 *勤勉: 부지런히 일하며 힘씀 *無錢: 돈이 없음 *晝夜: 밤낮.
<2018.7.25, 이우식 지음>
奉次陶淵明四時韻
春來花鳥界(춘래화조계)
夏節四靑峯(하절사청봉)
秋夜同君醉(추야동군취)
冬天順一松(동천순일송)
陶淵明의 ‘사계절’ 詩에 삼가 次韻하다
봄이 오니 꽃들과 새들의 세계
여름철엔 온 사방 푸른 봉우리
가을밤 님과 함께 술에 취하며
겨울날엔 한 그루 솔을 따른다.
<時調로 改譯>
봄 오니 花鳥世界 여름철엔 사방 靑峯
가을밤 님과 더불어 술에 흠뻑 취하며
차가운 겨울날에는 한 그루 솔 따른다.
*次韻: 남이 지은 詩의 운자(韻字)를 따서 詩를 지음. 또는 그러한 방법 *陶淵明:
중국 동진(東晉)의 詩人(365~427). 이름은 잠(潛)이고 號는 오류선생(五柳先生).
淵明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縣令)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歸去來辭>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詩가 많으며,
당(唐)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詩人이라 불린다. 詩 외의 산문(散文) 작품에
<五柳先生傳>, <桃花源記> 따위가 있다 *四時: 사철 *花鳥: 꽃과 새를 이르는 말
*夏節: 여름철 *靑峯: 푸른 산봉우리 *秋夜: 가을밤 *冬天: 겨울날. 겨울 하늘.
<2018.7.26, 이우식 지음>
酒樓逢吝嗇友
四處多田宅(사처다전택)
宜當大富豪(의당대부호)
恒常先醉走(항상선취주)
衆友怨聲高(중우원성고)
술집에서 인색한 벗을 만나
사방에 많은 논밭과 집이 있으니
마땅히 大富豪라고 해야 할 텐데
언제나 먼저 술에 취해 달아나니
많은 벗님들 원망의 소리 높다네.
<時調로 改譯>
온 사방 田宅 많으니 의당 大富豪인데
언제나 가장 먼저 술에 취해 달아나니
그대의 많은 벗님들 怨聲이 썩 높다네.
*酒樓: 비교적 큰 규모의 술집. 주사(酒肆) *吝嗇: 재물을 아끼는 태도가 몹시
지나침. 어떤 일을 하는 데 대해 지나치게 박함 *四處: 사방(四方) *田宅: 논밭
과 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전도(田堵) *宜當: 사물의 이치에 따라서 마땅히
*大富豪: 재산이 매우 많고 세도(勢道) 있는 富者 *怨聲: 원망(怨望)하는 소리.
<2018.7.26, 이우식 지음>
笑冥福(소명복)
莫道祈冥福(막도기명복)
於吾但笑資(어오단소자)
何人云死後(하인운사후)
牧者假僧欺(목자가승기)
죽은 뒤의 福을 비웃다
冥福을 빈다는 말씀일랑 마시게
나에게는 오로지 웃음거리일 뿐
어떤 사람이 死後를 운운하는고
목사와 땡추중이 속이고 있도다.
<時調로 改譯>
죽은 뒤 福 말 말게 내겐 웃음거리일 뿐
죽음 이후에 대하여 뉘라서 운운하는고
목사와 가짜 승려가 뭇사람 속이는도다.
*冥福: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福. 죽은 뒤 받는 福德 *莫道: ‘말하지 말라’의 뜻
*笑資: 소병(笑柄). 웃음거리 *何人: 어떤 사람 *假僧: 가짜 승려. 땡추. 땡추중.
<2018.7.26, 이우식 지음>
[보도자료] [다운로드]
<일제 강제동원피해 소송을 둘러싼 외교부,
사법부, 김앤장의 유착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숨을 대가로 한
사법부와 외교부, 김앤장의 추악한 유착을 고발한다!”
○ 때 : 2018년 7월 27일(금), 오후 2시
○ 곳 : 민족문제연구소 5층 회의실
○ 주최 :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민족문제연구소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사회 : 김영환(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팀장)
발언1 : 이희자(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발언2 : 김세은(민변, 법무법인 해마루, 소송 담당 변호사)
기자회견문 낭독 : 안영숙(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시민모임 사무국장)
질의응답 : 김민철(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집행위원장)
조시현(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기자회견문]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숨을 대가로 한
사법부와 외교부, 김앤장의 추악한 유착을 고발한다!
우리는 어제 한 용기 있는 현직 판사를 통하여 일제 강제동원 소송에 대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 거래 의혹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음을 보면서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보도에 따르면 양승태 전 대법원장 당시 미쓰비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제기한 국가보상 청구사건 담당 대법관이 재판연구관에게 ‘한일 외교관계에 큰 파국을 가져오는 사건’이라며 판결의 재검토를 지시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의혹으로 제기되었던 사법부의 재판개입 의혹이 명백하게 밝혀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충격적인 현실을 앞에 두고 사법부의 독립은 이미 파탄이 났다고 선언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양승태 법원행정처는 ‘정의의 심판’을 기다리던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판결을 보지 못하고 하나둘씩 세상을 뜨는 슬픈 현실을 앞에 두고서도 재판의 결론을 미루는 대가로 외교부로부터 해외 파견 법관 자리를 얻어내기 위해 사법행정처를 총동원하여 재판 거래를 했다는 믿기 힘든 사실도 확인되었다. 일제에 의해 짓밟힌 청춘에 대한 권리 구제를 평생 동안 기다리던 피해자들의 염원을 내팽개치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몰두한 사법부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아니다.
더욱이 이 재판을 두고 사법부와 재판을 거래한 외교부는 어느 나라 외교부인지 다시 한 번 묻지 않을 수 없다.
2013년 외교부는 이 판결이 확정되지 않도록 일본 공사가 강하게 요구한 것을 수차례나 법원행정처에 전달하여 노골적으로 재판에 개입했다. 이에 대해 2013년 9월 박찬익 당시 법원행정처 심의관은 외교부의 입장을 반영해 재판을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여, 피고 측인 일본 기업들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김앤장을 통해 외교부의 의견서를 대법원에 접수하고, 국외송달을 핑계로 재판을 지연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2015년 6월 법원행정처 임종원 전 차장은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을 만나 의견서 제출을 협의하며 대사관 법관 파견을 청탁했다.
2016년 10월 미쓰비시를 대리하는 김앤장은 박찬익 심의관이 제안한대로 외교부에 의견서 제출을 촉구하였고, 11월 외교부는 “손해배상시 한국이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한편 박찬익 전 심의관은 재판거래를 기획한 대가로 지난 2월 소송당사자의 대리인인 김앤장에 취업했다.
사법부와 외교부, 그리고 국내 최대의 법무법인 김앤장이 결탁하여 재판을 거래하여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았을 뿐만 아니라 사법의 근간과 국가주권마저 내던져버린 파렴치한 폭거를 마주하면서 우리는 국가와 정부, 외교부와 사법부의 존재의의, 그리고 김앤장의 범죄적인 행태에 대해 그 책임을 철저히 묻지 않을 수 없다.
총체적 부정의와 재판 거래라는 초유의 사태를 앞에 두고 우리는 강제동원 피해자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1) 사법부는 강제동원 소송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에 대해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새로운 재판부를 구성하여 신속하고 공정한 심리를 진행하여 판결하라.
2) 외교부는 사법부, 김앤장과 결탁하여 피해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경위, 재판 거래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3) 검찰은 강제동원 소송을 둘러싸고 재판 거래를 실행한 전 법원행정처 심의관 박찬익, 재판에 개입한 대법관 등 사법부 관계자, 외교부 관계자, 김앤장, 그리고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병기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하라.
4) 국회는 강제징용 소송에 대한 사법부와 외교부의 재판 거래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2018년 7월 27일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민족문제연구소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이우식님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거지요?
몇일에 한번씩 올리다가 갑자기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도배를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시상이 전보다 갑자기 몇배로 뛰어올랐나요?
웬만큼 하시지요..
게시판 혼자의 것이 아닌것 잘 아시지요?
잘못하면 오해받습니다.
[기자회견]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숨을 대가로 한 사법부와 외교부, 김앤장의 추악한 유착을 고발한다!
2018월 7월 27일 오후 2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민족문제연구소,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참담한 피해자들 “재판 결과 기다리다 대부분 돌아가셨는데…”

▲ 27일 기자회견에서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가 피해자들이 살아 있을 때 만났던 이야기를 하고 있다.ⓒ민중의소리
“30 여 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수많은 기자회견을 해봤지만, 오늘처럼 참담하고 슬프고 분통터지는 기자회견은 처음이다.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참담하기만 하다.”
수 십년 간 일제 강제동원피해자들의 소송을 지원해 왔으며, 자신 또한 피해자 유족인 이희자(75)씨가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어디서든 기자회견을 하면, 항상 피해자 입장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은 제가 당당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실에서 민족문제연구소와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장 벽면엔 미쓰비시중공업, 신일본제철 등 일본기업들을 대상으로 일제강제동원 소송을 진행해 온 피해자들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총 9명의 피해자 중 7명의 피해자 이름 앞에는 ‘故’(고)자가 붙어 있었다. 고인이 된 7명의 피해자들은 일본은 물론이고 모국에서도 권리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눈을 감아야 했다. 2분의 피해자 또한 현재 90세가 넘거나 병원에 입원 중이다.
그런데, 최근 사법부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한 청와대와의 재판거래에 이들의 재판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다. 지난 26일엔 한 현직 부장판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대법원 측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 관련 재판을 “재검토하라” 지시했다고 밝혀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한일 외교관계에 큰 파국을 가져오는 사건”이라며 재검토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실 벽에 걸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사진. ⓒ민중의소리
한 명, 두 명 세상을 떠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
피해자들 위로해온 이희자 공동대표의 낙담
이희자 공동대표는 발언 내내 재판 결과를 기다리다 세상을 떠난 피해자들을 떠올리는 듯 참담한 표정이었다. 그는 “재판 결과가 나오질 않자, 제가 그분들을 위로해드렸다. 포기하지 말라고, 오래 살아달라고, 그게 이기는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대법원 재판결과를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다”라며 탄식했다.
앞서 일제강제징용 피해자들은 미쓰비시중공업과 신일본주금을 상대로 각각 부산지법(2000년)과 서울중앙지법(2005년)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이들은 1·2심에서 패소했으나, 2012년 5월 대법원이 처음으로 일본 전범 기업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희자 공동대표는 당시를 회고하며 “일본에서 모든 재판을 지고 모국으로 돌아와 다시 재판을 시작하고, 처음 승소 소식을 접했을 때 할아버지들이 정말 많이 우셨다”라며 “식민지 시대에 잃어버린 민족과 청춘을 다 찾은 것처럼 기뻐하셨다”고 말했다.
원심은 대법원의 판결 취지대로 피해자 한 사람당 1억원(서울 고법) 또는 8천만원(부산 고법)의 손해배상을 하도록 판결했다. 이런 상태로 해당 사건은 2013년 8월 대법원에 재상고 됐다. 하지만, 이후 5년이 다 되도록 법원은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다.
그 시간 동안 원고들은 하나 둘 세상을 떠났다. 사법부를 믿고 “기다려보자”는 식으로 피해자들을 위로했던 이 공동대표가 “당당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낙담한 이유다. 그는 “일본과의 문제 때문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양승태 당시 대법원장과 청와대가 거래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이게 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탄했다.

▲ 27일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일제 강제동원피해 소송 둘러싼 외교부, 사법부, 김앤장의 유착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중의소리
사법부·외교부·김앤장 유착, 민사소송규칙까지 개정…“충격적”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도 사법부·외교부·김앤장의 유착에 절망감을 드러냈다. 김세은 변호사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고, 그동안 무엇을 신뢰하고 기대하며 기다려 왔는가 질문하게 되는 시간”이라고 탄식했다.
김 변호사는 “사법부는 다수의 힘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 권리를 구제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리는 곳”이라며 “그런 사법부의 법원행정처가 외교부, 청와대와 손을 잡고 우리 재판을 두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거래했다는 것은 너무나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조시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사법부가 삼권분립 원칙까지 어겨가며 ‘민사소송규칙’까지 개정한 정황에 대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민사소송규칙 상으로는) 원고와 피고 등의 의견은 1-2심에서 모두 제기가 되어야한다”며 “그런데 이 규칙을 대법원 판결 전에 바꿨다. 마지막 판결을 내리는 대법원 단계에서 소송과 관련도 없는 외교부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2심에서 시민단체나 관계기관들이 의견을 법원에 제출하는 길이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외교부가 일방적으로 일본기업 측에 유리한 내용의 의견서를 통해 시간을 끌려고 했던 것”이라며 “이는 삼권분립뿐만 아니라, 소송당사자에 대한 심각한 권리침해 소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 민족문제연구소가 공개한 외교부의 의견서 ⓒ민중의소리
당시 외교부가 대법원에 제출한 의견서를 보면, 외교부는 명확하게 입장을 드러내진 않지만 교묘하게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판결을 내리면 안 된다는 의견을 표한다.
해당 문서에는 ‘피해자들이 한국 내 일본 기업들 재산을 압류하는 극단적 상황을 맞을 수도 있으며, 이렇게 되면 양국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50년간 한일양자관계의 근간이 되어온 협정의 해석이 뒤흔들릴 경우 우리나라의 대외적인 신인도 손상을 불러올 것이며, 일본 기업들의 한국 투자와 비즈니스에 장애가 되고 한일 간 경제관계 훼손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사법의 근간과 국가주권마저 내던져버린 파렴치한 폭거를 마주하면서 우리는 국가와 정부, 외교부, 사법부의 존재 의의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총체적 부정의와 재판 거래라는 초유의 사태를 앞에 두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뜻을 모아 강력히 요구한다”라며 소송에서 부당하게 피해를 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사법부의 사죄, 새로운 재판부 구성을 통한 신속·공정한 심리, 외교부·사법부·김앤장이 결탁해 피해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경위, 검찰의 철저한 수사 등을 촉구했다.
<2018-07-27> 민중의소리
☞기사원문: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목숨 대가로 한 ‘사법부·외교부·김앤장’ 뒷거래”
※ 관련기사
☞프레시안: 외교부는 일본 지부, 대법원은 일본 민원 처리 기구?
☞한국일보: “강제동원 재판 지연은 사법부와 외교부, 김앤장의 유착”
☞민중의소리:외교부 ‘고리’로 더욱 선명해진 양승태 사법부의 ‘일제 강제징용’ 재판거래
※ 뉴스영상
李承晩之巨罪
可嘲云國父(가조운국부)
虐殺罪衝天(학살죄충천)
後世何忘此(후세하망차)
長歎起憤然(장탄기분연)
이승만의 큰 죄
國父 운운하니 조롱할 만하구나
동족 마구 죽인 罪, 하늘에 닿네
후세에서 어찌 이를 잊어버리랴
길게 탄식하며 분연함 일으킨다.
<時調로 改譯>
國父 가소롭구나 虐殺罪 하늘에 닿네
후세의 사람들이 어찌 이것을 잊으랴
오호라! 장탄식하며 분연함 일으킨다.
*巨罪: 대죄(大罪). 큰 죄 *國父: 나라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임금’을 이르는 말.
나라를 세우는 데 공로가 많아 국민에게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를 이르는 말 *虐殺: 가혹하게 마구 죽임 *衝天: 하늘을 찌를 듯이 공중으로 높이 솟아오름. 탱천(撑天). 분하거나 의로운 기개, 기세 따위가 북받쳐 오름 *後世: 다음에 오는 세상. 또는 다음 세대(世代)의 사람들. 來葉 *長歎: 장탄식(長歎息). 긴 한숨을 지으며 깊이 탄식(歎息)하는 일 *憤然: 성을 벌컥 내며 분해하는 기색이 있음.
<2018.7.28,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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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2회 임시정부와 3.1혁명 2편 – 3.1혁명의 이름없는 영웅들”
☞ (4.05) ‘내역사’ 시즌2: 미식가(미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다)1회 식목일의 기원
☞ (4.03)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1회 임시정부와 3.1혁명 1편 – “왜 3.1운동이 아니라 3.1혁명인가”

“우리 역사의 뿌리가 친일독재 세력에 의해 흔들리고 훼손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겨울 촛불을 들고 싸운 상대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역사적폐의 주범들의 실체와 이들이 저지른 역사범죄의 동기를 파헤쳐보고자 합니다.”
<참 좋은 아침좋은글>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정말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할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 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 했어” 라고 말할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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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아침좋은글>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정말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할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 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 했어” 라고 말할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일성만 하오리까. 일본이 연합국과 편하게 싸우라고 불가침조약 체결하고 뒤를 기켜준 소련. 8월6일 히로시마에 원폭떨어지자마자 8월8일 불가침조약 파기하고 다죽어가는 일본군 사냥하며 만주로… 딱 일주일 싸우는척하고 한반도 반을 쳐먹은 소련… 완장차고 따라 들어온 김일성… 그때 한반도 문맹률이 78%! 김일성이가 친일을 청산했다고 사기치는 놈들과 거기 속은 바보들… 글도 못읽는 무지랭이 완장채우준다고 나라가 되는가 아니고… 북조선 철도, 발전소는 일본 기술관료 출신 아니면 누가 운전했을까? 문과나와서 행정관료, 경찰관료했으면 친일이고, 이과나와 기술관료했으면 친일이 아니라고? 개가 웃는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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