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목소리, 박근혜 정권 당혹
친일반민족행위자 유진오의 생가터와 추모비가 하남시 향토유적 제10호입니다.
이를 철회하려고 하남시청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거절을 당했습니다.
친일부역자의 생가터와 추모비를 철회시키려고 하는데 힘이 되어주실 수 있는
분들은 힘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6201-8234 심윤석
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39667&cid=46625&categoryId=46625
謹次成三問先生絶命詩韻
僅僅新生國(근근신생국)
何爲殆半斜(하위태반사)
北狂南腐爛(북광남부란)
難復本來家(난복본래가)
삼가 成三問 선생의 絶命詩에 次韻하다
겨우 독립해 새로 생긴 나라인데
어찌하여 거의 반쯤 기울게 됐나
北은 미쳤고 南은 썩어 버렸으니
본래 집 회복하기 쉽지 않으리라.
<時調로 改譯>
겨우 생긴 나라인데 왜 반쯤 기울었나
北은 미쳐 버렸고 南은 썩어 버렸으니
본래 집 회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
*次韻: 남이 지은 詩의 운자(韻字)를 따서 詩를 지음. 또는 그런 방법 *成三問: 조선
세종 때의 文臣(1418~1456). 字는 근보(謹甫). 號는 매죽헌(梅竹軒). 집현전 학사로
세종을 도와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 元年에
단종 복위를 꾀하다 실패해 처형됨. 저서에 ≪성근보집(成謹甫集)≫이 있다 *僅僅:
겨우 *新生國: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 새로 독립한 국가 *腐爛: 썩어서 문드러짐.
<2019.4.4, 이우식 지음>
春日(춘일)
川邊春柳綠(천변춘류록)
聚散稚魚遊(취산치어유)
野老孤徐步(야로고서보)
吟哦上古樓(음아상고루)
봄날에
냇물 주변의 봄철 버들 푸릇푸릇
모였다 또 흩어지며 노는 稚魚들
시골 늙은이 홀로 천천히 걷다가
詩를 읊조리며 옛 누각에 오른다.
<時調로 改譯>
냇가 春柳 푸릇푸릇 노는 어린 물고기들
시골에 사는 늙은이 홀로 천천히 걷다가
저으기 詩를 읊조리며 옛 누각에 오른다.
*春日: 봄철의 날. 또는 그날의 날씨 *川邊: 냇물의 주변 *春柳: 봄버들 *聚散: 모임
과 흩어짐 *稚魚: 알에서 깬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물고기 *野老: 한적한 시골에 사는
늙은이 *徐步: 천천히 걷는 걸음 *吟哦: 음시(吟詩). 吟詠. 시가(詩歌) 따위를 읊음.
<2019.4.4, 이우식 지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