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지지 광고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열여섯 번째 나무는 이소의(으름) 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열여섯 번째 나무는 이소의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소의 회원님은 으름입니다.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덩굴성 나무입니다. 열매의 생김새와 맛이 바나나와 비슷하여 ‘코리언 바나나’로 부르기도 합니다. 제주에서는 「으름」을 「유름」이라고도 하고「졸갱이줄」 또는 「목통어름」이라고도 합니다. 오름에 마소 치러 갔다가 으름덩굴을 만나면 설익은 열매일지라도 따와서 보리항아리 속에 넣어 며칠 두면 물렁하게 되면서 떫은맛이 없어지고 단맛이 나므로 먹었다고 합니다. 옛날 제주 민중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간식거리였던 셈입니다. 열매의 속은 달고 연하여서 입 안에 넣으면 살살 녹아버리는 듯합니다. 으름은 항염(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작용이 뛰어난 약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 순은 나물로 이용하고 줄기는 바구니 원료로도 쓰입니다. 어디 하나 버릴 데 없는, 제주 선조들에게는 고마운 식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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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의 2달간의 도전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일회용품을 안쓰고 2달을 지낼수 있을까? 긴가민가 했지만 2달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거 같습니다.
1박2일 여행가면서 개인 숟가락 젓가락을 챙겨간 모습입니다.
여행가면 쉽게 쓰던 일회용품인데 이렇게 도전단 활동을 하며 지인들에게도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쓰게 하는 노력,
정말 선한 영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도 장바구니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대신 스테인레스 빨대를 사용하기를 실천해주신 도전자들
그리고 만남의날에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고 실천해야함을 느껴
비우고 헹구고 분리해서 섞지 않는 비행분석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배운대로 바로바로 실천하는 빠른 실천력이 돋보입니다 !
그리고 광산구청에서 지난 8월 한달간 모은 아이스팩이 약 40톤 이였는데요,
이를 세척해 재활용 하기 위해서 많은 손길들이 필요했습니다.
광산구청 아이스팩 세척 봉사에도 도전단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양이 어마어마하죠
광산구청 김영관팀장님께서도 자원봉사가 아니면 이 일이 불가능 했을거라며 감사함을 전하셨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감동적이고 훌륭 하네요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경을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참 뭉클 합니다.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을 안쓰면서 생활속에서 참 많은 변화를 갖게 된거 같습니다.
쉽게 쓰던 테이크아웃컵, 비닐봉투 등등 하나하나 고민하게되면서
내가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을 하는 기간만큼은 정말 노력해보자고 마음 가짐을 갖게되고
또한,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 하고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씩 일회용품을 쓸때마다 괜한 자책감도 갖게되지만,, 반성하며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게 되었습니다.
이 도전단 이후로도 모두가 스스로 열심히 일회용품 안쓰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
광산구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 여러분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스무 번째 나무는 강동헌 (꾸지뽕나무) 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스무 번째 나무는 강동헌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강동헌 회원님은 꾸지뽕나무입니다. 단어 그대로 뽕나무의 일종이라 잎을 누에의 먹이로 사용했던 나무입니다. 가을에 탁구공만한 빨간 열매가 열리는데 제주사람들이 간식이나 약, 술을 담가서 많이 먹었습니다. 줄기에는 아주 긴 가시가 나오는데 이것으로 보말을 빼먹기도 했지요. 목재의 재질이 질기고 단단하여 지팡이로 만들면 오래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민간의학에서는 꾸지뽕나무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전해오기도 합니다. 또 이 나무로 만든 활은 최상품으로 쳐주었다고 합니다. 꾸지뽕나무는 생태적으로 보면 숲을 풍성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 숲 안으로 침입하지 못하게 무시무시한 가시로 못들어오게 막고 있는것이지요. 인간에게나 숲에게나 참으로 쓸모가 많은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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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스물두 번째 나무는 오한결(소철)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스물두 번째 나무는 오한결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오한결 회원님은 소철입니다. 소철은 메타세쿼이아, 은행나무와 함께 화석나무로 불립니다. 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트라이아스기에는 온 땅이 소철 종류로 뒤덮여 소철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원래 중국 동남부와 일본 남부지방 등 더운 지방에서 자라던 나무인데 우리나라로 귀화한 나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부 해안 지방에서 자라는데 특히 제주도에서는 관상수로 많이 심습니다. 소철(蘇鐵)의 `소(蘇)`는 `되살아날 소`로서 시들었을 때 철분제를 주면 다시 싱싱해진다고 해서 ‘소철’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소철은 암수딴그루 나무인데 암꽃에 도착한 수꽃의 꽃가루는 은행나무처럼 머리와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어 동물의 정충처럼 스스로 움직여서 난자를 찾아 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물속에서 살다가 육상으로 이동하며 진화한 흔적이라고 합니다. 소철을 보며 공룡의 시대를 상상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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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길거리에 붕어빵이 마트에는 호빵을 심시치 않게 볼 수 있는 계절이 왔어요~! 계절이 변해도 독서모임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계속 진행 중이랍니다.
처음 독서모임으로 동물권으로 시작하였으나 기후위기, 그린뉴딜, 이번엔 플라스틱 이야기까지 점점 다양한 주제로 학습을 넓혀나가는 시간인 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저번 주제와 동일하게 ‘플라스틱 없는 삶’이라는 책과 ebs 다큐 시선 ‘플라스틱 없이 살아보기’를 시청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시청한 영상은 책과 같은 내용이었지만 글로 보면서 생각한 것과 영상으로 사람들이 체험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보니 더 심각성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플라스틱이 많이 늘어나면서 꼭 시청하고 학습해야하는 주제인 것 같아요.
책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책의 저자가 직접 보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플라스틱 없는 삶의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으로 어떤 노력들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누고 방법을 제시하면서, 그것들을 어려운 수치나 어려운 단어로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등학생 친구들부터 어른들까지 쉽게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입니다.
현재 플라스틱의 상황부터 ‘플라스틱 제로’의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책이기 때문에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것부터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을 체크해보며 실천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책을 읽고 만난 회원님들과의 이야기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되고 있는 재활용이 안 되는 플라스틱 제품과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체계적인 외국 사례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딱풀의 경우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신 회원님께서 얘기해 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종이접기나 학교 활동 중에 딱풀을 사용하는 일이 많다보니까 재활용이 안되는 부분을 알고 직접 다 쓴 딱풀을 그 회사에 보내 직접 문의를 하신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문의 편지와 색종이 1,000장으로 그쳤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이 이야기 또한 독서모임을 참여해주신 분들과 여러 의견과 대안방법에 대해 각자 의견을 말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내용도 나왔는데요.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나 주택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한 번에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분리하는 과정을 대규모로 하며, 그 수거하는 시스템도 마을마다 다른 방식으로 수거하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매번 독서모임을 진행 할 때마다 책 내용에 대한 대화 뿐 만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과 대책 마련 방법 등 학습까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2월 7일 독서모임에는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를 읽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더 다양한 내용이 오고가는 독서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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