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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600년 역사도시 서울! 한양도성을 해설하는 도성길라잡이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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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600년 역사도시 서울! 한양도성을 해설하는 도성길라잡이 8기

익명 (미확인) | 금, 2015/10/23- 11:17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600년 역사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활동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살기좋은 서울만들기’를 위한 시민 활동을 펼칩니다.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문화유산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서울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과 성곽의 역사와 내력에 대한 해설 활동을 합니다.

모집기간 및 선발 인원
2015년 10월 06일(화) ~ 2015년 10월 28일(수)까지 신청서 접수/ 33명 선발

기본교육 실내교육 15회, 현장답사 4회 (2015년 11월 2일~ 2016년 1월 9일)
*강의시간 : 매주 화/목 오후 7시30분~9시30분 / 토요일 오후 1시~5시
*교육장 : 한양도성박물관 2층 교육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8기 모집 요강 자세히 보기

구글신청서 작성 http://goo.gl/forms/Jx6rnXduVy


문의 : 서울KYC 사무국 02.2273.2276  www.seoulky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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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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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금요일!! 포근했던 날씨가 갑자기 돌변
한파주의보도 내리고, 눈이 펑펑 내리던 날!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2017년! 새해맞이 태백산 눈꽃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밤 12시 시청역에서 출발!
산에 오르기 힘들까바, 추울까바 걱정하느냐 자다깨다 반복하다 어느새 유일사 입구 도착!
이제부터 오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달이 그렇게 밝을 수가 없네요.



하지만! 너무 추웠어요. 정말 너무 추웠어요.
눈이 엄청 쌓였는데.. 또 내리고.. 바람도 쌩쌩~
영하26도를 몸으로 겪다니..
황태체험이 따로 없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둠과 찬바람을 뚫고 태양이 떠오를때!
파란 하늘이 점점 다가올때!
울컥하면서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잊을 수 없었네요.



우리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서 KYC를 그렇게 크게 외치다닛!!!!  KYC 빨리 오세요!!!
믿을 수 없는 날씨마저 우릴 축복해준 날이었습니다.  



혼잡한 장군봉을 지나,
죽어 천년, 살아 천년 주목 앞에서 시산제를 올립니다.

2010년 이후, 7년만에 부활된 눈꽃여행!
시절이 하수상하여, 태백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마음의 무거운 짐은 저멀리 던져버리고,
더 새로워질 우리들, 서울KYC, 우리사회도..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마음을 모아서, 주목 앞에서 두손모아 기원했습니다.
우리들의 2017년은 조금 더 안녕해지겠죠???



문수봉으로 향하는 길. 사스레군락을 지나 눈의 왕국으로 들어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넋이 나갈 지경.
저 길을 걸을 땐, 미치 몰랐던 아름다움. 고개를 숙이며 걷기에 바빠서
우리 주변의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사진만으로도 저렇게 멋진 길을 "우리들이 걸었구나" 이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서울 가는길, 영월에 들러 단종의 슬픔과 한이 서린 청령포도 가고
장능에도 들렀습니다.  이순 회원님의 해설과 함께하니 이야기가 살아숨쉬네요.
역시 서울KYC다운 알찬 일정으로 회원들의 만족감도 올라갔지요 ㅎㅎ

무슨 훈련온 것 같은 동계캠프..  아니 눈꽃 여행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손발 꽁꽁 얼어 춥고, 배도 고팠지만
앞에서 기다려주고, 뒤에서 천천히 함께 발걸음 맞추면서
아무런 사고없이, 안전하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서로서로 챙기고 보듬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잊지못할 한겨울 눈쌓인 태백산을 맘껏 담아서
회원들과의 소중한 추억 2017년 첫페이지 쌓여갑니다.



태백산 정기 보내드립니다. 받아주세요~
새로운 2017년도, 서울KYC와 함께 걸어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KYC 눈꽃여행 - 시산제 축문]

유세차, 서기2017년 1월 14일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그 속에서 작은 희망 바라며,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서울KYC에서,
가슴에 한 맺힌 순으로 엄선한 태백산 눈꽃여행 참가 회원 일동은
올 한해도 즐겁고 보람 있는 활동을 기원하며
천지신명과 태백산신께 제를 올리나이다.

유구한 역사 속에 단군왕검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
이 곳 태백산의 전지전능하신 천지신명이시여!
금일 우리들은 선현의 발자취가 은은히 느껴지는 천제단에서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절망과 좌절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도약, 성찰을 다짐하기 위한 일념으로
전체 회원의 정성을 모아 성스러운 제를 올리나이다.

부디 바라옵건대 정유년 새해도 KYC가 회원들의 참여와 나눔을 통해
인간의 존엄이 지켜지는 따뜻한 사회,
평등하고 공정한 정의로운 사회,
우리사회 곳곳의 적폐를 청산하여,
촛불광장의 열망을 담아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실천을 하는 회원들이 저마다 원하는 것을 이루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회원들간의 만남이
서로의 장점과 매력을 키우는 관계가 되길 바라오며
끝으로, 지속가능한 서울KYC! 재정자립과 회원배가가 될 수 있도록 축원하여 주시옵서소다.    

천지신명이시여!
이 한 잔 술을 흠향하시면서
지금까지 드린 부탁 말씀은 하나도 빠짐없이  몽땅 다 반드시
기필코 기어이 무조건 꼭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상향.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서울KYC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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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1/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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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KYC 정기 총회 공고

2017년 서울KYC 총회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총회기간: 2017년 2월23일(목) 오전11시 ~ 24일(금) 오후 6시  

총회방법: 온라인으로 진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으로 진행

총회 안건
-2016년 결산안 승인의 건
-2017년 운영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재공고 사유]
1월 26일(금) 정기 총회 일정을 공고하였으나,
온라인 선거 시스템 준비 과정에 부득이한 문제가 발생하여,
운영위원회 논의를 통해 총회 일정을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총회 전 20일 공고 일정에 맞추어
위와 같은 일정으로 재조정되었으며,
총회 안건은 '총회블로그'에서 자세하게 공유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투표 또한 안전하고, 간편한 체계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시스템 정비를 하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재조정된 것에 대해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서울KYC 운영위원회 -



*참고- 서울KYC규약

제3장 총회
제11조(지위)
총회를 우리단체의 최고 의결기관으로 한다.

제12조(구분)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구분한다.
① 정기총회는 매년 3월 1일 이전에 개최한다.
② 임시총회는 공동대표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운영위원회의 과반수가 요구할 때, 회원 1/5이상이 요구할 때 공동대표가 소집한다. 총회는 회의개최 15일 전까지 공고한다.
③ 온라인상에서 총회를 개최할 수 있다.

제13조(성립과 의결)
① 총회는 정회원으로 구성하되 재적회원 1/3의 참석과 위임이 있을 때 성립한다.
② 의결은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한다.
③ 우리 단체의 해산은 재적회원 과반수 찬성으로 하며 반드시 총회에서 의결해야 한다.

제14조(의결사항)
①사업계획 승인
②임원 선출 및 해임에 관한 사항
③운영위원회 구성
④예산 및 결산 승인
⑤우리 단체의 해산
⑥규약 개정에 관한 사항
⑦공동대표가 요구하는 안건, 운영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안건, 또는 회원 1/5 이상이 요구한 안건에 대한 의결
⑧기타 우리 단체의 사업과 활동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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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2/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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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를 이해하는 평화여행 시리즈 ver.2017
동아시아 역사여행 학교@중국
신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부터 만주사변, 그리고 항미원조전쟁까지
한반도와 중국의 인접 지역! 전쟁이 발발한 도시
심양, 단동, 대련과 여순으로 역사여행을 떠납니다.

뜨거운 8월을 여러분과 의미있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알찬 준비를 통해 의미있는 여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중국역사여행 관련하여 몇가지 준비사항을 공지합니다.
확인하시고, 아래 일정에 맞게 준비해주세요.


1. 참가비
[참가비] 647,000원 입니다.
-항공료(대한항공 이용, 인천-심양/ 대련-인천) 및 중국비자발급비
-3박 4일 숙박비, 교통비, 입장료, 프로그램 참가비,여행자보험 등 모두 포함됨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서울KYC
-6월 29일(목)까지 입금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본인이름으로 입금해주세요. / 이미 납부하신 분들은 패쓰해주세요~
 
2. 중국 단체비자 발급을 위한 여권사본
-항공권 발권 및 단체비자 발급을 위해 여권사본을 보내주세요  
-여권의 '사진' 나온 페이지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여권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즉, 7월을 기준으로 여권 유효기간이 2018년 2월! 이하는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중국 비자가 있는 분들도, 항공권 발급을 위해서 여권사본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보내는 방법
*사진 나온 페이지를 촬영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6월 29일(목)까지  
[email protected] 또는 담당자 카카오톡
 일정을 꼭 지켜주세요!
*여권 재발급을 받는 분들은 사전에 알려주세요!!

3.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교육 일정
중국역사여행에 동행하는 분은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선생님,
서대문형무소 김태동학예사님입니다.
두분 선생님을 모시고 기본 교육을 진행합니다.
*중국평화여행 가기전, 사전 학습을 위해 마련한 것이니 꼭 참석하셔야합니다.

1) 7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9시 30분 / 김태동 학예사(서대문형무소)
​도시를 통해서 본 제국주의전쟁의 기억-대련과 여순

2) 7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9시 30분 / 박한용 실장(민족문제연구소)
​일본제국주의와 동아시아(청일전쟁, 러일전쟁, 조선 침략과 만주사변, 중일전쟁까지)​

3) 강의장 - 서대문형무소 교육장  (3호선 독립문역 5번출구)

4. 중국 평화여행 일정
-최종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초 공개된 것에서 몇가지 추가,변경되는 것들이 생겼습니다.
-교통편 : 고속철도(심양-단동 이동/  단동-대련 이동)와 전세버스




5. 기타
-자료집 제작을 위한 자료조사 등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해주세요.
-기타 문의사항은 언제라도 사무국으로.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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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6/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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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길라잡이 9기 선생님들을 만나면 눈빛이 반짝반짝합니다

바로 도성길라잡이 9기 기본교육 중에 있는데요.
총 6주간의 빠듯한 교육일정 중 어느덧 4주가 지났습니다.

실내강의와 현장교육,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된 응급처치 교육까지,
매주 2번의 저녁강의와 3주간의 토요일 현장답사로 제법 빡빡한 일정이지만,
한양도성을 만나는 시간만큼은 설레임과 호기심이 함께 하는 열정의 시간입니다.

첫 실내강의는 인문학으로 바라본 도시의 모습과 서울이 담고 있는 그 시대의 철학을 살펴보았고
한양도성은 우리에게 어떤 위상과 가치를 갖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실내강의와 함께 진행된 현장교육은 3주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첫 답사일이 11월26일 오전 10시부터 였습니다.
촛불정국을 맞이하여, 창의문까지 가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걱정 속에 안내소에 문의를 해보니,
오전에는 괜찮다고는 하였으나,  바로 10시 이후부터는 효자로와 창의문으로 들어오는 길이 통제 되어
창의문 근처까지 왔다가 돌아가는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예년처럼 오후에 진행했더라면, 현장교육이 어려웠을텐데.. 의도치않은 선견지명에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뜻깊게도 이날은 올해 첫눈을 백악에서 맞이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무슨일이든 잘 풀릴 것만 같은 길한 징조라 생각하며,
사람,문화, 역사를 품은 낙산구간 현장교육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많아지는 요즘, 올해 처음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전사고시의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등등,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목멱구간 현장교육..
잊지말아야 할 역사를 담고 있는 목멱구간이어서인지, 다들 표정도 진지합니다.
이날도 역시 촛불정국...광화문의 이백만 함성이 목멱 정상까지 들린다는 소식에 더 큰 함성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백성의 눈으로 바라본 한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리고 2016년 국민의 눈으로 바라본 그곳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더더욱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마지막 현장답사는 인왕구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걱정되는 것이, 촛불정국을 맞이해, 인왕산을 오르는 것은 가능할까?
그리고 마치는 시간이 저녁인데, 윤동주시인의 언덕에서 경복궁역까지 나오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 등등
대한민국을 바꾸어 가고 있는 거대한 촛불의 함성이었지만, 또 소소하게 이런 걱정도 하게 됩니다.

숭례문까지 오는 길 또한 녹록치 않았습니다. 12시에 시작하는 현장교육에 여기저기서 문자가 옵니다.
예상시간보다 일찍 나왔는데, 용산부터 막히는 길, 서울역에서 부터 통제되고 있는 도로 상황등등...
뉴스를 보지 않아도 우리 선생님들의 문자에 도로상황이 파악될 정도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현장교육은 정동을 지나, 인왕산으로 접어들 때, 다시한번 경복궁 근처의 촛불의 함성이 들렸습니다.

3주간의 현장교육을 마치고나니,
한양도성을 처음으로 다 돌아보신 분도 계셨고, 바로 앞에 살고 있는데, 이곳은 처음왔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구요,
혼자 여러번 와봤지만, 또 이렇게 해설을 들으며 오게되니,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는 분도 계십니다.
앞으로 자주 올 장소이니, 오늘 느끼셨던 첫 마음과 그 감동 오래도록 간직해주세요



현장교육과 함께 실내교육이 이루어지다보니, 확실히 이해력이 상승합니다.
대동여지도의 치밀함과 과학성, 그리고 그 필사본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값진 기회,
그리고, 한양도성과 서울의 변천과정을 통해 역시도시 서울의 진면목을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살면서 너무나 익숙해 잘 보지 못햇던 것들이 도성길라잡이 교육을 통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벽돌건물만 보면 저 건물은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현장교육에서 만난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양도성 정말 멋지다..이말밖에 안나온다 등등

4주간의 실내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벌써부터 도성길라잡이9기 선생님들의 한양도성에 대한 애정도가 급상승 중입니다.
그 애정도가 하강하지 않도록 남은 2주간의 교육도 지금처럼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세요~

12월23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기본교육을 마치게 되고 2017년 1월07일에 발대식을 하게됩니다.

올해의 마지막과 내년의 그 시작을 도성길라잡이와 함께 하게 될 우리 9기 선생님들~~
지금의 한양도성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 그리고 그 애정, 오래도록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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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2/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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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0413, 뭐라도 해보자는 시민들이 뛰고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 민생, 평화를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2016 총선넷은 지난 2.17일 발족하면서, 민주주의, 민생, 평화, 그 어떤 것도 위태롭지 않은 것이 없다고 밝히며, 나라의 주인인 대다수 시민의 삶은 너무나도 고달프고 힘겹게만 만들고 있는 현 집권세력에 대한 심판이 절실하다고 역설한 바 있습니다.

동시에 무능하고 독선적인 정부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국회의 역할이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즉 이번 4.13총선이 집권세력에 대한 중간 평가와 심판의 선거이자, 기억과 약속에 근거한 대안을 창출하는 희망의 선거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도 심판받아야할 집권세력은 오히려 테러를 빙자한 악법인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이라는 날치기 방식을 통해 강행처리하였고, 지금도 또 다른 국민 감시 악법인 사이버테러 방지법과 대다수 국민들의 직장환경·노동조건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 것이 분명한 노동개악 법안과 정책들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또 집권세력은 자신들이 장악한 언론을 앞세워 연일 ‘신북풍’을 불러일으키면서 선거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2016총선넷은 다시 한 번, 민주주의, 민생, 평화를 거침없이 파괴해왔고, 지금도  국민들의 걱정하고 반대하는 정책을 강행하기에 여념이 없는 현 집권세력을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그 같은 잘못에 적극 앞장서온 정치세력과 총선 후보들에 대한 본격적인 심판·낙선운동에 돌입하려 합니다.

그동안 총선넷 유권자대회 참가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된 시민투표(온라인 설문)를 통해 총 35명의 집중 낙선운동 대상자를 선정한 것에 이어, 오늘은 그 중에서도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유권자위원·시민들께서 판단한 최악의 후보 10인 명단에 대한 집중 낙선운동 투어를 시작합니다. “Worst10 후보” 선정 투표 결과, 김석기(경북 경주시), 김무성(부산 중구영도구),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김진태(강원 춘천시), 김을동(서울 송파구병), 윤상현(인천 남구을), 오세훈(서울 종로구), 황우여(인천 서구을), 최경환(경북 경산시), 김용남(경기 수원시병) 총선 후보자가 ‘Worst10’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하나같이 민주주의와 민생, 시민의 상식에 역행하는 행보를 자행하고 있는 후보들입니다.

유권자들의 입과 발을 묶고 있는 선거법과, 선관위의 행태로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지만, 온라인 낙선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동시에 오프라인에서 허용된 낙선운동 대상자 사무실 항의방문과 지역 유권자들께 낙선 호소 기자회견을 병행해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미 자연스럽게 곳곳에서, 국민들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는 후보들에 대한 공천부적격자 공천 배제 운동과 시민 캠페인이 벌어졌지만, 여야 정당에서는 공천이 강행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당인 새누리당에서 그동안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물의를 일으켜왔던 인사들이 대거 공천을 받아 현재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비례대표에서도 그동안 각계각층으로부터 부적격 인사라는 지탄을 받아온 이들을 다수 포진시키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시민사회와 뜻있는 국민들의 비판과 행동이 새누리당과 해당 새누리당 후보들에게 향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당에 대한 우리 국민들과 시민사회의 시각 역시 매우 비판적입니다. 혼용무도한 집권세력 심판과 민주·민생·평화의 비전과 정책을 굳건히 제시해줄 것을 강하게 촉구해왔지만, 야당 역시 무기력·무원칙한 모습과 자기들끼리 싸우는 모습으로 국민들을 실망시켜왔습니다. 야당 들은 지금이라도 우리 국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기억·심판·약속의  호소를 명심해, 진정으로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2016총선넷은 낙선운동과 함께 좋은 정책 부각 및 채택 운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논의와 국민 제안을 거쳐 총 38개의 좋은 정책을 선정, 발표하였고, 이번에 유권자위원·시민 투표를 거쳐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과 성역없는 진상규명 보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지’, ‘테러빙자 악법 테러방지법 폐기’, ‘재벌 곳간에 쌓인 사내유보금에 과세’,‘쉬운 해고와 노동개악 저지’, ‘국정원 개혁’,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의료민영화 중단과 건강보험 흑자 17조로 병원비 인하’, '위안부 문제에 대한 부당한 한일합의 무효화’,‘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및 차별철폐’가 ‘Best10 정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바로 이 정책들이 민주와 민생을 살리고, 역사정의를 회복하는 특효약이 될 정책들입니다. 각 정당과 여야 후보들은 총선넷과 시민들이 제시한 이 정책들을 하루빨리 공식 공약으로 채택하고, 이행을 약속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우리 국민들의 민생,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이 달라질 것입니다. 더 이상 당하고 살 수만은 없고, 속수무책 민주, 민생, 평화의 파괴를 좌시만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오늘 총선넷이 전국의 유권자들과 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이고, 우리 국민들께도 호소 드립니다.
“기억하자, 심판하자!, 투표하자, 행동하자!!” 우리 자신들을 위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나라와 우리 사회의 좋은 발전을 위하여 지금 우리 모두 투표 참여, 심판 운동, 그리고 좋은 정책 요구 활동에 적극 나설 때입니다.  끝.
                                                                                                       2016년 4월 6일  2016총선시민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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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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