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도 논의도 해결책도 ‘인(in) 서울’. 지역의 청년들은 패배감에 빠져든다. 마침 서울이 아닌 곳에서 청년 플랫폼과 공론장이 펼쳐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지역의 청년들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시도들도 곳곳에서 나타난다. 청년 안에서 또 다른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서로 버팀목이 될 청년들의 등장을 기대한다.
[유시주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어차피 인간, 똑같은 인간
개개인은 평등하게 시시하기에, 누구든 한 인간으로서 덜 시시해지려면 각자 몫의 노력을 해야 한다. 하나의 사회, 하나의 체제, 하나의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더 합리적이고 더 정의롭고 더 자유롭게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시시한 약자들이 시시한 강자들과, 시시한 시민들이 시시한 권력자들과, 시시한 99%들이 시시한 1%들과 씨름해야 한다.
[혁신·교육思考]
시적연산학교 & 파이오니아 워크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에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코딩’과 ‘테크놀로지’라는 새로운 언어와 예술의 결합은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이 된다.
[분투의 기록_마지] 착취의 경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 시간만큼만 일하고, 법으로 정한 임금을 받는 경험. 당연히 가져야 할 보편타당한 경험이 내겐 귀한 경험이 되어버렸다. 어쩌다,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 걸까.
평생학습시대에 맞춰 대학도 변화해야 한다. 원하는 사람에게는 더 다양한 혹은 고등한 학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칫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대학중심의 평생학습’을 설계하다 보면 본말이 전도되고 스텝이 꼬일 공산이 높다. 이번 이대사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기고] 평생학습의 균형성 – 김민호 교수(제주대)
평생학습은 종래 학교교육이 지닌 시공간 상의 한계, 프로그램 상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출현했다. 졸업장이나 학위를 수여하는 형식적인 학교교육만이 아니라 학교 밖의 체계적인 비형식 학습, 일상을 살아가며 부수적으로 수반하는 무형식 학습의 가치를 대등하게 존중한다. 형식 학습, 비형식 학습, 무형식 학습 중 어느 한 형태의 학습이 다른 형태의 학습을 지배한다면 평생학습의 정신은 훼손되고 만다.
[혁신·교육思考] “좋은 교사가 교육의 질을 위한 최대의 현안이다” 핀란드의 교사양성과정 시스템과 교육 체계는 사회의 신뢰를 얻고 긍정적인 인식을 쌓아갔다. 이것은 그대로 교육적 성과로 나타났다.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면서도 나는 취직을 위해 남몰래 스펙을 쌓고 있었다. 마치 대단한 확신과 열정을 가진 것처럼 대해 주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은퇴 이후의 삶은 남아 있는 여생(餘生)이 아니라 새롭게 다른 삶을 살기 시작하는 출발점이다.” 은퇴 이후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존재감을 잃고 고령화시대의 ‘문제’로 전락한 시니어. 이들에 대한 정책적 대처가 아직 미흡한 현실에서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는 “시니어는 짐이 아니라 힘”이라는 주제로 시니어에 관한 한·미·일 3국의 주요 정책과 시니어 당사자 활동을 살펴보는 포럼(9/23)을 준비했다.
[유시주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가장 중요한 회의는 무엇입니까?
실패는 우리에게 모자란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준다. 경영 능력에서부터 민주적인 소통 능력, 시민으로서의 자질, 인간적인 덕성에 이르기까지. 그런데 무엇이 문제였던가를 분석하고 찾아내는 그 회의는, 높은 비용을 선불한 그 회의는 정말이지 잘 안 열린다.
[분투의 기록_마지] 우리는 천천히 망해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곳 마지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해보고 싶은 일들을 모조리 해볼 것이다. 그래야 실험이 끝난 후에도 후회는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혁신·교육思考] 스마트 시민 프로젝트
디지털 기술은 시민 각자의 삶 전체에 스며들어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한 개인은 기술 전문가와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에 의해 지배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언젠가부터 평생학습계에 웹을 기반으로 한 매체들이 하나둘 생겨났습니다. 누군가 읽어주길 고대하며 만드는 이들은 왜, 무엇을, 어떻게 발신하고 있을까요? 4개 매체를 살펴봤습니다. 마음가는 매체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혁신·교육思考] 난민들의 삶을 다독이다
전쟁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탈출하려는 난민들의 삶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고 불안하다. 이들에게 제때, 적절하게 주어지는 문화예술교육은 어두운 상처를 스스로 성찰하고 치유하여 다시 살아가는 힘을 줄 수도 있다. 지리적, 심리적으로 난민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기 어려운가. 주변을 둘러보자. 일자리를 찾아 이주해오는 생계형 난민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잘하고 있는지 자꾸 의문이 든다. 회의감이 들고 한계가 올 때, 활동의 의미를 다시 깨닫기 위해 처음부터 질문하고 답을 찾아간다. 난 지금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활동과 내 삶을 지켜나가고 있다.
인류는 1백만의 다른 종에 속하는 2,000경의 다른 동물과 지구라는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이제 소유와 지배라는 틀이 아니라 지구에서 우정을 나눌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험동물, 반려동물, 야생동물 등 동물들과의 공존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http://www.wasuwon.net/107778
돈처럼 물건을 살 수 있는 수단도 아니고, 123층 롯데타워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도 아니고, GNP나 GDP처럼 측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한 사회의 역량이나 성숙도, 혹은 한 사회의 내면과 기품을 보여주는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우리는 아직 많이 가난하다. http://www.wasuwon.net/107723
치매를 앓는 노모를 모시고 장수로 내려와 함께 8년을 산 농부 전희식. 그는 ‘모심’은 대상을 향한 무조건적인 헌신이 아니라, 서로가 지극히 고귀한 존재임을 알고 그 고귀함을 더욱 더 촉진시키는 소통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의 도시적 삶에서도 이런 ‘모심’이 가능할까?
[시민기자단 기획연재] 2011년 9월 1일에 개관한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우만동에 자리잡은 지 어느새 5년이 지났다. 그 시간동안 누군가에겐 직장으로, 누군가에겐 배움과 학습의 장소이자 놀이터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시공간이자 제 2의 삶을 고민하는 터전이 되었다. 학습관을 만나 아주 조금이라도 달라졌을 시민의 삶, 궁금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시민기자가 만나보았다.
[시민기자단 기획연재] 2011년 9월 1일에 개관한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우만동에 자리잡은 지 어느새 5년이 지났다. 그 시간동안 누군가에겐 직장으로, 누군가에겐 배움과 학습의 장소이자 놀이터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시공간이자 제 2의 삶을 고민하는 터전이 되었다. 학습관을 만나 아주 조금이라도 달라졌을 시민의 삶, 궁금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시민기자가 만나보았다.
[시민기자단 기획연재] 2011년 9월 1일에 개관한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우만동에 자리잡은 지 어느새 5년이 지났다. 그 시간동안 누군가에겐 직장으로, 누군가에겐 배움과 학습의 장소이자 놀이터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시공간이자 제 2의 삶을 고민하는 터전이 되었다. 학습관을 만나 아주 조금이라도 달라졌을 시민의 삶, 궁금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시민기자가 만나보았다.
[시민기자단 기획연재] 2011년 9월 1일에 개관한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우만동에 자리잡은 지 어느새 5년이 지났다. 그 시간동안 누군가에겐 직장으로, 누군가에겐 배움과 학습의 장소이자 놀이터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시공간이자 제 2의 삶을 고민하는 터전이 되었다. 학습관을 만나 아주 조금이라도 달라졌을 시민의 삶, 궁금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시민기자가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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