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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7] 김진욱(변호사) / 제윤경(에듀머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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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7] 김진욱(변호사) / 제윤경(에듀머니 대표)

익명 (미확인) | 목, 2015/10/22- 11:04


"금수저와  흙수저로 나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회적 불평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능력있는 정치, 어떻게 만들까요?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우리의 목소리만큼 의회에 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票가, 우리의 목소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익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평등을 실현한  선진국들처럼 우리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실시해 금수저, 흙수저 끝장냅시다."

- 김진욱 변호사


"350만명이 넘는 채무자들이 빚을 갚지 못해 장기 연체 상태입니다. 빚으로 가족 동반자살이 끊이지 않는 지금, 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안는 정치는 어디 있습니까? 이들의 신음을 정치적 목소리로 대신하고, 우리 사회가 두 번의 기회가 가능한 사회라는 믿음을 만들어나갈 진정한 대표, 비례대표 정치인이 늘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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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서 정치는 민의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을 그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선거제도나 국회 의석배분제도는 정당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에만 치중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정당은 위와 같은 제도들을 이용하여 정치영역을 점점 자신들의 것으로만 만들어 가고 있다. 국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구조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 박주민 변호사


"선거제도 개혁은 후보자들의 게임의 룰이 아니라 주권자의 표의 가치를 동등하게 만드는 과정이자 정치적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과정으로서 지금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과제입니다. 1등 뽑기 승자독식이 아니라, 지지받은 만큼 의석을 갖는 제도를 도입해서 비례대표 의석을 늘려서 선거 때마다 버려졌던 천 만 표를 살려야 합니다."

-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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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10/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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