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2015년 10월 21일 오후 4시 3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착한 은행, 주빌리은행 주빌리은행은 시민들의 모금으로 부실채권을 매입,채무자를 구제합니다.오늘도 주빌리은행 사무실의 전화벨 소리는 하루종일 쉼 없이 이어집니다.“네,주빌리은행입니다”기다렸다는 듯 수화기 저편에서 어떻게 빚을 지게 되었는지, 지금 얼마나 힘든지,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말씀을 쏟아내다가 울먹이다가 또 한숨을 쉽니다.그 한숨에 그 간의 고단하고 불안했던 삶의 조각들이 느껴집니다. “주빌리은행은 특정한 채권,개별 채권을 매입하기는 어렵습니다.대부업체에서 파는 채권을 사는 것이기에 저희가 선택해서 개별 채권을 매입할 수는 없습니다.”라는 말과 함께저희가 매입한.......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