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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정부와 국회는 세입자 주거불안해소를 위해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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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정부와 국회는 세입자 주거불안해소를 위해 결단하라!!”

익명 (미확인) | 화, 2015/10/20- 19:44
■ 일시 : 2015년 10월 20일(화) 11:00          ■ 장소 : 국...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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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론 난 게 없다’던 박근혜 정부의 말은 거짓이었습니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겸 부총리가 국정감사장에서 국민들에게 이같이 공언한 것은  지난 10월 8일입니다. 하지만 이때는 이미 현직 교육부 직원들이 주축이 된 비밀 태스크포스팀이 한창 가동되던 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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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하던 이 비밀 태스크포스(이하 TF)팀의 실체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비밀 TF팀의 사무실을 긴급방문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이 비밀 TF사무실이 위치한 곳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회관 1층이었습니다. 사실확인을 위해 국회 교문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곳을 찾았지만 직원들은 문을 걸어 잠근 채 응대하지 않았습니다. 대치는 현재(26일 아침 8시)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 정부, 국정화 TF팀 비밀 운영… “청와대에 일일보고”

지난 9월말 이곳에 입주한 이 TF팀은 규모를 3개 팀, 21명으로 불려가며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사업을 은밀히 진행해왔습니다. 도종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입수한 이 TF팀의 명단은 이들이 누구이고, 또 어떤 업무를 해왔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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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을 맡고 있는 오석환 현 충북대 사무국장은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을 지낸 이른바 ‘TK(경북 상주)’ 출신입니다. 정식 파견 발령도 없이 이 TF팀의 단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기획팀장을 맡고 있는 김연석 교육부 역사교육지원팀장은 교육부의 내부보고서인 ‘한국사 교과서 분석 보고서’를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 전달한 장본인으로 지목돼 온 인물입니다.

‘기획’, ‘상황관리’, ‘홍보’ 등 3개 팀으로 이뤄진 이 TF팀의 업무 내용도 통상적인 교육부 업무로 보기엔 이상한 대목이 많습니다. 반대 여론에 대한 대응 논리를 개발하는데 투입되는가 하면 언론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단체들의 동향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또 일부 홍보팀 직원들은 신문에 기고하거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할 사람을 섭외하는 일까지 맡고 있습니다.

특히 BH, 즉 청와대의 일일 점검 회의를 지원한다는 내용은 이 비밀 TF팀이 청와대에 국정화 관련 업무 내용을 계속 보고해왔다는 사실을 방증합니다. 뉴스타파가 현장 취재 도중 단독 촬영한 비밀 TF팀의 컴퓨터 화면에서도 ‘ BH’라는 이름의 폴더가 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TF팀이 청와대 보고 내용이나 지사 사항 등을 따로 보관하기 위해 별도로 만들어 놓은 폴더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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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 국정화 비밀 TF팀 컴퓨터에 ‘BH’ 글자 선명

야당 의원도 청와대가 이 TF팀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는 합니다. 정진후 정의당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과 교육부 차관 등이 이 장소를 드나들며 보고 받았다고 한다. (세종시의) 청사를 놓아두고 왜 여기서 그랬는지 소상히 밝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이 비밀 TF팀을 통해 청와대가 직접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을 주도해 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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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9시 쯤 100여 명의 경찰이 TF팀이 입주한 건물을 에워싸 야당 국회의원들을  포함한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는 상황은 오늘(26일) 오전 8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야당 의원과 당직자가 TF팀 사무실을 방문하자 건물 안에 있는 TF팀 직원들은 사무실 문을 걸어 잠그고, 불도 끈 상태로 야당 관계자의 내부 확인 요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적어도 5명의 TF팀 직원이 있는 것으로 뉴스타파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당당하고 적법한 공무 수행이라면 왜 문 걸어 잠그고 교문위 위원들의 면담을 거부하는가”라며 “지금이라도 당장 나와서 당당하게 설명하면 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발행체제 개선 방안과 관련해 국회의 자료 요구와 언론 보도 증가로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현행 역사교육지원팀 인력을 보강해 10월 5일부터 한시적으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명자료를 냈지만 여전히 의원들의 사실 확인 요구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월, 2015/10/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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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민주거복지특위 중간평가, 세입자 주거불안은 남의 일!
- 여․야간 현실인식과 해법 차이 심각, 해결의지도 없어 -
-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와 자화자찬도 문제 - 
 
 
1. 경실련이 국회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 활동을 중간 평가한 결과, 고통 받는 세입자의 주거문제를 해결할 의지나 자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 의원은 시장논리와 경쟁논리, 기업위주의 공급정책을 강조해 서민주거복지특위의 자격을 스스로 부정했다. 또한 야당 의원은 주택정책 변화와 세입자 주거안정에 대한 의지는 보였지만, 합리적 대안 제시보다는 감정에 호소하거나 호통 치는 모습만 보였다. 그리고 세입자 주거불안해소에 앞장서야 할 정부는 시종일관 주거불안의 심각성을 부정하거나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의 자화자찬에 빠져, 서민주거안정에 역행하는 행태를 보였다.     
 
2. 서민주거복지특위는 전세 값 폭등과 급격한 월세전환으로 주거비부담이 늘면서 계약갱신청구권 및 전월세상한제, 임대주택 공급확대 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구성됐다. 이에 경실련은 서민주거복지특위가 20일 개최하는 ‘주요국의 세입자 보호제도와 국내 도입방안’ 공청회를 계기로 그 동안의 활동을 반성하고, 남은기간 부동산 거품을 빼고 세입자보호를 위한 제도마련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 나아가 정부도 정책의 우선순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세입자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한다. 
 
3. 서민주거복지특위는 운영 면에서도 예정된 회의도 취소하는 등 단 5차례의 회의만 열렸다. 회의 내내 몇 명의 의원들만 자리를 지켜는 등 세입자보호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없었다. 성과 면에서는 주택정책을 공급위주에서 주거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주거기본법」제정안 합의 외에는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 그나마 주거기본법은 졸속 추진으로 인한 법률적 완성도도 떨어지고, 개별법과의 정립도 엉망이다. 나아가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전월세대책은 빠져있고,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4. 경실련은 방청결과를 토대로, 서민주거안정을 위해‘노력한 의원’과 ‘노력할 의원’여․야 의원을 각각 선정했다.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한 의원은 새누리당 김성태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의원이며, 노력할 의원은 새누리당 나성린․이노근의원 및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의원이다. 경실련은 서민주거복지특위 활동이 마무리되면 ▲출석 ▲발언 ▲입법 활동을 종합 분석해 ‘좋은 서민주거위원’과 ‘나쁜 서민주거위원’을 선정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노력한 의원으로 선정된 새누리당 김성태의원(서울 강서구을)은 새누리당 의원 중 유일하게 모든 회의에 성실히 참석했다. 또한 정부의 인위적인 전월세시장 개입과 가격통제에 대한 부정적 당론에도 불구하고, 시장논리와 경쟁논리를 앞세우지 않고 서민주거안정과 전월세문제 해결의 중요성과 정부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등 여당 의원 중 우수한 활동을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의원(경기 부천시소사구)은 위원장과 양당 간사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모든 회의에 참석했다. 또한 정부의 주택정책 변화와 세입자의 안정적 거주기간과 급격한 주거비부담을 줄이기 위한 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도입을 가장 강하고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나아가 서민주거복지특위 활동뿐만 아니라, 해당 상임위에서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다수의 입법발의 및  지속적 토론회 개최 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했다.  
 
   노력할 의원으로 선정된 새누리당 나성린의원(부산 부산진구갑)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의원(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은 5차례의 회의 중 각각 1차례 및 2차례의 회의만 참석했다. 그것도 시작하자마자 짧은 인사만 하고 바로 자리를 뜨거나, 원론적인 인사말 발언에 그쳤다. 출석은 기본이며, 서민주거 안정에 대한 의원들이 의지와 자세를 엿볼 수 있는 1차 지표이다. 
 
   그리고 새누리당 이노근의원(서울 노원구갑)은 출석은 우수했으나, 주택을 시장논리와 산업논리로만 접근해 기업위주의 공급정책을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입법발의 내용역시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폐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폐지, 용적률 상한적용,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정책 정비 등 공급위주의 정책이다. 이들 개정안은 과거 부동산폭등 시기의 정책으로, 폐지될 경우 부동산 거품과 가격 상승을 조장할 우려가 높다. 이는 전세 값 폭등과 급격한 월세 전환으로 힘들어진 세입자의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인, 서민주거복지특위의 목적과 배치된다. 이에 고통 받는 세입자보호를 위한 전향적인 인식전환을 요구하기 위해 노력할 의원으로 선정했다. 
 
5. 경실련은 정부의 주택정책 전환과 미친 전월세시장의 정부역할 확대 그리고 경실련이 제안한 ①전월세계약갱신청구권 ②인상률 상한제 ③전월세전환율 하향 ④임대차등록의무제 ⑤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설치 ⑥임대소득세 과세 정상화 ⑦주거보조비 확대 ⑧주거기본법 제정 ⑨공공임대주택 확대 ⑩후분양제 도입 등 10대 정책의제를 중요한 잣대로 활용해 좋은 평가를 했다. 반대로 시장과 경쟁논리, 규제완화와 공급위주 정책, 빚내서 집사라는 주장은 나쁜 평가를 했다. 
 
6. 연일 전세 값은 폭등하고, 급격히 월세 전환은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민들은 살 곳을 찾아 더 좁고, 더 멀리 쫓겨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집을 살수 없는 서민, 거리로 내몰리는 세입자는 외면하고 ‘집짓는 정책’이나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만 반복하고 있다. 법 역시 안정적인 주거기간을 보장하지도, 과도한 임대료 인상으로부터 세입자를 보호하지도 못하고 있다. 
 
7. 이에 경실련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노력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경실련은 서민주거복지특위에 대한 지속적인 방청과 평가, 더불어 실효적인 전월세대책 마련될 때 까지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서민주거안정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 첨부, 국회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 중간평가 개요
 
 
2015년 5월 1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화, 2015/05/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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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다시 보기

 

강사 :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일시 : 6월 8일 ~ 6월 29일(매주 목) 오후 7:30

장소 : 정치발전소

수강신청 : http://bit.ly/rediscovery_assembly

수강료 : 8만원(비회원 12만원)

입금계좌 : 1005-702-851358 우리은행 정치발전소

 

1강. 근대 의회에 담긴 역사의 흔적

2강. 대한민국 국회의 1년 살이

3강.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하는 방법

4강. 행정부가 법을 만든다?

 

목, 2017/05/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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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회원 정치 사랑방 1st 

정치를 바꾸기 위한 참여연대 회원들의 선택!

 

정치가 불만입니다. 국회가 맘에 들지 않아요. 근데 잘 안 뀌고 맨날 그대로예요. 

 

그런데 국회의원을 뽑는 방식,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구성하는 지금의 방식이

정말 최선의 방법인지 의문을 품어보신 적 없으세요?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선거구를 어떻게 나눌까, 비례대표는 줄이자, 늘리자, 권역별로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자는 것을 두고 갑론을박 중입니다. 

 

국회의원을 뽑는 방식, 국회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는 국회의원들이 결정할 문제일까요?

대표를 뽑는 유권자, 국민이 정해야 할까요? 
유권자와 국민에게 좋은 선거제도에 대해 참여연대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시 및 장소 : 2015년 9월 23일(수) 늦은 7시, 참여연대 옥상

 

○  프로그램 

 

<서로 알기> 

- 자기 소개와 함께 ‘내가 생각하는 더 좋은 국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 발표

 

<파헤쳐보기> 

- 우리 선거제도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 미워도 국회를 버릴 수 없는 이유
- 그래서 뭘, 어떻게 바꿔야 하나? 

 

<생각나누기> 

- 공감하는 것 
- 공감되지 않는 것
- 우리가 해볼 수 있는 행동 

 

<함께 행동하기> 

- 불공정한 선거제도 바꿔 정치를 바꿉시다! 서명하고 지역구 의원에게 보내기 

 

 

 

목, 2015/09/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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