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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끈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한 에코페미니즘 학교 3강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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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끈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한 에코페미니즘 학교 3강 (10/15)

익명 (미확인) | 월, 2015/10/19- 15:30

2015 에코펨학교 3강

벌써 에코페미니즘 학교가 개강한지 삼주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는 가부장제와 개발주의를 키워드로 핵발전과 공장식축산을 되짚어보며 에코페미니즘 가치와 고민을 나눠봤습니다. 지난 10월 15일 (3강)의 후끈했던 그 열기를 전합니다.

#발화1 <핵발전과 가부장제의 닮은꼴>

밀양 송전탑 싸움의 주체인 할머님들과 에코페미니즘

밀양 송전탑 투쟁을 급박한 상황이 현장에서 벌어질 때마다 매번 가보지는 못 했다. 그러나 할머님들이 쇠사슬을 몸에 걸고 맨 몸으로 저항하시는 적나라한 모습은 ‘왜 나이든 여성이 여기서 이렇게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걸까’, ‘밀양에서 왜 여성들이 투쟁의 주체가 되었을까’ 의문을 던지게 만들었다. 밀양은 이 분들에게 어떤 의미이고, 수년 동안 왜 이렇게 싸우면서 송전탑을 반대하는 투쟁을 하고 계시는 걸까? 이 싸움은 단순히 할머님들의 싸움이 아니라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그러다가 에코페미니즘의 몇 가지 이야기를 만나면서 연결 할 수 있는 지점을 고민하게 되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나눠보려 한다. 이야기의 주제는 “송전탑 발전과 핵발전, 그리고 가부장체제”이다.

2015 에코펨학교 3강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이원론적 가치체계’에 대한 문제인식과 핵발전

에코페미니스들이 연구한 세계는 이원론적인 가치체계로 이루어져있다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근대가 어떻게 ‘이성’이라는 개념을 발전시키고, 그 이성을 행할 수 있는 주체로 어떤 존재를 상정하고 끊임없이 개발을 통해 전진해왔는지에 드러난다. 밀양의 송전탑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송전탑 건설에 할머님들이 맞서는 투쟁을 접하며 비민주적인 강행 과정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있지만, 송전탑 자체/핵발전 자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모아내기 힘들다. 송전탑 건설과 핵발전은 필요악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투쟁 안에 결이 매우 다양하다.

이 발전이라는 것이 이원록적 가치체계와 연관이 있다. 한 쪽은 문명, 이성, 이 문명과 이성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상정되는 남성이 있다. 남성은 합리적인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는 존재로 인지된다. 반면, 이에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미개한 상태의 자연이 있다. 자연은 합리적인 이유도 없고, 이성적인 카테고리나 내용 없이 그냥 존재한다. 그런 자연적인 존재로 여성, 껍데기인 육체, 주체가 아닌 객체화된 노예,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상태 등이 있다. 우리가 많이 들었던 자연에서 모성이 주어졌다라는 생각이나, 여성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이 주인에 대비되는 것이다. 이처럼 주인에게 복종하거나 주인의 수단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가치체계가 근대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주인모델과 ‘밀양’투쟁 – 가부장제 역사를 버텨온 ‘울력’이라는 ‘관계’

이 주인모델에서 밀양이 어떤 존재인지를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다. 주인모델에서 주인의 위치에 있는 존재는 객체화 되는 대상을 1)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부정하거나, 2) 자신과 완전히 다른 존재라고 인식하거나 3)자신을 위해 존재한다고 인식한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 뿐, 관계를 맺고 있는 대상이라고 보지 않기 때문에 하찮게 취급하기 쉽다. 또한 자신과 다른 존재라는 인식은 여러가지 혐오 논리의 기반이 된다. 존재 자체가 남성들, 이성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에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수단이 될 수 있다. 이런 관점은 우리가 밀양 투쟁에서 봤던 장면들과 닮아 있다. 밀양의 할머님들은 가부장적인 역사를 온 몸으로 경험해 오셨다. 여성으로서 혼자 가부장적인 공동체 관계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분들이다. 보도연맹, 월남전 등 어떻게 한 인간이 다 겪을 수 있었을까 싶은 역사를 겪으며 남편을 잃고, 자식을 잃으면서 정말 조그만 땅 하나를 붙들고 살아오셨다.

이 분들이 삶을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 여성과의 관계, 그리고 노동을 하면 정직하게 생산물을 주는 땅이 있었기 때문이다. <밀양을 살다>라는 구술 책을 보면 밀양의 할머님들이 하셨던 어마어마한 살림과 노동 이야기가 나온다. 그 분들의 역사에는 끊임없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어진 한국 사회의 가부장제 역사가 있고, 자신이 살아내야 했던 지역사회와 가족에서의 가부장적 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책을 보면, 이걸 버텨내며 살 수 있었던 힘으로 ‘울력’이라는 ‘관계’를 이야기하신다. 두레나 품앗이와 달리 ‘울력’은 아무런 대가 없이 서로 일을 도와주는 관계를 칭한다. 이 울력은 어느 분에게는 다른 여성이었고, 어느 분에게는 주민과의 관계, 또 어떤 분에게는 자연과의 관계이기도 했다. 힘겨운 가부장제 ‘울력’을 통해 버텨온 밀양 할머님들께 밀양이라는 땅과 그 지역과 공간이 주는 의미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언론에서 오보되는 밀양의 투쟁을 보면서 우리는 ‘땅을 지킨다’고 이야기 할 때 보상금을 진짜 받는지/얼마 받는지를 가지고 갑론을박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 머릿속에 땅이라는 것, 살고 있는 공간은 재산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밀양의 할머님들에게는 자신이 살아왔던 땅이 재산으로서의 땅과는 다른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땅에 가진 빈약한 개념과는 사뭇 다르다.

2015 에코펨학교 3강

밀양할매vs송전탑 -> 공동체의 관계, 자연 vs 소수가 결정하는 핵발전 시스템

우리가 밀양 투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은 2가지 이다. 밀양 할머님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서 가부장적인 역사와 관계를 버텨온 배경과, 송전탑 뒤에 존재하는 엄청난 핵발전 시스템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밀양 할머님과 송전탑의 싸움으로 느껴지지만, 실제 이 싸움에서 부딪히고 있는 가치는 밀양 할머님이 ‘울력’으로 버텨왔던 공동체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삶의 태도와 소수의 사람들이 결정하고 다수의 삶을 좌지우지 하는 핵발전 시스템이다. 아까 언급한 주인모델과 이 관점을 더 연결시켜보면, 밀양이라는 지역이 왜 이런 대상이 되고 있는지, 밀양은 주민들에게, 혹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개발하는 이 구조 안에서 밀양 할머님들은 “나 그냥 이대로 살 거다”라고 이야기 하신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같이 한번 쯤 생각해보면 좋겠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반대편에 놓여있는, 나와는 관계 없고 나를 위해 얼마든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존재들이 무엇이 있는지 다시 살펴봤으면 한다. 핵발전의 어떤 모습이 가부장제의 모습과 닮아있는지 계속 이야기해보면 좋겠다.

 

#발화2. <사람엄마와 돼지엄마의 닮은꼴>

공장식 축산, 단순히 동물을 좋아하는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야

다큐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만들기 전부터 비인간 동물들의 권리에 대한 관심으로 영화를 만들어왔다. 오늘은 다큐 <작별>부터 <잡식가족의 딜레마>까지 어떤 고민으로 이런 작업을 해오고 있는지, 왜 이렇게 동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이게 과연 동물운동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어떻게 우리 모두의 영역과 연결되어 있는지 나누려 한다. 영화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과 반응이 각각 있다. ‘언제부터 동물을 좋아했는지’ 질문과 ‘나는 동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라는 반응이다. 이런 질문과 반응은 여전히 당혹스럽다. 동물보호 운동가들이 심심해서 취미로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동물이 좋아서만 이런 영화를 만드는 것도 아니다. 이건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어 밀양 송전탑 연대 활동은 밀양 할머니를 너무 사랑해서만 하는 것도 아니고, 장애인 인권 다큐는 장애인을 너무 좋아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듯이. 그런데 왜 유독 사람들은 동물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호불호를 나눌까 여전히 의문스럽다. ‘난 동물에 관심 없어, 그러니 네 영화는 안 볼래’라던지 ‘난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네 영화는 볼 수 없어, 미안하다’식의 동료들의 서슴없는 반응과 코멘트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2015 에코펨학교 3강

사회적 약자 중 약자가 비인간,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에서도 농장동물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여성 농장 동물들이다. 그들에 대한 일방적이고 무자비한 착취에 대해 관심을 갖고 멈추는 일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다. 수없이 많은 이슈들과 해야 하는 일들 중, 인간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차별이 없어진 후에 고려해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이 문제를 먼저 고민하면 실타래처럼 엮여 있는 수많은 문제들도 자연스레 풀릴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게 이번 <잡식가족의 딜레마> 영화를 만들며 배우게 된 것이기도 하다.

자각이라는 씨앗이 삶의 성찰과 변화로 이어지는 나무가 되기를 

그렇다면 인간 여성이 비인간 여성 그 중에서도 여성 농장동물의 삶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유를 마시지 않는 동료 여성영화인이 있었다. 왜 마시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젖소가 젖이 나오려면 계속 임신을 해야하고, 새끼를 빼앗아야 하는데 얼마나 잔인한가’라고 답했다. 당시 커피우유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 이야기가 머리로는 와 닿았지만 가슴으로는 와닿지 않았다. 우리의 삶이 실제 변화로 가려면 몇 단계가 있는 것 같다. 나에게는 일단 자각, 정보가 들어오는데에서 시작한다. 나는 이것이 씨앗이라고 생각한다. 자각으로 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쨌든 자각의 단계를 거치고, 이 싹이 자라면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행동의 변화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나무가 되는 과정처럼. 나에게는 농장동물에 대한 씨앗들이 그 전에 뿌려져 있었다. 갑자기 온 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있던 씨앗들을 버리지 않고, 단순히 정보로 넘기지 않고 기억하는 것, 이것이 이번 영화로 이어져 나무가 된 것은 아닐까.

공장식 축산-가부장제, 관습이 하나의 이데올로기임을 자각하고 명명하기 

공장식 축산과 가부장제의 특성은 모성에 대한 착취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모성’을 이야기하면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반발할지도 모르겠지만 여성에게 모성이 없는 건 아니다. 부성이 존재하는 것처럼. 모성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다른 언어로는 여성성, 재생산 능력과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착취는 동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여성 역시 가부장적 자본주의 체제에서 쉽게 재생산되는 존재들로 치부되고 있다. 출산율 조금만 떨어져도 아기를 낳으라고 부추기고, 회유하고. 여성의 육체에 대한 착취와 학대도 마찬가지이다. 여성 페미니스트 패럴 아담스는 ‘고기는 포르노와 유사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누군가의 즐거움이기 전에 누군가의 삶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정육점의 빨간등과 홍등가의 빨간등, 정육점 간판의 웃는 돼지와 포르노 속 웃는 여성들의 이미지, 얼굴과 삶과 이름이 삭제되는 것들. 고기의 삼겹살, 목살과 여성 포르노에서 부각 되는 가슴과 엉덩이, 부위로서 부각되고 불리는 것들은 이런 이미지와 언어의 유사성을 드러낸다.

2015 에코펨학교 3강

멜라니 조이가 쓴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라는 책을 보면 육식이라는 관습이 하나의 이데올로기임을 알 수 있다. ‘모든 지배적인 이데올로기는 보이지 않는다’라는 표현이 책에 등장하는데, 수백년 동안 가부장제가 당연하고 자연스럽고 타당한 것처럼 보였던 현상과 닮아 있다. 여기에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우리가 그걸 명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육식주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당연하고,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생각이 팽배해 있을 때, 문제의식을 정리하고 이름 붙일 수 없을 때 우리는 그것과 싸울 수 없다. ‘육식주의’아 ‘탈육식주의’라고 이름 붙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나에게 탈육식주의는 사회가 강요하는 이데올로기의 꼭두각시가 아닌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술자리에서…

황윤 :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여성주의 영화예요.

여성영화제 관계자 : 에이, 그게 무슨 여성영화야, 환경영화고 동물영화죠

황윤 : 아니예요. 여성동물들이 너무나 극단적인 착취를 당하고 있는데 이게 왜 여성영화가 아닙니까. 여성이 핍박 받았던 것과 뭐가 다르죠?

여성영화제 관계자 : 여성동물이라고요? 에이, 그런 표현을 쓰다니. 암컷이죠, 암컷. 암컷이라고 불러야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차별에 분노하고 싸웠던 그룹마져 이렇게 강한 종차별적 인식에 놓여있는 건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너무 반가웠다는 이야기로 발화를 마친 황윤 감독님.

 우리가 나눈 이야기와 키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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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에코페미니즘 학교도 중반에 다다랐습니다. 먹거리, 자급, 농사공동체, 개발주의, 가부장제, 핵발전, 공장식축산에 이어 활활 달아오른 열기로 10월 22일 (목) 여성건강, 몸, 외모 꾸미기를 키워드로 발화와 대화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슈와 키워드를 가지고 매 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말로 이놈무 세상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구만 분노분노 열매가 대롱대롱 달릴 것 같다가도… 에코페미니즘과 연결하고 우리 일상의 고민을 나누는데에서 우리의 씨앗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 또 힘을 얻기도 합니다. 다음 시간은 어떤 빡침과 에너지를 나누게 될까나요. 또 만나요 곧 봐요 우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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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7번째를 맞는 퀴어문화축제를 축하하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토요일에 서울시청과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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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6/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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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환경포럼]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교훈 ‘환경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1838명, 사망자 266명,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 수십만..

과연 무엇이 문제였고,
앞으로 이같은 참사를 막기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습기살균제사고가 불거진 2011년부터
5년동안 끊없이 활동해온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최예용소장님의 강의에 초청합니다.

캡처

수, 2016/06/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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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09;40;53

 

 

 

 

 

 

 

 

 

 

 

 

 

 

 

 

* 주제 : 피라미 혼인색은 왜 파랄까? – 물고기

기간 : 6월 18일

장소 : 송석정 주변 지석천

강사 : 김희련(자운영아트), 김희성(전남대 대학원생)

내용 :

– 물고기 체험

– 물고기 집 이야기 / 물고기의 이해 / 나는 물고기 예술가

– 오징어 게임(공동체 놀이)

– ‘나만의 하천도감’ 만들기 3

월, 2016/05/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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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15 안산시민통일걷기대회 홍보 웹자보
6.15공동선언발표 16주년 기념! 6월민주항쟁 29주년 기념!

* 일시 : 2016년 6월 11일(토) 15시
* 장소 : 화랑유원지 소공연장(단원구청 밎은편 3주차장 부근)
* 참가안내
- 참가비 : 무료(선착순 1,000명)
- 지급물품 : 등번호판, 기념품, 식수, 간식, 경품추첨권
- 참가신청 : (전화) 031-411-6150
- 사전접수 : 6/9(목) 마감, 당일 현장접수 가능

<6행시 공모전>
시어 : 우리민족끼리, 유월민주항쟁
내용 : 6.15공동선언이행,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표현
접수 : www.ansan615.com에 6행시 공모게시판에 등록
공모마감 : 6월 7일(화) 오후 6시
수상작 : 발표 6월 11일(토) 화랑유원지 소공연장
* 6행시를 가장 잘 표현한 분들에게 상품도 주어집니다.

문의 : 031-411-6150

화, 2016/05/3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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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영상강 자전거길 모임 안내

 

일  시 :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오전 09시 00분

 

집결지: 영상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둑길 377 (벽진동 505-1)

          ※  네비게이션 통합검색 : 자전거길 안내센터

주차장: 안내센터 도착전 서창교 아래로 진입하시면 자전거길 바로 옆으로 주차 가능

 

준비물 : 점심 도시락 (일회 용품은 되도록 자재)  

            어린이 자전거 보호장구

            어린이 자전거는 각 가정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성인용 자전거는 안내센터에서 무료 대여 해 드립니다.)

            ※ 자전거 무료 대여하실 분 신분증 필히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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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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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4차접수가 5월 중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피해접수는 가습기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로 인한 폐질환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폐질환 인정 신청’을 접수 받은 후, 조사위원회에서 피해자에 대한 환경노출, 조직병리, 영상의학, 임상 등의 조사 및 판정,

환경보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폐질환 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회원님들 중에서도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질환 등 피해가 나타나거나, 피해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과거 사용하셨던 분들은

이번 조사에 꼭 신청바랍니다.

아직 구체적인 기간고지 전으로 바로 문의나 접수를 원하시면 광주환경운동연합 정은정 간사(062-514-2470)로 연락주세요.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

* 주소 : (우) 03367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피해조사실

* 문의처

- 전 화 : 02-3800-575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수, 2016/05/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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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볕 더위에 다들 고생하시죠?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하시면서 건강 챙기세요~
어제까지 5월 가정에너지 줄이이 미션이 마감 되었습니다.
보내주신분은 명단 올리오니 확인해 주세요^^
5월도 350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월에 만나요~^^

5월 가정에너지 줄이기 캠페인 2차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
강나원 배근영
강승주 배민영
강주현 배준열
강현규 백성현
고건희 서예진
고은호 신민섭
김기윤 신재철
김민석 양민규
김민엽 양민영
김성욱 여태윤
김성훈 윤이건
김준엽 윤이성
김현수 윤이은
김현우 이미라
김현희 이상민
노진욱 이정목
민정원 이형민
박도연 임동원
박상윤 임서현
박준혁 임종규
박형준 임지민
전동현
정준한
한정우

금, 2016/06/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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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에 동참하시는 시민여러분!
집에 있는 옥시제품을 가져다 주세요.
모아서 옥시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옥시제품 보는 곳 : http://cafe.naver.com/oxyout

일시 : 2016년 5월 28일(토) 10:00~15:00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재활용나눔장터 행사장 내)
문의 : 031-486-5120(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5-1199(안산녹색소비자연대)
안산 옥시불매 시민행동 _1

화, 2016/05/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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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불매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옥시제품 불매 의지를 표현한 셀카나 옥시제품을 휴지통에 버리는 모습 등 그 어떤 모습도 좋습니다.
천인의 얼굴을 모아 5월 16일, 언론광고에 게재합니다.

옥시 불매 인증샷

수, 2016/05/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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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일에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지난 오 년간 힘겨운 싸움을 해 오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이 지금도 고통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옥시불매운동에 조금 더 힘을 모아주세요.
옥시레킷벤키저 같은 최악의 기업 제품을 우리 생활 주변에서 싹 걷어내고 더이상 소비자가 우롱당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안전성도 확인 안 된 화학물질을 버젓이 만들어파는 악덕기업을 퇴출시키는 일에 환경운동연합이 앞장서겠습니다.
3,000원 ARS 전화 한 통으로 옥시불매와 퇴출을 위한 언론광고, 홍보물 제작,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모아 최악의 살인기업 옥시, 반드시 퇴출시키겠습니다.

옥시불매_후원웹자ㅗ-02

수, 2016/05/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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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황현미 간사입니다.^^

이번주제가 가정에너지 줄이기 캠페인 이였는데요

취지는 작년 5월에는 전기, 수도 사용을 이만큼 써는데 올 해(2016) 5월 전기, 수도 사용량은 이만큼 이더라.

눈으로 직접 확인 해 보시고 비교하시면서 에너지를 아껴쓰자는 의미입니다.

고지서를 보지 않으면 내가 더 쓰는지 덜 쓰는데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참여하는 학생들이 꼭 확인하고 보내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가장 많이 줄이신 가정10분 공개는 다음주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단에 누락된 분이나 보내지 못한 분들은 2차 추가로 보내주세요~

★ 보내는 기한:5월 30일~6월2일까지

이 공지된 기한 지날시 더이상 추가명단 받지 않습니다. 꼭 올리실때 끝까지 확인하시고 폼을 종료하시기 바랍니다.

★고지서 폼으로 보내기 클릭 ☞http://me2.do/GOYNrvlV

내이름 빨리 검색하는 법- ctrl+f누르신 후 착을 이름 적고 엔터키 누르기

350캠페인 5월미션 가정에너지 줄이기 고지서 보내주신 명단
강재훈 김정래 송준용 임경환
강규진 김준영 신경현 임경환
강규혁 김준희 신경훈 임준
강동완 김지민 신동현 임하은
강동재 김지우 신민석 장세현
강민혜 김지윤(0423) 신민재 장한결
강윤의 김지윤(4794) 신민진 전다은
강현서 김지은 신민찬 전민중2 장하윤
고강민 김지호 신유경 전유준
고동혁 김지훈 신재훈 전유진
고명현 김진우 신정우 전창윤
고민재 김찬형 신준우 전태호
고성진 김채연 신채현 전필규
고수연 김채희 신채훈 정새나
고은별 김철민 신희민 정성훈
곽재현 김태양 심승현 정여현
곽재호 김태엽 안건미 정영진
권이주 김태원 안도연 정영훈
권한주 김태현 안도현 정예원
권현준 김현서 안영환 정유나
김경미 김혜민 안의현 정유진
김기택 김환준 양민영 정윤수
김나령 김훈 양현태 정윤재
김나윤 김희석 연나경 정윤지
김대경 남성규 염태선 정은선
김도근 남유진 유민재 정주호
김도윤 남태우 유수범 정지환
김도현 남태현 유지민 정채윤
김도훈(5516) 노선호 유혁준 정택영
김도훈(8898) 노정한 윤소희 정택준
김도희 노지원 윤수빈 정한음
김동연 노현성 윤승범 정현영
김동현 노희호 윤영식 정현지
김동희 류신아 윤영식 정호진
김미정 류하나 윤은배 조민혁
김민서 류현정 윤찬 조준형
김민성 류현주 윤채리 조현구
김민우 민선홍 윤태환 조현우(0803)
김민재 민수홍 이강언 조현우(1139)
김민주(3503) 민시윤 이강일 지병건
김민주(7182) 박나연 이강준 지소은
김민주(9001) 박미숙 이강현 지영채
김민지(1288) 박민재 이기원 진두호
김민지(3503) 박병주 이다연 진현우
김민진 박상수 이동연 진현정
김민형 박세령 이두현 진현주
김병찬 박소영 이상국 채민성
김병환 박소율 이상현 채민준
김보현 박승현 이상호 채승엽
김사윤 박승현(2785) 이상훈(0857) 천세화
김상협 박시훈 이상훈(9138) 최경호
김서연(5880) 박영서 이서안 최민규
김서연(9722) 박종혁 이서영 최민서
김서현 박주언 이선규 최민석
김서희 박주은 이성민 최민정
김석원 박준영 이소연 최서경
김선우 박준현 이수민 최수빈
김선호 박준형 이수빈 최수현
김성수 박지연 이수호 최연우
김성원 박채연 이승균 최우창
김성철 박현우(세종) 이승빈 최원종
김성현 배성준 이승섭 최유리
김세진 배수경 이승연 최윤선
김소진 배수현 이승엽 최윤정
김수연(0912) 배연진 이승호 최인영
김수연(4606) 배용환 이승훈(3827) 최재혁
김승민 배윤주 이승훈(7338) 최제원
김연서 배지훈 이연서 최하영
김연우 백대호 이예경 최혁중
김연주(0390) 백성현 이윤형 최현우
김연주(8275) 백승주 이은서 하성일
김영엽 백승혜 이재원(7543) 하태준
김영우 백승호 이재원(7919) 한민영
김영은 백찬영 이재준 한상언
김영준 변승섭 이정목 한서진
김영찬(1362) 변윤지 이정빈 한서현
김영찬(8257) 변종욱 이정인(5421) 한완희
김예준 빈규태 이정인(6152) 한유진
김예지 빈재우 이제혁 한재욱
김용성 서동민 이제현 한재일
김용찬 서동원 이주형 한정주
김웅회 서민우 이준규(1935) 한정호
김유진 서정우 이준규(5691) 한주영
김윤수 서채영 이준기 한지현
김윤정 서채은 이준석 한태희
김윤지 성가은 이지수 한혜정
김은경 성민경 이지현 함동균
김은서(1174) 성현창 이지형 함민균
김은서(2507) 소유진 이지홍 현유진
김은석 손동환 이진아 홍석준
김은지 손상헌 이창연 홍선우
김은호 손예훈 이하영(4191) 홍성연
김이현 손지혜 이하영(6078) 홍현준
김재구 송수정 이하은 황규민
김재민 송여준 이한비 황보성우
김재연 송우석 이혜교 황상원
김재원 송유빈 이호은 황상진
김재현 송인선 이환호 황성우
김재형 송인화 이희수 황수환
송일환 임가은 황유정
황윤상
황인준
황창환
황휘선
월, 2016/05/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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