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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책으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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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책으로 읽다

익명 (미확인) | 토, 2015/10/17- 08:00
​영화를 책으로 읽는 여자.. 마션(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반지의 제왕을 처음으로 책으로 읽었을때가 생각난다.그 두꺼움에 질리고 익숙해지지 않는 문체에 질려서 책을 내려놓았다. ​도서관에서 다시 반지의 제왕을 집어들었때는 5년이 지난 후였다. 이번책은 두께는 비슷했지만 문체가 한층 현대스러워진 책이었다. 얼마나 재미지던지 그 두꺼운(아마 두께만 보고 나가떨어진 사람들 많으리라)시리즈를 식음을 전폐하고 3일만에 독파했다. 이후 나는 소설을 영화화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책으로 읽어보고 싶어졌다. 영화의 흥행을 보장하는건 역시 탄탄한 줄거리아니겠는가... 나는영화가 다나오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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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방사능 누출은 경계를 모른다. 역사를 성찰하고 연대하는 일에도 경계가 없다. 지난 19-20일 기장에서는 해수담수화 찬반 주민투표가 있었다. 결과는 주민투표 정족수 3분의 1 미달,,, 반대는 89.3%였다. 주민투표법에 의한 주민투표건의를 정부와 부산시가 거부하여 민간주도의 주민투표가 될 수밖에 없었고 이는 결국 법적효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입에 내가족 입에 들어갈 수돗물, 공짜도 아닌 수돗물,그것도 원전앞바다물을 담수화 해서 먹는다는 것에 왜 주민의 의사가 들어가면 안되는지 의문이다. 부산시는 ‘여러분의 이런행동이 전국민의 관심을 사 기장미역값이 떨어진다’는 홍보전단지까지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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