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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안산환경영화제 서포터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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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안산환경영화제 서포터즈 인터뷰

익명 (미확인) | 목, 2015/10/15- 13:37

안산환경영화제 서포터즈 인터뷰

 

지난 9월 19일 처음으로 개최된 안산환경영화제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영화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6명의 1기 서포터즈들이 영화관 곳곳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셨습니다. 영화제를 빛내주신 이분들을 모시고 안산환경영화제의 또다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이번 안산환경영화제 서포터즈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박정민) 전 평소에도 영화를 좋아하여 이번 영화제 서포터즈에 참여하게 됬습니다.
최수정) 저는 동물들에게 관심이 많은데 이번 영화제 영화는 동물에 관한 영화도 있어 관심이 생겨 지원했어요.
남예선) 전 황윤감독님 뵙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윤정민) 다들 지원하신 이유가 멋진데…. 전 봉사활동시간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Q)서포터즈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었나요?
남예선) 전 티켓배부하면서 사람들과 대면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또 ‘감독과의 대화’  이벤트에서 생각과는 다르게 환경문제에 대한 질문이 많았던 것도 예상과 달라 기억에 남고요.
박정민) 전 마술이벤트가 최고였어요.
윤정민) 사전예약도 하셨는데 시간을 잘못 알아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봐서 안타까워 하신 관객이 생각나네요.
이현수) 전 서포터즈끼리 함께 봉사하면서 친해진 일이 가장 좋습니다.

Q)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인상깊은 영화는 무엇이었나요?
최수정) 전 블랙피쉬요. 평소에도 수족관이나 동물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전공도 해양생명 쪽이어서 인턴으로 아쿠아리움에서 근무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 뒤에는 인위적인 환경과 반복되는 훈련 속에서 고통받는 동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고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김대현) 전 잡식가족의 딜레마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갈수록 육식에 길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어 전 국민이 한번이라도 보았으면 하는 싶은 마음도 듭니다.
박정민) 전 애니매이션을 좋아해서 그런지 언트일다! 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그림체도 독특해서 좋더라고요!!
이현수) 개막작이었던 ‘할머니가 간다’ 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할머니들이 젊은 사람도 부러워할 열정을 가지고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Q) 2015년 안산환경영화제에서 잘된점과 부족했던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대현) 전 영화선정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자리에서 환경관련 영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홍보 부분이 아쉬웠고 다음번에는 홍보가 더 많이 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현수) 우선 처음으로 안산에서 환경영화제가 열린 것이 의미가 있고, 주말에 어린 아이들을 위한 행사들로 관심을 유도한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많다보니 영화 상영 중 아이들이 이리저리 움직여 몰입도가 떨어진 부분은 아쉽습니다.
남예선) 영화내용은 물론이고, 연령대별로 각기 다르게 영화를 선정했던 점이 매우 좋았어요. 시간이 허락했다면 오전 영화도 봤으면 좋았을뻔 했어요. 아쉬운 점은 상영 중 움직이는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는 점과, 빙고게임 같은 경우 많은 인원이 상품을 받기위해 달려나오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는데 좀 위험에 보였습니다.
최수정) 영화제나 환경에 대한 활동은 잘 모르지만, 처음 진행되는 영화제라고 생각했을 때 영화선정과 작은 이벤트 모두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개최하면서 좋은 것들을 보완하면 충분히 좋은 영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공무원 및 환경에 관련된 분들, 지역주민과 아동의 참여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저와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도 많이 알게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합니다.

Q)다음 안산환경영화제에 바라는 점을 말씀해 주세요.
박정민) 포토월뿐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재미있었을거 같아요~~.
남예선)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영화와 이벤트를 집접 연관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예를들어 영화내용을 바탕으로 한 간단한퀴즈, 영화를 본 소감 발표 같은거요. 홍보부분에서는 서포터즈를 연령층을 다양하게 미리 모집하여 짧은 UCC 동영상 및 활동사진 등을 서포터즈 SNS를 통해서도 홍보하면 좋을 것 같고 서포터즈 운영에 대한 부분은 스텝 1명에 서포터즈 3~4명이 한팀을 이뤄 활동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팀으로 움직이자는 것은 아니고 할 일을 찾고 싶을 때 해당 팀 리더에게 물어보는 방식도 검토해 주세요. 이번에 혼자 와서 좀 심심하기도 했거든요^^
최수정) 오리엔테이션 시간과 횟수를 늘려서 기본적인 영화제에 대한 내용과 준비, 후원하는 단체가 하는 일에 대한 사전지식을 갖고 준비했으면 합니다. 개개인의 SNS 홍보활동도 같이하고요. 또 맡은 부분에 대한 확인과 혹시 모를 질문사항들에 대비하여 각자 파트가 아니더라도 대답할 수 있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포토월 행사에서는 메모리카드가 여분으로 있어 인화하는 동안 기다리시는 분이 없도록 진행되면 더 좋을거 같고요.

이번에 영화제를 개최하면서 이런 서포터즈 활동을 많은 분들이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6명 모든 서포터즈들이 영화제에 애정을 가져주시고 내일처럼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들 모두 2016년 영화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최수정님, 김대현님, 윤정민님, 이현수님, 박정민님, 남예선님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모두 내년 영화제에서 뵈요~~!!

서포터즈 단체사진 1

*출처 : 안산환경재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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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일곱 번째 신입회원님은 유상희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유상희 회원님은 안덕면 동광리 도너리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분화구 바깥쪽이 넓게 벌어져서 ‘도’(어귀)가 널찍하다하여 도너리오름이라고 이름붙여졌습니다.돝내린오름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돝(멧돼지)가 오름에서 내려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죠. 옆에는 도너리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만들어낸 울창한 곶자왈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곶자왈은 이미 오래전에 블랙스톤 골프장 등이 들어서 많이 훼손된 상태입니다. 곶자왈은 오름이 만들어낸 숲입니다. 약 1만년 전후로 도너리오름을 포함한 10곳의 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굳은 후에 생긴 숲입니다. 하여, 도너리오름 정상에 올라서면 1만년의 시간을 거슬러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너리오름은 그동안 과도한 답압으로 인해 훼손되어 자연휴식년제를 시행 중(2021년 12월말까지)이라 현재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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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06/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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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여덟 번째 신입회원님은 김문형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문형 회원님은 성읍리에 백약이오름입니다. 이름 그대로 백가지의 약초가 자란다고 하여 백약이오름입니다. 그런데, 모든 식물은 저마다의 약용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독성이 있는 풀 마저도 말입니다. 즉, 그만큼 이 오름엔 예전부터 다양한 식생이 자란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백약이오름도 산정상부에 커다란 원형분화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백약이오름 동쪽으로는 이 오름에서 나온 용암으로 만들어진 수산곶자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름 정상에 올라서면 수많은 오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볼 수 있고 곶자왈, 초원,목장,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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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06/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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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그레타 툰베리, 15살 소녀의 나홀로 시작한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운동’은 이제 스웨덴의 청소년뿐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모두가 함께 하는 기후운동이 되었습니다.

카메라는 2년동안 그레타 툰베리의 활동을 담았습니다. 이제는 17살이 된 그레타 툰베리, 누구보다 기후위기를 온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우리에게 외칩니다.  기후위기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광주환경연합 회원들과 그레타 툰베리의 만남, 6월 26일 광주극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영화포스터를 배경으로 우리의 행동을 약속하는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그레타의 외침에 마음의 무겁습니다.

 

  • 그레타 툰베리의 발언

“당신들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구하러 옵니다. 염치도 없나요. 30년 이상 과학은 명확하게 말해왔지만, 사태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공수표만 날리고 딴청을 부렸죠. 필요한 해법과 정치는 여전히 없습니다. 이를 간파한 젊은 층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우리를 기만한다면 절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어른들은 희망찬 미래를 말합니다. 다음 세대가 이 세상을 구할 거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책임질 만큼 성장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거든요. 어른들이 만든 난장판을 책임지고 끝까지 치울 겁니다.”(유럽경제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월, 2021/06/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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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일요일 오전 9시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남계마을 입구의 남계정에서 시작하여  1.8km정도 길이의 내지천 답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주민(자치회)가 함께 하는 사업인 [2021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 내지천 살리기] 추진을 위해 내지천을 답사하여 어떻게 가꾸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내지천지킴이 양성, 시민교육, 정화활동, 정화식물 식재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며 모래톱의 회원분들께서 멘토가 되어주실 예정입니다.

이날 답사 결과 내지천은 큰 오염원은 없으나 훼손된 보와 제방이 몇군데 있었고, 주변의 농경지와 공사장이 하천 수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내지천 답사를 위해 모인 모래톱 회원분들 감사의 말씀 전하며, 생태계 회복과 하천 보존으로 아름다운 내지천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월, 2021/06/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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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18일, 3일간 광산구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

화, 2021/06/2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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