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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반핵동향 및 일본산 폐기물 수입중단 촉구 기자회견 참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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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반핵동향 및 일본산 폐기물 수입중단 촉구 기자회견 참가보고

익명 (미확인) | 수, 2015/10/14- 13:54

반핵의사회 뉴스레터

2015-10-14

반핵동향

중국, 매년 6∼8기 원전 건설…2030년 110기 가동 전망
<전기신문> 2015년 10월 14일(수) 09:40
日 ‘원전제로’ 폐기기조 순항…센다이원전 2호기 15일 재가동
<헤럴드경제> 기사입력 2015-10-13 21:05
미국 양키원전 가동 멈추자 42년 만에 강이 얼었다
연합뉴스 송고시간 | 2015/10/13 11:00
부산반핵시민단체 “원전지역주민 갑상선암 발병률 3배”
서울대 역학조사보고서 재검증, 고리원전 방사능과 갑상선암 피해 상관관계 밀접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2015-10-13 14:20:20 송고

환경단체 “방사능 위험 日폐기물 수입금지 해야”
연합뉴스 | 2015/10/14 11:33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되면?…비상 구역 30km로 확대
YTN | Posted : 2015-10-14 10:53

‘원전 고마 지어라 좀!’ 그린피스 고리원전 시위
신고리 5·6호기 건설 철회 촉구…’세계 최대 밀집 단지’위험 경고
<경남도민일보> 김해수 기자 [email protected]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영덕 반핵단체 ‘새원전 유치 주민투표 관리위’ 출범
연합뉴스 송고시간 | 2015/10/13 15:57
삼척시장 “원전 백지화 노력은 시민 자존심”
연합뉴스 I 송고시간 | 2015/10/14 10:47
울산 야3당 “월성원전 인접 시민건강 우려, 역학조사 해야”
<노컷뉴스> 2015-10-13 16:39 울산CBS 반웅규 기자

[활동보고] 10/14(수) 일본산 폐기물 수입중단촉구 기자회견 참가

아파트와 신축건물 건설자재로 사용되는 일본산 폐기물 방사능검사를 위변조하는 국내 시멘트업체와 책임을 방기한 환경부의 행태가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잠시 주춤했던 일본산 폐기물 수입량이 다시 급증하고 일본산 폐기물을 반입할 때 제출되는 방사능 증명서의 위변조가 만연한 것이 폭로되면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이윤에 눈 먼 기업과 정부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환경부가 장하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동안 수입신고된 폐기물 중 일본산 폐기물이 전체 수입량의 80.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간 국내 시멘트 제조업체가 일본에서 수입해 쓴 석탄재 폐기물은 579만 톤에 육박하고 국내 4대 시멘트 업체는 일본으로부터 폐기물 처리비로 2,015억 원이나 받은것이 밝혀졌습니다.

한국 시멘트 업체들은 돈을 주고 사야하는 국내 폐기물을 사용하지 않고 돈을 받아서 처리하는 일본산 폐기물을 사용하면서 돈벌이에 눈이 멀어 안전은 뒷전으로 제껴둔 것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기업들의 행태를 눈감아주었던 것입니다.

기자회견에 모인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은 일본산 폐기물 수입 중단을 촉구하고 환경부 책임자와 방사능증명서를 위변조한 업체에 대한 처벌도 촉구했습니다. 또한 수입 방사능 검사체계를 법제화하고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 소각 및 매립시 부담금을 부과하는 자원순환법 개정도 요구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희생양 삼는 기업의 돈벌이와 이를 감싸는 정부에 계속해서 요구하고 일본산 폐기물 수입 중단을 위해 힘을 모아가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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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화, 2014/09/02- 23:31
19
0

8월에도 대전환경운동연합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 2014/09/02- 00:32
138
0

7월에도 변함없는 후원 감사드립니다.^^

화, 2014/09/02- 00:20
152
0

<크게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색의 차이는 2도입니다.

2014년 8월 2일(토) 오전 9시에 ‘2014 이산화탄소는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350캠페인’ 다섯 번째 기온 측정이 진행되었습니다.

350캠페인이 256명이 측정한 이 날 대전지역의 평균 기온은 자유지점+고정지점 29.9도 (최저 21도, 최고 35도)입니다. 이 날 기상청에서 측정한 평균 기온은 29.6도였습니다.

기상청의 측정치가 더 낮은 이유는 기상청의 측정 지점이 외곽에 있기 때문입니다. (유성구 구성동, 동구 장동, 대덕구 세천동, 중구 문화동)

기상청에서는 자동차 배기열, 에어컨 실외기 등 인공 열로 인하여 기온이 영향 받지 않게 하려고 인공 열이 없는 외곽에서 기온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 이외에 온도 측정시 온도 측정 센서에 손이 닿았거나, 햇빛을 마주본 상태에서 측정 등 측정시에 생겨난 오차 때문에 온도계를 고정하여 측정하는 기상청의 기온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도시는 냉‘난방기에서 나오는 열, 자동차 배기열 등 시외 지역보다 인위적인 열 배출이 많습니다. 또 한 콘크리트 건물과 아스팔트는 배출된 열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고, 높은 빌딩은 배출된 열이 도시 밖의 비교적 차가운 공기와 섞이지 못하게 차단합니다. 이에 도심 기온은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한 지역에서 같은 기옥을 선으로 그어보면 도시의 중심부 기온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데 이것이 열로 만들어진 섬 모양 열섬현상이라고 합니다.

8월 온도 측정 결과
무더위가 최고조로 치닫는 8월 초에 온도 측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온도 측정 결과 8월은 도심의 중심부의 기온이 높게 측정 되었으며, 지점으로는 유동인구가 많은 유성 터미널 부근, 롯데백화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인 반석, 지족 그리고 대화동 산업단지 등 이 온도가 높게 측정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기온이 높고 낮게 나타나는 곳의 특징을 살펴보려면 같은 지점에서의 기온측정이 이루어져야합니다. 350캠페인 단 여러분은 같은 지점에서 정해진 날짜에 충분한 시간 측정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점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시고, 측정한 날짜 그 당일 되도록 측정값을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350캠페인단과 함께 그려본 2014년 8월 열지도였습니다 : )

(위 열지도는 배정인 학생이 함께 그려주었습니다^^)

※ 주의사항
➀ 온도측정시
ㅇ전자온도계
1) 뒤에 센서를 막거나 신체 일부를 가까이 대시면 안돼요~
2) 햇빛을 등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측정해주세요^^
ㅇ일반온도계
1) 유리막대를 직접 손으로 잡으시면 안돼요~
2) 햇빛을 등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측정해주세요^^

② 기온측정 후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
고정지점측정자는 고정지점게시판에 자유지점 측정자는 자유지점게시판에 올려주 시고,
예) 주변 건물이나 아파트 단지 동, 지하철역 몇 번 출구이신지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측정지점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금, 2014/08/29- 01:38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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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한지 벌써 4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고 원인을 낱낱히 조사하여 관련자를 철저히 처벌하겠다고 약속한 정부의 의지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도 사고 원인 규명과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동참하기 위하여
9월 2일(화)에 단식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고픈 회원님들은 전화 331-3700 또는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동참방법
1. 9월 2일(화) 대전시청 북문에 참여하기(어느 시간이든 좋습니다.)
2. 동참 인증샷 찍기(메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요.

금, 2014/08/29- 00:49
25
0

일정에 참고하시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시민햇빛발전소와 관련하여 캠페인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화, 2014/08/26- 20:36
90
0

지역 먹을거리 운동에 함께해주세요^^
신청하실때! 성함/연락처/배송지 꼭 적어주세요~

화, 2014/08/19- 00:16
26
0

세월호참사 대전대책위)
★★☆세월호 유가족 십자가 순례단이 오늘 대전 진잠다목적체육관에 도착했습니다.
내일 도보순례 마지막입니다. 함께 걸어주시고, 함께 환영해주세요☆★★

(도보일정★최종★)
14일(AM06:00) 진잠다목적체육관 출발->(AM09:00)대전월드컵경기장 동문->유성성당(약9.8km)

<경로:진잠다목적체육관->진잠네거리->대정동 홈플러스->대전오토월드->구암역->
유성IC맞은편 월드컵경기장 동문->유성성당)

-09:00 (월드컵경기장)십자가도보순례 완주 환영대회
-10:30 (유성성당)작은음악회 및 만찬
-19:30 (대전역)세월호 진실규명을 위한 촛불행동 *유가족순례단과 함께합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10만 범국민대회 참가자 모집☆★★

-15일(AM11:00) 대전광역시청 북문앞 출발->(PM15:00)광화문광장->(PM19:00)촛불문화제 참가->21:30서울출발(예정)

-참가비1인당 15,000원
-식사비별도(간식, 깔개등 챙기세요)
-박희인상황실장: ☎010-3447-2050)

★★국민여러분! 8월15일 촛불을 밝혀주십시오. 그때까지 버티겠습니다 믿어주십시오(유민아빠)★★

목, 2014/08/1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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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 국토순례단 대전입성
탈핵을 염원하는 희망을 담아 함께 걸어주세요.

원자력발전과 핵에너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탈핵세상을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들을 담아 걷고 있습니다.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단은 고리에서 다시 시작하여 부산, 대구, 대전까지 24일간
367.6km의 탈핵희망 도보순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는 미국의 스리마일, 소련의 체르노빌, 일본의 후쿠시마와 같은 핵발전사고로 인한 대재앙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오는 14일, 15일은 대전 구간을 걷습니다.

많은 대전시민분들이 함께 걸으시며 탈핵세상을 위해 힘을 모아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안 내-

1. 일 시 : 2014년 8월 14일 8시 ~ 16시까지(원하는 시간만 참여가능)

2. 장 소 : 대전시청 북문 앞 (기자회견장소)

3. 세부일정 :
- 8시 판암동성당 출발~대전시청까지 도보
-14시 대전시청 북문앞 기자회견
-15시 대전시청~유성성당까지 도보
-16시 유성성당 도착

4. 문의 및 신청: 조용준 대전환경운동연합 간사 (042-331-3702/010-7546-1365)

화, 2014/08/1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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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경대상은 사회 곳곳에서 생명의 물을 일궈내는 분들을 발굴하고 활동에 힘을 더해주고자 하는 공익프로그램으로 올해 7회째의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물 환경대상’ 본행사와 환경영상 콘테스트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물환경대상은 물로 대표되는 생명, 생태 환경을 보호하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 지원하기 위한 상이며, 환경영상 콘테스트는 물과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나가며 이것들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제정되었습니다.

화, 2014/08/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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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없이 안전한 여름나기 사진콘테스트>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더위보다 더 걱정되는 수명끝난 고물원전 고리1호기, 월성1호기가 아직도 폐쇄되고 있지 않스니다. 원전없이도 안전한 여름을 날 방법은 없을까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더위와 노후원전을 날려버릴 사진콘테스트에 함께 해주세요.

>>접수기간: 8월 17일까지
>>참여대상: 누구나
>>참가방법: 노후원전폐쇄 촉구를 위한 패러디, 인증샷 등 사진이미지
>>시상: 최우수상(1명) 문화상품권 10만원 / 우수상(20명) 문화상품권 1만원
>>접수처
페이스북: 본인의 담벼락에 사진을 올리고, 해쉬태그 #노후원전폐쇄 를 달아주세요
트위터: 사진을 올리고 해쉬태그 #노후원전폐쇄 를 달거나, 환경연합(@kfem)을 멘션해주세요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사진을 보내주세요

결과발표 2014년 8월 20일

주최: 환경운동연합 (문의: 02-735-7000 에너지기후팀)

금, 2014/08/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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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전단01호[1].pdf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단 대전도착

원자력발전과 핵에너지 위험성을 알리고 핵에너지 탈피를 기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직자/환경운동가/시민단체/일반시민들로 구성된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이 전국을 도보 순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6월 6일 고리에서 시작하여 올 3월 1일 다시 고리까지 86일간 1,609km 국토를 한 바퀴 순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핵 없는 세상을 향한 첫 마음으로 돌아가 출발점이었던 고리에서 다시 시작하여 부산, 대구, 대전까지 24일간 367.6km의 탈핵희망 도보순례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오는 13일 대전구간을 걷는데 대전시민을 초대하셨습니다.

-22구간: 2014. 8. 13(수) 옥천성당-대전판암동성당(14.5km)
-23구간: 2014. 8. 14(목) 8시 출발 판암동성당 – 16시경 도착 유성성당(14.6km)
-24구간: 2014. 8. 15(금) 8시 출발 유성성당 – 16시경 도착 대전월드컵경기장(3.2km)

뜨거운 아스팔트 길을 함께 걸으시며 힘을 보태주시길 것을 요청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의: 전화 042-331-3700~2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조용준 대전환경운동연합 간사)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단을 시작한 성원기 교수의 이야기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이 시기에 우리의 최대 과제는 핵사고를 막는 것이다. 만약에 핵발전소 하나라도 큰 사고를 당하게 되면 우리 국민 전체가 엄청난 재앙을 겪고 돌이킬 수 없는 참화를 입을 수 있다. 세월호 참사로 어린 학생들이 무고하게 희생된 것을 교훈 삼아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이땅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겠다. 현재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가장 염려스러운 것이 핵사고이다. 만약 핵사고가 나는 날에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피난할 곳도 없다. 수많은 국민들이 그냥 앉아서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정부는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계속하여 핵확산 정책은 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정책이다.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 계획을 즉각 수정하고 탈핵의 길로 나서야 한다. 우선은 수명 다한 월성1호기와 고리1호기를 즉각 폐쇄하라. 밀양 송전탑 문제도 결국은 핵발전을 통하여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 지역으로 송전하기 위하여 지방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다.

밀양 피해 대상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즉각 수용하고 현재 건설 중인 신고리 3, 4호기와 신울진 1, 2호기 공사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아울러 신고리 5, 6호기 등 새로운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중단하고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재생에너지를 개발하여 대체하는 것이야 말로 현 정부가 말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 대개조’ 차원의 정책임을 확신하며 이번 기회에 국민적 논의를 모아 탈핵의 길로 나가야 한다.”

수, 2014/08/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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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참고하시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토, 2014/08/0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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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색의 차이는 2도입니다.

2014년 7월 5일(토) 오전 9시에 ‘2014 이산화탄소는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350캠페인’ 네번째 기온 측정이 진행되었습니다.

350캠페인이 275명이 측정한 이 날 대전지역의 평균 기온은 자유지점+고정지점 25.5도 (최저 15도, 최고 31.2도)입니다. 이 날 기상청에서 측정한 평균 기온은 24.4도였습니다.

기상청의 측정치가 더 낮은 이유는 기상청의 측정 지점이 외곽에 있기 때문입니다. (유성구 구성동, 동구 장동, 대덕구 세천동, 중구 문화동)

기상청에서는 자동차 배기열, 에어컨 실외기 등 인공 열로 인하여 기온이 영향 받지 않게 하려고 인공 열이 없는 외곽에서 기온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 이외에 온도 측정시 온도 측정 센서에 손이 닿았거나, 햇빛을 마주본 상태에서 측정 등 측정시에 생겨난 오차 때문에 온도계를 고정하여 측정하는 기상청의 기온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도시는 냉‘난방기에서 나오는 열, 자동차 배기열 등 시외 지역보다 인위적인 열 배출이 많습니다. 또 한 콘크리트 건물과 아스팔트는 배출된 열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고, 높은 빌딩은 배출된 열이 도시 밖의 비교적 차가운 공기와 섞이지 못하게 차단합니다. 이에 도심 기온은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한 지역에서 같은 기옥을 선으로 그어보면 도시의 중심부 기온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데 이것이 열로 만들어진 섬 모양 열섬현상이라고 합니다.

7월 온도 측정 결과
도시외곽 보다는 도심 안의 기온이 높은 것으로 측정되었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밀집 지역인 노은, 반석, 도안 일대가 높게 측정되었고, 또한 대전역, 유성터미널, 동부터미널 등 차량과 상가 및 사람이 많이 밀집되어진 장소에 유독 온도가 높게 측정되는 경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기온이 높고 낮게 나타나는 곳의 특징을 살펴보려면 같은 지점에서의 기온측정이 이루어져야합니다. 350캠페인 단 여러분은 같은 지점에서 정해진 날짜에 충분한 시간 측정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점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시고, 측정한 날짜 그 당일 되도록 측정값을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350캠페인단과 함께 그려본 2014년 7월 열지도였습니다 : )

※ 주의사항
➀ 온도측정시
ㅇ전자온도계
1) 뒤에 센서를 막거나 신체 일부를 가까이 대시면 안돼요~
2) 햇빛을 등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측정해주세요^^
ㅇ일반온도계
1) 유리막대를 직접 손으로 잡으시면 안돼요~
2) 햇빛을 등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측정해주세요^^

② 기온측정 후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
고정지점측정자는 고정지점게시판에 자유지점 측정자는 자유지점게시판에 올려주 시고,
예) 주변 건물이나 아파트 단지 동, 지하철역 몇 번 출구이신지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측정지점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월, 2014/07/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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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회원님들께서 납부해주신 소중한 후원금 내역입니다.
감사합니다^^

토, 2014/07/2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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