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국제성모병원 비리수사 6개월째 뭉개고 있는 인천지검 규탄한다

지역

국제성모병원 비리수사 6개월째 뭉개고 있는 인천지검 규탄한다

익명 (미확인) | 화, 2015/10/13- 18:09

DSC_131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천주교 인천교구가 운영하는 국제성모병원이 허위환자를 등록하는 수법으로 국민건강보험료를 부당청구한 사건이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된지 110여일이 지났지만 검찰은 아직까지 아무런 수사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인천시민대책위(이하 대책위)는 10월 13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지방검찰청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책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은 기자회견 여는 말을 통해 “국민이낸 건강보험료를 부당청구 한 것은 국민재산을 훔친 범죄행위다. 인천지검의 이 같은 행위가 천주교 인천교구를 봐주거나 눈치를 보는 것인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뒤이어 규탄발언에 나선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6개월간 아무것도 아지 않는 검찰, 병원의 돈벌이를 위해 허위환자를 만드는 병원을 운영하는 종교가 있다. 검찰과 천주교의 존재 이유를 물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천주교, 이런 검찰이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라며 천주교 인천교구와 인천지검을 강하게 규탄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어 “국제성모병원은 고가의 의료장비 도입과정에서 엄청난 리베이트가 오갔다는 제보가 있다.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두 병원의 공동 행정부원장을 맡고 있는 행정 책임자가 검찰에서 모든 의혹을 해명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6개월간 검찰은 아무런 수사도 하지 않고 있다. 병원의 비리는 고스란히 환자의 진료비로 매워지게 되어있다. 이런 병원이 과연 병원인지 범죄집단인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대책위 위원을 밭고 있는 인천시민사회연대 양재덕 고문도 규탄발언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세월호, 성모병원 사태 모두 계속 뭉개고 버티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민대책위는 인천교구에서 운영하는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천주교인천교구청 앞에서 릴레이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DSC_1313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321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33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343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토, 2015/08/29- 00:48
185
0
[후속 보도자료] 보건의료노조 주한교황청대사 면담 경찰에 가로막혀   주여 이제는 여기에 한국 ...
금, 2015/10/16- 16:10
182
0
[취재요청서] 인천성모병원 바티칸원정투쟁단 귀국 기자간담회   바티칸과 유럽의 이목이 한국의...
목, 2015/09/17- 11:37
181
0
[취재요청서] 국제성모병원 건강보험 부당청구 사실 확인 및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   국제성모병...
화, 2016/02/02- 09:53
169
0

DSC_103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기습한파로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1월 19일. 인천의 수은주는 영하12.7도, 체감온도는 영하30도를 기록했다.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위해 보건의료노조는 기록적 한파를 뚫고 전국에서 인천으로 결집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9일 오후 3시부터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홍명옥 지부장의 부당해고를 규탄하고 인천성모병원의 부당한 돈벌이 경영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3시 30분 부터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 2차 바티칸 원정투쟁 추진 등 보건의료노조의 모든 산별적 역량을 총동원한 투쟁을 전개 ▲ 인천성모병원이 홍명옥 지부장에 대한 부당한 해고결정을 철회하고, 집단괴롭힘 사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 ▲  인천성모병원이 가톨릭정신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16년에도 양심적인 천주교인을 비롯한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보건의료노조와 인천시민대책위는 결의대회를 마친 뒤 저녁 7시부터 인천성모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교구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날 인천교구청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밤샘 노숙농성은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과 이봉명 전북지역본부장이 농성장을 지킨다.


DSC_0970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2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30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33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3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42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51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5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59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71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79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8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0995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021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025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04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059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064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083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12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2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30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3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42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43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44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4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61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7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79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83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8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193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05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0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0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1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2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40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42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50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5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64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65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7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80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84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8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89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29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330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342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345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34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1352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화, 2016/01/19- 22:55
1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