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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두번째 만남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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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두번째 만남 (10/8)

익명 (미확인) | 월, 2015/10/12- 17:38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지난시간 후끈후끈 했던 열기에 이어, 이제 조금은 덜 수줍고 어색한 기분으로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두번째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10/8(목) 먹거리, 자급, 농사공동체를 주제로 김신효정님과 소란님을 발화자로 모시고 이야기 나눈 시간, 짧게 들려들요 홍홍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요번주 부터는 헌 옷을 가져와 실로 만들어 뜨개질을 시작했어요. 안 입는 옷, 촌시러워 보여 입기 싫어지는 옷 담주에 들고와요들.

#발화1 <우리의 식량주권은 어디로?>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토종종자, 식량주권, 먹거리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의 활동과 ‘토종쌀지키기’를 주제로 논문을 쓰면서 농산물,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전에는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했었다. 기존의 노동자본 등 사회자본이 없어 대안적인 삶을 다시 성매매로 돌아가는 언니들을 보면서 노동이나 대안운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토종 농사를 하는 할매들과 토종종자 이야기

대대로 내려온 제주의 토종 메밀을 심고 있는 할머니, 경북 산골마을 6.25 전쟁이 일어났는지 조차 모르는 깊은 산골에서 쭉 지어온 토종농사를 지어온 할머니,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삶과 지역의 환경에 맞는 지혜를 이용해 농사를 지으시는 할머니. 토종농사는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 밥상에 오르기 위해 지어져 왔다. 토종종자를 지키고 계신 할머니들을 만나면서 희망에 부풀었다. 하나하나의 작물이 너무나 귀중하게 느껴졌고, 당시에는 도시와 시골의 경계를 넘어서며 계속 먹거리 희망을 이야기했었다.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GMO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그리고 도시에서 불가능한 건강한 집밥

최근 박근혜 정부 들어오면서 쌀시장이 개방되었고, 세계 2위의 자유무역협정도 진행중이다. 한국은 식용 GMO 수입 1위국이다. 많은 양이 동물 사료용으로 사용되며, 가공은 합법이라 식용유, 맥주, 과자, 모든 것에 GMO가 포함된다. 현재는 중국 농산물도 한국과 가격차이가 점점 없어져 수입산 농산물을 소비자는 더 많이 찾게 된다. 수입농산물을 싸게 먹는게 뭐가 문제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회 구조에는 가난한 사람일 수록 더 질이 나쁜 먹거리에 노출되게 된다. TV에서는 멋진 남성 쉐프들이 화려한 먹거리를 만들지만, 현실에서는 젊은이들은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도시락으로 식사를 떼우기 다반수이다.

식량주권과 페미니즘 – 그리고 에코페미니즘

지금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인구구성 중 여성농민은 50%이상이다. 토종씨앗을 지켜온 농민의 대부분도 여성인데 이는 여성의 전통적인 가사노동과 연관이 있다. 씨앗을 지키는 일은 씨앗의 종류에 따라 매우 다르다. 어떤 씨앗은 화덕에 매달아야 하고, 어떤 씨앗은 새가 먹지 않게 하기 위해 창고에 넣기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일상의 여성노동 측면 뿐 아니라 산업화 과정에서 여성운동은 노동자들이 음식 노동으로부터 벗어나길 요구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원했던 것이 과연 GMO 식품,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이었을까? 이런 문제인식에서 에코페미니즘은 다른 말 걸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써 화폐가치로만 평가할 수 없는 어떤 것에 대해 우리는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변화는 ‘우리의 공간을 계속 늘리는 것’에서 시작

작년에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며 반다나시바와 동행한 적이 있다. 그 때 과연 이런 망해가는 세상에서 어떤 변화가 가능할까를 물었었는데 반다나시바의 답변이 인상깊었다. 변화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거나, 혁명으로만 표출되지 않는다. 우리의 공간을 계속 늘려가고 다양한 방식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대안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TPP가 뭐라던, 당장 집 앞 텃밭에 토종씨앗을 하나 심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 하는 것, 동시에 정치적/정책적 변화에도 관심을 두는 것. 밥상이 흔들리는 것은 어쩌면 우리 삶 전체가 흔들리는 일이다. 언론에 잘 드러나지 않는 먹거리와 관련한 활동에 여러가지 힘을 모아내야 하는 시기가 아닐가.

#발화2 <귀농귀촌하면 정말 자급적인 삶이 열릴까?>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다른 방식에 대한 키워드 : 시골, 대안, 청년, 공동체, 다양성, 지속가능성, 네트워크

결혼을 하고 싶은 농촌 총각, 억대 농부가 되고 싶다는 농부, 생태적으로 살고 싶은 부부. 시골살이에 대한 서로 다른 경험과 기대가 우리 안에 있다. 우리가 살고 싶은 것은 어떤 모습인지 고민하는 자리로 명랑시대는 출발했다. 처음에는 ㄱ청년귀농귀촌을 하자고 모였고, 귀농귀촌과 관련한 단체들과 함께 고민을 하면서 모임 형태로 시작했다. 이미 귀농한, 귀농하고 싶은, 실패한, 들락날락하는 청년들이 모여 어떤 것이 우리를 실패하게 하는가, 우리가 가진 시골 판타지는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필요했다. 시골 어르신들이 시골에 ‘필요’하다고 말하는 청년은 ‘노동력’으로써 이해된다. 정작 대안적인 삶을 꿈꾸는 청년은 시골에 땅 한 평 살수 없는 형편인데 농촌은 농촌대로 농가수익이 제대로 나지 않는 구조이다. 청년들이 농사를 지어서 자립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우리는 그냥 시골살이를 하고 있다. 농사 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사는것, 여러가지 청년, 공동체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원 없이 놀고 또 고민을 나누는 것. 지금은 그것이 필요한 게 아닐까?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유목하는 청년- 귀농귀촌 재수생, 삼수생, 실패자

청년들은 유목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골에서 이런 청년의 특성은 성실하지 못한 것으로 비춰진다. 귀농귀촌을 2번, 3번 시도한 청년들을 농담삼아 재수생, 삼수생이라 부른다. 하지만 실패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아직 맞지 않는 것이다. 청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도 하다. 우리 안에 있는 다양성을 드러내는 것, 네트워크의 힘을 잘 유지하는 것,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가 가능해지기도 한다.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위험한 시골살이

군수는 애를 일곱 나으면 집을 준다며 귀농을 홍보한다. 이런 관점은 시골에 특히 비혼 여성이 내려갈 때 비일비재하게 일어 날 수 있는 일을 잘 보여준다. 결혼을 적극 권장하는 문화 뿐 아니라, 시골에서 혼자 사는 여성들은 여러가지 고충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같이 귀농하고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 청년도 마찬가지이다. 동네일도 많이 시키지만, 동시에 외부에서 온 위험인자로 인식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이야기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발화자가 던진 질문들을 안고 그룹별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우리가 나눈 이야기와 키워드들.

집밥 미디어의 한계, 집밥 페미니즘의 가능성, ‘시골’이란 대안을 꿈꾸기 전의 ‘판타지’, 시골에서 현실과 부딪혔을 때의 어려움과 걱정이 존재, 생태적인 삶, 여유로운 삶, 한 편으로는 시골로의 도피?, 귀농귀촌은 가치중심적이고 연대할 수 있는 환상의 공간, 농촌에서의 ‘자립’과 도시에서의 ‘주체’, 자립의 룰은 뭘까?, 농촌에서 ‘가정’을 꾸린 순간 자립의 의미는? 농사는 오로지 호낮, 농촌에서 주체로서 여성이 자립하려면 도시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도시도 힘들다, 자립자체가 다시 질문되어야 한다. 무한히 불가능하거나, 자족적이거나…

이번 생애는 망했다 망했어 싶어서 절망스럽다가도 그럼 지금 당장 뭘해볼까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흔들흔들 하던 시간. 반GMO 기자회견에 피켓하나 들고 서 있는 일, 지금 당장 집 앞 텃밭에 토종씨앗 하나를 심는 일, 친구들과 커피수다 떨면서 먹거리 문제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일, 그 뭐든 괜찮으니 당장 시작하면 좋겠지요. 물론 함께면 더 좋고. 다음시간(10월15일)에는 개발주의와 가부장제를 키워드로 황윤님과 나영님을 모시고 고민을 이어가려 합니다.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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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생명텃밭 가꾸기’ 희망대상지 참가 신청서.hwp

초록의 싱싱한 텃밭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신청된 대상지 중에서 심사하여 가장 적합한 곳을 선정(1~2곳)해 텃밭을 만들어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월, 2010/07/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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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연건강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시골교회 임낙경 목사님께서 자연건강 지혜를 나눠드립니다.
제대로된 식습관으로 나, 우리 아이, 부모님, 내 남편에게 건강을 선물하세요.

임낙경 목사님은 손수 유기농 농사를 지으시고 장애인 공동체인 시골교회를 이끌고 있으십니다.
의사와 한의사들도 자문을 구할 정도로 먹을거리와 인체에 대해 탁월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분입니다.

금, 2010/07/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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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한미 정상회담 결과 전시작전통제권 반환을 연기한다는 합동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쇠고기 문제를 포함해서 한미 FTA도 재협상한다고 하였습니다.
2 년 전 이 맘 때,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국민이 동참했던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이 전국을 뒤덮었고, 대통령이 광화문을 가득 메운 촛불을 보며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안전한 먹을거리, 식량주권 확보의 문제는 국민들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그러나 2 년도 채 안 지나서 이 권리가 또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번 네 번 째 환경사랑방은 안전한 먹을거리 이야기입니다.
국제 곡물상들이 대량생산과 곡물시장의 독점을 위하여 만들어낸 유전자조작 농산물(GMO)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현실과 그 밑바탕 이유를 알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GMO에 대한 연구와 반대운동을 해 온 김은진 원광대 교수님을 모십니다.
우리 밥상의 안전한 먹을거리,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안정적인 먹을거리 문제를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 김은진 샘이 쓰신 책, ‘유전자조작 밥상을 치워라’(도솔) 를 미리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시작은 7시 30분입니다. 7시부터 간단한 요기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 환경사랑방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합니다.
* 차 한 잔 나누며 우리 주변 생활 속의 환경이야기를 풀어보는 사랑방입니다.
* 유명하지 않은 가까운 우리의 이웃이 주인입니다.
* 함께 이야기를 풀어줄 사랑손님을 추천해 주십시요.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로

금, 2010/07/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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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결과 야권의 완승으로 끝나면서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내려졌습니다. 민심은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등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오만과 독주로 일관해 온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옐로우카드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4대강 사업 중단 요구를 무시하고,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의 참뜻을 저버리고, 반대하는 자치단체를 예산으로 협박하면서 강행의지를 밝히고 있어 이명박 정부의 오만과 독선은 더 큰 반발과 저항을 부르고 있습니다

충남, 대전, 충북, 전북 4개 금강유역의 종교계와 시민사회의 60개 단체로 구성된 ‘금강을지키는사람들’은 강력한 대응활동을 하기로 하고 4대강 사업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이 4대강 사업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은 금강을 다시 생명의 강으로 돌리는 일입니다. 금강선원을 중심으로 4대 종단, 정당, 시민사회, 일반 시민들과 단체들, 자원활동 참가자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단식으로, 금강유역 전체 주민과 제단체, 그리고 지역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을 모아갈 것입니다.

단식은 2010년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공주 공산성내 영은사 금강선원에 설치된 단식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9일째 입니다.

단식 참가자는 1일 24시간 동안 단식을 원칙으로 합니다.(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참가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주 금강선원 단식장에 정좌하여 머물러 4대강사업 전면 중단 의지를 알리고, 그 외의 시간동안은 단식을 지키면서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단식 참가 취지와 시민들의 동참과 관심을 모으는 활동을 수행합니다.

금, 2010/07/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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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 선거이후 4대강사업 반대운동이 다시 힘을 받게 되면서

여러 대응활동들로 정신없이 보내다 아무준비없이 사무실 이전날이 코 앞으로 다왔습니다.

정리해야 할 많은 짐들을 보면 한숨만 날뿐입니다.^^

아시겠지만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정들었던 선화동 시대를 마감하고

오는 7월부터는 시청부근의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합니다.

겨울에 더 춥고, 여름엔 무진장 더워 애를 먹었는데,

막상 떠날 준비를 하니 서운한 맘은 어쩔 수 없네요.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사무실도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80년대 건물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환경교육과 시민참여프로그램들이 점점 들어나면서 회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계속 문제가 되어서

교통편리하고, 교육공간이 넓은 곳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아쉬운 것들은 차근차근 채워 환경연합의 꿈이 담긴 공간으로 만들어 가시죠.(와 보시고 실망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미리 고백합니다.^^)

이사는 29일 합니다. 시간 가능하신 회원님은 꼭 오셔서 이삿짐 정리 도와주세요.^^

그리고, 회원님들께 부탁 하나 드립니다.
사무실 이전하면서 대부분의 사무물품은 지금 쓰던 것은 다시 쓰고, 일부는 회원분들께 기증을 받아 마련하였습니다.

그런데, 교육용 책상만은 너무 낡아 이번 기회에 새것으로 꼭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10만원씩 30분에게 기증을 받아 교육용 책상 30개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집행위원회에서 결정)
물론 한분이 2개를 기증해 주셔도 됩니다.^^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기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o 교육용책상 기부방법
-사무처로 기부 희망의사를 전하기(042-331-3700)
-기부금 보내기(하나/621-597084-00105/대전환경운동연합)

이전 사무실 정리가 끝나는데로 바로 회원님들을 초대하는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기다려 주세요.^^

금, 2010/06/25-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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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진행하는 야간순찰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날짜가 잘못되었네요. 2010년 7월입니다.

수, 2010/06/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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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_양식.hwp

* 프로그램 참여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세부실천과제를 선정해 노임팩트맨 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 봉사시간 확인증이 발급됩니다. (교통시간 포함 20시간)

6. 회비 : 회원 35,000원 / 비회원 50,000원

7. 접수기간 : 2010년 6월 21일~7월 16일. 선착순 접수 (참가신청서 작성 필수)

8. 접수방법 – 전자우편으로만 접수 ([email protected])
※ 문의 – 대전환경운동연합 이상재 국장 (T. 331-3700~2)
[이 게시물은 대전환경연…님에 의해 2010-07-09 17:47:57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대전환경연…님에 의해 2010-07-09 17:48:15 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화, 2010/06/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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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한 강변으로 오세요. 모처럼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하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전화와 댓글로 신청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화, 2010/06/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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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은 331-3700

월, 2010/06/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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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이 두꺼비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번 6월의 환경사랑방은 특별한 사랑손님을 모십니다.
바로 이웃 청주에 사시는,
원흥이 생명평화회의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계신 박완희 샘입니다.

지난 2003년에 맹꽁이의 서식지이고 두꺼비 산란처로 유명한 청주의 원흥이 방죽이 토지공사의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면서 불도저의 삽날 아래 묻힐 뻔한 일이 일어났답니다.
7 년 동안 원흥이방죽을 지키기 위하여 마을 주민과 시민들, 사회단체가 벌여온 과정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청주시민들이 아쉬운대로 작은 생태공원을 만드는 성과를 일궈냈고 시민들이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하는 원흥이방죽 생태공원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전의 허파인 월평공원과 생태계의 보고인 갑천이 관통터널공사로 갈갈이 찢겨지고 있습니다. 원흥이의 이야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의 월평공원을 어떻게 잘 지켜낼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며 해답을 얻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때: 2010년 6월 21일(월) 저녁 7시30분 (* 17일에서 21일로 변경되었습니다)
- 곳: 대전환경운동연합 2층 시민환경교육센터
- 사랑손님: 박완희 (원흥이 생명평화회의 사무국장)
- 이야기마당: 원흥이 두꺼비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 시작은 7시 30분입니다. 7시부터 간단한 요기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 환경사랑방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합니다.
* 차 한 잔 나누며 우리 주변 생활 속의 환경이야기를 풀어보는 사랑방입니다.
* 유명하지 않은 가까운 우리의 이웃이 주인입니다.
* 함께 이야기를 풀어줄 사랑손님을 추천해 주십시요.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로
[이 게시물은 대전환경연…님에 의해 2010-06-07 17:47:25 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수, 2010/06/0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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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티셔츠(2명), 마스코바도설탕(2명) 선정되셨습니다~

멸종위기종 티셔츠-손정혁, 정재우
마스코바도설탕-이희옥, 박재묵

화, 2010/06/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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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 하러 갑니다
댓글에 인원수와 연락처남겨주시고,
회비는 미리 입금해주세요
하나은행 621-597084-00105

일시:2010년 6월20일(선착순40명)
집결지:평송청소년수련원(9시)
문의사항은 331-3700

화, 2010/06/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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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금강선원(공주 공산성 내 영은사)에서 수백명의 인파와 함께 경건하게 금강집중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연이 많았습닌다.
그 중에서도 무형문화재 법우 스님의 살풀이를 보는 순간 공간이 순간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통 살풀이춤에는 서양의 각기, 힙합, 웨이브 등의 모든 댄스들이 절제미를 갖추어 들어있더군요. 우리는 정말 대단한 민족인듯 합니다.
그리고 ‘좋다’라는 마당극단의 2세 아이들 2명이 나와 4대강 관련하여 신양반전을 보여주었는데, 어찌나 능청스럽고 맛깔나게 하던지 많은이들의 박수를 받았었습니다.
그 외에도 신나고 재미난 무대들이 이어졌습니다.
저희는 멸종위기종 생물들이 예쁘게 그려진 티셔츠를 선보여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인기가 너무 좋아 없어서 못팔았거든요.

공연이 끝나고 4대강에서 사는 우리 생명들을 나무에 그린 후 생명들이 우리 땅에서 다시 숨쉴수 있도록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공연 순서]
김봉균 시인의 시 ‘금강19′ 낭송
법우스님의 ‘살풀이’ 공연
김경구 목사님 노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김희정 시인의 예술인 선언
빈들교회 씨알문화패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
마당극단 ‘좋다’2세들의 4대강을 풍자한 ‘신양반전’
빈들교회 씨알문화패의 몸짓공연
원불교 이종오 교무님의 대북연주

화, 2010/06/0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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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년 5월 29일(토) 오후 3시
장소 : 금강선원(공주 공산성내 영은사)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사항 331-3700
[이 게시물은 대전환경연…님에 의해 2010-05-28 11:29:40 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화, 2010/05/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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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_위해_투표.ppt


환경연합 회원 2만명이 10분씩과 함께 강을 위해 투표하시면, 20만명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투표하면! 제대로 심판하면! 4대강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방법>

•강과 강에 깃들어 사는 생명을 위해 투표하겠다는 선언 글을 쓰고 인증샷을 찍습니다(사진참조).
인증샷 용 A4용지는 첨부파일 출력해서 사용하세요.  


•나의 한 표만이 아니라, 가족, 친지, 친구 등 주변 지인 10명과 함께 투표 하고 50명에게 권유하겠다고 다짐하며 동참을 요청하는 신문광고를 냅니다.


•신문광고에는 인증샷을 모두 올립니다. 목표, 200장입니다! 아, 너무 소박한가요? ^^;

•찍은 인증샷은 박창재 조직국장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시고 ‘지방선거와 4대강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광고비 1인당 5천원 이상입니다. 하나은행 621-597084-00105 대전환경운동연합


얘들아 힘들지?  ㅜ.ㅜ   조금만 기다려라 우리가 살려줄께!




화, 2010/05/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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