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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두번째 만남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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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두번째 만남 (10/8)

익명 (미확인) | 월, 2015/10/12- 17:38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지난시간 후끈후끈 했던 열기에 이어, 이제 조금은 덜 수줍고 어색한 기분으로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두번째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10/8(목) 먹거리, 자급, 농사공동체를 주제로 김신효정님과 소란님을 발화자로 모시고 이야기 나눈 시간, 짧게 들려들요 홍홍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요번주 부터는 헌 옷을 가져와 실로 만들어 뜨개질을 시작했어요. 안 입는 옷, 촌시러워 보여 입기 싫어지는 옷 담주에 들고와요들.

#발화1 <우리의 식량주권은 어디로?>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토종종자, 식량주권, 먹거리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의 활동과 ‘토종쌀지키기’를 주제로 논문을 쓰면서 농산물,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전에는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했었다. 기존의 노동자본 등 사회자본이 없어 대안적인 삶을 다시 성매매로 돌아가는 언니들을 보면서 노동이나 대안운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토종 농사를 하는 할매들과 토종종자 이야기

대대로 내려온 제주의 토종 메밀을 심고 있는 할머니, 경북 산골마을 6.25 전쟁이 일어났는지 조차 모르는 깊은 산골에서 쭉 지어온 토종농사를 지어온 할머니,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삶과 지역의 환경에 맞는 지혜를 이용해 농사를 지으시는 할머니. 토종농사는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 밥상에 오르기 위해 지어져 왔다. 토종종자를 지키고 계신 할머니들을 만나면서 희망에 부풀었다. 하나하나의 작물이 너무나 귀중하게 느껴졌고, 당시에는 도시와 시골의 경계를 넘어서며 계속 먹거리 희망을 이야기했었다.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GMO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그리고 도시에서 불가능한 건강한 집밥

최근 박근혜 정부 들어오면서 쌀시장이 개방되었고, 세계 2위의 자유무역협정도 진행중이다. 한국은 식용 GMO 수입 1위국이다. 많은 양이 동물 사료용으로 사용되며, 가공은 합법이라 식용유, 맥주, 과자, 모든 것에 GMO가 포함된다. 현재는 중국 농산물도 한국과 가격차이가 점점 없어져 수입산 농산물을 소비자는 더 많이 찾게 된다. 수입농산물을 싸게 먹는게 뭐가 문제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회 구조에는 가난한 사람일 수록 더 질이 나쁜 먹거리에 노출되게 된다. TV에서는 멋진 남성 쉐프들이 화려한 먹거리를 만들지만, 현실에서는 젊은이들은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도시락으로 식사를 떼우기 다반수이다.

식량주권과 페미니즘 – 그리고 에코페미니즘

지금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인구구성 중 여성농민은 50%이상이다. 토종씨앗을 지켜온 농민의 대부분도 여성인데 이는 여성의 전통적인 가사노동과 연관이 있다. 씨앗을 지키는 일은 씨앗의 종류에 따라 매우 다르다. 어떤 씨앗은 화덕에 매달아야 하고, 어떤 씨앗은 새가 먹지 않게 하기 위해 창고에 넣기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일상의 여성노동 측면 뿐 아니라 산업화 과정에서 여성운동은 노동자들이 음식 노동으로부터 벗어나길 요구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원했던 것이 과연 GMO 식품,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이었을까? 이런 문제인식에서 에코페미니즘은 다른 말 걸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써 화폐가치로만 평가할 수 없는 어떤 것에 대해 우리는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변화는 ‘우리의 공간을 계속 늘리는 것’에서 시작

작년에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며 반다나시바와 동행한 적이 있다. 그 때 과연 이런 망해가는 세상에서 어떤 변화가 가능할까를 물었었는데 반다나시바의 답변이 인상깊었다. 변화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거나, 혁명으로만 표출되지 않는다. 우리의 공간을 계속 늘려가고 다양한 방식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대안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TPP가 뭐라던, 당장 집 앞 텃밭에 토종씨앗을 하나 심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 하는 것, 동시에 정치적/정책적 변화에도 관심을 두는 것. 밥상이 흔들리는 것은 어쩌면 우리 삶 전체가 흔들리는 일이다. 언론에 잘 드러나지 않는 먹거리와 관련한 활동에 여러가지 힘을 모아내야 하는 시기가 아닐가.

#발화2 <귀농귀촌하면 정말 자급적인 삶이 열릴까?>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다른 방식에 대한 키워드 : 시골, 대안, 청년, 공동체, 다양성, 지속가능성, 네트워크

결혼을 하고 싶은 농촌 총각, 억대 농부가 되고 싶다는 농부, 생태적으로 살고 싶은 부부. 시골살이에 대한 서로 다른 경험과 기대가 우리 안에 있다. 우리가 살고 싶은 것은 어떤 모습인지 고민하는 자리로 명랑시대는 출발했다. 처음에는 ㄱ청년귀농귀촌을 하자고 모였고, 귀농귀촌과 관련한 단체들과 함께 고민을 하면서 모임 형태로 시작했다. 이미 귀농한, 귀농하고 싶은, 실패한, 들락날락하는 청년들이 모여 어떤 것이 우리를 실패하게 하는가, 우리가 가진 시골 판타지는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필요했다. 시골 어르신들이 시골에 ‘필요’하다고 말하는 청년은 ‘노동력’으로써 이해된다. 정작 대안적인 삶을 꿈꾸는 청년은 시골에 땅 한 평 살수 없는 형편인데 농촌은 농촌대로 농가수익이 제대로 나지 않는 구조이다. 청년들이 농사를 지어서 자립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우리는 그냥 시골살이를 하고 있다. 농사 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사는것, 여러가지 청년, 공동체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원 없이 놀고 또 고민을 나누는 것. 지금은 그것이 필요한 게 아닐까?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유목하는 청년- 귀농귀촌 재수생, 삼수생, 실패자

청년들은 유목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골에서 이런 청년의 특성은 성실하지 못한 것으로 비춰진다. 귀농귀촌을 2번, 3번 시도한 청년들을 농담삼아 재수생, 삼수생이라 부른다. 하지만 실패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아직 맞지 않는 것이다. 청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도 하다. 우리 안에 있는 다양성을 드러내는 것, 네트워크의 힘을 잘 유지하는 것,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가 가능해지기도 한다.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위험한 시골살이

군수는 애를 일곱 나으면 집을 준다며 귀농을 홍보한다. 이런 관점은 시골에 특히 비혼 여성이 내려갈 때 비일비재하게 일어 날 수 있는 일을 잘 보여준다. 결혼을 적극 권장하는 문화 뿐 아니라, 시골에서 혼자 사는 여성들은 여러가지 고충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같이 귀농하고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 청년도 마찬가지이다. 동네일도 많이 시키지만, 동시에 외부에서 온 위험인자로 인식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이야기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발화자가 던진 질문들을 안고 그룹별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우리가 나눈 이야기와 키워드들.

집밥 미디어의 한계, 집밥 페미니즘의 가능성, ‘시골’이란 대안을 꿈꾸기 전의 ‘판타지’, 시골에서 현실과 부딪혔을 때의 어려움과 걱정이 존재, 생태적인 삶, 여유로운 삶, 한 편으로는 시골로의 도피?, 귀농귀촌은 가치중심적이고 연대할 수 있는 환상의 공간, 농촌에서의 ‘자립’과 도시에서의 ‘주체’, 자립의 룰은 뭘까?, 농촌에서 ‘가정’을 꾸린 순간 자립의 의미는? 농사는 오로지 호낮, 농촌에서 주체로서 여성이 자립하려면 도시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도시도 힘들다, 자립자체가 다시 질문되어야 한다. 무한히 불가능하거나, 자족적이거나…

이번 생애는 망했다 망했어 싶어서 절망스럽다가도 그럼 지금 당장 뭘해볼까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흔들흔들 하던 시간. 반GMO 기자회견에 피켓하나 들고 서 있는 일, 지금 당장 집 앞 텃밭에 토종씨앗 하나를 심는 일, 친구들과 커피수다 떨면서 먹거리 문제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일, 그 뭐든 괜찮으니 당장 시작하면 좋겠지요. 물론 함께면 더 좋고. 다음시간(10월15일)에는 개발주의와 가부장제를 키워드로 황윤님과 나영님을 모시고 고민을 이어가려 합니다.

에코페미니즘 학교 2강 (10/8)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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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외모왜뭐 기획단의 마지막 강연이네요…!
지금까지의 강연 모두 많이 배우고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한 강연은…??
(두구두구)

오늘은 이윤숙 한국YWCA연합회 생명비전연구소 부장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160512 외모왜뭐 5강

소비중심적인 사회에서 여성의 몸이 끊임없이 ‘관리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꼬집어주셨고, 이렇게 상처 주는 사회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주체성을 확보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물신주의와 성형

성형광고성형광고

이윤숙 연사님은 “물신주의와 성형광고”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흔히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성형광고 여러 편을 소개해주셨습니다. 한국은 여성의 몸을 노골적으로 대상화하는 것에 익숙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성형왕국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이미 성형과 시술로 대표되는 ‘외모 가꾸기’에 여성들이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것을 넘어 이것을 강요 받고 있는 현실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여성들에게 몸은 생존의 전략이 되었고, 몸은 ‘착하다,’ ‘나쁘다’라고 명명되며 도덕과 윤리의 대상으로까지 여겨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외모 가꾸기는 필수적인 것이자 한 여성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으로까지 여겨지고 있고요!

여성의 몸을 둘러싼 환경

여성들이 둘러싸인 환경은 어떨까요?

우리는 TV에서 뷰티프로그램들을 보고, 길을 걷다 성형 광고를 보고, 정부에서조차 몸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온갖 첨가물이 가득한 음식을 먹고, 과잉 노동과 심야 노동에 시달리며, 스트레스에 일상적으로 노출되어 있죠… ㅜㅜ

이 모든 것들은 소비문화와 관련이 되어 있다고 이윤숙 연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살 찌게 만들고 살 빼야 한다고 만드는 소비문화가 만연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상처 받고 고통 받고 있습니다.

몸에 대한 성찰

몸에 대해 생각하고 몸을 가꾸기 위해 행동할 때 “왜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이윤숙 연사님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나의 몸을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몸을 개조되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몸 자체를 역동적인 힘을 갖고 있고, 그 안에서 순환의 구조와 회복의 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는 자세가 필요한 거죠! 

이렇게 스스로 몸을 돌보고 관찰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본주의 사회에서 몸에 대한 대안적인 시각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 몸을 의심하고 부정하게 하는 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몸을 사랑하고 소중히 할 수 있는 사회가 오길!

written by <외모?왜뭐!기획단> 산하

화, 2016/05/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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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민변 정기총회 공지

5. 28.(토)~29.(일)  천안 상록리조트

참가신청 및 가족방 신청 안내_5월 20일(금)까지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변 행사 중 가장 큰 회원행사인 29차 민변 정기총회 일정과 장소를 메일로 안내 드렸습니다. 하지만 현재(5. 17.)예상보다 총회 참석 회신율이 적은 편인데, 아무래도 여러 개인적 사정으로 아직 회신을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다시 한번 민변 총회일정을 공지드리니, 참가신청 및 가족방 신청(20일에 최종 마감) 부탁 드립니다.

1. 총회 장소 및 일정:  2016. 5. 28.(토)~29.(일) 천안상록리조트

2. 프로그램

시간 프로그램 장소
5. 28.(토)
10:00 출발  
12:00~13:00 점심식사 병천 순대
13:00~15:30 숙소 도착 및 휴식 천안상록리조트
14:00~15:00 단체 영상 관람 (세월호 관련) 리조트 내 그랜드홀

 

16:00 이․취임식
16:00~18:00 정기총회 1부
18:00~18:50 저녁식사  
19:00~19:00 자리정돈  
19:00~21:00 정기총회 2부 리조트 내 그랜드홀
21:00~22:30 회원단결의 밤  
22:30~ 뒤풀이  
5. 29.(일)
8:00~9:00 기상 및 아침식사 풍경마루
9:00~9:30 회원인사 및 사진  
9:30~12:30 수원 화성 행궁 탐방  
12:30~13:30 점심식사 행궁정
13:30~ 귀가  

3.  참여안내 및 문의

- 아래 링크와 같이 이번 29차 총회 참가신청(+가족방 신청 포함)를 안내하니 링크에 접속하여 5월 205일(금)까지 회신 부탁 드립니다.

-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사무처로 연락(T. 02-522-7284) 주십시오.

 

많은 회원분들의 많은 참가신청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화, 2016/05/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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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처럼 달콤한 정보공개센터의 방바닥영화제!


이번 영화는 장만옥가 여명이 주연한 1997년에 상영된 홍콩 영화 <첨밀밀 > 입니다. 


6월의 방바닥 영화제의 상영작은 진임 국장이 골랐는데요. 

쩍쩍 말라가고 있는 감성에 촉촉하게 꿀단비를 내리고 싶다네요. 


방바닥에 앉아서, 혹은 편안하게 누워서 함께 영화 보고. 편한 이들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면서 소소하게 수다 떠는 일. 


우리가 바라는 일상이지만. 막상 잘 안되지요. 사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우리 그거 한번 해봐요. 이번 방바닥 영화제에서 말이에요 >_<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정/공/센의 방바닥 영화제.


2016년 6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합니다. 


<정보공개센터_방바닥 영화제>


- 상 영 작 : 첨밀밀

- 감     독 : 진가신

- 주     연 : 여명, 장만옥

- 상 영 일 : 2016년 6월 2일 목요일 늦은 7시

- 문     의 : 02-2039-8362 (정진임)

- 상 영 관 : 정보공개센터 강당 (방바닥ㅋ)

- 위     치 :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135번지 삼영빌딩 2층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4호선 혜화역 2번출구.> 직진 >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 골목 > 삼영빌딩 2층

               1호선 종로5가역 3번출구 직진 >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 골목 > 삼영빌딩 2층


* 관람비는 없습니다. 

* 소소한 먹거리를 준비해 놓습니다. 오셔서 음식을 드시며 영화를 봐도 된단 말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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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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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공모사업'은 투명한 세상을 위한 '가치'를 '같이'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지지하기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연대사업으로, 사회의 투명성과 정보 공유를 위해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정보공개센터의 같이가치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만드는 밝은세상'의 <지역예산모니터링 지원 및 정보공개3.0 사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지난 4월 29일, '시민이 만드는 밝은세상'에서 그 사업 결과를 공유해주셨습니다.




1. 지역예산모니터링 지원

 - 지역예산터링 모임을 개별적으로 진행
 - 곡성군 단체장(부단체장) 업무추진비 보고서 작성, 관용차량 사용내역 정보공개 청구 자문 등을 진행
 - 예산강의 진행


2. 정보공개3.0 사업–광주비엔날레 재단 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예산

 -대상: 재단법인광주비엔날레
 -방법: 정보공개청구
 -내용: 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 관련 예산

 -관련경과

 2015.9.8 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 예산 관련 정보공개청구
     정보공개청구내용- 광주비엔날레 20주년 기념 특별전 국제학술대회 개최관련 

계획서,  예산집행정산내역, 정산서, 정산증빙서류(지출결의서, 영수증 사본등 

포함)

 2015.10.18 예산편성관련 정보공개청구
    -2013년도 1차 추경예산 요청경위-예산산출근거내역, 집행내역

2014년도예산편성요청 경위-산출근거, 개최사유, 기획입안자 등

 2015.10.13 비엔날레 재단 결정통지
    공개내용 – 계획서, 예산집행 정산내역(정산보고서)
    열람통지 – 정산증빙서류(지출결의서, 영수증 사본)

 2015.11.3 정산증빙서류 사본 교부 불가 통지

 2015.11.30 행정소송 제기

 2016.1.4 사본 교부

 2016.3.16 누락 정보 등 보완 요구

 2016. 4.21 보완자료 제출


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 예산의 경우  A4 약 9000매에 달하는 정보공개 자료를 받아 분석을 진행하셨다고 하는데요, 공모사업 결과보고서와 원본자료 작성파일, 광주시 비엔날레 재단 감사결과보고서를 공유합니다.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예산 분석과 감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일텐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영역의 활동이 모여 함께 투명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에너지를 모으고,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모사업 보고서.docx

광주비엔날레 감사결과 공개.pdf

비엔날레(원본).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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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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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포럼 홍보

환경정의 시각으로 지난 10년 간의 국내 환경정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진행하고,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연속 포럼이 진행됩니다.

그 첫 번째 자리로 ‘한국 환경부정의 구조의 이해’를 주제로 한국에서의 환경부정의 문제의 특수성과 구조적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으니,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_  환경정의연구소 심수은 (02-743-4747, [email protected])

수, 2016/05/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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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의 의미를 철학적, 법학적, 정치적, 사회운동적 차원에서 조명해보고 4.16인권선언을 통해 세월호 사건 이후 한국 사회와 세월호 운동, 그리고 인권운동을 전망해보는 토론회 자리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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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5/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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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Untitled Document</title>안녕하세요! 환경재단에서 2006년 시작한 임길진NGO스쿨에서 올해 8기를 모집합니다.이번 주제는 'SDGs, 환경분야 국제개발협력을 말하다' 입니다. 관심있는 분들, 주변에 함께 일하시는 동료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참가신청 관련 아래 클릭! 클릭!
월, 2016/05/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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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한 피해여성을 추모합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창립 10주년 캠페인

"충분해 enough?"

 

[카드뉴스] 가정폭력,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았다면 충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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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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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왜뭐! 청소년과 함께 하는 첫 특강이 열립니다~

자신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워크숍 특강

<내가 보는 나, 다른 사람이 보는 나> 

  • 일시 2016.05.27(금) 19:00~21:00
  • 장소 문래청소년수련관 4층 영상미디어실
  • 대상 청소년 24명
  • 신청 사전 전화접수 02-2167-0130
  • 강사 이충열 (여성주의 미술활동가)
월, 2016/05/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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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숲, 숲연구소, 한국숲해설가협회, 인천녹색연합이 숲해설가와 자연안내자, 숲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문생태특강 ‘설악산 생명을 통해 우리 안 야생의 힘을 깨우다’를...

월, 2016/05/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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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여성 살해'사건 관련 긴급 집담회 - 대한민국 젠더폭력의 현주소
강남 '여성 살해' 사건 이후 한국사회 곳곳에서는 여성혐오, 폭력, 살해에 대한 사회의 응답을 요구하는 행동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살인사건 피해자 중 여성비율 51%로 G20 국가 중 1위(UNODC, 2008), 강력범죄 피해자 중 여성비율 90.2%(경찰청, 2013)로 여성의 안전에 매우 위협적인 사회입니다. ‘여성 폭력,살해’의 본질은 젠더권력관계, 즉 성차별적 사회구조와 인식이며, 이를 젠더 불평등 문제로 인식하고, 대안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한국여성단체연합 인권위원회(새움터,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강남 '여성 살해'사건 관련 긴급 집담회(5월 26일(목) 오후 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를 통해 한국사회의 여성혐오 현상 및 실태와 이를 재생산하는 언론 보도의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여성운동, 그리고 규제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강남 '여성 살해'사건 관련 긴급 집담회 - 대한민국 젠더폭력의 현주소>



■ 일시와 장소 : 5월 26일(목) 오후 7시-9시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 프로그램(*사회: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 우리 사회 여성혐오의 보편성과 특수성 _ 김수아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

- '살아남은' 우리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 혐오, misogyny, 젠더폭력 _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혐오표현과 증오범죄: 법개념과 사회적 의미, 법규제와 사회적 대응_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 여성운동 현장에서 본 여성폭력․살해 실태와 운동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정미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 'OO녀'는 어떻게 탄생하고 죽어가는가 - 한국 언론의 젠더의식 부재 _최지은 [아이즈] 선임기자

■ 주최 : 한국여성단체연합 인권위원회(새움터,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 문의 : 한국여성단체연합(02-313-1632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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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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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 시각으로 지난 10년 간의 국내 환경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연속 포럼이 진행됩니다.

두번째 포럼은 개발법제에서의 환경부정의 조항을 찾아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 준비되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발생된 환경부정의 사례와 법과 제도의 부정의 조항을 찾고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화, 2016/05/2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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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front

17th-back

 

 

안마당

1부 여는 마당(6시)

소박한 밥상 나눔

2부 본마당(7시)
마당 인사
축하 인사
손님 소개
감사의 마음 전하기
출판기념회 ‘에코페미니스트들의 플랫폼’
공연: 솔가

3부 마당닫기(8시)
행운권 추첨

바깥마당
그녀들의 쏠쏠마켓

 

여성환경연대 17주년 후원잔치에 회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6월 9일 저녁 7시 은덕문화원에서

여성환경연대 17번째 페이지를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펼쳐요!

화, 2016/05/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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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에코컨퍼런스_외모왜뭐

덜 소유하고 더 존재하라! 플라스틱 사회에 저항하는

<2016 에코컨퍼런스: 외모? 왜뭐!>

  1. 핀란드 여자가 바라본 한국사회 외모지상주의

    따루 살미넨 (<가장 가까운 유럽, 핀란드> 저자/ 따루주막 주모)

  2. 살찔 권리, 시선에 대한 폭력에 저항하기

    김지양 (플러스 사이즈 모델/ 플러스 사이즈 패션 컬처 매거진 66100 편집장)

  3. 성기성형, 즐거울 권리? vs 만들어진 바디 이미지!

    윤정원 (건강과 대안 운영위원/ 녹색병원 산부인과 과장)

  4. 외모에 대해 말하지 않은 일주일 살기

    여경鏡 (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팀 활동가)

  • 일시: 2016.06.03(금) 오후 7시~9시 (6시 20분부터 간소한 요깃거리 제공)
  • 장소: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CY씨어터 (지하1층, 홍대입구역 2번출구 근처)
  •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
  • 신청서 작성
  • 문의: 여성환경연대 02-722-7944
  • 찾아오시는 길 http://www.scyc.or.kr/v2/hall/map.asp 

 

화, 2016/05/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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