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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지원 집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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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지원 집중행동

익명 (미확인) | 월, 2015/10/12- 17:43

20151008

<영덕주민투표 지원 3차 서명버스>
10월 17~18일(1박 2일)

서울출발: 10월 17일(토) 오전 8시 30분 대한문 앞
영덕출발: 10월 18일(일) 오후 1시
참가비: 3만원(숙식제공)
준비물: 개인침낭
<영덕주민투표 지지 전국집중행동>
11월 11일 주민투표성사 4만 군민궐기대회

일시: 10월 24일(토) 오후 2시
장소: 영덕 신라약국 앞
*주최: 영덕핵발전소유치찬반주민투표추진위원회(054-733-5898)

서울출발: 10월 24일(토) 오전 8시 30분 대한문 앞
영덕출발: 저녁 6시(예정)
참가비: 3만원

참가문의: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사무국(010-3210-0988)
참가신청: 구글양식 주소
참가비 입금 및 후원: 우리은행 1005 502 479104 환경운동연합

참가신청:  http://me2.do/I5PfLreG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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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문제점3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문제점3.

방사성물질 다량 방출 설계기준사고 시나리오 생략했는지,

중대사고 대처 부실한 지 확인 필요

  환경운동연합은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과정에서 짚어야 할 안전성 문제 세 번째로 사고 시나리오와 중대사고 대처 분야를 제기한다.  

방사성물질 다량 방출 설계기준사고 시나리오 생략 의혹

핵공학 측면에서 설계에 반영해서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사고를 설계기준사고라고 하는데 신고리 5, 6호기에 이 설계기준 사고 중 방사성물질이 가장 많이 나갈 수 있는 사고를 생략했다는 의혹이 있다. 신고리 5, 6호기는 미국 CE(Combustion Engineering: 컴버스쳔 엔지니어링)사의 원전 설계를 바탕으로 건설된 원전으로 대형 증기발생기에서 CE형 원전설계 고유의 약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를 고려해서 보수적인 관점에서 사고해석을 수행해야 하는데 CE 사 원전 고유의 약점이 반영된 방사성물질 다량 방출 사고시나리오가 생략된 것이 아닌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것이다. 사고해석은 원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방사성물질 방출 등을 고려하여 해석결과를 설계에 반영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한 분석방법이다. 신고리 5, 6호기 설계의 참조발전소는 CE형 원전으로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팔로버디(Palo Verde) 원전이다. CE형 원전은 증기발생기가 두 대가 있으면서 동급의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형에 비해 용량이 크고 내부의 세관(가느다란 관)의 수도 많아(13,102개) 증기발생기 내 수위 윗부분의 공간이 좁다. 이러한 증기발생기 고유설계 문제로 인해 증기발생기 내 냉각수 수위 상승 및 주증기 배관과 연결된 밸브 고장 등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증기발생기 세관이 파단(파손되어 끊어짐)되면 1차 냉각재가 급속히 빠져나가면서 핵연료가 녹아내릴(노심용융) 수 있다. 그런데 후속조치로 원자로를 급속 냉각시키면 노심용융을 막을 수 있다. 급속 냉각시키기 위해서 2차 계통인 주증기관에 연결되어 있는 대기방출밸브를 30분 동안 열었다가 닫는다. 운전원이 대기방출밸브를 열 때까지 시간인 약 7분 동안 압력솥 안전밸브와 같은 주증기안전밸브가 자동으로 두 세 번 열렸다 닫히면서 먼저 원자로를 냉각시킨다. 이 모든 것이 성공하면 1차와 2차 계통은 압력 평형을 이루고 1차 계통에서 2차 계통으로 더 이상의 방사성물질이 넘어오지 않는다(사고 발생 5분 후 원자로가 잘 정지된다고 가정하면). 하지만 이 조치는 원자로는 냉각시키는 대신에 방사성물질은 누출되는 사고로 이어진다. 증기발생기 세관 파단으로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1차 냉각재가 2차 계통으로 유입되는데 밸브를 열면 이 방사성물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노심용융을 막기 위해 방사성물질을 방출하는 셈이다. CE사는 이 사고를 좀 더 보수적으로 가정하여 대기방출밸브가 고장나서 추가로 30분간 더 열린 상태로 고착되는 사고시나리오를 상정했다(증기발생기 세관파단 및 대기방출밸브 개방고착 단일사고: 30분 후 운전원이 밸브를 닫는 것으로 가정함). 이 경우 격납용기와는 무관하게 배관을 타고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즉각적으로 30분간 더 주변 환경에 방출되는 시나리오가 된다. 이 사고 시나리오는 사실상 더 극한 사고에 대체된 시나리오이다. 증기발생기 세관이 파단된 후 정전이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세관 내 고온고압의 물이 방사성물질과 함께 주증기관(Main Steam Line)으로 넘어가, 대기로 바로 방출될 수있다. 주증기안전밸브는 7분만에 닫히는 게 아니라 열린 채로 고정(주증기안전 밸브 개방 고착)되는 사고가 극한 사고 시나리오다. 이 사고는 주증기관에 무게가 가중되어 주증기관 자체가 파손될 수도 있으며, 무겁고 큰 안전밸브가 압력솥의 안전밸브처럼 30여분간 20~30회 이상 반복해서 열리고 닫히게 되면 고장나거나 파손될 수 있다. 이 경우에 대한 안전성 입증이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렇게 되면 냉각수는 계속 증발해서 빠져나가고 격납용기가 파손되지 않아도 노심용융과 함께 방사성물질은 아무런 걸림없이 대량으로 대기 중으로 방출될 것이다. 이런 사고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넘어서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CE사는 주증기관 파손이나 주증기안전밸브의 파손 대신에 대기방출밸브가 개방고착되는 사고 시나리오를 설계기준 사고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고는 CE형 원전설계에서 고려하는 설계기준사고 시나리오 중 가장 많은 방사성 물질이 방출될 수 있는 사고시나리오 중 하나이다. 그 때문에 원 설계인 팔로버디원전에서는 주민피폭 등 원전안전을 고려하여 이를 상정한 사고해석 결과를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국내원전에서도 한울 5,6호기 이전의 원전에 대해서 동일하게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울 원전 5,6호기의 설계부터는 해당사고 시나리오 상 피폭량이 규제기준을 만족할 수 없다고 보았는지 이 시나리오는 방사능이 적게 나가는 시나리오로 교체되고 삭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기술을 이용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것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번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심사에서 이 사고 시나리오를 설계에 제대로 반영하였는지를 원전 설계의 기본을 바탕으로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동일한 설계로 운영허가를 받은 신고리 3호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일부에서는 신고리 3호기부터 안전장치를 추가해서 설계기준 사고에서 제외해도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하는데 안전장치 추가로 대기방출밸브 개방고착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한 근거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하며, 증기발생기의 압력 상승 시 여러차례 개방되는 주증기 안전밸브의 안전성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여야한다. 설계의 원천인 팔로버디 원전에서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있는 사고 시나리오를 생략하고 원천기술이 제안한 증기발생기 고수위에 따른 기술을 삭제하려면 그에 합당한 기술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기술적인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특히, 신고리 원전이 위치한 곳은 울산시와 부산시 등 인구가 밀집한 곳이므로 사고 즉시 환경으로 방사성물질이 가장 많이 방출될 수 있는 이 사고 시나리오가 설계에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고리 5, 6호기 예비안전성분석보고서 사고해석분야가 공개되어야 한다. 이를 배제하고 건설허가를 승인할 경우, 사고 시 방재대책 등 안전 및 주민보호조치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중대사고 대처 부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세계 원자력계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중대사고 대처를 위한 안전장치를 설계에 반영시키도록 안전기준을 상향조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5년 6월 원전 사업자가 운영허가 신청시 중대사고를 포함한 사고관리계획서를 제출토록 원자력안전법이 개정되었고 이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53회 회의(2016. 3. 24.)에서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한 기술기준과 고시 제ㆍ개정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건설허가 신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되면서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심사에서 중대사고 대처방안이 부실하게 검토되었다. 법적인 적용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원전 안전설비를 강화하는 세계적인 흐름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다. 중대사고 대처 설비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원자로 내 핵연료인 노심이 사고 시 녹아내릴 때(노심 용융 시)를 대비한 설비는 중요한 중대사고 대처 설비 중에 하나이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노심용융물을 냉각하기 위한 방법으로 원자로 바깥에 공간에 물을 담아 두어 냉각하는 것(원자로 공동 충수 냉각)으로 충분하다고 심사했다. 원자로용기가 파손되어 녹아내린 핵연료가 원자로 밖의 공동에 담겨 있는 물로 냉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원자로 공동충수로 중대사고를 대처하는 설계인 미국의 AP1000 원전보다 40%가량 용량이 증가한 신고리 5, 6호기를 감안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설비용량이 커진만큼 핵연료량이 늘었고 제거해야 할 잠열이 더 많아서 원자로 공동 충수 방법으로 충분히 냉각이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핀란드 신규원전 사업에 입찰하기 위해 한전은 코어 캐쳐(Core Catcher) 설비를 추가해 EU-APR1400을 개발한 것이다. 신고리 3,4,5,6과 동일한 APR1400 모델을 유럽에 수출하기 위해 중대사고 설비를 강화한 것이 EU-APR1400이다. 유럽에 수출하는 원전에 중대사고 대처 설비를 추가하면서 국내에는 이를 무시한 것은 이중잣대다. 유럽 수출모델에서 국내와 달리 강화된 중대사고 대처 설비 중 하나는 이중 격납건물이다. 유럽형 원전인 EPR은 사고 시 방사성물질 방출을 최대한 저지하기 위한 이중격납건물을 채택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신규원전은 EPR을 선택해 이중격납건물이 채택되었다. 신고리 5, 6호기는 최근 신규원전 중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단일격납건물이다. 우리나라 원전 설계의 안전장치는 방사성물질이 다량으로 방출되는 초기 미국의 개념을 따르고 있으므로 방사성물질의 방출 자체를 막기 위해 안전장치를 강화한 유럽의 개념과 다르다는 원자력계의 반박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미국은 최악의 사고를 가정하여 제한구역을 두었다. 인구밀도가 낮고 국토면적이 넓은 미국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이런 개념의 차이는 사라지고 있다. 더구나 국토 면적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유럽의 안전개념을 쫓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미국과 자연, 인문, 사회 환경이 매우 다른 상황에서 이처럼 방사성물질 다량 방출 시나리오도 무시하고 중대사고 대처설비도 부실한 가운데 수백만명이 밀집해 있는 부산울산경남에 9번째, 10번째 원전 건설허가가 심사된 것은 아닌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철저히 심의해야 한다.  

2016년 6월 22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 양이원영 처장(010-4288-8402, [email protected])

파일첨부: 20160622보도자료신고리5,6호기건설허가_문제점3 <참고 링크>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문제점1. 최대지진 보다 20~30배 가량 낮은 내진설계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문제점2. 인구밀집지역 위치 제한 규정 위반 가능성 높아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문제점2-1. 34킬로미터가 4킬로미터로 축소된 이유 밝혀야
수, 2016/06/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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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분야 국정과제 재수립하라

농정분야 국정과제 재수립 촉구 공동기자회견

 

지난 8월 11일 문재인 정부의 농정분야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재수립을 촉구하는 농민-소비자-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이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려 200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한살림도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국민연대의 박인숙 공동대표는 “먹거리문제는 더 이상 농민과 농촌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책임져야 하는 문제”라며 “새 정부에 대한 희망이 농민의 한탄으로 변하기 전에 공약으로 약속했던 GMO표시제와 대통령직속위원회를 속히 설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어서 가톨릭농민회 정현찬 회장은 “쌀은 그 무엇돠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생명과 같은 것”이므로 문재인 정부가 우리 땅의 식량과 생명을 지키는 데에 앞장서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친환경농업인연합회의 김영기 회장은 “촛불혁명을 통해 탄생한 정권이 국민의 먹거리 문제와 농업의 어려움을 외면한다면 그 정권이 정통성은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과 함께 농정방향의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살림연합의 곽금순 상임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대선 전 공약과는 다르게 현재 먹거리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며 “한살림은 30년 전부터 농약중독으로 잃어가는 농민과 피폐해져가는 생태계를 살리고 식량자급률을 늘리기 위한 뜻으로부터 시작했”고, 현재의 친환경급식정책 등 먹을거리 및 농민문제는 항상 한살림 등 민간영역에서 주도해 온 점을 짚으며 이제는 더 이상 민간영역만이 아닌, 정부가 나서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200여 명의 시민들은 기자회견 후 청와대 앞으로 행진하여, 문재인정부의 농정분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재수립 촉구서한을 청와대 농업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전문]

 

문재인정부의 농정분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재수립 촉구

농민-소비자-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

 

문재인 정부는 국정의 핵심과제, 농업과 국민 먹거리 문제를 포기할 것인가!

농업·농촌·먹거리 분야「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재수립하고 대통령 직속 민관협치 농정기구를 즉각 구성하라!

 

국민의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다시 제 방향으로 돌려놓고, 국민의 선택으로 새 정부를 세운 지 석 달이 지나고 있다. 국민은 따뜻한 시선으로 개혁의 향배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고, 그간 주렸던 민주주의의 허기를 보듬으며 기대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아직도 역사의 심판이 모자란 적폐세력들이 끊임없이 갈 길을 가로막고 있어도 위대한 국민의 힘은 여전히 역사의 전진을 명령하고 있다.

 

그러나 단지 지난 10년이 아니라 수십 년간 암흑 같은 시간을 지내온 농업 현장, 농촌에는 개혁의 신호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새 정부가 쏘아올린 농정의 첫 신호탄이라 할 수 있는, 지난 7월 19일 발표된 100대 국정과제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는 첫술에 배부르기를 바라는 조급함이 아니라, 아예 첫술을 뜰 조짐조차 확인할 수 없었다. 오히려 대통령이 후보시절, 현장의 요구를 부분적으로나마 반영해 쏟아냈던 그 숱한 공약조차 폐기하고, 과거 정부들의 적폐농정들을 구태의연하게 나열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농정철학과 기조부터 바꾸겠다”며 국민에게 다짐한 대통령의 약속은 깨어졌다고 봐야 한다.

 

모름지기 국정운영의 모든 정책 목표에는 국민과 농민의 행복, 건강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체계의 구축을 두어야 한다. 오로지 경제성장 지상주의로 일관한 지난 수십 년 동안 농민과 국민은 이른바 ‘헬조선’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었다. 더 물러설 곳이 없을 만큼 이제 우리 농업·농촌은 쇠퇴했고, 농민은 벼랑 끝에 내몰렸다. 농업과 농민의 희생과 이로 인한 국민의 불행을 전제한 시장개방은 식량자급률 급락으로 이어졌고, 농가소득은 도시가구소득의 60%선으로 주저앉았다.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은 수입농산물의 천국에서 국민의 먹거리 불안은 날로 증폭되고 있다.

 

성장과 경쟁력만이 살길이라는 오래된 신화는 이미 그 허구를 드러냈다. 하지만, 농정은 여전히 그 근본 기조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정의 기본 패러다임을 식량주권 실현, 농민의 인간다운 생활권과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다기능 농업 농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생산과 소비 현장의 목소리는 여전히 외롭기만 하다. 농민단체,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환경운동단체들은 지난 대선과정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 대통령이 직접 책임지는 농정 추진 등 근본적인 농정대개혁을 공동 제안하고 정책공약화를 요구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경쟁과 효율만을 추구한 농정의 결과가 농어업・농어촌의 위기를 더욱 키웠으므로 이제 농정철학과 기조를 바꾸겠다”고 농정공약에 적시한 바 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특별기구를 설치하여 근본부터 새로운 농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직불제 중심농정으로 바꾸고, 국민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고 쌀값문제도 책임지겠다고 했다.

 

다시 한 번 우리는 확인하고자 한다.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고르게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구조의 실현이야말로 지난 촛불혁명의 준엄한 명령이며, 농업·농촌, 국민의 먹거리 문제야말로 보편적인 국민행복의 기초이기에 국정의 중심의제이다. 성장논리로 무장되어 수십 년간 굳어질 대로 굳어진 관료체계와 적폐농정의 기조를 혁신하겠다는 분명하고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지금이라도 그 의지를 대통령이 직접 천명할 것을 요구한다.

 

지금은, 우리 농업의 근본적인 방향 선회를 선언하고, 첫 단추를 끼워내는 신호탄을 쏘아 올려 농민과 함께 국민 모두가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야 할 골든타임이다. 농업・농촌・먹거리 분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적폐농정의 구태의연한 나열로 누더기가 된 것에 대한 책임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묻고, 그 재수립의 의지를 국민 앞에 분명히 밝힐 것을 촉구하며, 이에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농민과 국민과의 소통을 즉시 시작할 것을 요구한다.

 

2017년 8월 11일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

국민행복농정연대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국민연대

GMO(유전자조작식품) 반대 전국행동

월, 2017/08/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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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회비 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익균 5,000 서충교 5,000 이성철 10,000 조금연 10,000
(주)엔버스 50,000 김익준 10,000 서현경 5,000 이성희 5,000 조남영 10,000
가참희 10,000 김인국 15,000 서현숙 13,000 이성희 10,000 조능연 5,000
강기혁 10,000 김재동 10,000 석승용 10,000 이성희 10,000 조미선 3,000
강기형 10,000 김재수 25,000 석연희 5,000 이소라 10,000 조미영 15,000
강나원 5,000 김재흥 5,000 석은자 5,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병렬 10,000
강두경 10,000 김점숙 10,000 성광진 10,000 이수경 10,000 조선옥 5,000
강만규 10,000 김정남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수연 5,000 조성남 5,000
강만식 20,000 김정대 10,000 성은희 20,000 이순우 11,000 조성민 11,000
강명희 10,000 김정래 10,000 성하덕 5,000 이순우 10,000 조성용 10,000
강문석 10,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소명수 5,000 이순화 5,500 조성행 5,000
강민정 5,000 김정순 5,000 손규성 10,000 이순희 5,000 조세은 10,000
강민지 5,000 김정아 10,000 손덕환 10,000 이승엽 5,000 조세형 10,000
강병호 10,000 김정연 5,000 손문규 10,000 이승재 10,000 조신행 10,000
강산 2,000 김정훈 8,000 손민우 10,000 이승종 5,000 조연길 10,000
강상수 1,000 김제선 10,000 손병거 15,000 이시희 15,000 조영식 5,000
강수돌 300,000 김조년 30,000 송규식 10,000 이신효 5,000 조영탁 15,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종남 10,000 송문섭 10,000 이언경 10,000 조영호 5,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종필 10,000 송미령 5,000 이연옥 10,000 조영호 5,000
강신관 10,000 김종환 10,000 송석범 20,000 이영남 11,000 조용준 10,000
강영삼 10,000 김주완 5,000 송석철 10,000 이영섭 10,000 조은경 15,000
강영희 3,000 김주찬 10,000 송양섭 5,000 이용옥 10,000 조은연 50,000
강은숙 10,000 김준형 20,000 송우현 10,000 이용원 10,000 조정미 10,000
강지원 10,000 김진수 15,000 송유빈 5,000 이용일 20,000 조정선 5,000
강진규 10,000 김진수 10,000 송을석 10,000 이우영 10,000 조정숙 5,000
강철 5,000 김진화 22,000 송인옥 10,000 이우현 33,000 조정아 10,000
강태경 10,000 김창근 10,000 송인준 10,000 이원배 3,000 조정호 3,000
강현서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정호 15,000 이원표 5,000 조현구 3,000
강현수 10,000 김춘숙 10,000 송준태 5,000 이원희 5,000 조현승 20,000
강호병 5,000 김태준 15,000 송중호 10,000 이은서 5,000 조흥열 10,000
강호석 10,000 김택남 10,000 송한결 10,000 이은재 10,000 주덕남 3,000
강효숙 13,000 김판겸 11,000 송혜숙 5,000 이인복 11,000 주민정 10,000
강희영 20,000 김필동 10,000 송호범 5,000 이인성 10,000 주양각 10,000
고경완 15,000 김필환 11,000 신금현 10,000 이인세 11,000 주용진 5,000
고광미 11,000 김하현 5,000 신단오 10,000 이인희 5,000 주원,원혜옥 10,000
고동수 10,000 김향림 5,000 신동욱 10,000 이재근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고동혁 5,000 김헌식 10,000 신동윤 5,000 이재면 10,000 지옥향 10,000
고두환 10,000 김현수 5,000 신명호 11,000 이재영 10,000 지원종 10,000
고명현 10,000 김현숙 10,000 신삼복 13,000 이재윤 10,000 지현순 10,000
고병년 30,000 김현우 5,000 신숙용 5,000 이재인 10,000 지희숙 10,000
고상춘 5,000 김현정 5,000 신승호 10,000 이재철 10,000 진경희 30,000
고연완 20,000 김형년 10,000 신옥균 11,000 이재호 15,000 진미영 5,000
고영득 10,000 김형돈 33,000 신옥영 10,000 이재희 10,000 진은희 11,000
고영주 15,000 김형태 5,000 신우석 5,000 이정구 10,000 차상범 10,000
고은아 30,000 김혜숙 20,000 신유정 10,000 이정목 10,000 차재영 10,000
고은정 16,000 김혜영 10,000 신정은 5,000 이정수 5,000 차진숙 20,000
고익환 10,000 김호근 10,000 신지연 10,000 이정은 10,000 채민성 15,000
고종현 10,000 김호일 10,000 신창수 10,000 이정인 3,000 채민준 5,000
고철용 5,000 김홍만 20,000 신현숙 10,000 이정임 20,000 채재학 10,000
공그림 10,000 김홍준 5,000 신현정 10,000 이정호 10,000 천수정 5,000
공정욱 10,000 김환 11,000 신현주 5,000 이정희 10,000 천용기 11,000
공정희 5,000 김환욱 1,000 신혜옥 5,000 이제환 10,000 천혜영 5,000
곽경규 10,000 김효경 10,000 심문보 10,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최경옥 10,000
곽성자 10,000 김효순 2,000 심원경 11,000 이종범 11,000 최규관 10,000
곽순자 5,500 김희경 14,000 심은영 5,000 이종상 10,000 최규영 10,000
구남실 5,000 김희숙 10,000 심재광 10,000 이종수 15,000 최기안 15,000
구본주 5,000 김희연 10,000 심재기 5,000 이종찬 10,000 최라미 20,000
구본학 10,000 김희자 5,000 심준홍 11,000 이주황 11,000 최미정 10,000
구영본 8,000 김희정 10,000 심태영 10,000 이준기 5,000 최민규 10,000
구윤미 5,000 나미희 10,000 안광연 10,000 이준우 33,000 최봉문 10,000
국현승 10,000 나인순 10,000 안도현 10,000 이중호 5,000 최선영 10,000
권경익 10,000 나종선 10,000 안미영 10,000 이지민 5,000 최성강 1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남상군 5,000 안병진 10,000 이지선 10,000 최성미 5,000
권길중 10,000 남상혁 20,000 안병호 11,000 이지연 15,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권대홍 10,000 남영미 5,500 안보석 5,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소망 5,000
권동일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안승민 5,000 이지영 10,000 최솔 11,000
권문석 10,000 남정식 5,000 안승용 20,000 이진국 20,000 최순옥 10,000
권보라 15,000 남태경 10,000 안옥례 10,000 이진숙 10,000 최승만 10,000
권선술 5,000 남해 30,000 안정선 30,000 이진철 5,000 최영규 10,000
권선영 10,000 노다래 3,000 안정선 500,000 이진헌 30,000 최영미 10,000
권선필 20,000 노승무 10,000 안정섬 5,000 이진희 10,000 최영은 20,000
권수경 10,000 노현승 10,000 안준성 10,000 이찬현 5,000 최영준 10,000
권순우 10,000 대동역 10,000 안지원 5,000 이창섭 10,000 최용희 10,000
권연우 5,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진모 5,000 이창연 10,000 최유정 10,000
권영당 10,000 도혜선 10,000 안형준 10,000 이창택 15,000 최윤경 5,000
권오운 10,000 동혜경 5,000 양귀영 50,000 이철호 5,000 최윤진 5,000
권오원 20,000 류수경 30,000 양덕석 10,000 이춘아 5,000 최윤호 11,000
권주정 10,000 류제정 10,000 양동석 15,000 이탁렬 10,000 최윤희 10,000
권진순 10,000 류지훈 10,000 양동철 10,000 이학주 10,000 최은숙 10,000
권채숙 10,000 류지희 5,000 양성주 11,000 이혁진 5,000 최정우 30,000
권태용 3,000 류호진 5,000 양승의 10,000 이현숙 10,000 최정필 11,000
권혁범 10,000 모현혜 20,000 양시현 5,000 이현자 10,000 최정혜 5,000
권효정 5,000 문경원 10,000 양영순 10,000 이현주 10,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기윤, 기훈 10,000 문명성 10,000 양유열 10,000 이현주 11,000 최종진 5,000
길금돈 10,000 문상원 30,000 양준서 5,000 이형륜 3,000 최종하 3,000
김건 10,000 문선경 5,000 양창현 10,000 이형복 10,000 최종현 1,000
김건국 10,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해림 20,000 이혜경 20,000 최진경 10,000
김경구 10,000 문정석 5,000 양혜숙 33,000 이혜교 10,000 최진수 10,000
김경린 3,000 문정화 10,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림 5,000 최진형 10,000
김경일 15,000 문창식 5,000 어운선 10,000 이혜영(김하영) 10,000 최창우 10,000
김경태 10,000 문현웅 50,000 엄기인 5,000 이홍기 20,000 최충식 10,000
김경희 5,000 민대홍 3,000 연중모 5,000 이효범 10,000 최하영 5,000
김고은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염동원 10,000 이효준 15,000 최한성 10,000
김광래 10,000 민병애 15,000 염혜경 11,000 이후찬 5,000 최현진 10,000
김광신 10,000 민병일 10,000 염홍익 10,000 이희순 5,000 최호택 10,000
김광호 15,000 민아강 10,000 오광영 10,000 이희정 20,000 최화영 11,000
김광호 10,000 민애식 5,000 오기민 10,000 인주환 10,000 최효선 5,000
김규 10,000 민완기 10,000 오남균 5,000 임가은 5,000 추명구 10,000
김규열 10,000 박갑동 10,000 오다연 10,000 임경선 10,000 추민수 10,000
김금선 10,000 박경남 5,000 오명숙 5,000 임경숙 10,000 표윤숙 5,000
김기만 5,000 박경희 10,000 오병남 10,000 임경은 5,000 하은향 5,000
김기정 20,000 박관수 10,000 오성일 5,000 임규창 15,000 한경이 13,000
김기혁 5,000 박나연 5,000 오세열 10,000 임동순 10,000 한금수 2,000
김나경 15,000 박노동 10,000 오수환 10,000 임동진 50,000 한단 10,000
김나영 10,000 박미선 20,000 오인환 10,000 임문희 10,000 한대현 5,000
김낙종 10,000 박미지 10,000 오종섭 10,000 임병안 10,000 한동희 1,000
김남수 5,000 박민우 5,000 오진희 5,000 임병오 30,000 한미경 10,000
김남원 20,000 박병국 20,000 오현균 10,000 임봉빈 10,000 한상효 10,000
김대경 10,000 박병엽 22,000 오현숙 11,000 임선미 10,000 한수정 5,000
김대호 10,000 박병준 10,000 왕영성 20,000 임성환 5,000 한완희 5,000
김대호 10,000 박보민 5,000 우미정 10,000 임일남 10,000 한우리 20,000
김도균 11,000 박상희 5,000 우승범 5,000 임재무 10,000 한윤희 10,000
김도형 10,000 박석배 10,000 원경선 11,000 임재일 10,000 한은규 10,000
김동석 3,000 박선규 5,000 원용호 5,000 임재한 10,000 한일수 5,000
김동휘 5,000 박성오 10,000 원희선 20,000 임재화 33,000 한일수 20,000
김동희 5,000 박성준 11,000 유나경 10,000 임정희 5,000 한종구 10,000
김래원 15,000 박성철 5,000 유나영 10,000 임준 5,000 한주동 20,000
김만구 10,000 박소영 3,000 유병로 33,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지수 5,000
김명관 10,000 박소현 10,000 유병선 10,000 임철희 10,000 한진숙 10,000
김명숙 5,000 박소희 10,000 유봉재 10,000 임혜숙 10,000 한추순 10,000
김무단이 5,000 박수경 10,000 유성권 10,000 임홍렬 10,000 함두배 10,000
김문숙 10,000 박수연 10,000 유성미 10,000 임효인 10,000 허건영 15,000
김미란 5,000 박영례 10,000 유영희 10,000 임훈란 5,000 허재영 30,000
김미령 5,000 박영성 10,000 유영희 5,500 임희동 6,000 홍석영 1,000
김미숙 5,000 박영송 11,000 유재성 10,000 장미희 5,000 홍석하 10,000
김미숙 5,000 박영순 3,000 유주환 10,000 장서은 10,000 홍선주 5,000
김미순 5,000 박영실 10,000 유지연 10,000 장수명 10,000 홍성규 30,000
김미양 10,000 박영주 5,000 유진수 15,000 장수찬 40,000 홍성옥 10,000
김미용 5,000 박원만 10,000 유진아 3,000 장순식 10,000 홍연숙 10,000
김민석 10,000 박은숙 10,000 유현미 50,000 장용철 10,000 홍종규 5,000
김민수 10,000 박은호 11,000 유현화 10,000 장재완 10,000 홍종호 10,000
김민지 3,000 박은희 5,000 윤기석 20,000 장종태 10,000 홍혜련 5,000
김방룡 10,000 박익규 10,000 윤병길 10,000 장창수 10,000 황덕수 10,000
김병익 10,000 박인순 10,000 윤숙 10,000 장태선 10,000 황만하 10,000
김병익 10,000 박인천 10,000 윤여영 10,000 전계준 22,000 황명진 30,000
김병호 10,000 박재묵 30,000 윤여진 10,000 전광정 10,000 황부월 20,000
김병호 30,000 박정규 10,000 윤종삼 20,000 전난희 10,000 황상철 10,000
김보라 3,000 박제화 10,000 윤종일 5,000 전대식 10,000 황성미 5,000
김보람 10,000 박종갑 5,000 윤진원 10,000 전병술 10,000 황수영 3,000
김보수 30,000 박종덕 11,000 윤태섭 10,000 전봉석 10,000 황숙경 10,000
김보혜 15,000 박종서 10,000 윤태천 10,000 전상인 10,000 황순하 10,000
김봉구 10,000 박종인 5,000 윤태희 10,000 전수경 5,000 황인성 10,000
김삼주 5,000 박주철 10,000 윤현명 3,000 전양 15,000 황인준 5,000
김상규 10,000 박준우 5,000 이갑숙 10,000 전양혜 20,000 황인호 10,000
김상규 10,000 박지숙 10,000 이강순 10,000 전영훈 10,000 황재학 10,000
김상기 10,000 박지우 5,500 이강욱 20,000 전재현 10,000 황호경 5,000
김상기 5,000 박지현 3,000 이강혁 5,000 전찬선 10,000
김서룡 10,000 박진수 10,000 이건희 15,000 전찬식 10,000
김서준 3,000 박진숙 10,000 이경남 5,000 전청청 10,000
김석진 10,000 박진희 30,000 이경민 10,000 전태일 11,000
김선미 33,000 박진희 11,000 이경선 6,000 전향미 10,000
김선아 10,000 박찬억 5,000 이경숙 10,000 전현영 10,000
김선옥 15,000 박찬인 11,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희선 5,000
김선진 5,000 박태규 10,000 이경희 5,000 정강환 10,000
김선태 5,000 박필우 10,000 이관근 10,000 정경석 20,000
김선태 20,000 박학준 5,000 이광원 5,000 정관수 30,000
김선호 10,000 박해인 5,000 이광진 10,000 정권영 10,000
김선화 11,000 박혜영 20,000 이규봉 30,000 정나현 20,000
김성림 11,000 박희조 10,000 이규호 5,000 정낙찬 10,000
김성필 20,000 반범환 10,000 이규홍 10,000 정덕영 11,000
김성훈 10,000 방미나 5,000 이근범 5,000 정문권 10,000
김성흠 3,000 방석배 10,000 이근용 5,000 정미숙 20,000
김세정 30,000 방수만 10,000 이기열 30,000 정미예 10,000
김소영 15,000 방승옥 10,000 이기열 50,000 정범희 5,000
김수선 10,000 배근영 10,000 이기영 10,000 정봉연 10,000
김수영 20,000 배선진 5,000 이기훈 30,000 정부금 10,000
김수익 10,000 배영옥 10,000 이길재 10,000 정선관 10,000
김수진 10,000 배익환 10,000 이남규 15,000 정선기 10,000
김수현 10,000 배준형 15,000 이남효 5,000 정세영 3,000
김숙현 10,000 배진주 1,000 이다솜 1,000 정승기 10,000
김순영 30,000 백경주 10,000 이다현 10,000 정연정 12,000
김승영 5,000 백대윤 70,000 이동명 10,000 정연택 20,000
김승영 15,000 백대윤 30,000 이동선 10,000 정연희 10,000
김승호 10,000 백대윤 50,000 이동하 10,000 정오용 10,000
김신호 10,000 백순미 20,000 이두진 10,000 정완숙 10,000
김연국 10,000 백승미 10,000 이명선 10,000 정우연 11,000
김영관 10,000 백승순 10,000 이명희 15,000 정우혁 10,000
김영석 5,000 백승호 5,000 이모성 10,000 정윤경 10,000
김영석 10,000 백영택 10,000 이무경 10,000 정은희 5,000
김영순 5,000 백운희 15,000 이문희 10,000 정은희 10,000
김영주 10,000 백인환 10,000 이미경 10,000 정장호 10,000
김영호 10,000 백정혜 5,000 이미라 15,000 정재원 5,000
김영화 5,000 백종하 10,000 이미선 5,000 정재필 10,000
김용권 10,000 백종호 5,000 이미순 10,000 정정호 10,000
김용동 10,000 변승섭 5,000 이미영 50,000 정종혁 5,000
김용래 15,000 변영실 10,000 이범진 10,000 정지현 10,000
김용분 33,000 변영철 5,000 이범희 11,000 정진명 10,000
김용원 5,000 사과나무 10,000 이병호 10,000 정진영 20,000
김용철 10,000 서광필 11,000 이봉락 5,000 정창균 30,000
김운석 5,000 서만영 5,000 이상구 10,000 정창원 10,000
김유라 10,000 서명길 10,000 이상명 30,000 정천귀 35,000
김유중 10,000 서성희 5,000 이상미 5,000 정청숙 15,000
김유진 5,000 서영석 10,000 이상민 10,000 정태호 10,000
김윤성 10,000 서예화 5,000 이상우 30,000 정필교 10,000
김은미 5,000 서용옥 5,000 이상은 10,000 정현우 5,000
김은석 3,000 서용하 10,000 이상혁 10,000 정혜경 10,000
김은정 5,000 서원혁 10,000 이상훈 15,000 정혜원 10,000
김은주 10,000 서은덕 3,000 이상희 10,000 정호영 15,000
김응병 20,000 서인석 10,000 이성숙 10,000 정환도 11,000
김응학 10,000 서정현 5,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조근자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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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1/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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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 경남시민행동 발족]

"당장 들어간 매몰비용이 아까우니 원전을 계속 짓자는 주장은 기성세대들의 안일함과 무책임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기성세대들이 값싼 전기를 쓰겠다면서 처분하지도 못할 핵폐기물을 미래세대에 떠넘기는 것은 얼마나 무책임한 결정인가"

  경남지역 8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경남시민행동(이하 '경남시민행동')'은 31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발족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2819" align="aligncenter" width="640"]경남지역 89개 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경남시민행동이 31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발족식을 열고 공동행동에 들어갔다. ⓒ경남시민행동 경남지역 89개 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경남시민행동이 31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발족식을 열고 공동행동에 들어갔다. ⓒ경남시민행동[/caption] 경남시민행동은 ”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이 드리는 신고리5·6호기 백지화와 최인접주민 이주대책 촉구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방사선 피폭 위험과 원전사고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부산, 울산, 경남 시민들은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강력하게 염원한다"며 "시민대표참여단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결정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고리 5·6호기백지화를 위한 부울경공동행동’도 울산 간절곶에서 기자회견 및 차량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신고리현장을 방문하여 현수막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2820" align="aligncenter" width="640"]신고리 5·6호기백지화를 위한 부울경공동행동이 울산 간절곶에서 기자회견 및 차량퍼포먼스를 진행했다.ⓒ부울경시민행동 신고리 5·6호기백지화를 위한 부울경공동행동이 울산 간절곶에서 기자회견 및 차량퍼포먼스를 진행했다.ⓒ부울경시민행동[/caption]  

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이 드리는

신고리5·6호기 백지화와 최인접주민 이주대책 촉구 대국민 호소문

현재 전국적으로 신고리5·6호기의 건설여부를 둘러싼 공론화 일정이 여론조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만 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의 비율대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학습과 토론의 과정과 마지막 2박3일간의 합숙토론을 끝으로 권고안을 만들어 정부가 결정하는 전 과정의 초기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2821" align="aligncenter" width="640"]ⓒ부울경시민행동 ⓒ부울경시민행동[/caption] 하지만 2017년 8월 31일 현재, 국민들은 핵발전에 대한 진실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여론조사에 응해야하는 불리한 조건 속에 있습니다. 정부와 일부언론은 공론화가 투명한 정보를 전제로 시작해야 함에도 이미 놓쳤습니다. 주민의 개념을 최인접지역 주민만으로 가두어 30km안의 부산, 울산, 경남주민과 분리함으로써 극히 일부 지역주민만의 문제인 듯이 비추어지고, 최인접 주민들의 피해대책 요구가 마치 ‘계속 건설’인 냥 혼돈 속에 머무르도록 방치하고 있습니다. 피해대책과 신리마을 이주보상은 신고리5·6건설 중단과는 상관없이 먼저 제시되어 혼돈을 정리해야 하지만 이 역시 방치되고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2822" align="aligncenter" width="640"]ⓒ부울경시민행동 ⓒ부울경시민행동[/caption] 국민여러분! 핵발전소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인구개념은 이미 국제적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수 없는 제한구역과 저인구지역과 인구중심지역이 그것인데, 규정에 따르면 25,000명이 기준인 인구중심지는 핵발전소로부터 30km 밖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규정은 왜곡되어 이미 30km안에 382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산과 울산, 경남시민은 직접적 인접 주민이며 오늘 기자회견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2829" align="aligncenter" width="640"]ⓒ부울경시민행동 ⓒ부울경시민행동[/caption] 이미 울산과 부산, 경남은 자신의 땅에 세계 최대다수의 핵발전소가 있으며 그것도 세계 최대 용량인데다가 핵 주변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고, 하물며 활성지진대 역시 최대다수인 곳입니다. 국민여러분! 이처럼 이미 세계 최악의 불안도시에 2개를 더 짓겠다고 하는 것이 신고리5·6호기 건설의 진실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2824" align="aligncenter" width="640"]ⓒ부울경시민행동 ⓒ부울경시민행동[/caption] 최대다수와 최대 용량이란 것의 의미는 곧바로 핵폐기물 역시 세계 최대라는 것을 뜻합니다. 처리하지도 못하는 수십 년간의 화근덩어리가 활성지진대가 최대다수인 이 땅에 저장된다는 사실은 과장된 공포가 아닙니다.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땅과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확보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죽했으면 핵산업계에서 미래에 좋은 기술이 나오지 않겠냐는 무책임한 언사로 얼버무리겠습니까? [caption id="attachment_182825" align="aligncenter" width="640"]ⓒ부울경시민행동 ⓒ부울경시민행동[/caption] 382만 명의 핵인근 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은 전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인접지역이란 개념이 단지 행정적 편의상 30km로 제한할 뿐, 사고가 난다면 한반도 전체가 치명적인 영향권에 있습니다. 시설용량이 고리, 신고리의 1/2밖에 안 되는 후쿠시마의 사고가 일본열도 최서남단의 후쿠오카를 제외한 일본 전역을 방사능에 오염시킨 것과 비교한다면, 고리, 신고리는 2배의 시설용량에 비례하여 전국을 방사능으로 오염시킬 것입니다. 대규모 산업시설은 물론이고 월급모아 마련한 아파트나 전원생활 꿈꾸던 땅 등 모든 재산은 ‘가치 제로’가 되고 모든 생명과 미래는 암울해질 것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2826" align="aligncenter" width="640"]ⓒ부울경시민행동 ⓒ부울경시민행동[/caption] 100% 안전한 핵발전소는 없습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인류에게 경고했던 재앙의 사고들이 이를 증명합니다. 이제는 탈핵의 시대로 접어들어야 합니다. 이미 전 세계는 핵발전 대신 재생에너지발전 정책을 엄청나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쓰는 전기의 10%만이 핵발전이 담당하고 재생에너지가 24.5%일만큼 핵발전은 사양화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투자액이 319조, 핵발전 투자액은 31조일 정도로 이미 핵발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2827" align="aligncenter" width="640"]ⓒ부울경시민행동 ⓒ부울경시민행동[/caption] 국민여러분! 이대로 신고리5·6호기가 건설된다면 한반도 동남부는 직접적인 재앙의 땅이 됩니다. 이대로 신고리5·6호기가 건설된다면 전 국민의 운명은 예고 없는 자연재해와 사람의 조작실수 여부에 맡겨지게 됩니다. 이대로 신고리5·6호기가 건설된다면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가고 있는 신성장 동력을 놓치고 에너지후진국에 갇히게 됩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2828" align="aligncenter" width="576"]ⓒ부울경시민행동 ⓒ부울경시민행동[/caption] 국민여러분! 깨어있는 시민정신으로 나서주십시오. 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은 시민의 힘으로 어두운 시절 왜곡되어 왔던 핵위주 에너지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신고리5·6호기 백지화, 신리마을 이주 및 피해대책 마련을 시작으로 정의로운 탈핵의 길을 당당히 걸을 것입니다. 이 정의롭고 아름다운 길에 같이 나서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7. 08. 31
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산시민운동본부/신고리5·6호기백지화울산시민운동본부/탈핵경남시민행동/탈핵부산시민연대/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탈핵양산시민행동/탈핵김해시민행동
(전체 부산 148단체, 울산 202단체, 경남 89단체)
목, 2017/08/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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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공모웹자보

건강취약계층 여성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환경건강교실

2017년 여성환경연대는 건강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환경건강교실을 진행합니다.
모이고, 이야기하고, 만들고, 알아가면서
지구와 우리 몸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원대상
탈학교 십대여성, 임산부, 한부모 여성, 비혼모, 이주여성,
성소수자 여성, 다문화 가족 출신 청소년의 모임 혹은
단체 (수강생 중 일부 포함 가능) 15~20명

교육내용 (90분, 7차시)

|식품첨가물: 색소와 당(색소실험)
|나를 유혹하는 생활 속 향 (폼 클렌징 만들기)
|화장품 안전하게 사용하자 (수분크림 만들기)
|실외보다 더 중요한 실내의 미세먼지 (탈취제 만들기)
|여성건강 (면 생리대 만들기 및 생리컵 체험)
|플라스틱 사회 (에코백 꾸미기)
|이야기 한마당 (부채 꾸미기)
무료로 진행, 5회 이상 참여시 수료증 수여
교육주제 변경 가능

신청 방법

구글 신청서 작성 (7/27(목) 오후 6시까지)

http://bit.ly/여성환경건강교육 

3개 모임을 선정해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
문의| 권선숙 활동가 (010 9036 9648)
단체의 경우 공문 요청시 공문을 보내드립니다.

지원 서울시 환경정책과

작성|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금자 (고금숙)

금, 2017/06/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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