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연대]기후여정 ‘기후변화에 변화를!’

지역

[연대]기후여정 ‘기후변화에 변화를!’

익명 (미확인) | 월, 2015/10/12- 10:27

올해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서는 지구 평균 기온 2℃ 상승을 막기 위해서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합의안을 이끌어야 합니다.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온실가스 감축 약속을 이끌어내기 위해 세계 시민사회가 파리기후총회를 앞두고 힘을 결집하는 편, 전 세계 곳곳에서 기후순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하여 여러 환경, 청소년, 노동, 여성 단체 등이 ‘전환을 위한 한국기후행동 2015′를 출범하여 기후순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8일(목) 광주환경연합 식구들도 기후여정에 함께했습니다.

‘기후여정 5일차의 이야기’ (광양제철소- 남원시 산내면 – 실상사)

#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후여정단의 5일차 첫 번째 장소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였습니다. 기후여정단과 광양, 광주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회원들은 우리나라 CO2배출량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광양제철소를 찾아 침묵시위를 벌였습니다.

# 남원시 산내면

​오후에는 (사)한생명 의 대표께서 남원시 산내면 그리고 한생명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지난 10년동안 남원시의 인구는 20%가량 줄었지만, 산내면의 인구는 같거나 오히려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귀농귀촌하는 서울 등 타지역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정착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50여 개의 마을공동체가 있고, 로컬푸드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대안들이며,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지리산 실상사 작은학교

지리산 작은학교의 김태훈 대표님께서 작은학교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2001년에 컨테이너 2개, 아이들이 강가에서 돌을 직접 주워와 시작한 학교는 이제는 누가봐도 학교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커져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전기를 제공 받고 있고, 선생님, 학생, 학부모들 모두 친환경에 기반을 둔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 용유담

​지리산 댐 건설 예정지를 방문했습니다. 지리산을 지키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만약에 댐 건설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아름다운 용유담과 지리산 생태환경의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 분명하기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지켜야할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응원메세지 전달

‘기후변화에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작성했습니다.

기후여정이 안전하게 끝마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여정2 - 복사본여정10여정11여정12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3010-1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선언문

  

햇빛과 바람과 물의 이름으로 핵 없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초록빛 모든 생명의 이름으로 핵 없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내 아이의 맑은 눈빛을 마주보며 핵 없는 세상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찬란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과 풍요로운 물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 영혼의 목소리가 말을 합니다.

“핵 없이도 가능해요. 우리가 할 수 있어요.” 초록빛 모든 생명들이 그 영혼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아이의 맑은 눈빛은 뭇 생명들과 어울리는 새 세상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과 나, 우리의 차례입니다. 언제까지 탐욕에 물들어 생명의 목소리를 외면하려 하십니까?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언제까지 미루려 하십니까? 바로, 지금, 오늘, 시작합시다.

대전탈핵연대는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후쿠시마는 우리에게, 너무나 큰 슬픔을 넘어 절망입니다. 30년 전 체르노빌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못하고 “아프다”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후쿠시마에서 또 핵 재앙이 터진 것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산 수산물과 농산물이 그냥 우리 밥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일부도 방사능에 오염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멈춰야 합니다.

 

우리의 내일의 후쿠시마가 될까 두렵습니다. 150만 대도시가 점점 핵단지로 정착해 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생명의 목소리를 듣는 모든 우리가 함께 나서 줄 것을 호소 드립니다.

 

낡은 핵발전소를 탐욕의 이름으로 계속 돌려서는 안됩니다. 설계수명이 다한 노후 원전은

폐쇄되어야 합니다.

 

핵발전소를 더 이상 건설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23기의 핵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는

한국은 핵발전소 밀집도는 세계1위입니다.

 

대전이라는 대도시 한복판에서 진행하려는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실험 계획은 전면 중단되어야 합니다.

 

모든 불안과 위험, 아픔, 생명평화가 파괴는 소리는 핵발전의 탐욕이 만든 것입니다.

이제 바꾸어야 합니다. 내일 멈추면 하루가 늦고, 모레 멈추면 이틀이 늦습니다. 10년 뒤에 멈추면

그 10년을 불안과 싸워야 하고, 20년 뒤에 멈추면 20년을 생명평화가 파괴되는 소리를 인내하며

견뎌야 합니다.

 

탈핵과 찬핵, 그 선택의 길에서 머뭇거리지 맙시다. 탈핵을 향해 당신과 나, 우리가 함께 갑시다.

찬란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과 풍요로운 물이 선사하는 에너지는 가득 안고 탐욕은 버리고 스스로를

절제하면서 핵 없는 세상을 향해 아이들과 함께 달려갑시다.

 

 

2016. 3. 10

 

대전탈핵연대 참가단체 일동

 

 

 

금, 2016/03/11- 10:14
285
0
철도난개발로 예산낭비, 환경생태파괴 가속화, 철도의 공공성 악화   녹색연합 철도난개발과 공공성 악화 보고서 발표 국토부 백두대간 관통 대형...
일, 2017/09/10- 11:19
285
0

이번 5월 정기산행에서는 소백산 비로봉을 오릅니다.

비록 소백산 철쭉제(5월29일~6월1일)보다 2주 정도 이르기는 하지만,

소백산이 우리들에게 보여줄수 있는게 비단 철쭉뿐이겠습니까!?

물론 성미급한 철쭉도 볼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14. 5. 17(토) 07:00 ~ 18:00

2. 장소 : 소백산 비로봉 (충북 단양, 해발 1439m)

3. 집결 : 흥덕구청 문화의집 앞 / 아침 7시까지

4. 신청 : ~ 5. 16(금)까지, 홈페이지 댓글, 환경연합사무실 또는 등반대장에게 문자신청

5. 참가비 : 1만5천원(현장납부)

6. 준비물 : 도시락, 물, 행동식, 스패츠, 스틱, 장갑, 여벌의 양말과 셔츠 등

7. 코스 안내 및 소요시간 – 등산코스는 하단 참조하시고, 최대 6시간 예상합니다

0517

* 참가자들의 체력을 감안하여 코스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8. 문의 및 연락처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 등반대장 010-8714-4407

화, 2014/05/13- 18:01
2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