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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앞 둔 인천성모병원사태, 인천교구청 앞 촛불집회 계속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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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앞 둔 인천성모병원사태, 인천교구청 앞 촛불집회 계속 돼

익명 (미확인) | 수, 2015/10/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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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9월 21일부터 시작된 인천성모ㆍ국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의 릴레이 단식이 13일째에 이르고 있다.

10월 7일은 행동하는시민모임 조가산 대표의 릴레이 단식 농성이 이어졌다. 8일에는 노후희망유니온의 염성태 위원장이 9일은 인천행동하는양심 김재용 대표가 릴레이 단식을 이어간다.

10월 8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인천성모병원 문제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이 증인으로 발언할 예정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은 인천성모병원의 노동‧인권탄압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국정감사장에서 이에 대한 홍명옥 지부장의 증언을 듣고 사태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 인천교구청 앞에서는 릴레이 단식뿐만 아니라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촛불집회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조합원과 인천지역 천주교 신자들,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까지 함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인천성모병원 사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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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8월 11일 오후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중단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인천성모병원의 도를 넘은 돈벌이경영과 노조탄압, 그리고 이를 위한 지부장에 대한 집단괴롭힘이 연쇄고리로 이어져 있는 병원측의 횡포가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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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사회를 맡은 최승제 인부천본부조직부장 @보건의료노조


병원측은 이날도 집회 시작과 동시에 집회 방해를 위해 병원 주변의 스피커들을 통해 댄스 음악을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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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용 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7월 9일 집회 이후 병원이 달라진 것은 오늘 나오는 노래가 바뀐 것 밖에 없다. 정말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한다. 그러나 병원에 양심적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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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용 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은 직원들이 근무 끝나고 길거리에 전단지을 돌리기 위해 직원들을 내몰던 곳이다. 하지만 병원은 돈벌이 하는 곳이 아니고 직원들은 영업사원, 판촉사원이 아니다. 그 피해는 환자들이 고스란히 입고 있다. 환자들이 말한다 이 병원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노동탄압과 인권유린 돈벌이 경영을 중단하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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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도 "10년간 병원이 성장가도를 달렸지만, 직원들은 점심시간, 휴게시간, 생리휴가 조차 없는 날들을 보냈다. 함게 일했던 직장동료들을 다 갈라놓았고 나는 없어져야 할 존재가 되어있었다."고 설명하고 "병원에서는 20회에 걸친 집단괴롭힘이 우발적이고 개인적인 행동이라고 말하지만, 아무리 관리자라도 조를 나눠 조직적으로 하는 것은 우발적, 개인적으로만은 볼 수 없는 행위다. 이 싸움은 사용자와 교구가 결단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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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 지부장 @보건의료노조


한편 이날 집회에서 집회가 열리는 병원 건너편 2층 한의원 건물에서 스피커를 설치되어 음악이 나오는 등 의도적인 집회방해행위가 계속됐다. 경찰은 집시법 시행령의 소음기준 이유로 병원과 노조측의 스피커를 압수하기도 했다. 박민숙 부위원장은 "집회 신고를 내고 진행하는 합법적 집회에 경찰이 법이 아닌 시행령을 근거로 난입하여 방해를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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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이 옆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음에 답답해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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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집회장소에 들어와 스피커를 가져가려 하자 집회 참가자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8월 19일 보건의료노조 전체차원의 총력투쟁을 통해 사회적 여론을 환기시키고 문제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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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 시작되자 직원들이 몰려나오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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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 관계자들이 노조에서 전달한 유인물을 보는 사람들을 찾아가 병원측 유인물을 전달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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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병원측 스피커를 수거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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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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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성모병원 사태해결 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이어져국정감사 앞둔 인천성모병원 사태 인천교구 ...
수, 2015/10/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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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지난 9월 7일 보건의료노조의 바티칸 원정투쟁으로 전기를 마련한 인천성모병원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양대노총이 손을 잡았다. 9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한국노총인천본부는 천주교 인천교구청 앞(답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성모병원 이용안하기 운동에 한국노총인천본부가 참가한다는 것을 밝혔다. 양대노총 인천본부의 공동기자회견은 최근 노사정 합의와 새누리당의 노동악법 발의로 하반기 노동정세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대승적 차원의 연대라는 데 의의가 있다.


양대노총 인천본부는 기자회견문에서 “이러한 우리 양대노총의 거듭된 요구에도 천주교 인천교구가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현재 민주노총인천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인천성모병원에 대한 불매운동과 과잉진료 신고센터 운영을 한국노총인천본부 소속 사업장 전체로 확대”하고 인천 시민과 함께 할 것을 밝혔다.


인천성모ㆍ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는 뒤이어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대책위가 릴레이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책위의 릴레이 단식은 21일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이총각 고문의 1일 단식으로 시작된다.

시민대책위는 릴레이 단식과 함께 저녁 부터는 인천교구청 앞에서 촛불시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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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9/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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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간담회] 인천성모병원 바티칸원정투쟁단 귀국 기자간담회   가톨릭의 본산, 바티칸 원정투...
금, 2015/09/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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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천본부 조합원 하루교육 참가 조합원 들이 인천성모병원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조각피켓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원종인)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부천지역본부 하반기 조합원 하루교육을 민주노총 인천본부에서 진행했다.

3일간 진행된 조합원 하루교육은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으로부터 인천성모병원의 투쟁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이 병원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민중총궐기로 풀어나가야 할 우리의 과제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오전 교육과 점심식사를 마친 뒤에는 인천성모병원을 운영하는 답동성당 농성장에 결합하여 집회를 열었다. 조합원들은 조각피켓을 만들어 인천성모병원 투쟁에 힘을 보태고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조합원 하루교육에서는 박근혜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을들의 국민투표와 건강보험 흑자 17조를 국민에게로 투표도 함께 진행되어 조합원들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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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1/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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