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정치기사 뒤집어보기 04

지역

정치기사 뒤집어보기 04

익명 (미확인) | 수, 2015/10/07- 18:49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한국 정치 보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 지에 대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연재글입니다.

네번째 글은 황종섭 팀원의 <정치인의 입만 중계하는 기사, 지겹다!> 입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게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치인의 입만 중계하는 기사, 지겹다!

언론은 정치제도의 문제를 어떻게 다룰까? 결론부터 밝히면, 대부분의 기사에서 유권자의 존재를 찾을 수 없다. 정치제도의 변화가 유권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또 유권자의 권리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추적하는 것이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기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 글에서는 유권자와의 거리를 기준으로, 기사를 몇 가지로 분류하고자 한다. 물론 분류의 기준은 매우 자의적이며, 철저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언론을 보는 작은 관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언론 또한 권력자가 아닌 시민들과 얼마나 밀착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유권자를 노동자·여성·농민·청년 등으로, 선거제도를 노동·여성·농업·청년 관련 제도로 바꿔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

지난 3일 '불공정한선거제도확바꾸자!유권자행진'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비례대표제확대 등 정치제도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정치개혁시민연대

지난 3일 ‘불공정한선거제도확바꾸자!유권자행진’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비례대표제확대 등 정치제도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정치개혁시민연대

프레시안 <정치기사 뒤집어보기> 계속 읽기 ☞ 바로가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정치기사 모니터링>
안녕하세요, 정치기사 모니터링팀입니다.

정치기사 모니터링팀은 지난 세 달 동안 세미나를 진행해왔는데요, 드디어 긴 준비기간을 마치고 모니터링팀의 액션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

정치기사 모니터링팀 스터디 모습

정치기사 모니터링팀 스터디 모습

 

먼저, 세 달 동안 진행한 세미나의 결과물로서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라는 제목으로 프레시안에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세미나를 통해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원들이 얻은 문제의식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앞으로 한국 정치 보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 지에 대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연재글입니다.

첫번째 글은 정인선 팀장님이 작성해주신 <‘정치 혐오’ 유발자는 누구?> 입니다. 정치기사 모니터링팀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을 잘 짚어주신 글입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게시되오니, 관심 갖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프레시안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링크 ☞  바로가기

 

수, 2015/09/23- 11:26
278
0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한국 정치 보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 지에 대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연재글입니다.
다섯 번째 글은 장경환 팀원의 <국회의원, 정말 ‘특권층’인가?> 입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게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근 아버지와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진행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관한 아버지의 의견이 궁금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대뜸 ‘박원석 의원, 본회의 중 ‘조건만남’ 검색, 왜?’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밀었다. 그러면서 “항상 딴짓만 하면서 특권을 누리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국회의원을 도대체 왜 줄이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놓은 혁신안의 주요 내용인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더는 아버지에게 물을 수 없었다. 이미 상당한 정치혐오증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에게 ‘국회의원 정수를 늘려야 한다’고 설득하기도 어려웠다.

지난 2월 중앙선관위원회가 국회에 ‘정치관계법 개정의견’을 제출했다.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당시 정치권의 갑론을박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여론은 심상치 않았다. …

2015년도 국정감사가 계속된 21일 국회 한 상임위원회 앞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국정감사 자료들 위에 앉아 잠시 쉬고 있다. ⓒ연합뉴스

2015년도 국정감사가 계속된 21일 국회 한 상임위원회 앞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국정감사 자료들 위에 앉아 잠시 쉬고 있다. ⓒ연합뉴스

 

프레시안 <정치기사 뒤집어보기> 계속 읽기 ☞ 바로가기

화, 2015/10/13- 16:04
254
0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한국 정치 보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 지에 대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연재글입니다.

일곱 번째 글은 유지영 팀원의 <국정 교과서는 왜 ‘올바른 교과서’로 둔갑했나?> 입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게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정부가 주도해 만드는 국정 역사교과서의 명칭이 조금씩 달라졌다. ‘통합교과서’, ‘단일교과서’, ‘오류 없는 교과서’, ‘바른교과서’까지 언급되다가 지난 12일 최종적으로 ‘올바른 역사교과서’라는 말이 선택됐다.

단일, 통합, 바른… 그냥 단어만 들어서는 이들이 무슨 교과서를 말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왜 설명하기 편리한 ‘국정교과서’라는 개념을 그대로 쓰지 않고, 다른 단어로 끊임없이 대체하는 것일까. …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프레시안 <정치기사 뒤집어보기> 계속 읽기 ☞ 바로가기

목, 2015/10/15- 13:37
1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