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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06] 전진한(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상임이사·알권리연구소 소장) / 조성주(정치발전소 공동대표·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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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06] 전진한(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상임이사·알권리연구소 소장) / 조성주(정치발전소 공동대표·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익명 (미확인) | 수, 2015/10/07- 12:59


"저는 대학교에 출강한 지 5년쯤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취업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납니다. 어느 날 정장 차림으로 수업에 참여한 여학생이 자기가 왜 면접시험에서 자꾸 떨어지는지 알 수가 없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너 잘못이 아니라 기성세대의 잘못이라고 같이 아파한 적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이 학생에게 미안했습니다. 밤새 문을 열어두고도 손님이 오지 않는 중소상인들, 장애를 가지고도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 하루종일 노동을 하면서 해고를 걱정하는 비정규직들. 다 우리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국회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의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우리들을 대변할 비례대표 확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한 표가 사표가 되지 않도록 선거제도 개편을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 전진한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상임이사·알권리연구소 소장)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 단순히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을 넘어 그 과정에 다양한 사회의 목소리가 제대로 담겨야 합니다. 정당득표율에 비례하는 선거제도 개혁이 바로 그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나의 한 표에서 시작합니다."

- 조성주 (정치발전소 공동대표·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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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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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핵심은 ‘평등한 참여’에 있습니다. 정치참여에 있어 누구도 배제되지 않아야 하고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보장하는 최선의 선거제도는 비례대표제입니다. 비례대표제는 모든 국민의 목소리가 왜곡 없이 대표체제에 반영되도록 보장함으로써 표의 평등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것입니다. 국민의 1/3이 넘는 ‘지지정당 없는’ 유권자들이 자신의 정치적 주권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도 비례대표제입니다. 이를 위한 ‘제2의 민주화 운동’에 우리 모두 나설 때입니다."

- 박찬표 목포대 정치언론홍보학과 교수


"제도가 사상이다. 이 말은 제도화하지 않는 거룩한 사상과 신념만 가지고는 살아갈 수 없다는 걸 역설하고 있다. 비례대표제는 세 가지 점에서 명백히 민주적이다. 오늘날 우리가 행사하고 있는 참정권은 두 표 중 한 표의 효력이 소멸한다는 점에서 0.5체제다. 1인 1표제는 다 실현되고 있었던 건 아니다. 비례대표제는 이를 1.0으로 바꿀 수 있는 현재로서는 유일한 제도다. 의회제도는 민의의 소멸이 없다는 걸 전제해야 비로소 온전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다른 여지가 없는 양당체제의 선택 강요에서 해방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그렇다. 정당 기득권 정치독점체제를 혁파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민의의 크기만큼 정당과 의석이 존립하게 해야만 한다. 세 번째는 인물 의존 체제를 벗어나 정책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이것이다. 민주주의 사상은 제도를 통하지 않고는 애초부터 실현 불가능하다. 대중의 의사결정참여를 동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제도는 비례대표제 말고는 아직 달리 없다. 그래서 제도가 사상이다."

- 서해성 소설가·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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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10/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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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의 뜻에 따른 정치를 하는 것이다. 그 출발은 국민의 지지율을 반영한 대표자 선임으로부터 시작된다. 국민 지지율과 국회의원 의석수가 다른 선거제도로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실현되기 어렵다. 국민 선택이 42%에 불과함에도 의석수는 50%를 차지하고, 국민 지지가 10%임에도 4%의 의석수만 갖는 제도로는 국민의 뜻이 반영된 정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주권자의 뜻에 따르는 정치, 진정한 통합과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은 국민 지지율이 보다 정확히 반영된 선거제도로 개편될 때 가능하다. “국민 지지율을 반영한 의석수 배분”의 선거제도,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앞당기는 방법이다. 이를 소망한다."

- 박용대 변호사


"민생을 위한 정치개혁은 선거제도 개혁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정당별 득표율에 따른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승자독식 소선거구제를 타파해야 합니다. 구색갖추기용 소수 비례대표제도를 바꾸어여 합니다.  사표가 발생하지 않고 민의가 반영될 수 있을 정도로 비례대표 의석수를 확대해야 합니다. 정치인을 위한 왜곡된 비정상 국회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바로선 정상 국회가 되도록 시민의 힘으로 바꾸어 갑시다."

- 홍성학 충북보건과학대 교수·교수노조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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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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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확대로 여성과 소수자의 입장이 대변되도록 해야 한다! 현재 우리 국회의원의 85%는 남성이다. 이는 현재의 선거제도가 돈과 조직이 있는 소수가 독점하도록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성별, 연령, 직업, 지역 등 국민들이 삶의 모습과 목소리를 담아 낼 수 있도록 선거제도의 변화가 시급하다."

- 정춘숙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말로만 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재벌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에 싫증난다. 사회가 다양화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를 대변하는 대표들이 국회에 들어가야 민주주의라 할 수 있다. 득표율에 따른 의석배분과 비례대표 확대가 민주주의의 정답이다."

- 김승석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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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10/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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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수만큼 민주주의는 죽어갑니다. 사표를 줄여 국민의 의사가 대의기관 구성에 잘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의의 시작입니다. 선거제도 개혁을 거부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실질화를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그라든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이 선거제도 개혁입니다."

- 김성진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장


"지역주의에 기반을 두고 유권자들의 편을 가르는 거대정당만을 위한 분열적인 기존 선거구제 반대! 유권자의 한표 한표가 공정한 비율로 반영되는 비례대표제 도입, 그리하여 다수자와 소수자의 목소리가 공존하는 민주주의다운 선거제도 확립을 요청합니다."

- 김만권 정치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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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0/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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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꾼을 뽑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일꾼을 잘 뽑기 위해서는 선거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지역주의와 거대양당의 독점구조에 가로막힌 선거의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비례대표의 확대는 다양성을 넓히고 좋은 일꾼이 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득권을 가진 정당의 양보와 희생없이는 선거제도 개혁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시민의 힘으로 선거의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비례대표를 확대하여 선거문화를 바꾸면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 튼튼해질 것입니다."

- 김용복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한국의회발전연구회 이사장)


"51 : 49, 51% 득표한 1등만 여의도행이라면 49%에 던진 내 표는 난지도행? 2등도 살리는 선거제도 개혁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입니다."

-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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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0/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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