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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첫만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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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첫만남 이야기

익명 (미확인) | 화, 2015/10/06- 16:07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나는 왜 일해야 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립은 가능한 걸까? 소비하지 않고는 살 수 없을까? 나의 몸과 자연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여성과 생태 사이 머물고 있는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배움이 되어주는 특별한 학교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이 학교에는 명 강사도, 해법을 내려줄 전문가도 없습니다. 그래서 과연 사람들이 올까? ‘에코페미니즘’으로 화두를 던지면 어던 사람들이 올까? 날씨가 꼬물꼬물해서 괜찮을까 두근반세근반 하고 있었는데… 비 바람을 뚫고 신청해주신 분들이 거의 모두 오셨습니다!!! 망할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과 직면한 고민들을 에코페미니즘과 어떤 접점에서 가져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데 큰 감격을 느끼며!!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어색한 만남을 손뜨개로 풀었습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서먹서먹한 시간, 털실을 만지작 거리며 서로 뜨개질 하는 법을 알려주며 고민의 실타래도 술술 풀리기를 바랍니다.

# 발화1. <20년 동안 에코페미니즘을 온 몸으로 고민한 언니 이야기>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위장취업과 여성학, 꿈꾸는지렁이들의모임과 여성환경연대

예전에 미싱사로 일을 했었다. 93년도 (소위 위장취업으로 불리는 형태로) 공장에서 일을 했었는데, 야근도 많았고, 값싼 임금으로 말 잘 듣는 미혼 여성에게 고되게 일을 시키는 장면들을 보면서 노동현장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젠더의 입장에서 풀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여성학과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 전에 맑시즘이 새로운 창을 열어준 것처럼, 페미니즘은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개인적인 결핍이나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이고 사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여성학을 공부하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함께 여성학을 공부하면서 환경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페미니즘과 생태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고민도 깊어갔다. 이어 ‘꿈꾸는지렁이들의모임’을 결성하게 되었고 에코페미니즘 운동을 하면서 2003년부터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더 빠르게, 더 멀리, 더 깊숙하게’

올릭픽 구호처럼 들리지만 이 구호가 근대적 패러다임, 그리고 화학물질과 닮아있다고 생각한다. 화학물질은 무엇보다 더 빠르게, 우리의 몸 속 깊숙하게 침투한다. 여성환경연대 활동을 전개하면서 화학물질을 매개로 소비사회와 속도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계속 가지고 있다. 요즘의 나의 화두는 밀양이다. 이미 송전탑 건설과 시운전이 시작된 밀양은 단순히 실패한 운동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이전까지 사람들은 내가 사용하는 전기와 송전탑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그 기생성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드물것이다. 밀양의 할매들을 보면서 ‘돌보는 자’이기에 할 수 있는 부패된 시스템에 대한 ‘전복의 힘’을 느꼈다.

우리에게 필요한 풍요는 무엇일까?

우리에게는 상품화 된 욕구 뿐 아니라, 상품화 되지 않은 욕구도 있다. 결국 풍요롭고 싶다는 욕구가 기본적인 욕구를 채우고, ‘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돈을 벌지 못하는 예술가, 농부, 전업주부 등의 노동은 임노동은 아니지만 사회에 다른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노동을 무가치적이라고 평가하는 자본주의적 편견을 가지고 있다. 에코페미니즘의 힘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위계적인 이원론을 파괴하는 것이다. 나아가 생계적인 관점을 사회적으로 바꾸는 것이 에코페미니즘이 아닐까. 단순히 생태계를 보호하는 에콜로지가 아닌, 사회적 관계를 재구성하고, 소비주의에 휘말리지 않고 무엇을 기준으로 평등해질 것인가 학교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 발화2. <우리는 왜, 지금, 여기서 에코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가?>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왜?? 에코페미니즘?

환경과 여성 이슈 양쪽에서 활동을 해왔지만, 이 두 활동에 교집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예전에는 웨딩드레스를 만드는 곳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었는데, 나의 역할은 전형적인 여성성을 부각시키는 일이었다. 동시에 그 공간은 신부에게 최적화 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시사철 에어컨이나 난방이 빵빵한 곳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환경과 여성을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곳이었던 것 같다. 일방적으로 착취당하는 인간을 포함한 자연, 불공평한 관행으로 항상 강요당하는 모든 생명들. 벼랑 끝에 내몰린 청춘들, 동물들. 생태 파괴의 원인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골칫거리를 만드는 인간들이 대체 누구인가 들여다볼수록 너무나도 부조리한 인간세상의 생태계와 땔래야 땔 수 없다는 것임을 절절히 느끼게 된다. 그러나 동시에 환경운동에서 쓰이는 언어에 대해서도 고민스럽다. 예를 들면 ‘어머니 설악산’과 같은 표현은 따뜻한 이미지를 줌과 동시에 모성애를 강요당하는 것 같은 불편함이 공존한다.

여성주의와 여성운동 안에서도 ‘전체 지배체제에 대한 거부’보다는 ‘평등’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방식이 여전하다. 여성들은 가부장적인 구조를 벗어나기를 원했으나 현실에서는 결국 그 틀 안에서 적소를 찾게 된다. 현존하는 체제 안에서 남성과 동등한 기회를 얻는 데에 주력하게 되면서 결국은 주류화 되기를 바라게 된다. 그러나 이는 소수의 여성만이 가능한 구조이며 ‘평등’을 추구하면서 주류 경제에 참여하고 남성과 정치, 경제력을 나누길 요구하면서는 위계적 획일성에 빠지기 쉽다. 남성과의 ‘차이’만을 강조하는 방식의 여성운동 관념은 착취 없는 경제구조의 접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차이’가 투쟁에서의 ‘장애’가 아닌 ‘강점’으로 여겨지는 지점에서 우리는 에코페미니즘에서 이야기하는 ‘자급’의 관점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에코페미니즘?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사람보다 돈이 앞서는 자본주의,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 그리고 남성중심사회. 많은 사람들이 이 산봉우리 어딘가에 머무르고 싶어 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더 높이 올라가고 싶어 한다. 더 오를 수 없을 것 같이 한계가 느껴져도 사람들은 더 높이, 더 높이를 외치며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듯 산을 쌓아 올라간다.

높은 산꼭대기, 그 ‘빙산의 일각’ 아래에는 지금, 여기 엄연히 존재하지만 우리가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들, 어쩌면 없다고 믿고 싶어 하는 것들이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 가사노동, 돌봄 노동처럼 우리들의 삶을 유지해 나가는 데 필수적이지만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노동과 그 주체들. 최저임금노동, 아동노동과 같이 사회가 보호해주지 못하고 외면해버린 노동과 그 주체들. 그리고 그 아래엔 우리가 말한 모든 것들을 지탱해주는 토대이면서도 사람들에게서 잊혀져버린 자연.

지금 우리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더 높고 날카롭게 다듬어 올라가기 보다는, ‘보고 싶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것’들을 겸허하지만 용감하게 직시하려 한다. 높이 올라가는 것의 한계를 깨닫고 우리의 욕심을 떠받들고 있던 것들에 집중하려 한다.

여기서?? 에코페미니즘?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에코페미니즘 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려고 했던 이유는 어쩌면 이 모든 영역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일지 모른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매일을 살 수 밖에 없으며, 그 모든 주제를 아우르며 혼자서는 현실적·경제적으로 완전히 실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더 큰 숙제는 의미 있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딜레마 속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2030세대의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논의를 우리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하고 싶었다. 현재의 구조 속에서 옮음/이상/지향 속에 사고가 머무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저항할 수 있는 일들을 궁리하는데 에서부터 딜레마의 실마리가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모인 모두가 학교에서 각자의 삶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구조의 한계와 모순을 명확하게 발견하고, 더 일상적인 실천을 연대할 수 있기를 꿈꾼다.

# 우리들의 이야기 <이 시대/사회에서 나를 빡치게 하는 것들>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동물과 여성에 대한 폭력, 일상에서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불편한 것들 투성이인데 불편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를 검열하게 되는 나 자신, 중산층의 욕망을 가진 나, 노예가 좋은데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나, 예뻐지고 싶은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내 자신,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의심없이 믿는 사람들, 화가 안 나는 내 자신,인터넷에 떠도는 여성혐오, 부조리한 것을 보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 돌보는 사람이 더 힘들어지고, 돌보지 않는 사람이 더 유리해지는 현재의 모습, 점점 무능해져가는 현대인, 장시간 노동으로 자급을 시도 할 수 없는 일상…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매일 머리와 감정을 쓰는데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진 않나요? 오랫만에 손을 움직이고, 나를 빡치게 만드는 감정을 낯선이들에게 풀어내보는 신비로운 경험 속에서 알 수 없는 동지애(?)를 느끼게 됩니다.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고민과 이야기들, 에코페미니즘이 뭔지 나의 고민과 접점은 어떻게 찾아야 할지 다가올 10월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풀어보려 합니다. 다음시간 (10월 10일)에는 먹거리, 자급, 농사공동체를 키워드로 고민을 풀어보려 합니다. 곧 또 만나요~ 제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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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09/05/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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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화, 2009/05/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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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화, 2009/04/2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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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사이버 회원총회에 대전회원님께서도 적극 참여해 주세요.

금, 2009/04/2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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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 2009/04/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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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화, 2009/04/0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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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석면 베이비파우더 신고센터 참여하기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2009_asbestos

지난 4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베이비파우더 및 어린이용 파우더 가운데 ‘탈트’성분이 들어 있는 14개 업체의 제품 30종을 수거해 검사했더니, 8개 업체의 11개 제품과 1개원료 등 모두 12종에서 석면이 나왔다고 한다. 식약청은 이 제품들에 대해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처를 내렸다.

이번에 문제가 된 물질은 베이비파우더의 원료로 사용되는 ‘탈크(Talc)’다. 탈크는 광물질로 주로 사문석과 함께 존재하는데 이 사문석에 석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료로 채취·가공하는 과정에서 석면을 제대로 정제하지 못하면 부산물로 함유될 수 있는 것이다.
탈크는 도자기원료, 페인트 충전재, 고급지류 제작 등 다양한 원료로 사용되며, 심지어 다이어트 식품의 원료로도 사용되고 식품 첨가물로도 사용된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1987년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며, 석면형 섬유질이 함유된 탈크도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특히 여성은 회음부에 사용할 경우 난소암의 발생을 두 배 높일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우리나라는 2009년 1월 1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제품은 제조, 수입, 사용이 금지되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기 시작했지만, 탈크에 대해서는 미처 짚고 넘어가지 못했단다.

고농도 석면이 들어간 베이비 파우더 제품

베이비 파우더는 분말형태의 제품으로 이를 사용할 때 호흡을 통해 흡입될 가능성이 있고, 공기중에 잔류할 수 있기 때문에 미량이지만 지속적인 노출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상처난 피부에 바를 경우 피부진피층에 침투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눈의 경우에도 점막을 자극해 각막염, 결막염 등의 안질환을 가지고 올 수도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석면 노출에 의한 폐암이나 악성 중피종 등은 잠복기가 10년~40년 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영유아기에 석면에 노출되면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기나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할 청년기에 치명적인 암과 불치의 석면질환에 걸릴 수도 있다.

베이비파우더에서 검출된 석면은 독성이 강한 각섬석계통의 트레몰라이트이다. 일부제품은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법의 농도 관리기준인 0.1% 이하의 무려 50배가 넘는 5%를 함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정부는 지금 당장 문제가 된 베이비파우더 제품뿐 아니라 조사한다고 밝힌 성인용 화장품을 포함해, 탈크를 원료로 사용해 석면함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에 대한 결과는 종류와 그 농도를 명확히 해서 국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또 이로 인한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은 국민에 대한 피해 보상과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영향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대책 마련에도 나서야 한다.

월, 2009/04/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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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hwp

교육장약도.hwp

신청서.hwp

8기 하천해설가 양성교육
관평천 생태해설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관평천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의 생태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관평천 생태해설가 양성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나무 한 그루, 작은 벌레 한 마리를 통해
우리의 삶터를 발견하고 나와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 찾기에 나설 분,
초록을 만들어갈 분을 기다립니다.

○ 교육기간 : 2009년 4월 22일 ~7월 8일

○ 강의시간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실내교육), 13시~16시(실외교육)

○ 모집인원 : 대덕테크노밸리 인근 주민 25명

○ 강의 장소 : 관평동 뿌리노인정(1004동 뒤편) 및 관평천

○ 참가 자격
– 관평천에 관심있고 교육 후 반드시 자연안내 자원봉사 할 수 있는 분

○ 수료 이후 활동
–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시민환경교사, 관평천 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 참가비 : 회원 5만원, 비회원 8만원
– 참가비는 교육에 필요한 교육도구구입 및 교재제작에 쓰입니다.
– 장거리 야외 수업 시 차비와 식비는 각자 부담
– 입금계좌 : 하나은행, 621-597084-00105 (예금주: 대전환경운동연합)

○ 접수기간 : 2009년 4월 1일 ~4월 15일

○ 제출서류 : 아래 첨부된 참가신청서 한글파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팩스번호 : 042-331-3703
–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 문의 – 대전환경운동연합 김서현간사 [전화]042-331-3700

월, 2009/03/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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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지구찾기 미션 두번째] 동심으로 뛰노는 산골놀이학교

봄입니다! 생명의 숨소리가 세상 가득 들리는 봄!
이 설렘. 억누르지 않고 봄과 함께 신나게 뛰어 놀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행사일시 : 2009년 4월 11일(토) 13시~18시
-행사장소 : 공주 산골놀이학교
-집결장소 : 평송청소년수련원 주차장
-행사내용 : 자연놀이, 전래놀이 (버들피리 만들어 불기, 소꿉놀이 흙장난, 옛그네타기 등)
-참가대상 : 회원 및 시민 40명
-참 가 비 : 회원 10,000원 비회원 15,000원
-접수 :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 331-3700 / 김서현간사(010-6368-3901)

* 산골놀이학교 맛보기!
- 여기는 놀이와 생태로 풀어가는 학교 밖 배움터랍니다. 우리놀이와 생태감수성을 되찾아주기 위해 97년 설립된 곳이지요. ‘놀이는 교육의 오래된 미래’라는 중심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대안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월, 2009/03/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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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키워서 중앙무대(?)로 진출시켜주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김종남 인사드립니다.

전국사무처 활동가들이 의아해 하네요. 축하화분이 열 개 정도 왔는데 뭐 이렇게 화분이 많이 오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직도 지역사람들은 서울 가서 일하게 되면 큰 벼슬을 하는 줄 알아서 그런다고^^
어려운 시기에 힘든 자리로 간 사람에 대한 위로와 격려, 더 큰 일을 하라는 기대의 마음이 섞여 있는 행동을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서울 사람들도 비슷한 반응입니다.
기대반 우려반. 그만큼 환경연합이 처한 조건이 어렵고, 또 정치상황이 엄혹하다는 뜻이겠지요.

조직 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다 대전을 떠나서 일하는 것을 고려해본 적이 없기에
이번 도전은 제게도 큰 모험입니다만 환경연합 전국조직의 쇄신이나 운동의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인물에 대한
갈증이 컸기 때문에 제 생각만을 하기는 어려웠고, 전국 곳곳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싶어하는 후배들의 기대를
계속 모른 척 할 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사무총장 선임과정은 임원이 아니라 활동가들이 합의 추대하여
대표자회의에서 신임투표를 묻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선출절차도 제게 아주 유리(^^)했지요.

그러나 사무총장의 역할이 작지 않고 제 능력과 인품이 그다지 훌륭한 수준이 못되기 때문에
잘 해낼 수 있을지는 걱정입니다. 전국환경연합 내에는 중앙과 지역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간, 전문기관과
사무처간 다양한 갈등관계가 존재하고 역사가 오랜 만큼 인적 네트워크가 단단하게 구축돼있는 지라
촌사람이 가서 승부를 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이거든요.

다행인 것은 이번 대표님들이 성향은 제각각 이시지만
환경연합을 다시 살려내는 데 적극 힘을 보태시겠다는 입장이고 활동가들도 그간의 무력감을 떨치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와 운동의 신념을 다시 세우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회원님께서 짐작하시다시피 전국환경연합의 조직과 운동, 인사, 재정 모두 정상화하고
국민의 신뢰까지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운동에서 이탈했던 활동가들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조직을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구성원간의 불신을 치유하는 데만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테니까요.
제가 지치지 않고 조직을 잘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새 중앙사람이 돼서 지역을 배신하지는 않을 테니 말입니다^^

대전환경연합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이 조직운영을 잘 하실 것이고 고은아 사무처장 대행을 비롯한 활동가들도
좋은 성품과 운동에 대한 신념으로 잘 무장돼 열심히 활동할 것이니까요.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시간 있고 열정 있는 회원님께서 채워주시면 될 것입니다.
회원과 함께 발전하고 단단해지는 대전환경연합이 올해의 모토였기 때문에 모두 잘 해 내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봄이 깊어갑니다.
회원님과 가족 모두 내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김종남 올림.

금, 2009/03/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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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새로 선출되신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님께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목, 2009/03/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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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보 도 자 료 (총7매)

환경연합 전국대표자회의 개최, 초심으로 제2기 환경연합 출범키로 결의

김석봉, 이시재, 지영선 공동대표, 김종남 사무총장 선출

환경운동연합은 3월 21일(토) 전국대표자회의를 개최해 그동안 진행해 왔던 조직쇄신 방안을 확정하고, 공동대표 3인과 감사 3인, 사무총장을 선출했다.

환경연합은 지난 해 11월 특별대책회의를 구성하면서 ‘이름만 남기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결의했던 바에 따라, 시민성 제고, 돈 안 드는 조직 운영, 재정 투명성 확대, 정책 활동 강화, 국제 운동 활성화 등을 결정했다.

시민성과 현장 활동의 강화를 위해서, 회원 참여 확대를 위한 조직 정비, 회원 실천운동 개발, 환경봉사센터 설치, 지역과 전문조직 지원 확대, 인터넷운동 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재정 절약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 회비와 소액 후원금으로 자립하는 시민재정 운영을 원칙으로 선언하고, 회계 관련 모든 정보 공개, 선진적 회계 방식 도입, 예산의 절약 등을 방안으로 확정했다.

그리고 환경연합은 녹색성장의 허울 아래 전국을 공사장으로 만들고 생명의 위기를 초래하는 정권에 맞서 환경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하기로 했다. 나아가 환경연합은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등 세계적 환경위기에 맞서, 아시아 개도국의 환경운동을 지원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감시하는 등 지구적 환경운동을 펼쳐가기로 했다.

임원으로는 공동대표에 김석봉(시인, 진주환경연합 의장 및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역임), 이시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서울환경연합 의장, 환경연합 중앙집행위원장 역임), 지영선(그린트러스트 이사, 보스턴 한국총영사,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역임)을, 감사로는 권헌열 환경연합 정책위원, 김호철 변호사, 박상철 공인회계사를 그리고 사무총장으로는 김종남총장(여성환경연대 대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운영위원장 역임, 대전환경연합 사무처장)을 선출했다.

공동대표로 선출된 김석봉 대표는 ‘겉은 쭈글쭈글 볼품없지만 새 생명을 잉태하고 있는 씨감자처럼 환경연합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의 변을 밝혔으며, 이시재 대표는 ‘조직의 화합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 이를 위해 역할하겠다.’, 지영선 대표는 ‘환경연합의 초심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종남 사무총장은 ‘서두르지도 나태하지도 않고, 조직의 거듭남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환경연합은 4월 2일 창립 16주년 행사와 함께 신임 공동대표와 감사, 사무총장의 취임식을 가지며 본격적으로 새 출발에 나설 예정이다.

※ 첨부: 환경연합 전국대표자회의 결의문,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 약력

2009년 3월 22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환경연합 김춘이 국장 (010-2340-7009, [email protected])

환경연합 마용운 국장 (016-260-2361 [email protected])

<첨부1> 환경운동연합 전국대표자회의 결의문

환경연합 2기를 초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네 달 전 환경연합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출범한 특별대책회의가 ‘이름만 남기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했던 다짐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환경연합이 과거의 활동방식과 결별하고 새롭게 환경운동을 시작할 것을 결의하며, 이를 존경하는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우리 사회에 밝히고자 합니다.

환경연합은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활동하겠습니다.

8만의 전국 회원들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회원 주체 운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양한 자원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의 모델을 세우고, 56개의 지역조직과 전문기관들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조직의 균형 있는 발전과 조화를 추구하겠습니다. 또한 인터넷 운동을 강화해 시민, 전문가, 활동가들이 소통하고 주체가 되는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환경연합은 투명하고 깨끗한 시민재정을 이루어 국민의 믿음을 얻겠습니다.

환경연합 회계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회원들과 사회의 엄격한 감시를 받겠습니다. 시민 재정을 단체 운영의 원칙으로 천명하고, 회비와 후원금으로 자립하기 위한 계획을 실천해 가겠습니다. 예산 사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검약과 절제의 모든 수단을 시도할 것이며 제도화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민재정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기업과 정부의 프로젝트 사업에도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환경연합은 국토의 건강,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활동하겠습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는 녹색성장이라는 허울 아래 전국을 공사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각종 제도를 해체하고 있습니다. 환경연합은 이 땅의 생명들이 위기를 맞은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어느 때보다도 위중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몸 던져 주춧돌을 굄으로써 붕괴를 막고, 마음을 망루 높이 걸어 위기를 먼저 보고 예보하면서 전심전력으로 활동하겠습니다.

환경연합은 지구적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지구와 인류는 지금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천연자원의 고갈, 생물다양성의 감소,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증가 등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일국의 경계를 넘어 지구적인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국제적인 무지개 연대를 통해 지구환경문제에 대응하겠습니다. 특별히 아시아의 풀뿌리 환경운동을 지원하고, 한국 기업과 자본의 해외활동을 감시하는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새로이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주신 분들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환경연합의 근거이자 뿌리인 존경하는 회원님들의 애정과 지지가 이분들과 함께 하기를 또한 기대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또한 바랍니다. 환경연합은 16년 전 출범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환경연합 제 2기를 열어가겠습니다. 생명, 평화, 참여의 가치를 널리 펴서 이루고 지구를 살리는 운동을 성심으로 실천하는 환경연합이 되겠습니다.

2009년 3월 21일

환경운동연합 전국대표자 일동

<첨부2> 환경연합 제9대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 약력

◈ 공동대표

김석봉 (시인, 환경운동가, 만 52세)

진주청년문학회 회장 (1989-1994)

개인시집 <이 세상은> 출간 (1992)

진주환경연합 사무국장 (1995-2006)

진주환경연합 상임의장 (2007-2008)

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2002-2007)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2002-2008)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영향평가자문위원 (2003-2007)

환경연합 조직위원장, 중앙집행위원 (2005-2006)

경상남도 환경보전자문위원 (2006-2007)

(사)숲길 상임이사 (2008-현재)

지리산생명연대 운영위원장 (200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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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재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만 61세)

환경연합 정책위원장 (1993-2001)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1997-2001)

한국환경사회학회장 (2000-2004)

푸른부천만들기21추진협의회 상임의장 (2000-2005)

중국 북경대학 지속가능발전연구소 방문교수 (2006-2007)

환경연합 중앙집행위원장 (2007-2008)

환경연합 특별대책회의 의장 (2008. 10-11)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1982-현재)

서울환경연합 공동의장 (2007-현재)

환경연합 삼성중공업기름유출사고특별대책위 위원장 (2008-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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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 (언론인, 만 60세)

중앙일보 문화부, 편집부 기자 (1972-1977)

동아일보 문화부기자, 생활과학부 차장 (1978-1988)

한겨레신문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1988-2005)

(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 이사 (1998-2006)

국무총리실 물관리정책민간위원 (1999-2001)

기획예산처 기금정책 심의위원 (2004-2005)

정부공직자윤리위원 (2005-2006)

보스턴 주재 한국 총영사 (2006-2008)

(재)그린트러스트 이사 (2003-현재)

(사)생명의숲 국민운동 이사 (2004-현재)

◈ 감사

권헌열 (환경연합 정책위원, 만 45세)

공해추방운동청년협의회 근무 (1988)

공해추방운동연합 근무 (1988-1993)

환경운동연합 근무 (1993 -1999)

미국 조지 메이슨대학 환경정책학 박사과정 수료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 (200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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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변호사, 만 45세)

환경법률센터 소장

환경연합 반핵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한울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출판홍보위원장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환경연합 감사 (200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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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공인회계사, 만 45세)

공해추방운동청년협의회 근무 (1985-1988)

공해추방운동연합 근무 (1988 -1993)

환경연합 근무 (1993-1998)

안건회계법인 근무 (2003-2005)

태성회계법인 근무 (현재)

환경연합 감사 (2005-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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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총장

김종남 (환경운동가, 만 43세)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졸업 (1988)

충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2004)

대전YMCA 간사 (1989- 1993)

대전환경연합 간사, 총무국장 (1993-2000)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 음식물위원장, 지역위원장 (1998-2005)

대전여성환경포럼 사무국장, 시민환경기술센터 기획실장 (2001-2002)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2002-2005)

대전여성환경포럼 운영위원장 (2003-2006)

대전시 지방하천위원, 지속가능발전위원, 시내버스발전위원

대전환경연합 사무처장/ 대전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2003-현재)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 (2004-현재)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집행위원장 (2006-현재)

월평공원,갑천생태계지키기시민대책위 위원장 (2007-현재)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공동운영위원장, 세종환경포럼 운영위원 (2007-현재)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운영위원장, (사)풀뿌리사람들 감사 (2008-현재)

광우병위험미국산쇠고기전면수입반대대전시민대책회의 상임운영위원장(2008-현재)

월, 2009/03/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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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지구찾기 첫번째 이야기
<월평공원의 도롱뇽을 찾아서>

월평공원에 많은 생명들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월평공원에는 도롱뇽, 가재,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 생명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합니다.
작은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다 제각각 멋과 룰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들의 삶을 만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조그만 생명들의 삶을 함께 하면서 2009년 봄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일시 : 2009년 3월 28일(토) 10시~15시
- 행사장소 : 만년교 지하주차장 (성심장례식장 방향)
- 행사내용
월평공원 푯말 세우기(만년교 입구)
월평공원 통한 봄의 생명체 만나보기-갑천 우안 걷기
양서류 올챙이 관찰하기, 가재흔적 찾기
- 참가대상 : 회원 및 시민 40명
- 참 가 비 : 회원 7,000원 비회원 10,000원(점심, 여행자보험비 포함)
- 접 수 :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 331-3700
이경호 팀장(010-9400-7804)
- 오시는 길
1) 버 스 : 101번, 103번, 105번, 107번, 116번, 119번, 312번 도시철도공사 정류장 하차
2) 지하철 : 갑천역 2번 출구

화, 2009/03/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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