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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괴산자연드림파크 2단지 오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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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괴산자연드림파크 2단지 오픈식

익명 (미확인) | 일, 2015/10/04- 08:00
​​친환경 농업의 땅 괴산에 선 괴산자연드림파크 괴산 자연드림파크 2단지 오픈식​​​​비가 오네요…….충청도는 강수량이 예년의 4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니 정말 반가운 단비가 되겠어요. 비만 오면 금상첨화일 텐데 바람도 같이 불어 어떨는지…….덕분에 괴산 자연드림파크로 가는 길… 스릴 만점이었습니다. 초행길에 비바람은 몰아치고 군데군데 물웅덩이 때문에 차가 날아가고요.비 때문인지 다들 안전운전하시느라 80을 넘기지 않긴 하네요. 천만 다행이죠.​그렇습니다. 오늘은 충청북도 괴산에 있는 아이쿱의 자연드림파크에서 세계유기농엑스포 괴산자연드림파크 2단지 개막식을 하는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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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특별한 사과를 받으시오~10년을 기다려야 맛보는 기다림의 미학 꿀벌이 이어준 탐스런 결실이라오! 수확의 계절 가을의 들판은 총 천연색입니다.노랗게, 빨갛게, 파스텔톤으로 눈이 호강합니다.추석을 앞둔 농부의 마음은 두둥실 구름이다가도이리저리 한 시도 멈추지 않는 바쁜 일개미의 모습입니다. 아담과 하와, 백설공주 이야기에 등장하는 과일그 치명적인 유혹에 빠져서 곤란해지는 인간의 이야기들~정말 먹지 않고서는 배겨 낼 수 없는 탐스러운 과일, 생명나무의 열매이번 가을에도 어김없이 우리를 유혹하는 그 뿌리칠 수 없는 매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내 이름은 홍로~부끄러워 발그스레~^^ 경북 의.......
금, 2015/09/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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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김장은 유기농 배추로! ​홍동마을 김장 채소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 유기농 배추는 준비됐다!! 이제는 김장​을 준비할 때입니다. ​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시골 풍경. 들녘엔 황금빛이 넘치고, 하늘은 더없이 높습니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기농업의 산지이자, 협동조합과 귀촌 운동이 펼쳐진 곳. 이곳은 충남 홍성의 홍동마을입니다. ​ 하늘끝까지 가지를 올리고 있는 이 나무는 사과 나무인데요, 그 나이가 무려 예순살. 홍성에도 사과나무가 많습니다. ​ 나뭇가지가 휘어질 만큼 열매를 맺고 있는 사과들. "주렁.......
목, 2015/1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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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꺼리.결의 -논습지 조사단의 15년 활동 결과


지난해 12월 말. 구례에서는 생산자회 농업후계자들과 기술 위원회의 1박 2일 워크숍과
논습지 조사단 겨리팀의 15년 활동보고가 있었다.

첫째 날에는 1년간 농사를 공부한 교육생들과 기술 위원회 위원들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진행되었다.


비어락 하우스에서 송년회로 첫째 날을 마무리하고 둘째 날 일정을 이어갔다.
송년회를 함께 해서인지 둘째 날 아침에는 모두가 더욱 반가웠다는

겨리팀은 지난 프로젝트 박람회 때 발표했던 자료를 바탕으로 15년의 활동 결과를 브리핑했다.

14년까지 논생물 조사팀으로 활동했던 겨리팀의 고민
 -10년간의 논습지 생물 조사 활동의 성과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생산자는 무너지는 생산 기반과 함께 현 유기농업 기술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소비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유기 농산물로 경쟁력을 갖춰달라 한다.
 따라서 도농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그래서 시작한 "조합원 가족과 함께하는 아이쿱 생산지의 생물 다양성 조사" 프로젝트.
겨리팀은 생산지 5곳의 생물 다양성 조사와 산지 특성에 맞는 도농교류 프로그램 기획과 지원을
15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



밭과 과수농가로 조사지를 확대한 15년.

밭 조사는 처음이다.
의성의 김병호 생산자 밭을 시작으로 홍성의 주정산 ,천안의 김근호, 무안의 김기주, 창원의 이영국 생산자의 밭까지
5곳의 생산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 다래 밭 조사에 앞서서는 식물과 곤충에 대한 전문가를 모시기까지 했다.
이영국 생산자의 참다래 밭 조사 현장 스케치는 "수상한 그녀들"이란 포스팅에 자세히 담겨 있다.

화면 아래 왼쪽 사진이 흰민들레이다.
흰민들레는 무농약 밭에서 관찰된다.
이 설명을 들으니 노란 민들레는 지천인데, 흰민들레를 본 기억은 거의 없는 것 같다.
흰민들레가 보이는 곳에 가면 그곳의 농사꾼을 궁금할 것 같다.

"거머리는 무농약 논에서 나온다"
그래서 요즘은 거머리 보기가 힘들었구나.. 싶다

생물은 경작지의 환경을 아는 지표종이 된다.

풍년새우, 물벼룩, 긴꼬리 투구 새우도 무농약과 물 관리를 잘 해오고 있는 친환경 농업지역에서 나오고 있다.
친환경 농업은 사람과 함께 여러 생물들을 되 살려 내고 있다.

바닷물을 뿌리면 고구마 잎이 두꺼워져 유충이 방재 된다.

바닷물을 뿌려 고구마를 재배하는 무안 해야 농장의 밭에는 방게가 출현하곤 한다.
겨리팀은 이곳에 생물 다양성 포토존을 설치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아이쿱의 인기 프로그램인 홍성 캠핑 데이에 지난해부터 체험 부스를 참여하고 있는 겨리.
조합원과 가족들이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여 그림으로 그리고, 플래카드에 부착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결과물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역사가 되는 것이다.
 

"산지별로 계절을 바꾸어서 와 달라.
계절별로 찾아와서 농가에 경제적으로 피해를 주는 해충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달라
그리고 겨리가 가지고 있는 자주 접하는 식물, 곤충들의 자료도 지속적으로 분류해서 공개 해달라."
겨리팀의 활동 발표를 듣고 있는 생산자들의 요구이다.

그간 자료 정리를 해오다가 뜸해지고 있는 요즘인데 생산자들의 이야기에 다시 잘 정리를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는 겨리팀.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먼저 소비자의 흥미를 끌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단순히 곤충으로만 보다가 이것이 익충 인지? 해충인지?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지표 생물을 특별한 목적 없이 조사했다면, 이제는  해충과 익충의 구분,
해충을 유인하는 식물은 무엇인지 관심을 가져 달라.
그러다 보면 농가 이익에 한몫을 담당할 것이다."

겨리팀의 활동은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16년에는 6명의 조사원이 12회 정도 산지를 찾아갈 예정이다.

조사 활동에 만 그치지 않고, 조합원들과 함께 산지에서 다양한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더하기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정찬율 국장은 생산자회에서 확대경(10배 광학 현미경)을 30~40개 를 준비해 산지를 체험하는 조합원들에게 사용하게 할 예정이라 말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산지 체험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체험활동을 각 조합에서 어떻게 모을 것이고, 얼마나 많은 조합원들과 함께 할것이냐는 질문에 
겨리팀의 신옥영 활동가는 모든 조사에 조합원이 다 함께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조합에도 모든 조사 프로그램을 다 알릴수도 없을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캠핑 데이의 경우와는 다르게 밭 생물 조사는 처음이다 보니 조합원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산비탈에 위치한 다래 밭에 아이들이 들어오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열매가 맺고, 수확하는 시기에 많은 인원들이 모여들면 생산지에 피해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이 체험활동은 여러 가지 고민과 함께, 활동의 다양성을 충분히 보여주리라.

김병호 생산자는 "이런 행사를 진행할 때 기존의 축제에 겨리팀이 지원을 하는 방법도 있겠고, 자체 주관을 하는 방법도 있겠다."라는 의견을 보태어 주었고,  겨리팀의 지지자 영남 활동국 조향숙팀장은  "영남권에서는 16년에 생태 안내자 교육을 진행해 볼 계획이다."라고 멋진 소식을 전했다.


"열매를 맺게 한 건 사과나무고, 그걸 지탱해준 건 자연이잖아.
그런데 날 도와준 건 역시 사람이었어​."
기적의 사과의 저자인  이사카와 다쿠지씨의 말로 겨리팀은 브리핑을 마쳤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겨리팀.
이 팀이 진행할 16년의 다양한 꺼리와 결의를 기대해 본다.

​감동과 유쾌함의 연속이었던 1박 2일의 취재 후 남는 생각 
-농사는 경영이고 과학이다. 그리고 사람을 향한다.


글_ 아이쿱 시민기자 김현숙(사천아이쿱)/사진 _아이쿱 시민기자 엄지영(부산해운대 아이쿱) 
[출처] 겨리팀의 꺼리.결의-논습지 조사단의 15년 활동 결과|작성자 icoopkorea

 
토, 2016/01/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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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토마토는 자란다! 충북 옥천, 경북 군위의 토마토 생산 농가를 찾아서 하늘과 동업하는 일. '농사' 하우스 농사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웨더쇼크"란 말이 있듯이 날씨가 우리 생활에,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큰데요, 하늘과 동업하는 농사는 두 말 할 필요도 없겠지요. 요즘처럼 추운 날에도 빨간 토마토, 싱싱한 오이, 풋풋한 애호박을 먹을 수 있는 건, 그 누군가가, 혹독한 날씨를 이겨내고 열심히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 토마토가 자라고 있는 생산지 두 곳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충북 옥천군의 유기 토마토 생산지. 정지용의 시 <향수>의 무대답게 고즈넉한 시골 마을입니다. 차가운 바깥 날씨와는 달.......
금, 2016/0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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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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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NON-GMO압착유, 자연드림 유채유괴산 자연드림파크 순수유공방 생산시연회3월2일 11시 괴산 자연드림파크에 위치한 순수유공방에서는 3월의 시작과 더불어 의미있는 행사가 있었다. 국내최초 국내유일의 압착유채유 생산에 앞서 설비와 생산되는 전 과정의 공정을 확인해보는 생산시연회가 열린 것이다. 현재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하고 있는 순수유공방에서 유채유생산과 관련된 설비와 생산과정을 설명하는 이 자리에는 신성식 CEO를 비롯해 괴산클러스트 파트너 가공업체. 괴산군담당자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성식CEO는 축사를 통해 “압착유채유 생산은 아이쿱의 사업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진다. 식품산업의 근간으로는 전.......
토, 2016/03/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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