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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10년을 일해도 임금이 100만원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평균임금보다 낮은 임금이지요,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요구에 사측은 시급 200원 인상안을 내놓으며 결국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몰게 했습니다.
서울진보연대는 9/4(목)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내내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인 홈플러스 노동조합의 천막농성장 지지방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진보연대에서는 최재봉 공동대표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김성윤 목사님, 서울청년네트워크 박무웅 대표님, 통합진보당 서울시당 김한영 부위원장님, 서울진보연대 집행위원장, 사무처장, 나라사랑청년회 회장님과 회원분 8분이 지지방문에 참가했습니다. 홈플러스 노조에서는 김진숙 서울본부장님과 각 지부 지부장 및 사무장님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간담회 이후에는 저녁 집회에도 참석하고, 지지 현수막과 지지의 한마디도 붙이고 왔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일터에서 인간답게, 존중받으며 일하고 싶다는 노동자분들의 외침에 홈플러스는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진보연대도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9/4 홈플러스 노조 천막농성 지지방문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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