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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일 S자 녹지축 9하자! 걷자! – 녹지축보전 9일 걷기 시작 기자회견

인천유일 S자 녹지축 9하자! 걷자! – 녹지축보전 9일 걷기 시작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수, 2015/09/30- 17:37

9일걷기_시작

2015년 9월 21일 오전9시30분, 계양역 앞 광장에서 인천녹지축 보전 9일 걷기 시작식 진행했습니다.

9일 걷기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만나며 이 문제를 알려나가고, 10만명 목표로 한 <검단장수간도로 폐지 촉구 서명운동>을 통해 인천시에 인천시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관할구청(계양구,서구,부평구,남동구)에 각 구민의 쉼터를 빼앗는 검단장수간도로계획이 2030인천도시기본계획(안)에서 삭제될 수 있도록 인천시에 강력하게 이의제기할 것을 요청하는 요구서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인천녹지축 보전 9일 걷기 취지문>

9일간, 매일 시민들과 함께 검단장수간도로 계획지인 인천 유일의 녹지축을 걷습니다. 녹지축 곳곳을 직접 걸으며 인천도심에서의 녹지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검단장수간도로계획의 문제점을 알려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10만명 목표로 한 <검단장수간도로계획 폐지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통해 인천시에 인천시민의 뜻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녹지축이 품고 있는 다양한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인천도심 중앙부를 가로지르는 인천내륙유일의 녹지축. 계양산, 천마산, 원적산, 만월산, 인천대공원에 이르는 인천녹지축을 직접 걸으며, 능선을 눈에 담고 그곳에 살고 있는 풀꽃나무, 도롱뇽, 맹꽁이, 두꺼비, 반딧불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인천의 허파 역할을 하는 녹지축이 지켜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나가겠습니다.

인천녹지축에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이 문제를 알려나가겠습니다.

현재 하루 평균 3만명이 인천녹지축을 찾습니다. 인천둘레길을 찾아서, 생태교육활동과 쉼의 장소 등 다양한 형태로 인천녹지축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천둘레길안내자를 비롯한 생태교육자들은 200여명, 교육생들은 월 2천명이 훌쩍 넘습니다. 만약 검단장수간도로가 생긴다면 인천둘레길은 찢기고 생명의 존귀함을 배울 수 있는 생태교육의 장(場)이 상당수 사라지게 됩니다. 인천시민들은 쉽게 찾을 수 있는 쉼의 공간을 빼앗기게 되고, 새 소리 대신 차 소리를 듣고 맑은 공기 대신 매연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인천녹지축을 찾는 이들은 검단장수간도로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계획지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모으겠습니다.

검단장수간도로 계획지 50m, 100m 인근에는 수많은 아파트와 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게 됨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주민들이 이 계획을 모르고 있으며, 검단장수간도로가 생겨난다면 초미세먼지, 소음, 진동 등으로 인해 안락해야 할 집에서조차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교실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학교는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하게 됩니다. 처음 검단장수간도로계획이 확인되었던 2009년에 주민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나섰던 것처럼 이 계획이 다시 알려지게 된다면 주민들은 이를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천시와 각 구에 간곡히 요청합니다.

인천시는 ‘남북균형발전’을 위해서 검단장수간도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남북균형발전은 도로건설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오히려 인천 도심의 질을 떨어뜨리고 말 것입니다.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는 이미 있으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는 건설 중이고, 인천지하철2호선은 개통예정에 있습니다. 검단장수간도로는 6개의 IC를 포함하고 있어 병목현상으로 광역도로의 기능을 상실하고, 값비싼 통행료로 지역사회내의 부담만 가중시킬 것입니다. 현재 인천은 도로가 필요한 게 아니라 녹지가 필요합니다. 전국 광역시도 중 ‘녹지율이 최하위권인 인천’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던질 수 있도록 녹지축 보전·복원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각 구에도 요청드립니다. 계양구와 서구의 계양산, 부평구의 원적산과 백운공원, 원적산공원, 나비공원, 남동구의 만월산 등은 많은 구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각 구에서도 구민의 쉼터를 빼앗지 말아달라고 인천시에 적극 건의해 주십시오.

검단장수간도로계획지는 인천의 유일한 녹지축이자 허파이고, 많은 시민들이 애정을 갖고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을 지키기 위한 9일 걷기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힘을 모아 검단장수간도로계획을 폐지시키고, 인천내륙 유일의 녹지축을 보전하고 복원할 수 있도록 나아갈 것입니다.

 2015년 9월 21일

인천녹지축보전 9일 걷기 참가자 일동

* <인천녹지축보전 9일 걷기> 일정

- 일자별 시작지점에서 9시30분 출발. 13시 전 마무리 예정

- 계양구청, 서구청, 부평구청, 남동구청, 인천시청에 의견서 전달 예정

 

1일차) 9월21일(월) 계양역(시작식)~계양산 정상~계양구청(3시 마무리)

2일차) 9월22일(화) 계양산 삼림욕장~천마산~서구청

3일차) 9월23일(수) 가정동 하나아파트~원적산공원~부평구청

4일차) 9월24일(목) 산곡동 새사미아파트 맞은편 공터~호봉산~백운역

5일차) 10월1일(목) 부평아트센터~약사사~벽산아파트

6일차) 10월2일(금) 벽산아파트~만수신동아아파트~인천대공원

7일차) 10월3일(토), 8일차)10월4일(일)

- 동시다발 인천녹지축 보호 캠페인(오후2시~5시)

- 계산역, 나비공원, 원적산공원, 백운역, 약사사, 인천대공원 등

9일차) 10월5일(월) 남동구청~인천시청

- 11시30분,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녹지축 보전을 위한 검단장수간도로 폐지 시민행동> 발족식 예정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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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전국순회6, 인천)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인천캠페인 (국순회 6)

인천광역시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확인자 모두 61명
이중 사망자는 18명, 투병중인 환자는 43명
인천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잠재적 피해자는 92만명으로 추산 

12월말로 추가피해신고 마감되는데 정부와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피해자 찾지 않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라도 폐섬유화가 확인되는 경우 있고
암을 일으킬지 몰라 반드시 신고해 등록하고 조사받아야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교훈은 생활용품 안전성 확보,
호흡독성 일으킬 수 있는 스프레이제품 쓰지 말아야

가습기살균제 인천지역 피해조사 -환경보건시민센터 2015년도-17호  ☜다운로드

    • 일시; 2015년 11월6일(금요일) 오후2시(기자회견및피켓팅), 오후7시(촛불집회)
    • 주최; 인천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 주최; 인천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 프로그램;
      • 오후2시-3시; 롯데마트 부평역점앞 1차 기자회견 옥시제품 불매운동 피켓팅
      • 오후7시-8시; 롯데마트 부평역점앞 2차 기자회견, 피해자 추모 촛불집회, 피해자 증언
      • 오후8시-10시; 부평역 인근에서 피해자 지역모임 (장소문의, 010-3724-9438)
    • 내용문의;
      •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사무처장 032-426-2767

 

목, 2015/11/05- 09:53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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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

[350캠페인] 2015년 11월 기온을 올려주세요!

1114일(토) 오전 9시 측정된 온도값을 올려주세요!
측정값은 11월 14일(토) ~ 11월 20일(금) 까지만 접수됩니다.
꼭 기간을 지켜서 작성해주세요.

목, 2015/11/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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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5.11.29. (일) 09:00 – 17:30
인천시청 앞 출발

인원 40명(참가비 입금 선착순 접수)
참가비 15,000원(회원 10,000원) / 가족 30% 할인
입금계좌 농협 154-01-117804 인천환경운동연합

온라인신청 http://goo.gl/GjiOQv

준비물 생수, 간식, 모자, 자연과 어울리는 색의 옷
문의 032-426-2767 인천환경운동연합
*점심 식사 제공, 여행자 보험 가입
*당일 참석을 못하실 경우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금, 2015/11/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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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_135405 - 복사본
20151106_140614 - 복사본 20151106_142002 - 복사본 20151106_143620 - 복사본 20151106_150105 - 복사본

* 자유학기제 실시로 16주간 매주 금요일에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학교 주변 생태계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광덕중학교 옆 광덕산에 올라가서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고, 냄새를 맡아보는 등 자연의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보물찾기로 숲에 있는 생물들을 찾아보고,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를 정해 그림을 그리는 등 생태계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 2015/11/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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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KakaoTalk_20151104_155723313 크기변환_KakaoTalk_20151104_155723890 크기변환_KakaoTalk_20151104_155724540

 

인천녹지축 보전을 위한 시민대토론회

인천내륙유일 녹지축  어떻게 보전할 것인가

일시 _2015년 11월 4일(수) 오후2시
장소 _인천YWCA 7층 대강당

주최 _인천녹지축보전시민행동 ․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사)대한불교삼계종 (사)인천불교신문사 가톨릭환경연대 대한불교화엄종만월산약사사 동네야놀자 마을과이웃 미추홀교육문화센터 민주노동연대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 민주평화초심연대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새로운사회를창조하는청년광장인천지부 생명평화기독연대 생태교육센터이랑 서구민중의집 스페이스빔 인천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인천YWCA 인천감리교사회연대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민예총 인천민중교회연합 인천불교총연합회 인천사람연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야생조류연구회 인천역사교육연구소 인천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인천재가불자총연합회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인천환경운동연합 참좋은두레생협 천주교인천교구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인천교구환경사목위원회 천주교인천교구노동자센터 평등교육실현인천학부모회    푸른두레생협 한살림경인지부 햇빛발전협동조합 환경과생명을지키는인천교사모임

 

주제발표

사회_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인천시 녹지축 보전 정책 /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과
녹지축 보전을 위한 민관협력사례 / 이상명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
시민들이 선정한 녹지축 보전 7대 과제 / 박흥렬 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

지정토론

좌장_정종태 인천대학교 교수·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환경분과 위원장

이양주 / 경기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
유제홍 /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지영일 /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
이혜경 /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자료집 다운로드인천녹지축 보전을 위한 시민대토론회_자료집

수, 2015/11/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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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회원님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금, 2015/11/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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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탈핵도민행동 논평]

영덕군 핵발전소유치 찬반주민투표 결과를 환영한다

-유치반대 91.7%, 핵발전소 유치반대 민심 분명히 확인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이뤄진 영덕군 핵발전소유치 찬반주민투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영덕군민 총 1만1201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91.7%(10,274명)의 군민들이 압도적으로 유치반대에 표를 던졌다. 반면 유치찬성은 7.7%(856명), 무효표는 0.6%(70명)에 불과해 영덕군의 민심은 핵발전소 유치를 반대하는 것으로 확실히 확인되었다.

 이번 투표가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자치부 그리고 한국수력원자력(주) 등이 불법적인 허위사실 유포, 향응과 물품 제공, 관광보내기 등 온갖 부정한 방법을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핵발전소 유치를 반대하고자 하는 영덕군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정부와 한수원 그리고 일부 보수언론들은 여론을 왜곡하려 몸부림을 치고 있다. 애초에 투표 자체를 불법으로 몰아가더니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자마자 이번에 주민투표의 유효투표율 33.3%(최종 32.5%)를 채우지 못했다며 법적효력을 이야기하고 있다. 영덕군의 실제 거주하는 유권자수는 2만7천여 명 정도다. 그런데도 부재자까지 포함하는 수치로 법적효력을 주장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1만 명 이상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해 이보다 정확한 여론조사가 있을 수 없는데도 법적효력을 운운하는 것은 정부와 한수원도 이번 주민투표를 인정하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이번 주민투표의 실제적 의미는 영덕군의 민심이 핵발전소 유치 반대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종 방해공작에서 일궈낸 영덕군민의 승리이고, 탈핵진영의 승리이다. 이번 결과는 대한민국의 뒤틀린 핵발전 위주의 에너지정책을 바로잡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지방자치와 참여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들에게 큰 경고가 되었다. 제주탈핵도민행동 역시 이번 결과를 기쁘게 받아드리며, 적극적으로 환영한다. 또한 영덕군을 비롯해 전국의 탈핵시민과 연대해 앞으로도 탈핵의 길에서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다시 한 번 영덕군민 여러분께 감사와 연대의 정을 보낸다.<끝>

2015. 11. 13

제 주 탈 핵 도 민 행 동

곶자왈사람들, 노동당제주도당, 녹색당제주도당, 정의당제주도당,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YWCA, 한살림제주생활협동조합

제주탈핵도민행동 논평

금, 2015/11/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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