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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에너지자립마을의 지속가능성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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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에너지자립마을의 지속가능성 워크숍

익명 (미확인) | 수, 2015/09/30- 13:56
지역에너지계획과 맞물려 서울, 경기, 전북 등 전국 곳곳에서 에너지자립마을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기 활동했던 마을들 중에도 상황이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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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풀꿈 생태탐방 3월 첫탐방은 남해의 작은섬 연대도로 가게되었습니다

연대도는 통영 달아항에서 15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면 있는 섬입니다

잘모르고 유명한거소 없는 연대도를 첫탐방지로 잡은 이유는

탄소배출 제로 마을로 알려진 섬이기 때문입니다

섬이라 가능했겠죠

육지라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탄소배출 범위에 넣어야 할지 모를테니까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있는 섬들은 유명하지 않아도

명성에 걸맞게 깨끗한 바다와 그림 같은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주에서 달아항까지 가는 4시간 가까이 차 안에서

연대도와 원자력의 위험성, 탄소배출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동안 탄소배출이 지구온난화를 더 심각하게 한다거나, 원자력은 위험하다라는 단편적인 이야기만 들었다면

이번에는 그 원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대도는 그래서 꼭 가보아야 할 섬입니다

그렇다고 연대도가 태양광시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3월 봄볕은 연대도의 야생화들을 꽃피우게 했고

사람손길이 닿지않은 모든 곳은 눈돌리는 곳마다 야생화 천국이었습니다

연신 탄성을 지르며 한바퀴 돌았던 연대도 지겟길. 봄은 그렇게 자연도 사람도 기지개를 켜게했습니다

SAMSUNG CSC연대도 체험센터에서 점심을 먹고 단체사진 한컷SAMSUNG CSCSAMSUNG CSC체험센터 식당은 바다를 친구하며 밥 먹어요SAMSUNG CSCSAMSUNG CSCSAMSUNG CSC7연대도 지겟길에서 만난 야생화들SAMSUNG CSC연대도에 설치된 150KW 태양광시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로 마을전체가 쓰고도 남는다고 해요SAMSUNG CSCSAMSUNG CSC태양광시설 발전량을 알 수있어요SAMSUNG CSCSAMSUNG CSC동피랑에서 멋진 추억도 만들었어요SAMSUNG CSC통영 중앙시장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 곳에서 만난 봄 진달래 한바가지가 추억을 보는 듯 하여… (예전에는 진달래를 사먹지 않았죠)

금, 2014/04/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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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일) 오전 10시부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인천대공원내 인천수목원 반디논 습지에서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반디논 생태지도를 만들기 위한

첫 조사가 반디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반디논에 모여 조를 나누어 둠벙과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곳 조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둠벙속에 생물이 잘 보이지 않아 반디논 한쪽편으로는 흐르는 개울을 조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여학생들이 맑은물이 흐르는 개울 조사

남학생은 반딧불이가 보였던 곳 조사

우아~

 많은 생물을 발견하였고, 처음으로 발견된 물방개도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에는 무엇무엇이 살고 있을가요?

아담스 물방개. 반디불이 유충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자색물방개.

반디불이 유충옆에 숨어있는 미꾸라지 치어를 찾아보세요~~

맨 아래 것은 물방개유충입니다.

이 외에도 깔다구유충, 아가미실지렁이, 물벼룩. 미꾸라지 치어. 송사리치어.

물방개유충. 잠자리유충. 우렁이. 물달팽이 등

많은 생물들이 관찰되었습니다.

5월 20일(토) 예정되어 있는 모내기와 그 다음날 5월 21일(일) 에

다시 한번 생물을 관찰하기로 하고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을 첫번째 논생물 조사를 마쳤습니다.

화, 2017/04/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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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토론회

 

  • 여성환경연대, 강원대와 함께 일회용 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실험 진행결과 발표

  • 200여개 화학물질 중 22종이 유해물질, 피부자극과 유해성 확인된 물질도 총 8종

  • 전문가, 시민단체, 식약처,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월경용품 정책 토론

여성환경연대는 오는 3월 21일(화), 오후 4시, 합정역 근처 빨간책방 3층 컬쳐홀에서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생활환경연구실과 함께 일회용생리대에 포함된 유해물질 검출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검출된 200여개의 화학물질 중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22종이었으며, 이중 피부자극과 피부유해성이 확인된 물질은 총 8종이었습니다. 현재 생리대에 대한 법적 기준은 폼알데하이드, 색소, 형광물질, 산·알칼리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성 한 명이 약 40년 동안 10,000개 이상의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한다는 점, 생리대 속 유해물질이 여성의 몸에 흡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여성에게 생리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품이라는 점에서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건강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최근 ‘깔창 생리대’와 ‘무상 생리대’가 이슈가 되었지만 생리대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된 적이 없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환경보건학자, 정부기관, 관련 기업, 보건 및 페미니즘 관련 활동가, 그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시고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리대 유해물질이 논의되는 자리인 만큼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정책과 합의가 도출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 드립니다.

문의: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이안소영 (010-2210-9824) 환경건강팀장 고금숙(010-2229-1027) 

[행사내용] 

  • 일시: 2017년 3월 21(화) 오후 4시 ~6시
  • 장소: 빨간책방 3층 컬처홀 (합정역 도보 5분)
  • 프로그램  
  • 인사말 및 좌장: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 발제 1 생리대 방출 물질 검출 시험결과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김만구 교수(녹색미래 공동대표))
  • 발제 2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과 여성건강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
  • 발제 3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정책 (여성환경연대 고금숙 환경건강팀장)
    • 토론 1 고혜미 (SBS 스페셜<바디버든>연출)
    • 토론 2 민주 (불꽃페미액션)
    • 토론 3 식품의약품안전처의약외품 정책과
    • 토론 4 유한킴벌리
    • 전체 토론

     

    월, 2017/03/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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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림 300인 합창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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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시대, 인종, 사상, 국가, 이념 등을 넘어 갈라진 모든 것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힘이 있지요.

    한살림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합창’으로 ‘하나 된 가치’를 전달할 ‘한살림 300인 합창단’을 모집합니다.

    합창단은 10월 29일 서울광장에서 여는 ‘한살림 30주년 기념음악회’ 무대에 오를 예정인데요.

     

    “난 노래를 못하는데?” “합창은 해본 적이 없는데?”

    도전을 주저하지 마세요!

    꾀꼬리처럼 완벽한 목소리가 아니어도 됩니다.

    한살림의 가치에 공감하고 마음을 맞춰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조합원, 생산자 등 한살림 가족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집기간  2016년 9월 12일(월) ~ 9월 30일(금)

    • 대상 한살림 가족 누구나

    • 공연 한살림 생명평화축제, 한살림 30주년 기념음악회

    • 일시 2016년 10월 29일(토) 오후 5시 30분 ~ 7시 30분(폐막공연)

    • 장소 서울시청 앞 열린광장(서울광장)

    • 참가자 안내

    - 기념음악회 합창 참여

    - 사전 등록한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카톡으로 악보·음원 송부 예정

    - 수도권지역 등 가능한 지역에서는 10월 중순 사전 연습을 진행 예정

    - 공연 당일 오후 2시 서울광장 무대에서 리허설 진행 (필참)

    -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증정

    • 신청 및 접수

    - 홈페이지 30주년기념사업홈페이지 ’30주년 기념사업’ 게시판(http://30th.hansalim.or.kr)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접수 내용 이름, 휴대폰번호, 연령, 지역한살림명, 이메일주소

    • 문의사항 한살림연합 기획부 정책기획팀 02-6715-0846

     

    합창단 신청하기
    화, 2016/09/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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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왜뭐!기획단 양성과정_ 2강 <외모꾸미기? 존재, 삶, 정치의 문제로 바라보기>

    4/28(목) 두번째 강연에도 어김없이 <외모?왜뭐!기획단>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이날의 간식거리는 토마토와 옥수수~ 그리고 김밥 :)

    160428 외모왜뭐 2강160428 외모왜뭐 2강

    이날 강연은 <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의 저자,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인 김주현 박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160428 외모왜뭐 2강

    be beautiful!!

    이러한 미적 압력(aesthetic pressure)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가해지는 걸까요. “그것이 참 아름답다!” 혹은 “아름다워질 것”의 기준을 세우고 이를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권력은 아닐까요. 그래서 외모꾸미기를 단순히 개인의 취향, 선호로만 보기보단 삶, 존재, 정치의 문제로 바라보려 했습니다.

    ‘보여지는 대상’으로서 우리는 자신의 이미지를 인식하게 됩니다. 동시에 ‘우리가 어떻게 보이기를 원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이미지를 결정하기도 하고요. 아름다움, 미적 기준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권력을 가진 이들에 의한 것이라면.. 그렇다고 해도 타인을 바라보는 자만이 주체이고 권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을 끄는 것 역시 주체적 능력이고 권력이라는 것이죠. 이를 ‘도취적 나르시시즘’이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흔히 규정된 ‘미’의 기준을 전복시켜버리는 ‘저항적 나르시시즘’, 또는 ‘반-미학적’ 모습으로 타인의 시선을 끄는 ‘그로테스크 미학’ 등 다양한 개념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과연 우리 자신의 외모꾸미기 미학으로서 무엇을 택할 지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고요.

    외모왜뭐 참가자외모왜뭐 참가자201604-05 외모왜뭐기획단 참가자201604-05 외모왜뭐기획단 참가자

    외모꾸미기의 미적 억압이 여성과 남성에게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강연 후, 이야기 나눈 질문 중 하나인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외모꾸미기의 미적 억압, 여성과 남성에게 매우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성에겐 건강하고 근육질 몸매를 이상적인 몸으로 인식하지만, 여성에겐 왜소하고 마른 몸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뚱뚱한 남자한텐 건강하다고 하고 여자들에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에게 더 세밀하고 다양한 방식의 사회적 억압이 작동한다. 최근에 와서 남성들에게도 억압이 되고 있는듯 하지만, 남성에게는 고작 선택의 문제 정도 아닐까.”

    “미적억압이 두 성별에게 작용하는 것은 맞으나 방식은 다르다. 여성의 미는 권력의 도구지만, 남성의 미는 옵션이다.”

    “여자가 화장안하고 출근하거나 행사자리에 참석하면 예의없는 것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남자가 화장 안한 것은 예의와 상관 없다. 똑같은 행동을 해도 여자애가 왜그래~, 능력있는 여자여도 예쁜데 공부도 잘해~ 등 외모이야기가 항상 뒤따른다”

    “남자들은 능력/성격/매력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를 받지만 여자들은 외모만으로 평가받을 때가 압도적으로 많다. ‘여자는 예쁘면 된다’는 식의 상투어가 되어버린 듯한 말들이 이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 ‘아름다움’의 기준이 점점 세분화되고 각박해서 여성들을 억압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외모꾸미기’와 관련된 생각, 편견들.. 이를 나의 경험으로만 갖고 있기보다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우리 자신의 삶, 우리 존재, 그리고 권력과 정치의 문제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외모?왜뭐!기획단> 양성과정도 이제 5월 14일까지 한 주를 남겨두고 있네요. 프로젝트를 후원해주신 교보생명, 양성과정에 시간을 내어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목, 2016/05/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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