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04클럽·HMC 모임 / 공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빚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청주충북환경연합에서 교육이면 교육 자원활동이면 자원활동을 열심히 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바로 풀꿈환경강사모임 입니다
벌써 풀꿈환경강사양성교육을 한지 2년이 되어 새로 강사양성을 실시 할까? 여러 고민끝에 ‘내실을 다지자’라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2017년은 풀꿈환경강사로 있으신 분들을 심화교육하고 달마다 정기적 모임도 가지며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1강은 김경중 전 사무처장께서 물환경 전반에 걸친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강의해 주셨습니다

2강은 충북연구원 배명순 박사로부터 충북의 물환경현황에 대해 들었습니다
우리는 평소 물을 쓸때 아껴써야 한다고만 말을 합니다 물이 시작되는 상류에서 누군가 희생(?)을 하며 우리가 쓰는 물로 온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콕 집어서 말씀을 해주셔서 듣는 선생님들도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물환경교육을 받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야 할 내용이었습니다

3강은 박현수 운영위원으로부터 물생태 관련 내용을 들었습니다 특히 무심천에 사는 물고기 관련 내용은 지난해 무심천 전수조사 활동을 통한 내용이어서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4강은 김윤수 숲치유사로 부터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교육을 하다보면 수 많은 사람들을 처음 만나게됩니다 그랬을때 어떤식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관계를 풀어야하는지를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4강이 끝나고 기념사진 한컷 찍었구요 심화과정은 이렇게 끝나는게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전문 강사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으니 풀꿈강사들도 이를 기반삼아 자기개발을 위해 더 공부하고 체험을 해야겠지요.

4강을 함께 해주신 전문강사님들 고맙습니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출처 : http://www.doopedia.co.kr
단단한 얼음장 같던 겨울도 서서히 봄빛으로 물들어가는 3월, 불어오는 살랑살랑 봄바람에 고운 꽃들도 여린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3월 강산애는 북한산 시산제로 준비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모두 무탈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산행하도록, 마음을 모아 축원하는 뜻 깊은 자리에 후원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산행 일정
– 일시 : 2017년 3월 4일(토) 오전 9시30분
– 모이는 장소 : 3, 6호선 불광역 9번 출구
○ 산행 코스 안내
– 산행코스 : 불광역 9번 출구 → 불광시장 → 시산제 장소(30분 거리) → 족두리봉 → 향로봉 → 비봉 → 구기분소(시산제 포함 약 4시간 소요)
※ 시산제 장소와 하산 구간은 현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회비 : 1만 원
– 준비물 : 간단한 간식, 물 및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 점심식사는 시산제 음식으로 간단히 하며, 오후 2시경 하산하여 다 같이 식사할 예정입니다.
○ 참가문의 및 신청
– 유상모 강산애 회장 010-3746-4751
– 이원혜 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02-2031-2186
※ 산행에 관심 있는 후원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2016년 3월 1일부터 2016년 10월 6일까지 총 72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참여와 연대로 많은 사람들이 희망제작소와 동행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할게요. 우리 지치지 말아요^^

많은 시민사회단체 중 희망제작소를 알게 되고, 또 적게나마 후원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현 세대와 다음 세대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늦게나마 희망제작소를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야 시작 합니다.
밝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희망제작소에서 2013년에 인턴을 했는데,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제 삶 속에서 소중한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해 준 희망제작소에 작은 부분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회원으로 가입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모델이 있다는 게 늘 든든하고 고마웠습니다.
늘 응원하며 관심을 두고 지켜봐 왔지만, 더 힘든 시민단체를 후원하느라 가입을 미루다가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네요. 더 늦기 전에 희망제작소의 가족이 되어 많이 배우며 나누고 싶습니다.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옆에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SDS 12기 수료생입니다. 그동안 ‘여유가 생기면’이라는 이유로 후원을 미루다가 적은 금액이지만 우선 시작해봅니다. 우리 사회 희망을 만들고 있는 희망제작소를 응원합니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출처 : visit seoul net(http://korean.visitseoul.net/index)
5월 강산애는 수락산으로 향합니다.
수락산은 서울과 의정부, 남양주 별내면의 경계에 있습니다. 산길이 험하지 않고 교통이 편리해 사시사철 많은 사람이 즐겨찾고 있습니다. 계절 상관없이 언제 올라도 나름의 특색을 뽐내는 아기자기한 암봉들은 설악산 혹은 월출산을 연상시킵니다.
수락산에는 ‘수락 8경’이라 불리는 금류, 은류, 옥류폭포 등과 조선시대에 지은 내원사, 석림사, 궤산정 등 명소가 있으며 매월당 김시습의 발자취도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봄 철쭉이 만발한 5월 강산애 산행에 후원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산행 일정
– 일시 : 2017년 5월 6일(토) 오전 9시 30분
– 모이는 장소 :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1번 출구
※ 출구에서 200m 정도 걸어가면 수락산 입구 교차로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은빛아파트 옆 골목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산행 코스 안내
– 산행코스 :수락산 입구 교차로 → 시립 수락산 양로원 방향(벽운동 계곡) → 물개바위 → 새 광장 → 깔딱고개 → 수락산 정산 → 철모바위 → 코끼리 바위 → 치마바위 → 안부 삼거리 → 도솔봉 → 만남의 광장 → 수락산 디자인 거리 → 수락산역 (약 3시간 30분 소요)
※ 산행코스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회비 : 1만 원
– 준비물 : 과일, 간단한 간식, 물 및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점심식사는 산행 후 하산해서 할 예정입니다.
○ 참가문의 및 신청
– 유상모 강산애 회장 010-3746-4751
– 이원혜 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02-2031-2186
※ 산행에 관심 있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대한민국과 희망제작소의 2017년…
군.주.민.수.
다시 물은 배를 띄우고 있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은 시작됩니다. 희망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위로부터의 구호가 아니라 삶에 뿌리내린, 작지만 지혜로운 생각과 소망이 바로 희망의 원천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정책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창립선언문을 다시 꺼내어 읽습니다. 창립선언문 속 문장처럼, 희망제작소가 말하는 희망은 ‘시민의 일상과 그 시민이 살아가는 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것, 그리고 시민 스스로 이런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시민과 함께 지역이라는 현장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일궜습니다. 이 성과는 서울, 수원, 성남, 완주, 제주 등 전국으로 퍼져 시민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삶 그리고 지역이라는 삶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입니다.
2017년 희망제작소의 핵심기조는 ‘시민의 상상과 참여로 불평등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대안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민주주의와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펼칩니다.
지난해 희망제작소는 새로운 사회측정도구인 ‘시민희망지수’를 개발·발표했습니다. 올해 역시 ‘2017 시민희망지수’를 발표합니다. 한국사회의 희망을 개인과 사회적 측면에서 살펴보고, 희망지수를 높이기 위한 대안을 찾아봅니다. 2016년 연구결과에서는, 한국사회 희망인식이 100점 만점에 44점으로 낙제 수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올해는 조사뿐만 아니라 불평등 해소와 공공성 확장의 대안을 모색하는 연구로 확장할 것입니다.
지역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지역리더교육, 공무원교육, 주민토론회 등을 확산시키기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에 기반을 둔 매뉴얼을 개발합니다. 지역 단위 민주주의가 강화될 수 있는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와 지속가능발전 측면에서 시민의 불안과 걱정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으며, 국민의 신나는 정치참여를 위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연구도 진행하려 합니다. 대선정국을 맞이하여 지방자치와 분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연구하고자 합니다.
둘째, 거버넌스와 지역공동체 혁신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사업을 펼칩니다.
거버넌스(협치)를 통해 지역사회 혁신을 이루기 위한 연구를 시작합니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한 민·관·산 협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꾀하는 모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도시화와 아파트 급증으로 무너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진행해 온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사업’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려 합니다. 마을 속에서 돌봄과 방과후학교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연구를 강화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것입니다. 목민관클럽(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 연구모임)의 활동을 통해 이런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하여 전국으로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연구한 시민희망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별 희망을 충전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희망이 가장 결핍된 세대로 드러난 3040세대 직장인을 위한 인생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시니어의 인생 2막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며, 시니어와 주니어의 협업을 통해 세대공감을 증진하는 연구와 사업도 진행합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세상이 만나는 지대를 체험한 후 미래를 스스로 찾아가는 진로탐색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막다른 곳에 내몰린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된 사다리포럼도 계속 진행합니다. 2016년 희망제작소는 사다리포럼을 통해 아파트경비노동자에 대한 인식과 처우 개선을 끌어냈습니다. 이 사회적 환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 좋은 일과 공정한 노동의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확산시켜 일상의 변화를 만들려 합니다. 개인의 삶 속 희망이 움트는 사업과 함께, 사회 전체의 희망 확산을 위한 ‘사회를 앞으로 딱 1cm만’과 같은 새로운 사업도 기획 중입니다. 이 밖에도 다문화정책 연구, 시민희망권 연구 등 많은 실행사업과 연구사업을 계획, 고민하고 있습니다.
넷째, 희망제작소의 가장 소중한 후원회원을 자주 뵙고 만나겠습니다.
서울에 계신 분들에 비해 자주 뵙지 못했던 지역 후원회원님을 만나기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후원회원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유명인사의 강연 등을 포함해 의미있는 시간을 준비하겠습니다.
후원회원이 문화공간에 모여 우리사회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다락(多樂)수다’, 신규후원회원과 희망제작소에 관심있는 시민이 희망제작소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감사의 식탁’ 등을 통해 후원회원님을 계속 만날 것입니다.
또한 1004클럽과 HMC 회원을 대상으로 격월 간 주제강연도 진행하고, 나눔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모금전문가학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희망제작소의 연구와 실행사업은 단번에 성과를 거두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으려 합니다. 지역과 사회를 바꾸는 콘텐츠와 혁신의 동력을 만들기 위해 길게 호흡하면서 뚜벅뚜벅 걸어갈 것입니다. 희망제작소의 연구와 활동은 여러분에게 늘 열려있습니다. 희망제작소가 걸어가는 길에 많은 후원회원 여러분과 시민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유년 새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글 : 권기태 | 소장권한대행(부소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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