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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교육] 어린이 9월자연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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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교육] 어린이 9월자연나들이

익명 (미확인) | 수, 2015/09/30- 09:41

2015년 9월19일 (토)에는 어린이자연나들이를 무안군 해제면 무안생태 갯벌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 어린이나들이는 도심속에만 있는 아이들이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의 품에서 즐겁게 놓다오는 것 인데요

그 두번째 나들이로 갯벌 놀이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갯벌에 대해 이론수업을 간단히 하고 갯벌로 들어가 이론에서 배웠던 갯벌생물들을 만나보는시간들을 가졌는데요 직접 잡아서 보고 만져보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다음 나들이는 10월24일 토요일 습지놀이를 주제로 가는데요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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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종주 두 번째 이야기] 갑천에서 만난 여러 가지 이야기들

변변한 길도 없는 천변을 무작정 걷는 사람들이 있다. 비 오는 날 아침이라 더 스산해 보일 수 있는 걸음은 오히려 가볍다. 사람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넋두리를 풀어내면서 걷는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선생님들의 갑천종주 모습이다. 얼굴은 기억하지 못 해도 가는 길 위에 있는 식물이며 나무이름을 언제나 척척박사처럼 줄줄이 나온다. 거기에 생태적인 특징은 늘 덤으로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이미 2015년 유등천 종주를 마친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선생님은 2016년은 갑천종주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1월 발원지 답사를 시작한 이후 두 번째 종주다. 이번은 행정저수지에서 출발하여 두문리까지 약 5.2km의 코스. 지난해 유등천 종주에서 하루 9km 이상을 걸으면서 자세히 보기 힘들다는 판단해서 이동 길이를 줄였다. 하지만 금산땅에서 논산에 걸쳐진 이번 코스는 때 아닌 겨울비로 약간은 힘든 시간이었다.

짧아진 코스만큼 시간이 줄어야 하지만, 하천을 걷다보면 만나는 식물과 동물 이야기에 걸음은 더디다. 더디지만 자세히 볼수 있는 만큼 평소에 볼 수 없는 하천의 모습을 보기는 참 쉽다. 다양한 모습의 하천의 모습에서 상상치 못한 행운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두 번째 종주의 첫 번째 행운은 1000년 된 느티나무가 아닌 왕버들 이였다. 도산리에서 만난 왕버들은 그야말로 아름드리였다. 또한 멀리서 본 생김새만 보더라도 그 기품이 느껴지는 형세였다. 논산시에서 지정한 마을나무였는데, 느티나무라고 표기돼 있었다.

하지만 생태해설가 선생님들은 나무의 수피와 주변의 나뭇잎을 보고 느티나무가 아닌 왕버들이라고 결론지었다. 늘 티가 난다고 하는 느티나무와는 실루엣 역시 다르게 느껴졌다. 우리는 논산시에 오류 수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나무이름도 틀린 것을 확인하면서, 수령에 대한 믿음도 사라졌다. 하지만, 작은 행운을 만난 감흥을 유지하기 위해 수령은 믿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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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에서 자라고 있는 우산이끼 촉촉한 우산이끼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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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행운은 작은 우산이끼였다. 20여 년 전 지구과학시간에 솔이끼와 우산이끼를 배운 것이 생각났다. 천변의 습한 토양에 자리한 우산이끼들은 밭을 이루고 있었다. 넓은 범위에 서식하고 있는 우산이끼는 푸른 모습은 아니었다. 하지만, 겨울이라 푸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진 모습이었는데 비가 오면서 촉촉하게 젓은 모습만으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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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년된 왕버들 버드나무의 모양이 멋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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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세 번째 행운은 봄을 준비하는 버드나무였다. 버들강아지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버드나무의 꽃눈이 올라와 있었다. 빗물이 촉촉하게 이슬처럼 붙어있는 모습을 눈에 담았다. 사진에 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능력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 추운 날씨의 겨울을 보내고 봄을 준비하는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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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강아지에 맷힌 이슬 이슬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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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천평탄화 작업을 진행해 놓은 모습은 아직도 하천관리에 대한 철학이 부족한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홍수에 대배하기 위한 작업으로 핑계 삼아 많은 지자체들이 진행하고 있는 공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곳에 자라는 갈대와 생명들은 공사와 함께 무참히 사라진다. 실제 홍수에 도움이 되는지 검증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통수단면이라고 하는 물그릇의 사이즈를 측정하지도 않고 그저 많은 갈대들을 보고 관계 공무원이 판단해 진행하는 것이 통상적인 공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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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게 바닦을 밀어버린 모습 이곳에 자라고 있던 갈대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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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변을 걷고 있는 참가자들 갑천에 잘자라고 있는 갈대들을 볼 수 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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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쓰레기들은 하천의 아름다움을 반감시킨다. 대규모로 버려지는 시골쓰레기는 불태워진 모습이거나 그대로 방치돼 있어 비와 함께 하천으로 그대로 흘러가 바다로 간다. 전 세계에 만들어지고 있는 바디의 쓰레기 섬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농촌의 쓰레기의 수거체계가 미흡한 탓도 있기에 주민들만을 원망하는 것도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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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의 쓰레기 불에타고 버려진 쓰레기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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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만들어지는 유락시설은 언제부턴가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하지만, 여름한철 사용되는 시설물은 겨울 하천종주에 오점 같은 존재였다. 하천에 버려진 의자와 평상들은 눈에 거슬리는 존재일 뿐이었다. 이용가치가 부족하기만한 어도는 쓸데없는 예산을 낭비한 것에 불과해 보였다.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한 곳에 어정쩡한 시설물인 어도와 보는 부조화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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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된 유락시설물 평상과 그늘막의 모습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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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경관에 장애같은 어도와 보 하천이 단절한 보는 생명에게도 치명적이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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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에서는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이 함께 했기 때문이다. 과거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시골 버스정류장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줬다. 비를 피해 준비한 간식을 먹게 해준 버스정류장이 고맙게 느껴진다. 하천을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여러이야기는 늘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3월 진행될 세 번째 갑천 종주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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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류장에서 휴식하는 모습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버스정류장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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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갑천종주

월, 2016/02/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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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사진 3 서로좋은가게 1 두레생협 1 친환경상품지원센터 3

[9월 19일(토) 재활용 나눔장터]
일시 : 2015년 9월 19일(토) 10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옆 BYC 건물 앞
참여 인원 : 물품판매 110팀, 참여 1,500여명
내용 : 9월 재활용 나눔장터가 19일(토)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재활용장터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재활용 옷, 신발, 책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 되었답니다^^
정크디자인 물품판매, 폐휴대폰*폐건전지*종이팩모으기 부스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나눔장터였습니다.

*다음 장터는 10월 24일(토)로 2015년의 마지막 장터입니다.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화, 2015/09/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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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철도시설공단과 함께 2009년 아름다운 놀이터 10호점을 열었다. ‘아름다운 놀이터’는 대전지역에서 다섯번째, 전국적으로 10번째 이다.

열번째 ‘아름다운 놀이터’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동구 가양동 신도맨션 2단지 어린이 놀이터 이다.
신도맨션 어린이 놀이터는 아파트 건립이후 모래 교체가 한번도 없었고, 시소에 손잡이가 없고, 그네가 오래되어 아이들이 타고 놀기에는 위험한 곳이 여기저기 보였다.

[이전 놀이터의 모습들]


이른 오전부터 장비들을 챙겨 많은 분들이 모였다. 놀이터의 이곳저곳을 손질하기 위해 조별로 묶어 역할을 나누고 각자 맡은 일들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날은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의 자원봉사자도 이어졌다. 오전부터 고된 삽질에도 웃으며 작업을 함께 하였다. 특히 디자인학과를 지망하게 된 한 학생은 아름다운 놀이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벽화그리기에 동참하였는데, 놀이터작업을 끝까지 함께 돌아가면서 아름다운 놀이터를 통해 자원봉사 또한 아름다운 것임을 되새기게 되었다고 한다.

신도맨션 어린이 놀이터 작업의 핵심은 벽화와 새모래, 편안한 쉼터가 될 벤치였다. 스산했던 놀이터의 분위기를 밝고 경쾌하게 바꾸고자 경계석과 담장의 색을 고민하였고, 창고의 벽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색색깔로 그렸다. 주민이나 아이들의 쉼터로 벤치를 설치하였고, 깨끗한 새 모래가 놀이터의 바닥을 폭신폭신하게 바꾸어놓았다.

놀이터에 손잡이가 없어 방치되어있던 시소에는 손잡이가 달리고,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했던 그네는 새것으로 안전하게 장착되었다.

컴퓨터와 오락게임으로 실내 활동이 많은 아이들의 건강에 비상신호가 온다는 뉴스들이 많다. 놀이터와 운동장등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캐치볼도 준비를 했다.


[작업을 끝내고~ 스마일~]


최근 놀이터의 현실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위한 공간이기 보다는 우범지대이거나 어른들의 주차공간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네모 상자속 빽빽히 살아가는 삶이 놓치는 것 중의 하나가 놀이터가 아닐까?
작업을 끝낸 이들은 화이팅을 외친다. 작은 공간에서부터 시작되는 변화가 지속되기를 희망하면서~

[사진제공 - 이경호]

수, 2009/12/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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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나눔장터 웹자보_ 2016

1. 일시 : 2016년 3월 26일(토) 10시~15시

2.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3. 이벤트 :

- 폐가전제품(휴대폰, MP3, 휴대용 게임기 등), 폐건전지, 우유팩(1kg 이상)을 가져오시면 친환경물품을 드립니다.

- 중•고등학생 물품판매 참가자는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해드립니다.

4. 운영규칙 :

- 재활용품 판매를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과 돗자리를 지참해야 합니다.

- 상인들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새물건(핸드메이드제품 포함)은 판매할 수 없습니다.

- 총 50점 이하의 재활용품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 위 사항을 위반할 경우 바로 퇴장조치 됩니다.

*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05

수, 2016/03/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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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수요일, 2017년 두번째 풀꿈환경강좌가 있었습니다.
‘작은영화가 좋다’의 저자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강연을 했습니다.

 

한살림청주의 유정민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사회는 오경석사무처장님~ 공지와 안내가 끝난 후 강연이 시작됩니다.

강연을 시작하는 오동진 영화평론가

 

영화는 어떻게 환경을 다루어왔는지 또 지금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듣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영화를 보며 영화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를 생각하며 세상의 모든 것을 배워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라는 작은 우주를 통해 큰 우주를 담아내는 데에 큰 감동이 있다고, 그래서 영화를 보면 세상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영화에서 담아내는 ‘환경’은 단순히 자연의 문제뿐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환경의 문제도 담아내기 때문에, 최근 영화제 등에서 개봉되는 영화들을 보면 지금의 환경들, 세계 영화 감독들의 관심사 등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요즘 크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는 ‘난민’문제입니다.

영화는 현실세상의 이야기를 조금 혹은 전부 빌려옵니다. 그래서 영화는 아는만큼 보입니다. 영화는 단 2시간 안에 사람의 마음을 변하게 할 수 있는 마력을 가진 아주 위험하고도 중요한 매체입니다. 영화를 볼 때 단순히 시각적인, 현상적인 부분만 집중해서 볼 것이 아니라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려하는지 집중해서 보면 더 넓은 세상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강연이었습니다.

강좌에 오신 많은 분들,
그리고 유익한 시간 보내게 해주신 오동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월, 2017/05/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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