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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칼바람에도 아침 햇살같이 - 시사저널 허위기사에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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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칼바람에도 아침 햇살같이 - 시사저널 허위기사에 대응하기

익명 (미확인) | 월, 2015/09/14- 15:00
매서운칼바람에도 아침 햇살같이 ​ ​ ​매서운칼바람이 연일 여기저기에불고 있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은 협동조합이라고 비껴가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 지난 8월 31일 시사저널 1350호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3페이지로 실렸습니다. ​ '아이쿱생협, 수천억 불법자금 모집' ​ ​이에 아이쿱생협(이하 아이쿱)은 아이쿱은"배포 중지 및 공식적인 사과, 인터넷 게재 금지 등을 요청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여기에 응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이쿱은 해당 기사가 기자의 사실 확인 취재 없이 제보자의 악의적 제보에 따른 허위기사임을 조합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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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에만 있다!-이사 코스 교육과 연수​​우리나라에는 여러 생협이 있다.그 중아이쿱생협에만 있는 특별한 것들이 있는데,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 공정무역의 선급금제도 만큼이나 멋진 수매선수금 운동, 친환경 클러스터 단지,그리고 아이쿱의 특별한 교육과정이 그것이다.​​​아이쿱의 대표적인 교육과정을 잠시 살펴보면한걸음 교육 ▶ 협동학교 ▶ 이사 코스 ▶ 시민협동대학의 단계를 거친다.이 중 이사코스 교육과정은 2008년 부터 시작하여, 지난 7년간 상. 하반기로 개최되고 있다.현재 16차 이사 코스 교육과정이 진행 중이다.​이사코스 교육.......
수, 2015/1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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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쉐프들 탈핵기금마련 후원의 날 11월 11~12일은 영덕 원자력발전소 설립에 관한 영덕주민 찬반투표가 있었습니다. 전국에 탈핵을 외치는 많은 시민들과 활동가들이 그 때 영덕을 찾았습니다. 전국의 아이쿱 조합원들도 탈핵을 위한 행진으로 영덕에서 주민투표 선관위로 참여했습니다. 주민투표 뚜껑을 열어보니 주민들의 원전 반대여론이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여론을 무시하고 정부뜻을 꺽일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한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덕의 고지를 점령하려는 정부와 그것을 막으려는 탈핵 시민들의 험난한 고지전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탈핵울산시민 공동행동'의 30여개 시민단체들이 탈핵운동을 위한 기금마련.......
화, 2015/1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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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길에서 만난 사람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이강백 대표 ​“입고 간 옷이 무색할만큼 한낮의 더위가 만만찮은 9월의 어느날, 이름도 예쁜 서울숲길로 아.공.네 이강백대표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뵌적은 없는데도 익숙한 이름, 익숙한 얼굴 그만큼이나 익숙한 미소로 반겨주셨습니다. 공정무역의 현주소와 인생역정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 한국의 공정무역은 어때야 하는지 파트너로서 아이쿱의 역할등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숲길에서의 맛있는 식사, 그길에 들어선 아시아 공정무역가게들, 예쁜 까페, 이곳도 옛서울도심에서 아름다운 거리로 거듭나고 있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임대.......
토, 2015/10/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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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의 수요일》, 수요 시위 25년을 말하다 분노는 용기를, 용기는 희망을 세월호 참사가 있고 벌써 2년이 다가옵니다. 작년에 단원고 희생자 학생 집에 취재하러 갔다가 탁상 다이어리를 보았습니다. 455, 456, 457... 날짜 옆에 큼직큼직하게 적혀 있는 숫자들은 세월호 참사 후 지나간 날들입니다. “우리는 4백5십6일째 4월 16일을 살고 있어요.”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고통은 시간이 가도 치유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는 죽음이기에 이들에게 참혹한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그날에 멈추어 영원히 되풀이됩니다. 그분들을 뵙고 나서 저도 ‘세월호 참사’ 이후의 날들을 헤아리기로 했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
수, 2016/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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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스며드는 침묵의 살인자 ...- 합성세제는 이제 그만! “회사가 돈을 벌려고 독극물을 판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있을 수 있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총도 팔고 폭탄도 다 파니까. 그런데 그것을 정부가 묵인했다는 게 문제다. 그러니까 옥시같은 회사가 한국에선 해당 제품을 팔 수 있고 영국에선 못 파는 거다.”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옥시가 한국에서 자행한 불법적이고 살인적인 일을 영국 사회에 알리고자 옥시 본사를 방문했을 때 통역 봉사를 맡았던 이의 말이다. 국민의 안전은 뒷전인 채 정계, 관계, 재계, 학계를 망라해 부정과 불법이 판을 치는 총체적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소비자 입장에서 정확한 정보와 합리적인 판.......
목, 2016/06/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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