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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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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야, 고맙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09/23- 08:00
율무야~ 고맙다!​한약재로 쓰이는 곡물, 율무율무차, 율무밥, 율무팩 레시피 ​​“우리 아들 키우면서 내가 젤로 덕 본 것이 뭔 줄 아냐? 바로 율무다.”십여 년 전, 시어머님께서는 ‘새 아가’였던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그때만 해도 저는 율무를 자판기 메뉴에서만 봤던 지라, 왜 율무가 좋다고 하시는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손가락마다 사마귀가 나가지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병원도 가보고 약도 발라보고, 별 짓 다해도 안 없어지더니, 율무차를 먹이니까 그것이 쏙 들어가지 뭐냐.”의학에서는 꼭 율무 때문에 사마귀가 없어졌다고 보진 않겠지만,어머님과 남편의 경험담을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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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국만 먹는 남자 한집에 같이 산다는 것이 신기할정도로 안맞는 사람하고 근 25년을 부대껴가며 살아왔는데요. 그중 가장 안맞는 것을 고르라 하면 단연 먹는겁니다. 극단적으로 저는 바다파, 남편은 육지파죠. 어려서부터 수산물집에 시집 보내야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산 저는 45년산 전통의 바다파구요. 바다에서 나는건 다 비려서 싫타하는 남편은 46년산 육고기파네요. 남편이 처음으로 처갓집에 인사온날, 전날 마신 술을 해장할 겸 엄마는 당연히 아침일찍 재첩국을 끓이셨습니다. 하동에서 해장국으로 재첩말고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예나 지금이나 해장은 당연 재첩국이져~ 국.......
목, 2016/03/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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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대전 맛집,‘묵밥’ ​​대전에 내려와 처음 먹어본 묵밥. 옛날 바보라 불리던 대통령이 들렀다 하여 유명해진 묵집들이집에서 가까워 종종 묵밥을 먹었다. 지극히 서민적인 묵밥을먹다 보면, 별것 아닌 재료들을 눈여겨보게 된다.도토리묵과 묵은지, 김 몇 조각과 멸치 맛 우러난 육수…,거기에약간의 조미료면 완성되는 참 별것 아닌 재료.언제부턴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특별히 먹을 게 마땅치 않을 때, 고기나 걸쭉한 건 싫고 부담없이 가뿐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가벼운한 끼. 묵밥은 그렇게 우리 가족 주요 메뉴로 자리 잡았다.​묵밥의 재료는 간단하다. 도토리묵 한 모, 묵.......
월, 2015/10/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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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만두, 분식점 가지말고 집에서 만들자~ 새콤달콤매콤한 채소에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얇은 만두피에 싸서 먹는 그맛이란~ 어른들 술 안주로도~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비빔만두.몸에 좋은 채소들을 많이 많이 먹을수 있어 더 좋은 비빔만두. 굳이 분식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답니다.게다가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손쉽게 해치울 수 있는 기막힌 아이템이기도 하죠. 게다가 만들기도 아주 간단해요. 냉장고 속 각종 채소와 자연드림 초고추장, 만두피!그리고 튼실한 팔뚝으로 칼질만 할 수 있으면 된답니다. 재료ㅣ 자연드림 초고추장, 자연드림 만두피, 기호에 맞는 채소들, 좀더 배부르게 먹고싶으면 우리밀 국수 우선 냉.......
월, 2016/03/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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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음식으로 뚝딱 차려요!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는 방법 방학이면 아이들의 삼시 세끼를 차리는 일이 쉽지 않네요성장기의 아이들의 먹성은 엄마를 부엌에서 쉬지 못하게 합니다.그래도 엄마는 즐거워요사랑(?)이 듬뿍 들어간 엄. 마. 밥.으로 쑥쑥 크는 게 보이니까요 ^^ 맛있는 가을 무를 갈무리한 무말랭이를 이요한 한 그릇은 '무말랭이 밥'이에요무말랭이는 말리는 과정에서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집니다.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로운 식재료예요. 필요한 재료 무말랭이 50g쌀 2컵대파 150g 1. 무말랭이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쌀뜨물에 10분 정도 불린 후 물기를 짜고 유기간장, 들기름 1작은술로 양념해요(유기간장은 재래식 간.......
일, 2016/0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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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아침은 꼭 먹자. “밥 샌드위치” 아무리 바쁜 ‘일상’이라도 ‘밥심’이 미래다. 밥심, 밥 한 공기, 고봉밥 이런 말들이 옛말이 된 지금은 먹을 게 너무 많고, 많이 먹어 오히려 탈이 되고 있습니다. TV속엔 ‘먹방 프로그램’도 성에 차지 않는지 외국으로 셰프들이 나가 먹방 대세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쌀 소비는 줄어들고 하루 쌀밥을 두 그릇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삼시세끼도 다~~ 옛말이 되고 있습니다. 식생활 습관이 바뀌면서 아침밥도 굶는 형태로 바뀌고 직장에서 마누라한테 아침밥을 해달라고 하면 간 큰 남자 “간남”으로 취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진:햇살유니님 제공.......
화, 2016/04/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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