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지난 9월 22-23일 장기수 선생님들과 함께 '2015년 효도나들이'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효도나들이는 '통일을 소망하는 <춘천가는 버스>'라는 부제를 가지고 화천, 춘천으로 1박2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총 13분의 장기수 선생님들과 사무국포함 12명의 스탭들이 함께하였는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기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과 조화순, 윤문자 목사님께 다시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효도나들이 참여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기수 선생님들: 양희철, 유기진, 한재룡, 김교영, 이해옥, 임방규,
박종린, 박정덕, 김영식, 안학섭, 강담, 허찬형, 김영승
스탭: 진광수, 이관택, 정유은, 이하늬, 조화순, 윤문자, 황인근, 남궁희수
한세리, 김은진, 박단, 최근규
효도나들이 일정
22일: 오전 10시 서울역 출발 -- 오후 1시 점심식사(화천 미륵바위 쉼터_ 두부전골) -- 오후 3시 칠성전망대 --
-- 오후 4시 화천강 나들이 -- 오후 6시 저녁식사(춘천 소양강농원_ 오리백숙) -- 오후 7시 춘천야경 구경 --
-- 오후 8시 만남과 대화의 시간(춘천 펜션) -- 오후 11시 취침
23일: 오전 7시 기상 -- 오전 7시30분 아침식사(사또해장국_ 콩나물해장국) -- 오전 9시 레일바이크 --
-- 오전 10시30분 점심식사(강촌 명물 막국수) -- 오전 11시30분 서울 출발 -- 오후 1시 서울역 도착 및 해산
이용호 목사, 박아름 목사(이상 화천제일교회), 허태수 목사, 민경원 목사(이상 성암교회)
유대식 목사(만천교회) 등 이번 효도나들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춘천, 화천 지역 목회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유정역에 레일바이크 타러 왔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기념사진 촬영>
<레일바이크 출발지인 김유정역에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춘천에서 강촌까지 가는 레이발이크, 아름다운 가을 풍광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 폭포의 이름은 칙칙폭포랍니다. 낭만 기차를 기다리면서 전체 기념사진 촬영>

<중간 휴게소에서 휴식중>
<낭만열차를 타고 강촌으로 이동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