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식농성 소식지 14일차
* [견지동에서]는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에 기획·조사팀 근무자들이 시민편찬위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는 종로구 견지동에 있습니다. <이부록-개성공단 냄비>2015. 12. 1. / 오명숙 ‘불씨’ 故 김근태 4주기 회고전 겨울비가 추적 추적 내리던 날, 남영동 대공분실 박종철 기념관을 찾았다. 진한 주홍 빛 타일의 화장실벽과 욕조, 침대, 방음벽 그리고 낡은 책상은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았다. 그나마 창은 밖에서 볼 수 없는, 안에서도 ‘실눈’으로 보아야 할 만큼 좁았다. 그 반대편에 있는 큰 방은 북쪽에 창을 둔 고 김근태의 고문실. 칠성판은 보이질 않고 한 켠.......
화, 2015/12/01- 12:22
150
0
* [견지동에서]는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에 기획·조사팀 근무자들이 시민편찬위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는 종로구 견지동에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찾아온 감기 몸살이 떨어지질 않는다. 다른 때 같으면 하루 약 먹고 자고 일어나면 떨어지던 감기다. 그런 감기가 이번에는 일주일을 가고 있다. 아내는 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그 증상이 몸에 나타난다며, 요즘 무슨 일이 있느냐며 묻는다. 나는 "일은 무슨...."하며 그냥 흘린다. 어쩌면 작년 한 해 동안은 때로는 좌절스럽기도 하고 분노스러운 감정들 속에서 지내오지 않았나 싶다. 그런 감정이 지나면서 요즘은.......
화, 2016/02/02- 14:42
148
0
* [견지동에서]는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에 기획·조사팀 근무자들이 시민편찬위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는 종로구 견지동에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찾아온 감기 몸살이 떨어지질 않는다. 다른 때 같으면 하루 약 먹고 자고 일어나면 떨어지던 감기다. 그런 감기가 이번에는 일주일을 가고 있다. 아내는 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그 증상이 몸에 나타난다며, 요즘 무슨 일이 있느냐며 묻는다. 나는 "일은 무슨...."하며 그냥 흘린다. 어쩌면 작년 한 해 동안은 때로는 좌절스럽기도 하고 분노스러운 감정들 속에서 지내오지 않았나 싶다. 그런 감정이 지나면서 요즘은.......
화, 2016/02/02- 14:42
145
0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