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빚의 굴레 벗어나 재기하도록 돕습니다" - 유종일 주빌리 은행장 인터뷰
"악성채권 골라 매입해 없애줘 악랄한 채권추심 사회적 환기를" 은행 출범 후 37억원 기부 받아2000명 빚의 굴레서 벗어나게 해 "기회 얻은 사람이 열심히 일하면소득·소비 활동으로 내수 살아나" 주빌리 은행의 초대 은행장을 맡고 있는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21일 서울 서대문 지식협동조합 사무실에서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악성채권에 시달리는 채무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게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서재훈기자 [email protected] 은행이 빚을 갚아준다. 게다가 이 은행은 돈이 안 되는 채권만 골라 산다. 지난달 27일 ‘사람 살리는 착한 은행’을 구호로 출범한 이 은행, ‘주빌리 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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