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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복지] 행동하는복지연합 l 관악사회복지 l 인천평화복지연대 l 경기복지시민연대 l 서울복지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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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복지] 행동하는복지연합 l 관악사회복지 l 인천평화복지연대 l 경기복지시민연대 l 서울복지시민연대

익명 (미확인) | 목, 2015/09/10- 17:38

생생복지

 

지역통신원

강상준 ㅣ 서울복지시민연대

김정동 ㅣ 대전참여사회연대

김정은 ㅣ 경기복지시민연대

문태성 ㅣ 민주평화사랑방

박민성 ㅣ 사회복지연대

배정남 ㅣ 행동하는복지연합

신진영 ㅣ 인천평화복지연대

양병준 ㅣ 전북희망나눔재단

진경아 ㅣ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홍   선 ㅣ 관악사회복지

황성재 ㅣ 우리복지시민연합

 

행동하는복지연합_

초록골목행복디자인 : 꽃화분의 나비효과

 

가장 가까운 곳의 복지, 단체가 위치한 동네부터 시작한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라며 시작했습니다.
‘초록골목행복디자인’. 이름 그대로 초록색의 꽃화분을 단체 근방의 골목길 곳곳에 동네주민들과 함께 직접 놓고 가꾸며 동네를 보다 깨끗하고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입니다.

 

대학 근처이다 보니 원주민들이 많던 동네에 원룸촌이 들어서면서 타지에서 왔다가 타지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더욱이 상가가 많은 골목이다 보니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인 동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잠깐 지나가는 길이 되었습니다.그러다보니 골목 후미진 곳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기도 하고 동네의 공동체 의미가 희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동네주민으로서, 활동가로서 함께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 지 고민하던 중에 꽃화분을 생각하게 됐고, 시니어클럽 봉제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만드는 화분으로 지난 5월에 처음 진행했습니다. 동네의 자원봉사대, 바르게살기, 시민단체, 시니어클럽, 대학생, 주민들과 함께 화분 100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흙과 거름을 섞고 화분에 흙을 담고 모종을 심고 물을 주기까지. 그리고 다 같이 땀을 흘리고 나서 먹는 점심식사. 작지만 동네잔치처럼 하고 싶었습니다.

 

처음 했던 사업이라 모종을 정하는 과정 등 전체적인 진행에서 미숙했지만 다행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우선 버려지는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쓰레기봉투를 버릴 때도 화분이 없는 곳으로 피해서 정리해서 버리게 됐습니다. 화분관리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자기 집과 가게 앞의 화분을 직접 관리하다보니 꽃이 잘 자리 잡았습니다. 물론 꽃이 시든 화분도 있고 꽃이 뽑혀진 화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7월 2차 진행을 통해 화분을 좀 더 놓고 보강작업을 했습니다.

 

현재는 다른 동사무소와 주민들에게서 문의와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평소에 만날 기회가 없던 관계의 사람들이 이를 통해 서로 알게 되고 함께 동네를 위해 고민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일차적으로 끝나지 않도록 동네주민들과 만나 고민하면서 화분 길을 더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 작은 변화가 남이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동네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관악사회복지_

2015년 제10회 상상력마을주민광장 ‘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개최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

 

사단법인 관악사회복지는 ‘마을협동민주주의’를 기치로 주민 스스로 주인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관악을 일구는 풀뿌리 단체입니다.

 

2008년부터 '마을에서 세상 보다‘라는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공부하는 상상력마을 주민광장을 매년 열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합니다.

 

“두 차례의 상상력 강좌를 참여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도, 직업도, 생각하는 방식도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는 처음 순간은 어색할지 모르지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면 그 모임은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관악구로 이사를 온지 1년 남짓 지났던 한 참여자의 소감입니다. 함께 공부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삶터와 일터에서 시작할 수 있는 실천을 찾는 만남이기도 합니다. 6주간의 만남과 감응이 우리의 일상에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2015년 가을! 상상력마을주민광장에서 기분 좋은 만남 함께하세요.

 

인천평화복지연대_

인천 복지재단 설립 재추진, 꼼수행정 중단 촉구

 

인천복지재단 추진과정에 인천시의 꼼수행정이 드러나 중단을 촉구하였습니다.

 

인천복지재단 설립은 지난 2011년에도 추진되었다가 필요성은 충분하나 재원 조달 방안의 어려움과 민간기관과의 중복 기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중단된 바 있습니다. 그 후 2014년 지자체 선거에서 유정복 시장이 공약으로 내걸며 재추진되었습니다. 이에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인천사회복지종사자권익위원회는 2011년 당시와 객관적인 상황이 전혀 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복지재단 설립 재추진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하였습니다.

 

지난 7월 3일, 인천시는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어 인천복지재단 설립·운영의 타당성을 심의하였고 보류 판정을 내렸습니다. 재정난으로 신규 재단 설립이 어렵다는 점과 주요시정 과제로 정한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출자·출연기관을 통·폐합하는 기조에 역행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보류결정에도 인천시 담당부서는 복지재단 설립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인천시는 민간복지단체 주최로 개최된 ‘2015년 사회복지정책 토론회’를 복지재단 설립 관련 토론회로 둔갑시켜 개최했습니다. 인천시는 이 토론회를 근거로 ‘복지재단 설립 관련 토론회 개최보고서’라는 공식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토론회는 민간에서 매년 진행되는 토론회로서 사전 행사 홍보에서도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라는 안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인천시가 주관도 하지 않은 이 토론회를 마치 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토론회인 것처럼 공식문서를 작성한 것은 한마디로 꼼수 행정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시장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무원칙과 꼼수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인천시 행정의 모습을 비판했습니다. 재정위기로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을 강조하며 민생복지예산을 삭감하여 사회복지계가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복지재단을 추진하는 것은 시민의 복지와 시장의 공약을 맞바꾸겠다는 것입니다.

 

원칙도, 시민적 합의도 없이 복지재단 설립을 강행하는 것은 공무원들의 자리 만들기, 시장 측근들을 위한 논공행상을 위한 것이라는 비난을 불러올 것입니다. 인천시는 재정위기와 한정된 예산 상황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원칙과 사업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현명을 판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경기복지시민연대_

2015 활동회원워크숍 개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집담회

 

사회복지현장을 근본적으로 바꿔 나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경기복지시민연대 2015 활동회원 워크숍에서 집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이라는 과제는 어찌 보면 해묵은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10년 전이나 현재나 상황은 비슷합니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는 여전히 열악하고, 전문가보다는 봉사자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때임을 인식하고, 목소리를 높여가기 위해 모였습니다.

 

<복지기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어린이집이 제공하는 서비스, 각종 바우처로 제공되는 서비스 등은 지방정부가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크게 차이 나기도 합니다. 서비스라는 복지의 ‘내용’을 전달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질 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서비스의 질은 곧 종사자의 처우와 직결되기에, 종사자의 처우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의 방향은 어떠해야 할까요? 집담회를 통해 주로 나눴던 이야기는 ‘인권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낮은 임금 수준뿐만 아니라, 장시간 노동과 민원인의 폭언에 시달리는 등 열악한 노동 여건으로 감정적 소진과 잦은 이직 등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종사자의 권리, 즉 인권에 대한 측면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접근 방향과 과제에 대한 의견 나눔을 알차게 마쳤으며, 향후 구체적인 정리와 정책제안을 통해, 앞으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함께 경기도, 나아가 중앙정부 차원의 개선 의지가 합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서울복지시민연대_

2015 서울시정모니터링 활동

서울시의 복지정책과 예산 집행, 우리가 지켜본다

 

서울복지시민연대는 매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복지정책 및 예산 집행 등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현장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위원 선발을 위한 서울복지예산학교를 6개월에 걸쳐 개최하는데, 예산학교의 커리큘럼은 기본적으로 예・결산의 개념과 예산의 결정요인 등에 대한 이론적 학습, 복지예산 분석틀의 구성 등을 바탕으로 전년도의 결산분석, 차년도의 예산에 대한 분석과 평가 등을 진행합니다.

 

서울복지시민연대에서 진행하는 시정모니터링단 전문위원은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예산학교 과정을 수료하면 위촉될 수 있고, 위촉 후에는 직접적으로 서울시의 복지예산에 대한 분석작업에 들어가는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매년 20여명이 예산학교에 참여하고 그중 80%가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는데, 서울시에서 서울시의회로 복지예산에 대한 심의를 넘기는 과정에서 예산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이 배정될 수 있도록 평가와 분석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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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구평화복지연대, 주인으로 사는 인천시민모임, 배다리위원회, 스페이스 빔,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등 8개 시민문화단체는 2일 오전 중부경찰서 앞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어 “이흥수 동구청장이 관내 정화조 청소업체 대표에게 아들(28) 취업을 청탁한 사실이 경찰 수사로 확인됐다”며 “이 청장 아들은 제대로 출근도 하지 않고 10개월 치 급여와 조건도 되지 않는 퇴직금(1년 이상 근무 시 지급)을 챙겼고 지난해 2월 말 퇴사 처리 후에도 한 달 치 급여를 추가로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관련 뉴스>

 

# 인천 in : 관내 업체에 아들 취업시킨 이흥수 동구청장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9220&thread=001003000&sec=4

 

# 인천뉴스 : 이흥수 동구청장 아들 청소업체 월급특혜 받아 '논란'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95

 

# 한국일보 : 아들 취업비리 인천 동구청장 사퇴 촉구 http://www.hankookilbo.com/v/ec1aa6a576b34e1cbb7deadc029792e4

목, 2017/08/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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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어민들과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구성한 ‘서해5도 생존과 평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여객선과 어선 운항 통제 개선’을 요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남북 수산물 경제협력(해상파시)’과 ‘서해5도 어장 확대’를 건의했다.

 

<관련 뉴스>

 

# 인천 in : 서해5도 인천대책위, 여객선 통제 개선 요구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9173&thread=001003000&sec=4

 

 

목, 2017/08/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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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는 외로운 죽음 ‘고독사’ 

외로운 죽음 앞에 부끄러운 대책만 늘어놓는 부산시

 

어떤 법률에도 정의되어 있지 않은, 그저 저널리즘 용어로 정리되고 있는 우리사회의 아픈 이름 고독사. 최근 부산에서 고독사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 부산에서 최근 한 달 새 10여건이 넘는 고독사가 발견되며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들을 내어 놓았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고인의 외로운 죽음 앞에 너무나도 부끄러운 ‘껍데기’뿐인 대책이라 더 가슴 아픈 실정이다.

 

먼저 부산시에서는 다 함께 행복한 동네 (이하 다복동) 사업의 확장을 제시했다. 다복동 사업은 부산의 동 단위별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데, 올해 하반기까지 192개 동으로 확대시켜 고독사를 해결하겠다는 것이 부산시의 대책이다. 하지만, 지금의 업무도 감당하지 못하는 인력으로 사업만 확장시키는 것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노동 강도를 높이는 것 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부산시는 1인 가구 50만 명을 전수조사 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부산의 전체 인구 350만 명 중 1/7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다.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해서 고독사가 발견되고 있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전수조사가 과연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역시 의문이다. 결국엔 부산시의 대책은 더 부패하기 전에 고인의 시체를 빨리 찾겠다는 수준의 대안 밖에 안 되는 것이다. 

 

부산시의회에서는 ‘부산광역시 독거노인 지원 조례’가 입법예고 중이다. 하지만 이 조례는 고독사의 특징을 반영하지 못한 반쪽짜리 조례이다. 고독사는 비단 노인에게서만 발견되는 현상이 아니다. 실제로 최근 부산의 사례를 보면 절반에 가까운 수가 40대, 50대 중장년층이었다. 타 지역의 사례에서는 심지어 20대의 사례도 있다. 단순히 노인에게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슴 아픈 외로운 죽음 앞에 정말 부끄러운 현실이다. 어떤 시기에 발생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발생하는지, 고인의 삶이 어떠했는지 면밀한 분석에 근거한 정책이 아니라 ‘티내는’ 정책이 난무한다.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생색내기용 대안은 외로운 고인의 죽음을 욕되게 하는 수치스러운 일이며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 

 

사회복지연대는 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지역사회에서 계속 외치고 있다. 고독사가 언제, 어떻게 발생했는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예방’하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통계가 마련되어있지는 않지만 지금 발견되는 고독사의 다수가 환절기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특징이 있으며 노인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나타나는 특징들을 보인다. 이러한 특징들을 면밀히 분석한다면 실질적인 예방이 가능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같은 소득기준의 접근이 아니라 환경을 들여다보는 질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205개의 동 단위별로 인구의 특징이 어떠한지 특히, 건강과 관련한 환경적 특징들이 어떠한지 분석이 필요하다. 고독사는 단순히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질병 또는 특정 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후 늦게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을 관리하는 보건영역의 접근도 필수적이다. 

 

연이어 발견되는 고독사 소식에 가슴 아픈 요즘, 생색내기 바쁜 대책들을 보며 더 시름이 깊어만 가는 요즘이지만 쓸쓸한 고인의 죽음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사회복지연대는 오늘도 여전히 외치고 있다. 나아가 부산시가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어 놓을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

모여서 떠들고 꿈꾸는 원탁토론회 인천사회복지한마당 개최

인천지역에서 전체 사회복지종사자 원탁토론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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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평화복지연대

 

2017년 6월 23일(금) 오후 2시, 인천광역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는 인천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인천사회복지한마당”이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인천노인복지관협회, 인천사회복지종사자권익위원회,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주관하였고, 인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주관한 행사다. 더불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했다.

 

이번 “인천사회복지한마당”은 ‘우리가 더 행복한 사회복지인이 되는 방법’이라는 주제를 놓고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인천지역의 여러 직능, 여러 기관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종사자들이 경계를 넘고 모여 진행하는 최초의 원탁토론이라는 것에 이 행사의 제일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이 날 한마당에는 인천의 각 지역, 각 분야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170여 명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모였고, 한자리에 모여 본인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참여자의 약 90%가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을 일구며 희망을 만들어가는 인천지역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더 행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의 큰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문서작업 간소화(평가 간소화), 평가폐지, 정시퇴근, 인력보충, 처우개선, 사회복지사 전문성 확보, 배려와 존중, 연대이다. 한마당 참여자들은 이렇게 한마당에서 도출된 개선과제가 현실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는 바람도 밝혔다. 이를 위해 한마당이 정기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평가도 있었다.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사회복지종사자의 소진에 관한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회복지종사자가 행복해야 사회복지 이용인이 행복하고 휴먼서비스인 사회복지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전북희망나눔재단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과제

“복지 사각지대가 아닌 통합 사각지대로의 확대와 돌봄 강화 필요!”

 

 

SW20170801_복지동향_226_생생복지(2).jpg

ⓒ 전북희망나눔재단

 

전북희망나눔재단은 지난 6월 22일(화) 전북희망나눔재단 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복지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경제적 영역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까지 포함하는 ‘통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부와 자치단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이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민관 거버넌스 기구가 있는 만큼, 기구의 역할과 위상에 맞는 운영을 통해서 사회복지 관련 기구들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더불어 지역단위에서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는 방안과 지역 기관들의 다각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인의 경우,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 형성을 통해서 각 노인세대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전수 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또한 여러 사회적 관계망을 통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야함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민관을 비롯해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한 중앙 또는 지역 단위의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등의 총괄적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북희망나눔재단 양병준 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예원예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 최낙관 교수(전북희망나눔재단 대표),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허승복 의원, 전북희망나눔재단 서양열 운영위원장, 무주지역자활센터 김민수 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화, 2017/08/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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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평화복지연대는 “진상규명을 위해 의장과 비서실 관계자의 통화내역, SNS(카카오톡 등)를 통한 문자내역 등의 원본 데이터를 공개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이봉락 의장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 의장직뿐 아니라 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관련 뉴스 >

 

#인천in : 남구의회 의장 '수해 속 크루즈관광', 진실게임 양상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9165&thread=&sec=4

토, 2017/07/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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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락(자유한국당) 남구의회 의장은 지난 23일 남구지역의 침수 등 엄청난 수해피해를 보고받고도 부부동반 크루즈관광을 계속하였다. 이런 행위는 구의회 의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태이며, 남구주민의 고통을 외면한 처사로 27일 귀국 즉시 남구주민에게 사죄하고 의장직에서 사퇴하여야 한다.

 

< 관련 뉴스 >

 

# 시사인천 : 수해 심각한데 크루즈관광 중인 인천 남구의회 의장 ‘논란’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7084

 

# 인천in : 인천 남구의회 의장, 수해 속 크루즈관광 논란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9097&thread=001003000&sec=4

 

# 중도일보 :  인천남구평화복지연대, 이봉락 인천남구의회 의장직 사퇴 촉구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707261798

 

# 인천뉴스 : 이봉락 인천남구의회 의장 수해피해 '나몰라' 크루즈 관광 '빈축'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468

 

# 노컷뉴스 : 인천 남구의회 의장, '물폭탄'에도 부부동반 크루즈 관광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821582#csidx82560ce8bd5a6fab13527d6f5636ceb

수, 2017/07/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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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운동은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양준석 l 행동하는복지연합 사무국장

 

인터뷰 : 이경민 l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정리 : 최유민 l 자원활동가

 

짧은 머리에 부리부리한 눈빛.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양준석 국장의 성격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해 해외 이곳저곳을 다녔으며 특히 인도를 사랑한다고 한다. 청주로 대학을 오게 되면서 현재까지 20년 째, 청주를 제2의 고향으로 삼으며 지내고 있다. 그래도 전라도 사투리는 여전하다.

 

학부 시절 법학을 전공했으나 현재는 복지운동을 하고 있는 다소 특이한 이력을 가진 양준석 국장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6월의 첫날, 행동하는복지연합(이하, 행복련)이 운영하는 행복 카페에서 양준석 국장을 만나 그의 복지운동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기소개 부탁한다.

지역에서 복지운동을 시작한지 16년이 되어 간다. 보통 대학졸업을 앞두고 노동운동, 농민운동 등 현장에서의 운동을 고민하게 되는데, 사회복지가 가난한 사람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복지운동으로 뭔가를 바꿀 수 있겠다 싶은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복지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공이 사회복지가 아니다보니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 1년 동안은 여러 지역을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전공이 법학이라고 들었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

 

그렇다. 전공은 법학이었는데 현재는 복지운동을 하고 있다. 주변에서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았다. 지역 내에서도 ‘사회복지 비전공자’, ‘현장 무경험자’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야간대학에서 복지를 전공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지역에 위치한 복지관에서 지역복지업무를 맡아 근무를 했다. 이후 현장에서 나에 대한 편견(?)이 조금은 줄어든 것 같다.(웃음)

 

현재 몸담고 있는 행동하는 복지연합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행복련은 올해로 햇수로 10년 되었다. 현재 나와 팀장 1명이 상근을 하고 있고, 행복카페를 전담하는 활동가가 있다. 참여연대도 마찬가지겠지만 행복련도 회비만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다. 그러나 운동은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주변과 함께 연대하면서 더 큰 에너지를 내고 있다.

 

우리가 사업을 할 때 단독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분야와 사업의 특성에 맞게 주변과 함께 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연계하고 상생하고 있는데, 깐풍기집 사장님, 미장원 누님, 피자집 사장님 등 동네 분들과 어우러져 함께하고 있다.

 

깐풍기집 사장님, 미장원 누님 등과 함께 한 사업은 뭐가 있나?

 

길 건너 내려가면 먹자골목이 활성화되어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여기는 그렇지 못하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다보니 밤이 되면 동네가 으슥하다. 그래서 동네를 밝게 해 보자는 취지로 꽃밭을 만들게 됐는데, 주변 동네분들과 함께 했다. 몇 개 밖에 되지 않은 꽃이지만 동네를 훤히 밝혀주고 있다. 

 

복지라는 것은 정책적인 접근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삶의 변화다. 차 한 잔 마시며 나눔을 얘기하고, 물건 하나를 도움 되는 곳에 주고, 재능 가진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복지라고 생각한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복지에 대한 그릇을 넓혀가고 있다.

 

자원 개발, 활용 이야기를 많이 한다. 돈이 없기 때문에 자원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같이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참여해본 분들은 자기가 구성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처음에는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하지만 참여의 경험을 통해 생각이 달라진다.

지역을 조직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던데...

 

마을만들기 사업은 일상적으로 이뤄진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복지 주체에 대한 교육이다. 예비사회복지사들, 일반시민들, 사회복지사들이 복지 주체다. 행복련이 사라지더라도 모두가 역량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조직가 교육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빨갱이들 만들려는거냐’ 했지만, 실제로 해 보고 나니 사람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너는 누구냐’에서 출발하니까...

 

주민 조직가란 리더가 아니고 일반주민 중에서 리더가 될 사람들을 잘 찾아내고 관리해주는 사람이다. 행복련 출범할 때, 현장에서 하고 있지 않고, 실효성 있게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려고 했다. 그렇게 시작한 게 이 조직가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

지역을 조직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조금 부지런하면 된다고 본다. 조직운동하려면 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작게 회원 모임을 하더라도 세팅을 상당히 신경을 쓴다. 회원님들 한 번 오실 때 먹는 것도 신경 쓰고, 반듯하게 꽃도 놓는다. 내가 대접받는 느낌을 주는 거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행복련에 애정을 갖게 된다. 기분 나쁘지 않은 고생이다.

마을 만들기 외에도 행복련 중점 사업은 무엇이 있나?

 

물론 연대하여 함께 하는 사업도 하지만 행복련의 중점사업이라고 하면, 아직까지는 지방 정부에 대한 복지 재정과 예산 감시다. 아직도 지방정부 예산 분석과 관련 교육을 해오고 있다.

 

예전에는 복지 예산만 봤는데, 결론은 하나였다. “할일은 많은데 예산은 없다.” 그래서 2011년부터 세입과 세출 분석 하면서 가용할 예산이 얼마나 있는지 보고, 어디에 쓰면 더 좋을지 제안하고 있다. 또 일상적으로 청주시 사회복지 정책에 대해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예산분석을 하면서 황당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예산편성에 우선순위가 없는 것이다. 예산을 확장 편성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잘 쓰도록 감시하는 일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이런 감시를 성명을 통해 압박(?)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근거를 가지고 사람들 생각을 바꾸는 운동을 하고 있다. 

 

행복련에서는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프라가 부족의 어려움은 없나?

 

청주는 좁은 동네지만 복지 인프라가 많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복지 수요는 높지 않다. 풍요 속의 빈곤이다. 이유는 행정이 권력화되어 있어 상명하달식이 많고, 복지 단체는 많은데 함께 하기보다는 저마다 각자 하는 분위기다. 행복련이 행정과 복지 수요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했으면 한다.

 

지역복지운동 안에서 복지국가 운동을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우리가 모델화할 수 있는 학습 경험이 없는 게 사실이다. 서울 중심의 중앙 단위에서는 통치 시스템에 대한 운동을 하고 있지만 지역에서는 지방정부의 변화, 여러 가지 불합리한 요소 등 해결할 문제가 산재해 있다. 그리고 매일 적은 수의 인력이 실무에 허덕이고 있으니 본격적인 논의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복지국가 운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

 

북유럽 모델이 우리의 복지지형과 맞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극적인 복지국가 모델에 대해 이해하고, 거기서 변형을 시도해야 한다고 본다. 북유럽은 정부와 노조 간의 파트너십이 있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사회 모델을 만들어갔다. 그리고 정권의 변화와 상관없이 그 합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반면 우리는 누가 파트너가 되어야 할까? 노조는 가입률이 낮아서 대안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되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그들에게는 없는 중요한 해결 과제가 있다. 평화와 통일 문제다. 복지 논의가 분위기를 타다가도 이데올로기 문제가 거론되면 복지논쟁은 스톱이 된다. 이 문제를 넘어서지 않고는 어렵다. 그리고 복지국가에 대한 기초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복지를 사회복지사만 하는 자원봉사의 개념을 뛰어 넘는 거시적인 시각이 있어야 한다.

 

복지에 대한 철학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그러나 현재 어디서 이런 철학을 알게 해줄 것인가? 대학의 커리큘럼을 보면,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한 다음에 실천론 기술론을 배워나가야 하는데, 그런 과정이 전혀 없다. 그나마 몇몇 대학에서 선택 과목으로 윤리와 철학이라는 과목을 두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철학적 개념보다는 윤리적인 딜레마를 다룰 뿐이다.

 

현장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보수 교육도 마찬가지다. 기술적인 부분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철학적인 부분, 사람에 대한 이해를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 행복련이 근본적인 교육을 지향하고 실천하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의 개인적, 조직의 계획은?

 

행복련의 지향점은 변화가 없겠지만, 한 사람이 한 단체에 오래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사람들을 키워낼 수 있도록 하여 조직이 정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행복련에 입사할 때, 5년 정도만 생각했는데 벌써 10년째다. 다들 성공했다지만, 후배를 키워내는 데는 실패한 것 같다. 앞으로 조직적 차원에서 사람을 키워내고 내가 자리를 비워야 할 것 같다. 행복 카페가 진행하고 있는 공정 여행, 공정 무역의 사업을 포함한 지구적 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싶다. 또한 작은 빈민조직을 만들거나 의료진을 모아 국경없는 의사회처럼 필요한 의료 지원 등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한 단체 중심으로 주민들과 연대하여 했던 사업을 사이즈를 넓혀 전체 시민단체를 보며 지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 이름하여 ‘행복사회디자인연구소’라는 것을 조직하여 주민들이 뭔가 하고 싶을 때 설계나 기금 모금을 돕고 싶다. 직접 사업을 하기 보다는 외곽에서 지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

 

복지동향 지역통신원으로 활동하고 계시고 있다. 복지동향에게 제안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처음 복지동향을 만났을 때 정말 오아시스를 찾은 느낌이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봐야할지 몰랐는데 복지동향에서 이슈에 대해 분석을 해주고 있어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지역에서는 ‘동서남북’ 코너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역에서 하고 있는 복지운동을 소개하면서 작게나마 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운동의 이야기를 담아주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지역마다 실무자들은 있는데 전문 인력이 없다. 강좌, 토론회 등을 기획하여 진행하려고 하는데 전문 인력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지역단체와 참여연대 전문 인력이 협력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논리적 근거가 강한 전문가들이 지역에서 많이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

수, 2015/06/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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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사법당국은 중진 국회의원의 아들이자 현직 판사인 권력층이 관련된 이번 사건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홍일표 의원은 시민과 국민 앞에 머리 숙여 공개 사과하는 한편 사건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하지 말고 도덕적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관련 뉴스>

 

# 인천in :  여성 신체 몰래 찍은 판사, 홍일표 의원 아들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9048&thread=001003000&sec=4

 

# 국민일보 : 인천시민사회 자유한국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아들 몰카 판사 원스트라이크아웃 요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633115&code=61122012&cp=du

 

# 미디어인천신문 : 홍일표 국회의원 아들의 파렴치 범죄 엄중 수사해야 http://www.media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5

 

# 경기일보 : 국회의원 아들 ‘현직 판사’ 여성 도촬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76543

 

# 인천일보 : 현직 판사 겸 국회의원 아들, 지하철서 '몰카'찍다 입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72768

월, 2017/07/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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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25곳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가칭) 공원조성촉구 인천시민행동을 20일 발족했다. 공원녹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은 공원계획지를 해제하는 ‘도시공원일몰제’가 적용되면 도심의 산소공급원이 콘크리트숲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관련 뉴스>

 

# 인천뉴스 : 공원조성촉구 인천시민행동 발족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196

 

# 국민일보 : 도시공원 일몰제 국공유지 제외해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627337&code=61122012&cp=du

금, 2017/07/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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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노조와 민주언론시민연합ㆍ언론개혁시민연대ㆍ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경영 위기 과장과 폐업 협박 반박, OBS 방송사유화 고발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관련 뉴스>

 

# 시사인천 :  농성장 철거ㆍ노조원에 욕설…OBS 백성학 회장 동영상 ‘파문’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7043

 

# 노동과세계 : OBS지부 "경영 악화로 폐업? 거짓말…백성학 '방송사유화' 심각"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6298

목, 2017/07/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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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아트센터인천’은 송도주거단지의 개발수익금으로 건설과 운영을 하기로 했으나 개발수익금 관련 정산이 지연되고 있다”며 송도주거단지 개발수익금·건설비·건설 후 운영 계획의 적절성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신청했다.

 

< 관련 뉴스>

 

# 연합뉴스 : 인천 시민단체 '송도 아트센터' 감사원 감사 청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8/0200000000AKR20170718077700065.HTML?input=1179m

 

# 천지뉴스 : 인천평화복지연대 ‘아트센터인천’ 감사원 감사 청구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220

 

# 아시아경제 : 인천 아트센터 '개발수익금 논란'…감사원 감사로 확대되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1813111179492

 

# 노컷뉴스 : 인천 시민단체 '아트센터 인천' 감사원 감사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817069#csidx33ce6e1bc2e9d8b8f065da4ed7afef9

 

# 인천in : 인천시민단체 '아트센터인천' 공익감사 청구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8978&thread=001003000&sec=4

 

# 인천뉴스 : 아트센터인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45

 

# KBS : 인천 시민단체 ‘송도 아트센터’ 감사원 감사 청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17981&ref=D

화, 2017/07/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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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와 참여예산센터는 17일부터 매일 1시간씩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황준기사장 해임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하였다.

 

<관련 뉴스>

 

# 뉴스1 : "유정복 시장,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해임하라"  http://news1.kr/articles/?3050344

 

# 인천뉴스 :  시민사회단체,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해임 촉구 1인시위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961

 

# 인천in : 인천시민단체, 관광공사 황준기 사장 해임 촉구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8959&thread=001003000&sec=4

월, 2017/07/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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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천지역본부(이하 6.15실천 인천본부)와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각 정당 인천시당과 노동ㆍ여성ㆍ청년 단체 30개가 참가한 전민족대회 인천준비위가 발족했다.

 

< 관련뉴스 >

 

#시사인천 :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 위한 전민족대회’ 인천준비위 발족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6998

 

#인천뉴스 : 전민족대회 인천준비위원회 12일 출범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10

 

#인천in : 전민족대회 인천준비위원회 11일 출범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8901&thread=001003000&sec=4

목, 2017/07/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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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11일 오후 3시 인천사회복지회관 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의 노동 및 일자리 정책’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당, 교수,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련 기사>


인천in : 노동개혁, 공세적 경제정책 동반되야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8906&thread=001003000&sec=4

수, 2017/07/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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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지하상가 홍보실에서 ‘인천사랑 지역생산 지역소비 출범식’이 열리면서 인천지산지소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부평지하상가협의회, 한국GM, 인천아트마켓, 부평여성단체연합회, 인천여성영화제,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인천지역 기업과 상인, 소비자,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했다.

 

<관련 뉴스>

 

# 경기일보 : 부평에서 인천 첫 지산지소(지역 생산품을 지역에서 소비하자) 운동 출범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72007

월, 2017/07/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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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사무처장은 “법과 규정을 무시하는 공기업 경영 행태는 반드시 개선돼야한다. 사안의 엄중함을 감안해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을 검토 중이다”라고 한 뒤 “유정복 시장은 계속되는 인사 실패를 사과하고 공기업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관광공사 내 견제와 감시 강화를 위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시사인천 : “공금횡령 은폐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사퇴하라”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6952

 

# 중부일보 : 인천평화복지연대,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사퇴 촉구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78068

 

# 티브로드 : <인천> "황준기 사장 자진사퇴해야"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34933

 

# 연합뉴스 : 측근 특혜 채용 인천관광공사 사장 자진사퇴 압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05/0200000000AKR20170705119600065.HTML?input=1179m

 

# KBS : 인천시민단체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자진사퇴해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10440&ref=D

 

# 뉴스1 : "인천관광공사 사태 책임지고 황준기 사장 사퇴하라" http://news1.kr/articles/?3040043

 

# 인천뉴스 :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자진사퇴해야"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07

 

 

목, 2017/07/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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