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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조직 내 괴롭힘ㆍ따돌림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 보고에 대한 논평
㈜LG하우시스는 고용노동부 감독 의견에 따라 가해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조치, 피해노동자 회복 조치, 재발방지 조치 등 조속히 직장내 괴롭힘 해결 방안을 마련하라!
1.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의 감독 결과보고서에 적시한 내용의 요지와 그에 대한 논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2. <요지>
괴롭힘 및 따돌림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의견이 엇갈려 특정하기 곤란하며 직장내괴롭힘 가해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어 법 위반 여부를 확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 그러나 문제가 된 ‘타일마루팀’의 조직이 폐쇄적으로 운영되어 관리자들이 적정범위를 넘어 근로자 등에게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고통을 주거나 업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등이 나타났고, 관리자급 본인의 성과, 생산성에 저해되는 근로자들에 대한 집단적인 배척과 소외를 당연시 하는 관행이 계속되어 하나의 조직 문화化된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일부 관리자급에 의해 발생되는 건전하지 못한 조직문화가 현재에 이른 것은 공장 총괄책임자, 본사 관리책임자 및 더 나아가 최고경영자의 무관심 또는 방조가 어느 정도 기인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고 더 나아가 폐쇄적인 조직문화는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 공론화 단계에 이르렀음에도 이를 해결하고자 그 원인과 실태를 조사하여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의 사용자의 노력은 없었음.
개선권고 사항으로 직장에서의 괴롭힘 등의 조직문화는 노동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침해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안이므로 사용자는 관리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예방 프로그램(교육, 간담회 등) 실시, 개별 근로자의 이의 제기 가능한 통로 구축과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인력재배치 방안 및 사후 검증을 통한 의구심 해소 장치 운영 등 인사․생활상 불이익 방지제도 구축, 건전한 조직문화와 고용환경을 저해한 자에 대한 적절한 제재 조치 및 재발방지 방안 마련, 공정성․투명성․객관성이 담보되는 기구를 마련할 것 등.
3. <논평>
그 동안 피해노동자들이 직장내 괴롭힘 행위에 대해 회사와 가해자들에 대해 고소 등 법적 조치를 하지 못했던 것은 기자회견 당시 직장내 괴롭힘을 방지하고 처벌할 법규정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다행히 최근 관련 법안이 마련되어 곧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한계 때문에 고용노동부청주지청 감독 결과 역시 괴롭힘과 따돌림 가해행위 사실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의 종합 의견을 보더라도 ㈜LG하우시스 청주옥산공장의 특정 부서 내에서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조직문화가 지속되어 왔던 점을 알 수 있고 회사는 괴롭힘 문제가 공론화 단계에 이르러서도 개선책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LG하우시스의 직장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사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기회에 가해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조치, 피해노동자들에 대한 회복 조치,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조치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조속히 이를 시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역의 인권단체들도 실질적 개선조치가 시행될 때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입니다.(끝)
2019년 1월 10일
충북인권연대/청주노동인권센터
※ 충북인권연대 참가단체(총 11개 단체)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청주여성의전화, 충북여성장애인연대,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늘봄,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태고종 노동인권위원회, 인권교육원 사유너머의 사람들, 충북사람연대,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청주노동인권센터)
國民一人當年平均所得三萬弗
數値衆民笑(수치중민소)
朝廷不答酬(조정부답수)
誰貧誰大富(수빈수대부)
或者唱狂謳(혹자창광구)
국민 한 사람當 연평균 소득 三萬 달러
셈한 값에 많은 백성이 비웃건만
朝廷은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네
누가 가난하며 또 누가 大富인가
어떤 者는 미친 노래를 부른다네.
<時調로 改譯>
많은 백성 비웃건만 朝廷은 대답 않네
누가 가난뱅이며 또 누가 큰 富者인가
오호라! 어떤 사람은 狂歌를 부른다네.
*數値: 계산하여 얻은 값 *衆民: 많은 백성 *答酬: 수답(酬答). 묻는 말에 대답함.
<2019.2.25, 이우식 지음>
일왕의 패전 방송을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알려진 친일파 ‘김대우’
조선총독부 학무과장 당시 황국신민서사를 제정 입안한 뼛속까지 친일파
황국신민서사란?
1937년 일제가 조선인들에게 암송을 강요한 맹세문.
더 자세한 내용은 유툽과 팟빵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2018년도 한국구술사학회, 한국기록관리학회, 한국기록과정보·문화학회 공동 주최 춘계 학술대회
대회 주제: 구술사와 공동체 아카이브: 구술, 기록, 지역의 만남
일시: 2018년 5월 26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Minerva Complex 지하 2층 국제회의장
대회 일정
9:30 ~ 등록 및 개회사 사회자 : 김수영(한국구술사학회 총무이사)
9:30 ~ 10:00 축사 : 노명환(한국기록과정보·문화학회 회장)
이해영(한국기록관리학회 회장)
윤택림(한국구술사학회 회장)
10:00 ~ 12:00 제 1 세션 지역과 아카이브 사회자 : 김종애(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제 1 주제 : 지역구술기록관리의 현황과 과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발표자 : 배은희(빨간집(기록조사기획사))
토론자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제 2 주제 : 지역 디지털 아카이브 ‘경기도메모리‘ 구축과 운영
발표자 : 신정아(경기도사이버도서관)
토론자 : 이호신(한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제 3 주제 : 지역의 정체(停滯)와 변화(變化)에 대한 주민의 기억
발표자 : 손동유(아카이브네트워크)
토론자 : 윤은하(전북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과)
13:00 ~ 15:40 제 2 세션 구술사와 지역사 사회자 : 안승택(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제 1 주제 : 구술사와 연극, 지역에서 만나다
발표자 : 김영미(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토론자 : 이하나(연세대학교 사학과)
제 2 주제 : 장소 기억과 기록 그리고 로컬리티: 대구 ‘달성’의 장소 아카이브와 장소성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자 : 정유진(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토론자 : 추명희(한국구술사연구소)
제 3 주제 : 성남 제 1공단 빠이롯트 공장 구술채록을 통해 본 산업문화사적 의미
발표자 : 이정훈(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토론자 : 장미현(한국학중앙연구원)
제 4 주제 : 수복지역민의 반공·재건 서사와 지역사 연구
발표자 : 한모니까(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토론자 : 김아람(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15:40 ~ 16:00 휴 식
16:00 ~ 17:20 제 3 세션 구술과 기록 연구 사회자 : 오명진(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제 1 주제 : 대학기록관에서의 구술채록 수집 활동
발표자 : 조용성(한국외대 역사기록관)
토론자 : 조석연(한국학지식정보센터)
제 2 주제 : 기록의 이면: 구술을 통해 바라본 코트라맨들의 경험
발표자 : 김명훈(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토론자 : 이세진(한국외대 사학과)
17:20 ~ 18:30 종합토론 좌장 : 허영란(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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