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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개강 : 다중지성의 정원 2015년 4분학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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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同鄕名儒答問
君徐余急步(군서여급보)
老後果誰先(노후과수선)
兩者如牛蟻(양자여우의)
奚言可比肩(해언가비견)
고향이 같은 이름난 선비를 만나 물음에 답함
그대는 徐步였고 난 急步였는데
老後에는 참으로 누가 先頭인가
두 사람, 마치 소와 개미 같은데
比肩이 可하다 어찌 말씀하는가.
<時調로 改譯>
그대 徐步 난 急步 노후엔 뉘 先頭인가
두 사람 비유하면 저 소와 개미 같은데
比肩이 可하노라고 어찌 말씀하시는가.
*同鄕: 고향이 같음. 같은 고향 *名儒: 이름난 선비. 또는 유명한 유학자
*答問: 물음에 답함 *徐步: 천천히 걷는 걸음 *急步: 급하게 걸음. 또는
그런 걸음 *比肩: 앞서거나 뒤서지 않고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으로
낫고 못할 것이 없이 정도가 서로 비슷하게 함을 이르는 말. 병견(竝肩).
<2017.7.24, 이우식 지음>
회보 ‘민족사랑’을 누리집이나 이메일로 보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종이 책자는 안보내 주셔도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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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 11월 29일 탑재된 가이드북 한글파일 자료가 탑재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영문이나 일문은 다운이 가능한 것 같구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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