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생태예술 작은학교 교육생 모집
(인천)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학교 교육생 모집 - 초등학생 대상 - 이론, 탐조, 체험 프로그램 .. - 10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 http://
교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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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강의입니다.
4.30(목) 핵에너지(왜 탈핵인가?) – 김혜정위원님을 모셨습니다.
요즘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핵에 관한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2월 27일 월성1호기 재가동에 대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승인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9명으로 구성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위원인 김혜정위원님을 모시고, 왜 탈핵을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들어보았습니다.
탈핵을 왜 해야 하는지,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하여 전국적으로 강읠을 다니고 있는 김혜정 위원님.
음..그렇구나…원자력은 무서워….
월성1호기, 고리1호기 재가동 승인, 원자력발전소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 이야기, 방사능의 위험,
후쿠시마 원자력 폭발로 인한 피해 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월성 1호기 재가동을 승인한 것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폭발이 일어난 것과 같은 것이라 설명하였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갖고있는 많은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묵인하고 있다는 것은 같은 논리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나라는 원자력을 줄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승인하고 있습니다.
탈핵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독일을 예로 설명하면서, 함께하면 탈핵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기를 아껴쓰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그 불편이 더 큰 재앙을 막기 위한 과정이라고…
우리가 지금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 곳에서 달려와 주신 김혜정 위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4월26일은 체르노빌원전사고가 발생한지 29주기되는 날이었습니다
당시 사고로인한 사망자는 28명이었지만 그 후로 직간접적으로 사망한 사망자가 4,000여명에 달하고
2056년까지 9,000여명이 사망할것이라고 UN보고서가 전합니다
방사능 정말 무섭지요
월성1호기는 1983년에 가동하여 2012년 30년을 가동하고 중단한 상태였는데
지난2월 월성1호기 재가동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승인했습니다
월성1호기는 사람이 만들어낸 기계입니다 30년을 쓴 기계가 과연 안전할까요???
4월25일 경주에서 월성1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축제처럼 열리는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더군요
3시에 경주역에서 시작하여 경주역에서 첨성대까지 거리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차가 밀리는데도 빵빵거리는 차없이 많은 시민들이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리1호기, 월성1호기는 꼭 폐쇄되어야합니다
4월25일 3시 경주역에 모였습니다
시민과 환경연합 등 여러단체가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월성1호기 폐쇄를 위한 이색적인 인형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사람과 동물 등등
인형이 그냥인형이 아닙니다 걸을때마다 팔도 움직입니다
인형전문가가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른뿐만아니라 어린아이도 많이 참석했습니다
거리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축제때 가장행렬처럼 공연도 있었습니다
기억하자!! 후쿠시마!!!
거리행진 도중 능앞에서 잠시 공연타임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깃발
저어새입니다 이분들 이날 이러고 2시간을…. 엄청 힘들었을듯
진정 핵없는 동해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월성1호기 폐쇄의 염원을 적어 묶고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
오늘의 거리행진은 첨성대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진정 월성1호기, 고리1호기 폐쇄되길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백두대간&환경연합 정기산행을 내장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연한 초록잎들의 향연이라 어느 곳에 가든 맘 편히 산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비지땀을 흘리며 오르는게 목적이고 즐거움이었다면
지난 삼월부터의 산행은 그동안 산에 가도 그냥 지나치던 많은 생명들을 유심히 보고
그곳에 있는 이유를 들으며 가는 산행이어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 산행입니다
자~~아 이제 4월의 초록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내장산 주차장까지 차는 들어가지만 우리는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옆에 차를 세우고 이런 초록의 터널 속으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산행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자주괴불주머니입니다
4월의 내장산은 산벚나무와 연초록나무들이 어우러져 파스텔톤으로 수채화를 그려놓은듯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잘보이는 쇠별꽃입니다
단풍나무하면 붉은 빛만 떠올릴텐데 4월의 단풍나무는 아주 작은 붉은꽃을 피우며 잎은 초록입니다
계곡 옆에서 본 미나리냉이입니다 잎은 미나리같고 꽃은 냉이꽃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봄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제비꽃입니다 보라색말고도 흰색, 노란색등 많은 종류의 제비꽃을 보았습니다
봄은 고개들어 하늘 보면, 이렇게 초록별들이 눈부시게 살랑입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으며 그 동안 열지 않았던 시각과 청각을 최대한 열고
눈으로 초록잎과 꽃을 관찰하고, 귀로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걸었습니다
비목 꽃이 피었습니다
벚꽃 진 자리에 꽃받침이 마치 또 하나의 꽃인양 붉은빛으로 남아있습니다
내장산은 굴거리나무 군락지가 천연기념물91호로 지정된곳입니다
군락지는 좀 더 위쪽이지만 입구에도 심겨져있습니다
굴거리나무는 아랫녁에서 많이 자라는 나무로 내장산 굴거리나무 군락지는 북방한계선이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피나물입니다
나무 골사이를 비집고 또 다른 생명이 자리했습니다
애기똥풀입니다
내장사 입구는 벌써 부처님오신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함께 한 산악인(?)들…
내장사의 연못에서 동전 던저보기도 했습니다
개별꽃입니다
참꽃마리입니다
이번 산행에 같이 한 자매입니다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가 좋아 잠시 자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내장금창초입니다 털복숭이 봉우리가 터져 이런 보라색꽃이 피네요
대극꽃입니다 꽃이 초록색이라 잎인지 꽃인지 잘 구분을 못합니다 초록색꽃도 꽃이죠~~~
야생에 핀 백작약입니다 길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피어있어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아야 보이는 꽃이었습니다
꿀이 많아서인지 향기가 좋아서인지 작은 벌레들이 아닥다닥 붙어있었습니다
땅을 보고 수줍게 피어있는 윤판나물입니다
개구리발톱입니다. 너무 작은 꽃이어서 사진으로 담기 쉽지않았습니다
이번 산행은 내장산 생태탐방로 3.8km를 걷는 길입니다
그중 비자나무숲은 오는 사람들에게 쉬어가라고 아주 넓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었습니다
300년 이상되었다는 비자나무에서 오늘의 기념사진 한장 찰칵~~~
철쭉입니다
우리가 아는 붉은빛이 감도는 철쭉은 산철쭉이라 부르고 진짜 철쭉은 이런 연한 분홍빛입니다
큰구슬붕이 꽃이 참 멋지지요
그렇게 둘러둘러 도착한 백련암은 불출산이란 병풍으로 둘러진 멋진 사찰이었습니다
이곳 스님께서 백련암의 다른 모습을 알려주셔서 누워서 불출산과 백련암의 또 다른 멋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도…
내려오는 길 호수 속 나무와 나무…
엄마와 초등학생 딸은 이렇게 산행을 하며 한뻠더 가까워 보입니다
인생으로 치자면 4월은 이런 어린아이의 파릇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무엇에도 물들지 않아 순수해서 그냥 빠져들게 만드는 그 무엇 말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4월의 초록에 푸~~욱 빠져들 보세요^^
월성1호기 폐쇄 충북지역 2318인 선언을 3.11일 11시 충북도청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개인 연명으로 1000인 선언으로 계획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고생해 주셔서 2318인 선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단체는 단체별로, 개인은 개인별로 선언에 함께 연명할 분들을 문자, 메일, 카톡, 전화,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취합하였고 그 숫자가 2318명에 이른 것입니다.
사실 오늘 오전까지도 더 많은 분들이 연명하겠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보도와 현수막 등의 시간문제 때문에 늦게 연락온 분들은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충북에 원전이 있지도 않고 서울과 같은 대도시도 아니지만 2318명이 함께 탈핵을 외쳤습니다.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탈핵의 흐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선언문과 2318인 명단은 성명서 보도자료에 있습니다.
2015년 야심차게 준비했던 청소년자원활동 프로그램이
3.7(토) 10시 새롭게 단장한 환경연합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신청한 가경중과 중앙중에 다니는 학생들입니다
함께사는길 발송과 지로 발송작업을했습니다
처음이라 학생들간 어색함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숙제로 남았습니다
처음은 함께사는길 발송작업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하천에서 또는 다른 장소에서 할 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예정입니다
실제 함께사는길 작업은 5명이 최대치 인원이라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게 두번째 숙제로 남았습니다
모두 수고했어요^^
30년 수명을 다한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이 끝내 결정되었다. 2월27일 새벽1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날치기 표결로 처리된 월성1호기 재가동 결정은 죽어가는 원전에 강제로 숨을 불어넣는 꼴이다.
그동안 수없이 논란이 되었던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 결정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의문점들을 안고 있다.
첫째, 국민의 안전을 심대하게 위협하는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2012년 11월 수명이 끝난 월성1호기는 30년 동안 39회 고장으로 발전이 정지되었고, 2012년에만 3번의 고장이 발생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도 수명이 다한 노후한 원전이었고, 대참사를 일으킨 세월호도 수명이 다한 선박이었음을 잊었는가?
원전은 수명을 다하면 그 자체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만약 월성1호기에 사고가 나면 경주, 울산, 포항 등 영남권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전 국토가 재앙의 땅이 될 수 있다. 이는 후쿠시마 핵사고로 일본 열도 70%가 오염된 것으로만 보아도 알 수 있는 현실이다. 전 국민을 불안 속으로 내몰고 있는 이 결정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둘째, 경제성을 따진다 해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점이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2013년 7월 ‘월성1호기 계속운전 경제성 분석’을 통해 월성1호기를 계속 운전할 경우 편익은 1조3993억~1조7448억원, 들어가는 비용은 1조9053억~1조9994억원에 이른다고 밝혀 계속운전을 하면 2546억~5060억원을 손해보는 셈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정전문기관”인 국회 예산정책처 조차도 월성1호기 연장가동에 수천억원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했음에도 월성1호기 수명연장을 결정한 것은 경제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결정이다.
셋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이런 중대한 결정과정이 날치기와 졸속이라는 점이다.
원자력의 안전을 위해 감시감독해야 하는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1호기의 안전성 논란이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9명 위원 중 2명이 퇴장한 채 7명이 일방적인 날치기로 표결처리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해야 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도리어 원자력발전을 지원하고 확대하는데 일조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고 위원을 재구성해야 할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로 원전 선진국이라 하는 미국도 원전을 수명 연장하지 않고 원전 확대정책을 폐기하고 있고, 전력생산 중 원전비중이 75%나 되는 프랑스조차도 2025년까지 원전비중을 50%로 낮추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한국만 거꾸로 원전을 확대하고, 수명 다한 원전까지 가동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월성1호기를 폐쇄한다 해도 국내 전력수급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혀졌음에도 월성1호기 수면연장을 결정한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더불어 수명연장 가동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고리1호기도 조속히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
전 국민은 불안하다. 국민의 불안과 공포를 야기하는 원자력발전은 결코 정의롭지 못하다. 안전하고 정의로운 에너지를 공급하는 일이 국민을 위해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이에 충북지역 제 단체들은 노후 핵발전소 폐쇄와 탈핵사회 전환을 위해 힘을 모아 함께 연대할 것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15년 3월 3일
핵발전소를 반대하는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가톨릭농민회청주교구연합회, 두꺼비친구들,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 사회적기업생명살림올리, 생태교육연구소터, 전교조충북지부, 제천YWCA, 천주교청주교구정의평화위원회, 청주YWCA, 청주YWCA아이쿱생협,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교육발전소, 충북녹색당(준), 충북민주연대, 평등교육실현을위한충북학부모회, 핵없는세상을만드는충북사람들)
봄날이 왔습니다.
꽃샘추위도 제법 왔다 갈 것 같은데
3월에 꽃눈이 움트듯이 우리 몸에도 봄기운을 받아야 하겠지요.
2015년 산행모임은 열씨미 산에 올라 산의 기운도 듬뿍 받고
전문숲해설가의 나무와 꽃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도 듣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신청 : 환경련 사무실 043-224-2466 (산행모임가요~ 하고 외쳐주세요!)
산행모임 담당 박현수 010-6539-0815 (문자요망! 전화로 오면 어색할 수 있음)
일 시 : 2015. 3.14(토) 아침 9시
회 비 : 20,000원
준비물 : 도시락, 따뜻한물, 간식
출발장소 : 청주시 서원구청 앞 주차장 (구 흥덕구청/ 체육관 주차장 위)
도착장소 : 충남 예산군 가야산 (덕산도립공원)
일정 : 대략 일정은 이러합니다.
- 09:00~09:20 인사 및 안부
- 09:20~11:00 덕산면도착
- 11:00~12:00 점심식사 및 이동
- 12:30~15:30 가야산 산행 및 이동
- 16:00~18:00 청주도착
봄꽃들을 볼 예정이지만 아마도 변산바람꽃은 거의 질 때입니다.
노루귀나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은 잘하면 만날 듯 싶습니다.
그럼 능기적 능기적 거리다 당일 날 뵙겠습니다.
오늘 새벽 1시경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심의안이 안전성 미해결 쟁점도 해결되지 않았고 위법사항도 해결하지 않은 채 표결로 강행처리 되었다. 더군다나 이러한 처리과정에 반대하며 2명의 위원이 퇴장하였음에도 이은철 위원장은 결국 표결을 강행했다.
결론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은 원천무효일 수밖에 없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안전법’을 위반했다. 지난 1월 20일 개정된 이 법 103조에 의하면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주민의견수렴절차를 거쳐서 작성되어야 하고, 이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부 위원들의 법률 자문의견과 상충되어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구했지만 위원장은 무시했다.
또한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규원전부지선정위원으로 일해 위원 결격사유가 드러나, 임명무효확인 및 효력중지 소송이 접수된 조성경위원을 결정과정에 아무런 제약 없이 참석시켰다. 결격사유가 분명히 드러난 위원을 제대로 된 법적판단도 없이 회의에 참석시킨 것은 그 결정의 정당성을 잃은 것이다. 결국, 그동안 표결처리를 강력하게 주장해온 조성경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도 강행처리를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더 큰 문제는 안전성마저 미해결된 부분이 많은데도 이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결정을 내렸다는 점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기술기준(2000년)에는 격납용기 관통부는 격납구조물과 동등하게 설계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월성1호기가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제기되었다. 또한 최신기술기준이 R-7이 적용이 안되어 있다는 것이 계속 제기되었다. 하지만 위원장은 이를 무시하고 안전성이 다 확인된 것처럼 회의를 몰아가기에만 바빴다.
안전성 미해결, 현행 원자력법미적용, 결격사유 위원 참여 등의 심각한 문제를 다 무시하고 표결로 강행처리한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은 원천무효다. 우리는 월성원전 주변에 사는 주민은 물론, 원전안전을 걱정하는 국민들과 함께 이번 결정의 무효운동과 월성1호기폐쇄 운동을 더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할 책무를 방기하고, 원전의 안전문제를 표결로 강행처리한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장은 그 책임을 지고 스스로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의사결정에 동조해 스스로의 책임을 져버린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다시 재구성할 것을 요구한다
2015.2. 27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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