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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보도자료] 0921 양대노총 인천성모병원 이용안하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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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보도자료] 0921 양대노총 인천성모병원 이용안하기 선언

익명 (미확인) | 화, 2015/09/22- 15:51
[후속 보도자료] 0921 양대노총 인천성모병원 이용안하기 선언   양대노총, 인천성모병원 이용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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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천본부 조합원 하루교육 참가 조합원 들이 인천성모병원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조각피켓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원종인)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부천지역본부 하반기 조합원 하루교육을 민주노총 인천본부에서 진행했다.

3일간 진행된 조합원 하루교육은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으로부터 인천성모병원의 투쟁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이 병원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민중총궐기로 풀어나가야 할 우리의 과제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오전 교육과 점심식사를 마친 뒤에는 인천성모병원을 운영하는 답동성당 농성장에 결합하여 집회를 열었다. 조합원들은 조각피켓을 만들어 인천성모병원 투쟁에 힘을 보태고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조합원 하루교육에서는 박근혜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을들의 국민투표와 건강보험 흑자 17조를 국민에게로 투표도 함께 진행되어 조합원들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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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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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일반 알현 시위를 진행중인 홍명옥 지부장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바티칸 원정투쟁단(이하 원정단)은 대 교황청 면담과 시위와 더불어 내부적으로는 바티칸을 비롯해 로마에 있는 한국 주요 인사들을 만나 인천성모병원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원과 역할을 요청했다. 9월 14일(월)에는 대사관저에서 김경석 주 바티칸 한국대사와 관계자를 만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 차원의 역할을 요청했다. 또한 9월 16일(수) 전후에는 가톨릭 사용자단체 등 로마에서 일하고 있는 또 다른 가톨릭 인사를 잇달아 만나 인천성모병원 사태의 주요 경과 및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을 요청했다.

로마 현지 주요인사와 릴레이 면담, 인천성모병원 사태의 심각성 알려

원정단은 원정투쟁 기간 동안 교황청에 우리의 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탈리아 가톨릭계열 보건의료․서비스노조연맹인 CISL-FISASCAT와 보건의료노조간의 공동명의의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서한을 작성했다. CISL-FISASCAT는 기존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하려던 계획을 일부 수정하여 공동서한을 작성하고 교황청 산하 여러 기관 및 교황청 관계자들에게 폭넓게 전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원정단과 CISL-FISASCAT간에 몇 차례 면담과 수정작업, 가톨릭 관계자와 법률 자문 등을 거쳐 공동서한을 완성했다. 공동서한은 왜 한국의 노동자가 멀리 로마에 올 수밖에 없었는지 그 배경을 설명하면서 이 문제는 단순히 한국의 한 교구와 병원을 뛰어 넘어 가톨릭 전체의 문제 일 수 있다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과 교황청 차원에서 즉각적인 조사단 파견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작성되었다. 공동서한은 CISL-FISASCAT를 통해 교황청을 비롯한 가톨릭 주요 기관에 곧바로 공식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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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교황 일반 알현 시위 @보건의료노조


CISL-FISASCAT와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원정투쟁과 대 교황청 공동서한 발송을 시작으로, 향후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과 양 노조 간 교류․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CISL-FISASCAT 지도부의 한국 공식방문을 추진하면서 귀국 후 국내에서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시 2차 원정 투쟁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 또한 전폭적인 지지와 연대를 약속 했다.


FISASCAT와 보건의료노조간 교황청 각급 기관에 보내는 공동 서한을 작성하고_s.jpgFISASCAT와 보건의료노조간 교황청 각급 기관에 보내는 공동 서한을 작성하고 @보건의료노조



이탈리아 노동조합 CISL-FISASCAT와 교황에게 보내는 공동서한 제작 발송

원정단은 지난 수요일에 이어 9월 16일(수)에도 바티칸 광장에서 진행 된 Udienza generale(교황 일반알현)에 참가해 2차 대형 현수막 시위를 전개했다. 홍명옥 지부장은 바티칸 광장에 모인 수십만의 군중 사이에서 인천성모병원 사태의 진실을 알리고, 인천교구에 조사단을 파견할 것을 요청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직접 호소했다. 일반알현 미사 직후 원정단은 교황에게 보내는 서한을 관계자를 통해 전달하고 바티칸 광장에서의 시위를 마쳤다. 동시에 이날 한국에서는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보건의료노조의 인천교규 규탄대회가 진행돼 9월 9일(수)에 이어 2차 공동투쟁이 진행되었다. 홍명옥 지부장은 한국으로 발송 한 음성 및 영상메시지를 통해 보건의료노조의 투쟁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사태해결을 위해 끝까지 투쟁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7일(목)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보건사목평의회 등 방문, 공동서한 전달하고 조사단의 한국 파견을 요청

원정투쟁 마지막 날인 9월 17일(목)에 원정단은 CISL-FISASCAT와 보건의료노조의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호소하는 공동서한을 관계기관에 직접 전달한다. 한국 선교를 직접 담당 책임지고 있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Congregatio pro Gentium Evangelisatione)과 병원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보건사목평의회(Pontificium Consilium de Apostolatu pro Valetudinis Administris) 등을 방문하여 면담한 뒤 공동서한을 전달하는 것으로 보건의료노조 바티칸 원정투쟁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원정단 모든 일정 마치고 18일(금)에 귀국, 당일 12:30 기자간담회

원정단은 귀국 후인 9월 18일(금) 12시 30분 보건의료노조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원정투쟁 경과와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구체적 투쟁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기자간담회에서는 12시부터 식사를 시작한 뒤 12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교황 일반 알현 시위_s.jpg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교황 일반 알현 시위 @보건의료노조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교황 일반 알현 시위에서 보건의료노조 깃발과 함께_s.jpg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교황 일반 알현 시위에서 보건의료노조 깃발과 함께 @보건의료노조


목, 2015/09/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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